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기 발칸

자동차로 세르비아에서 불가리아 국경 넘은 영상입니다. 세르비아까지는 쉬웠는데, 불가리아 국경에서는 자동차 등록증을 요구해 ...

알바니아 국도의 한 주유소에서 두브로니크에 있는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가는 길은 크게 내륙과 해안가 두 가지였고, 좀 더 시간이 ...

10월 31일에 알파로메오 줄리아 반납하고 파리로 가서 DS7 크로스백을 받았습니다. 작년의 5008과는 달리 샹젤리제에 있는 DS 월드 ...

11월 5일은 크로아티아에서 독일로 가는 날이고, 두브로니크를 출발해 스플리트, 플리트비체를 거쳐 자그레브로 갔습니다. 바빠서 스 ...

11월 4일은 시승기를 찍어야 해서 차 타고 두브로니크 성벽만 구경했습니다. 성벽 투어 아닙니다. 두브로니크는 듣던 대로 어디가나 ...

샹제리제의 DS 월드 파리에 DS 7 크로스백을 반납하면서 발칸 시리즈를 마무리 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DS 7으로 5322km를 주행 ...

11월 16일에는 독일 바트 아이블링에서 프랑스로 갔습니다. 애드블루도 보충했는데, 시내보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1유로 싸더군요.

10월 30일에는 알파로메오 줄리아를 타고 뉘르부르크링으로 갔습니다. 결과적으로 날씨 때문에 딱히 건진 건 없는 하루가 됐습니다.

11월 1일에는 프랑스의 샬롱앙샹파뉴에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까지 갔습니다. 대략 1260km 정도 운전한 것 같고, 가장 오래 운전한 ...

11월 2일에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불가리아 소피아로 갔습니다. 크로아티아 출국과 세르비아 입국은 예상보다 간단했고, 노면은 ...

그리스까지와는 달리 마케도니아 입국에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등록증이 없어서 좀 애를 먹었고, 그린 카드는 현금으로 55유로에 ...

독일로 돌아오는 코스는 무난할 줄 알았는데, 터널 점검이라는 변수가 있었네요. 오스트리아의 긴 터널 두 곳에서 꽤 오래 서 ...

사실상 텅 빈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를 달리면서 그동안 느꼈던 점과 관련 정보 및 잡담을 했습니다. 10월 30일은 눈도 오고 날도 ...

DS7 크로스백을 받은 10월 31일은 유난히 차가 밀리는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파리 시내를 벗어나는데 거의 2시간이 걸렸네요.

중국 베이징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 타고 간 에어 차이나 비즈니스 클래스 후기입니다. 1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에어 차이나는 ...

작년에 다녀왔던 발칸 반도 합본 영상입니다. 총 10박 11일 동안 에어 차이나 타고 중국 경유, 프랑크푸르트, 파리, 독일, 슬로베니아, ...

10월에 다녀온 발칸은 에어 차이나를 타고 갔습니다. 유럽행 에어 차이나는 베이징에서 1박 경유를 해야 하고, 환승 호텔 및 셔틀 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