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이유미
[엄영남_1부] 김정은이 남북은 두 국가다 라는 말을 듣고 북한 주민들의 내부적인 반항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162 тис. 12 годин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북한이저급한도발을하는이유 #탈북민엄영남.
[엄영남_2부] 러시아 파병 나간 북한군은 특수부대 아님! 북한군 부모들 절규!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63 тис. 9 годин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러우전쟁북한군파견 #탈북민엄영남.
[엄영남_4부] 러우 전쟁에 파병나간 북한군인들이 집단 탈영한 이유!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156 тис. 2 години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군제대후집안박살 #탈북민엄영남.
[김소연_5부] 죽은줄 알았던 아버지를 12년만에 한국에서 찾은 북한 부녀!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199 тис. 14 годин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한국에서아버지와재회 #탈북민김소연.
[김소연_4부] 한국여권 앞장에 쓰인 문글을 보고 감동받은 북한주민들!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01 тис. 16 годин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한국인으로써당당함 #탈북민김소연.
Результати для запиту 중고차이유미
[김광일_1부] 북한 농업간부가 한국에서 농사짓는 방법을 보고 감탄! 북한은 망한다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06 тис. 14 днів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김씨일가들을위한나라 #탈북민김광일.
[이숙정_1부] 한국 아파트에 들어가보고 흥분한 북한 부잣집 사모님 황당한 행동!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560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북한아파트에서사는삶 #탈북민이숙정.
[김지영_1부] 한국 믹스커피를 마시면 돌변하는 북한간부들! 뇌물 1위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39 тис. 14 днів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북한에서최고인기믹스커피 #탈북민김지영.
[김동철_3부] 운전기술 있다고 자랑하던 북한남자가 한국은 필수라는 말에 기가죽음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177 тис. 21 ден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물에한이많은북한사람들 #탈북민김동철.
[고홍철_1부] 2023년 6월에 한국에 온 북한 고성군 잠수부대 출신! 한국정착 새내기!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313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10년간무보수노동 #탈북민고홍철.
[김소연_1부] 한국정착 3개월된 탈북녀가 한국의 신세계를 경험하면서 감탄에 환호성!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89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새내기탈북녀 #탈북민고홍철.
[김지영_3부] 북한 가족들과 직접 통화 했는데 한국을 이해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66 тис. 14 днів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감동그자체인대한민국 #탈북민김지영.
[김소연_1부] 북한 탄광마을 소녀가 한국에 와서 아파트마다 아이들 놀이터보고 충격!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193 тис. Ден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11살에감옥간북한소녀 #탈북민김소연.
오늘의 아침! 서울페이스트리 리얼후기! #shorts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378 тис. 3 роки тому
유하~! 중고차는 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오늘 우리 유미카 직원이 사온 서울페이스트리로 아침을 맞이하며! 맛집으로 소문난 서울 ...
[김광일_2부] 한국은 산 짐승들 먹으라고 옥수수 뿌리는것을 보고 미쳐버린 북한간부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418 тис. Ден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발전된문명을지닌대단한나라 #탈북민김광일.
[황주연_1부] 북한 주민들이 한국사람들 데모하는 뉴스를 보고 발칵 뒤집혔다!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81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북한미용사가머리가깨진이유 #탈북민황주연.
[김소연_2부] 중국사람들이 한국인을 좋아하는 이유 5가지! 한국인은 자존감이 높다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183 тис. Ден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중국에서한국사람으로사칭 #탈북민김소연.
[황주연_4부] 한국 여권을 들고 온 딸을 보고 오열한 북한엄마!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04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드디어여권을만든북한여자 #탈북민황주연.
[황주연_2부] 한국 도로를 보는 순간 예술입니다 라고 표현한 북한주민들!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28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감옥3번탈옥한북한여자 #탈북민황주연.
[이숙정_4부] 한국의 밤야경을 보고 낮인지 밤인지 구분이 안된다는 북한사람들!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390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무엇이든할수있는대한민국 #탈북민이숙정.
[김동철_1부] 3년간 북중국경 지도를 외워서 산을 넘어 탈북한 북한청년의 경험담!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167 тис. 21 ден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어렸을때부터동경한한국 #탈북민김동철.
[김동철_4부] 탈북민이 중국에 있는 한국 기업에 취직했더니 중국인들이 난리났다!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198 тис. 21 ден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북한과한국의대학교차이 #탈북민김동철.
[김이혁_1부] 해주에서 9명 일가족이 한국TV 본방을 보고 NLL로 2023년 탈북!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305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배타고서해NLL로탈북 #탈북민김이혁.
[고홍철_2부] 최근 탈북민 유튜브를 보고 탈북한 북한남자! 한국은 위대하다!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60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러시아에서머슴생활 #탈북민고홍철.
[이영현_4부] 굶주리던 북한 학생이 한국 학교 급식을 보고 기절! 이런 음식 본적도 없어요!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82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남한과북한의교육차이 #탈북민이영현.
[고홍철_3부] 서울을 실제로 보고 화려함에 미쳐버린 북한남자!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73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전기를마음껏쓰는대한민국 #탈북민고홍철.
[김동철_2부] 한국은 일반인이 비행기 타고 제주 여행 간다는 말에 뒤집어진 북한사람!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181 тис. 21 ден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북한사람들은절대이해못할한국 #탈북민김동철.
[김소연_2부] 한국에서 난생처음 소고기 먹어보고 미쳐버린 북한여자! 소고기 총살!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209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노력만하면내것이되는세상 #탈북민김소연.
[이숙정_2부] 한국에 먼저간 아들이 한달에 250만원 번다는 통화 하고 기절한 북한엄마!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465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한국제품이최고야 #탈북민이숙정.
[김이혁_7부] 난생처음 한국 대형 마트를 구경한 북한 일가족이 경악한 이유!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394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북한주민에게삐라는효과적 #탈북민김이혁.
[한설송_1부] 북한 항공부대 군인이 아빠와 함께 7시간 반 수영해서 서해바다로 탈북!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306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9시간바다수영으로탈북 #탈북민한설송.
[김소연_3부] 제주공항으로 몰래 입국한 북한 미녀가 자수한 이유!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173 тис. 19 годин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중국성형외과에서한국모델 #탈북민김소연.
[한설송_2부] 특보! 서해바다에서 한국으로 내려오는 북한어부 1800명 전부 사격! 배 300척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435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아버지의탈북루트 #탈북민한설송.
[성현_2부] 연평해전 녹화물로 북한군을 교육시키려다 한국군을 보고 전부 쫄았다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549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연평도포격보고겁먹은북한군 #탈북민성현.
[이철민_1부] 한국 드라마를 본다고 단속하던 북한 보안원도 결국 화가나 탈북!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197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북안보안원출신 #탈북민이철민.
[김이혁_6부] NLL로 넘어온 북한 일가족이 서울에서 난생처음 캐리어 렉카를 보고 기절유미카
Переглядів 429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중고차는유미카 #신기한거천국인대한민국 #탈북민김이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