칠레는 과일이 싸지. 2005년쯤에 일때문에 칠레 갔을때 한인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울나라 예전 식당에 와서 초콜릿 팔던 할머니 처럼.. 엄청 굵직한 복숭아 박스 가지고 와서 3000원에 사라고 하던 사람 있었는데.. 울나라에서는 그 정도 사이즈 복숭아였으면 3개에 3000원 했을텐데... 식당 주인이 와서 그것도 바가지라고 사지 말라고 하던.. ㅎㅎ 칠레 사람 입장에서는 울나라 과일 비싸게 파는걸 이해 못할듯. 만약 칠레나 멕시코에 울나라 과일 자랑하는 방송이 있다면.. 국뽕도 오지게 국뽕일듯. 일본이 망해가면서 일뽕 방송으로 칠레 사람들 출연시켜서 자동문 택시 보고 놀랐다고 머리 치는 영상이 떠오를 정도로.
아유 애기 이뻐라😊
한국은 처음이지 👍 ~❤~🎉~~
엘베타면되는뎅~~
제작진들 이럴때 좀 알려줘라
한국은 과일도 대부분 수입산. 가격은 현지의 따따따따따블로 파는데 부러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ㅎㅎ 뭐 판매상이면 부러우실수도..
출퇴근 시간에는 미는데.
하람이 너무 귀여워🥹
영상좀 찍어서 가져가지 제작진이 줄려나
임산부석에 앉아 있는 저 아줌마는 뭐냐?
김여사에겐 당연한일입니다.
겉모습은 멀쩡한데 아픈사람도 있음 색안경 끼며 살지말길 일하다 다처서 지하철 중간자리인데 노인이 앞에서도 못일어났더니 똥씹은 표정 압권이였음 !!
임산부석이라고 못앉는거 아닙니다 임산부가 있을 때 양보해주면 돼요 지하철 한산할때는 비우고 앉고 젊은분들은 굳이 앉진않지만 임산부석에 앉아있다는 이유만으로 욕먹을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리얼리티지만 저 계단을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는데도 입 꾹 쳐닫고있는
제작진 연넘들도 어지간하다.
칠레는 과일이 싸지. 2005년쯤에 일때문에 칠레 갔을때 한인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울나라 예전 식당에 와서 초콜릿 팔던 할머니 처럼.. 엄청 굵직한 복숭아 박스 가지고 와서 3000원에 사라고 하던 사람 있었는데..
울나라에서는 그 정도 사이즈 복숭아였으면 3개에 3000원 했을텐데... 식당 주인이 와서 그것도 바가지라고 사지 말라고 하던.. ㅎㅎ
칠레 사람 입장에서는 울나라 과일 비싸게 파는걸 이해 못할듯.
만약 칠레나 멕시코에 울나라 과일 자랑하는 방송이 있다면.. 국뽕도 오지게 국뽕일듯.
일본이 망해가면서 일뽕 방송으로 칠레 사람들 출연시켜서 자동문 택시 보고 놀랐다고 머리 치는 영상이 떠오를 정도로.
카메라맨들은 너무 찍기만해....!!😢😮
아니 출구 바로 뒤가 엘리베이터쟎어.. 힘들어 죽겠다며 내려오던 계단뒤로 엘리베이터 방향표가 있길래 출구가 달라서 저러나 했는데 분량 뽑으려고 제작진들이 저 여자들 개고생 시킨거네?? 재밋는것도 아니고 유익한것도 아닌데 뭔짓이래?? 천박한것들이 제작을 하는군... 쪽팔린 일이다.
뇌없는 사람 많은데 이 방송 컨셉이 저들 끼리 왔다는 설정임 진짜 긴박한 상황 아니면 안 도와줌 !!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니는것임 알고 좀 욕해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