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이장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98 тис. 21 день тому
겨우 2달 집을 비웠을 뿐인데..
힘들었는지 시계도 멈췄습니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 21 день тому
다시 올거야~ 다시 올거야~ 회양목 하루에도 몇번씩 보고싶은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려 그 하루가 보고 싶은 얼굴들로 물들어간다 ...
2달 비운 사이 야생 닭으로 살아남았구나~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74 тис. 21 день тому
다시 올거야~ 다시 올거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배정받았습니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64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병원선 감기약을 먹고 푹 쉬고 자고 마음에 수면제를 복용했더니 정신을 잃어 황도에 태안 해경이 찾아 올라오는 것도 모르고 잠에 ...
밥해 먹기도 힘든 곳에서 10년을 살았다니..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 21 день тому
밥 먹기도 씻기도 화장실도 편의점도 접안시설도 이웃도 전기도 통신도 안돼는 무인도에서 10년을 살았다니..
황도에 생활하면서 최애 요리 만들어 먹습니다. 거북손, 냉이튀김 드셔보셨나요?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64 тис. 10 місяців тому
어제 해루질로 잡아 손질해 놓은 거북손과 냉이를 캐서 튀김을 만들었습니다. 구독자님이 추천한 냉이튀김은 환상의 맛이네요.
꽃게잡이 어선 형님이 황도 근처에 조업하시고 그물망 가득 주고 가셨네요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대천항 꽃게잡이 전문 어선을 운영하는데 황도 근처에서 조업한다고 오전에 연락을 받고 내려가니 꽃게 소라 쥐치 간재미 등등 한가득 ...
믿고 가는 농어 포인트 삼형제바위 반찬거리 해결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물때가 좋아 어김없이 찾았는데 농어 2마리 잡고 철수했습니다. 마지막 장마 기간에 반찬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냉장고 숙성된 농어회 먹자~ 농어 비빔국수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비가림막 설치 후에 이른 아침 비가 쏟아지네요. 비가림막 설치 참 잘했다고 느껴집니다. 냉장고에 숙성된 농어회는 달래도 잘 먹어요.
8일만에 퇴원해 집으로~ 황도 달래와 재회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급성폐렴으로 위급한 상황였는데 치료를 잘 받아 8일만에 퇴원합니다.
2순이 품에서 갓 나온 병아리 바깥 세상 구경 나왔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2순이 스트레스 받을까 봐 짧게 영상 담았어요. 몇 마리가 부화되었는지 모르겠고 둥지 밖으로 내밀었던 3개 알을 확인하니 곯았네요.
빨래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병원선 오기 3일 전 밀린 빨래도 하는데 파리채는 왜 들고 빨래를 하는 거지? 땔감을 위해 장작도 한짐 해안가에서 지게로 짊어지고 ...
농어 대파찜 드셔 보셨나요?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대파를 깔고 농어포를 넣고 대파로 덮어 농어찜을 만들어봤습니다.
하늘과 바다(요트) 황도에 오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하늘과 바다(요트) 오연수선장님이 오랜만에 황도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녀가 보낸 택배상자와 함께~ 농어회로 대접하고 반건조 ...
이른 아침에 CCTV 녹화되고 있었다(2)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장이장님, 이프로님, 임쉐프님 부부, 사진쟁이님 황도에서 2 박 3일 재미있게 촬영하고 맛난 음식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셨 ...
레저보트 후배들이 황도까지 택배 배송하러 왔습니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맵사리 줍줍하느라 카메라에 이물질 묻은 것도 몰랐네요. 그녀가 보내 준 택배랑 구독자님이 보낸 택배 개봉합니다.
심각한 해양쓰레기 더미 목재 찾아 생선 건조장 만들기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장마 대비 비닐하우스에 생선 건조망 설치하려고 해양쓰레기 더미에서 목재 골라왔습니다. 10년째 황도 살고 있지만 해수부, 보령시, ...
농어 먹을 생각하니 침이 꼴깍꼴깍~ 드디어 잡았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올해 첫 농어 잡았어요. 황도 달래가 너무 좋아합니다. 한쪽은 농어 버터구이로 나머지는 농어전으로 만들어 볼게요.
