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기 멕시코

멕시코 합본입니다. 2019년 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스포티지 가솔린으로 4401km를 운전했습니다. 코스는 멕시코시티에서 출발해 ...

멕시코 3일째에는 비야에르모사에서 팔렌케로 갔습니다. 멕시코의 국도는 대부분 편도 2차로인데, 꽤나 적극적으로 추월하는 분위기 ...

12월 26일에는 치첸이트사에 다녀왔습니다. 툴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가면서 지역 경제도 ...

멕시코 1부입니다. 작년 12월 20~올해 1월 1일 사이에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다녀왔습니다. 실제로 멕시코에 있었던 날은 20~30일 ...

멕시코에서 첫 날은 스포티지 시승차 받기와 국제운전면허증 찾기가 핵심입니다. 먼저 기아 멕시코 법인에서 스포티지 2.0 MPI를 받은 ...

간단하게 팔렌케 피라미드 유적지를 구경하고, 테노시케로 갔습니다. 팔렌케 유적지는 그야말로 울창한 숲속에 있어서인지 비교적 ...

멕시코 이틀째에는 아답타도르와 물 사기, 환전 때문에 코르도바를 늦게 떠났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코르도바에서 어떻게든 환전 ...

미나티틀란의 방코 아즈테카에서 환전에 성공했습니다. 한 번에 300달러만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수중에 돈이 생기 ...

12월 28일은 멕시코시티로 돌아가는 첫 날이고, 시우다드 델 카르멘까지만 갔습니다. 툴룸에서의 거리는 639km이며, 바다를 끼고 ...

12월 29일에는 동쪽의 항구 도시 베라크루스로 갔습니다.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현대 베라크루즈의 차명으로 쓰인 곳이기도 합니다 ...

간단하게 칸쿤의 호텔 존 구경하고 툴룸으로 왔습니다. 툴룸의 해변은 칸쿤보다는 한결 여유로워서 편하게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엘 세이보에는 오전 7시에 도착했는데, 여기가 24시간 오픈되는 국경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2시간을 멍 때리다 과테말라 입국 및 ...

멕시코 첫 날에는 코르도바까지 갔습니다. 12월 20일은 금요일이어서 그런지 멕시코시티 시내의 정체가 대단했고, 환전을 안 해서 ...

12월 25일은 바칼라르에서 툴룸으로 가는 날인데, 호텔 체크인 시간 때문에 칸쿤까지 갔습니다. 칸쿤까지 간 김에 한국 식당에서 밥도 ...

과테말라 엘 세이보 국경에서 멕시코 바칼라르까지는 약 570km입니다. 꽤 돌아가는 것 같지만 과테말라, 벨리즈 통과해서 가는 것보다 ...

12월 24일은 바칼라르 둘째날이자 마지막 날입니다. 아시아 식당과 벨리즈 국경도 가볼 겸 해서 체투말로 갔습니다. 체투말은 벨리즈 ...

12월 30일에 스포티지 반납하면서 10일 동안의 멕시코 운전이 끝났습니다. 10일 동안 4401km를 운전했고, 나름 여러 곳을 구경 ...

최악의 방 컨디션과 주변 음악 소리, 닭 우는 소리, 모기, 층간소음 등등의 이유로 새벽 4시 반에 체크아웃 했습니다. 새벽 4시 반에 체크 ...

멕시코의 운전면허 인정은 좀 독특합니다. 한국 운전면허는 인정하지만 한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는 인정을 안 합니다.

지도를 보고 반도의 끝에 있는 마을이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지만 길이 좋지 않아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12월 27일에는 호텔 근처에 있는 세노테에 갔습니다. 3군데를 갔는데, 마지막에 얼떨결에 미국 관광객과 같이 동굴 세노테 투어를 ...

미국 합본 1부입니다. 에어 캐나다 비즈니스를 타고 밴쿠버를 통해 LA로 갔으며, 렌터카는 익스플로러입니다. 1부는 LA에서 출발해 ...

튀니지 합본입니다. 다치아 로간 수동 렌터카로 일주일 동안 2200km를 운전했고, 사하라부터 지중해가 보이는 비제레트까지 다양한 ...

2016년 11월의 중국 광조우 렌터카 여행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캐세이 퍼시픽을 타고 홍콩으로 들어가 광조우에서 폭스바겐 라비다를 ...

올해 4월에 다녀온 중국 장가계 자동차 여행의 합본입니다. 렌터카는 우한에서 빌린 뷰익 엑셀 GT이고, 이 차로 장가계와 원가계, 츠비 ...

더 뉴 G 클래스 시승회에서 A 45 S 부분 변경 모델을 간략하게 시승해 봤습니다. A 45 S 해치백은 자동차 마니아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 ...

볼보 소규모 시승회에서 XC90 T8을 간략하게 타봤습니다. 기존에 비하면 승차감이 좋아진 게 특징이고, 여전히 안팎 디자인에서 ...

미국 합본 2부입니다. 앨버커키에서 브레이킹 배드 촬영지를 둘러봤으며, 이후에는 로즈웰 UFO 박물관과 루트 66을 거쳐 그랜드 ...

터키에서 렌터카로 빌린 시트로엥 뉴 C-엘리제입니다. 1.5 디젤과 6단 수동변속기 사양이고, 열흘 동안 5천 km 조금 넘게 운전 ...

9월 10일에는 이나리를 출발해 이발로, 로바니에미를 거쳐 케미까지 갔습니다. 이날은 가장 운전을 적게 한 관광 모드였고, 이발로의 ...

재작년과 작년 1월에 걸쳐 다녀온 튀르키예 렌터카 여행 합본 1부입니다. 1부는 이스탄불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려 트라부존과 아라 ...

치첸이트사로 가면서 지역 경제에 기여도 하고 비타민 C도 보충한 훈훈한 영상입니다. 오토프레스 홈페이지 ...

12월 15일의 제네시스 GV70 시승회 출근 운전입니다. 15일 아침은 정말 추워서 한참을 달려야 히터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더군요.

올해 7월의 유럽 스텔비오 합본입니다. 알파로메오의 SUV 스텔비오를 타고 프랑크푸르트, 스텔비오 패스, 스플루가 패스, 이탈리아 ...

8일에는 코르테즈에서 파이크스 피크로 떠났습니다. 코르테즈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로키 산맥이 시작됐는데 생각보다 경치가 좋았 ...

두 번째 조식은 예상 외로 쌀이어서 꽤 괜찮았습니다. 컵라면과 같이 먹으니 근사한 조식이 됐습니다. 어쨌든 일본 주유소에서는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