장마철인데 먹을 것이 있어요~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천둥 번개⚡그리고 폭우는 기본 풍랑주의보에 외출을 못할 정도로 기상이 안 좋습니다.
집에 가자~ 황도야 달래야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 14 днів тому
며칠 밤 자고 황도에 있는 2남이 123순이 병아리 2 데리러 가자~
농어회 소면 무침 어쩜 이리 맛있는 겨??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농어 낚시 꽝인줄 알았쥬? 핸드폰 크고 한번 더 케스팅했더니 농어회 소면 무침, 농어 대파전 원재료가 나왔습니다.
꼭!! 지켜주세요~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현관문을 열면 볼 수 있도록 메모장을 설치해 두었습니다. 곧 장마철이 시작 되는데 또 다시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1순이 ...
남산도서관에 왔습니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그녀가 책을 본가고 해서 같이 왔는데 에어컨 바람이 너무 추워 견디지 못하고 야외로 나왔습니다.
대부도 투투새우 뷰맛집에 가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유튜브 구독자님이 운영하시는 대부도 투투새우 뷰맛집에 초대 받아 갔습니다.
밀림 그 자체라 다니기 불편합니다~ 향기로운 이팝나무를 찾아서~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정상까지 남북을 관통하는 고속도로가 완성되었습니다. 매일 업로드하러 올라가는 길인데 아침이슬에 젖지 않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습하고 덥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줄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닭들이 있는 곳이 제일 시원합니다. 들깻잎만 벌레가 유독 심하네요. 시원한 비빕국수로 점심 먹습니다.
뜻하지 않은 병원생활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충청도 서해안 끝자락에 위치한 황도 17만평에 홀로 생활하며 정착하고 있습니다. 야생에 적응하며 겪는 에피소드들이 매일 일어 ...
황도이장 생일날 구독자님들이 오셔서 축하받습니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돌판에 삼겹살도 굽고 케이크도 먹고 수박도 먹고 찰밥에 바깥 음식 맛나게 먹었습니다. 돌미역 건조한 것과 반건조 생선, 성게젓갈 ...
폭염도 잊게 만드는 농어회 비빔국수 비법은 바로 비빔소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비빔국수 특대 곱빼기를 농사로 수확한 오이와 파프리카 그리고 에이원식품 임쉐프 비빔소스로 농어회 비빔국수를 완성했습니다.
갯바위에 내려가 보양식 담아왔습니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63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황도 달래가 잘 지켜줘서 안전하게 갯바위에서 구명복 입고 보양식 담아봤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 상사병 앓겠어요~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황도와 달래도 힘든 시작을 보내고 있네요. 몸이 회복되면 만나자^^
텃밭 농사로 수확한 대파, 오이로 김치 담았습니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야생갓 김치, 달래 김치 담았던 경험으로 대파 오이 김치를 담아봤습니다. 대파 오이를 버무리는데 비가 쏟아지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
장맛비에 황도 수몰되는 느낌였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1시간에 장맛비가 쏟아 붓는데 물폭탄이 떠진 느낌입니다. 비닐하우스 파이프 4개 끊이고 샤워실 바닥 이격 심각하고 수돗물 끊이고 ...
초대형 참외 따 왔어요~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혼자 먹기 벅찬 크기의 참외 2개를 따 왔는데 1개는 닭 간식으로 줄 예정입니다. 껍질도 썰어주면 먹는다고 알려 주셨으니 껍질도 썰어 ...
황도랑 푸른하늘 은하수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암탉 2순이 자연포란 중~ 황도에 해안 8차선 고속도로 개통~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집에서 해안까지 8차선 고속도로를 뚫어 놨더니 황도랑 달래가 본능의 질주를 합니다. 속도제한 없는 고속도로이니 마음껏 뛰어다녀~
수해 복구 끝~!! 안정을 되찾았습니다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우물 복원해서 수질이 정상화 되었습니다. 내일 마무리하면 되겠네요.
간식 만들어줘야 하는 부담감황도이장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황도 달래는 황도이장이 움직여야 같이 활동합니다. 몸이 불편해 가까운 해안에 내려가 낚시하고 있는데 이번주 병원선이 오니 약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