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한예민씨

Galette를 만들며 1월을 보내고 있는 예빈한 예민씨 2025년 시작과 함께 또다시 일개미가 된 그녀 올해는 또 얼마나 일복이 터지는 한 ...

동네 언덕에서 찬바람 맞으며 새해 맞이 하는 예빈한 예민씨 불꽃놀이와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몽글몽글한 기분이 들었던 그녀 나 ...

버스도 운행 안 하는 크리스마스에 빵집을 찾아 가는 예빈한 예민씨 대체 그녀의 빵사랑은 어디까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따스했던 그녀 ...

예민한 Sfogliatella 만드는 예빈한 예민씨 매력적인 이탈리아 디저트의 세계로 같이 빠져보아요.

이직하고서 더 독한 빵쟁이가 되어버린 예빈한 예민씨 FORNO는 아무것도 아니었단 것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

와인 한 잔 하며 코펜하겐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낸 예빈한 예민씨 행복한 추억이 가득했던 코펜하겐을 떠나는 게 아쉬워 비자까지 알아 ...

정들었던 Forno를 떠나고 바로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한 예빈한 예민씨 정신 부족, 체력 부족, 영상 부족 그 자체인 그녀의 두번째 직장 ...

베를린 여행 짐을 풀자마자 이삿짐을 싸는 예빈한 예민씨 덕분에 주 7일을 근무하는 워커 홀릭이 되. 어둠속에서 6시간이 걸린 그녀의 ...

영국 온지 7개월만에 드디어 라켓을 잡은 예빈한 예민씨 런던까지 왔는데 테니스는 쳐보고 가야 하지 않겠어? 게다가 갤러리 투어를 ...

열심히 놀고 온 자, 다시 열심히 벌어라? 코펜하겐에 다녀오고 일, 일, 그리고 일만 하는 예빈한 예민씨 빵 만드는 양손만 보이는 이런 ...

런던의 첫 직장, Forno를 떠나는 예민한 예빈씨 짧으면서도 길었던 6개월을 보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그녀 친구들과의 눈물없는 ...

한국에서 온 귀한 손님과 런던의 숨겨진 곳곳들을 찾아다닌 예빈한 예민씨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런던의 Hidden Gem 신나게 그리고 ...

옛 직장을 다녀오고 옛 직장동료를 만난 예빈한 예민씨 직장 동료이자 친구 Saverio에게 타투를 선물 받은 그녀 런던에서의 첫 타투는 ...

10월의 여름을 즐기러 몰타로 떠난 예빈한 예민씨 물을 싫어하는 그녀도 수영하게 만든 몰타 그리고 블루라군 몰타에서 꿈만 같았던 4 ...

기다리던 블프 세일에 눈이 돌아간 예민한 예빈씨 저축은 다음 생에 하기로 한 그녀의 아낌없는 쇼핑 타임 블프를 알차게 보내고, 박싱 ...

끝나지 않는 이사와 청소 속 새 flat에 적응해가는 예빈한 예민씨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도중 한국에서 친구가 오고 친구와 ...

런던 버킷리스트 17번 '여름 페스티벌'에서 만난 그녀, 페기구 조용히 빵 만들던 예빈한 예민씨의 마음에 불을 지핀 그녀의 화려한 ...

Le Cordon Bleu 교수님 덕에 Sourdough 강연에 초대받은 예민한 예빈씨 열심히 빵 만들며 돈 벌던 그녀의 꺼져가는 학구열을 다시 불 ...

런던 라이프 중 첫 휴가로 코펜하겐을 선택한 예빈한 예민씨 덴마크 비자까지 알아보게 만든 그녀의 코펜하겐 사랑은 끝이 없다 런던 ...

2025년 첫 여행지로 파리를 다녀온 예빈한 예민씨 빵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프랑스를 안 가볼 수가 작정하고 빵 먹으러 ...

아무래도 인싸의 뜻을 모르는 듯한 런던 인싸 예빈한 예민씨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모임들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주일을 보낸 그녀 ...

한국에서 온 귀한 손님을 마중나간 예빈한 예민씨 캐리어 한가득 겨울옷을 챙겨온 짐꾼, 아니 언니가 드디어 런던에 왔다 5년만에 다시 ...

칠전팔기? 칠년팔기! '존버는 승리한다'를 드디어 보여준 예빈한 예민씨의 런던 브이로그 대공개 7년만에 열린 영국의 문, 그 현실은 ...

밥 안 먹고 빵으로만도 끼니 해결이 가능했던 예빈한 예민씨 오랜만에 맛 본 제대로 된 고향의 맛을 느끼고 직접 장까지 보게 되는데 ...

새벽 4시 출근이 일상이 된 런던 빵쟁이 예빈한 예민씨 도대체 빵쟁이들은 새벽에 출근해서 무엇을 하나요에 대답이 될 이번 에피소드 ...

대문자 J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예빈한 예민씨 시간? 아니, 분 단위로 짜여진 그녀의 새벽 4시 브라이턴 여행기를 함께 해요 영국 ...

휴무를 맞아 동네 신상 카페 사냥에 나선 예빈한 예민씨 웬만하면 빵도 커피도 다 맛있는 런던에서 그녀가 발견한 라테 맛집은 과연 ...

코펜하겐 다녀온지 일주일만에 베를린으로 떠난 예빈한 예민씨 독일에서도 아무도 시키지 않은 강행군이 계속 되는데 데사우에서 ...

친구없이 오로지 혼자만의 일주일을 보낸 예빈한 예민씨 천하의 빵쟁이, 빵을 하루라도 안 먹는 날이 올까 혼자서도 잘 노는 그녀의 ...

또 한 시간 반이나 걸리는 South East로 향하는 예빈한 예민씨 새벽부터 출발한 그녀의 목적은 일주일 중 딱 이틀만 오픈하는 'Eric's' ...

언니 킬러 예빈한 예민씨의 언니들 사냥(?)은 런던에서도 계속 되는데 늘 0 칼로리 한식을 만들어주는 런던의 최화정 언니와 와인바 ...

고사리 같은 손으로 빵만 만들어본 예빈한 예민씨 생애 첫 김밥을 영국에서 말게될 줄 누가 알았단 말인가 과연 옆구리도 속도 안 ...

사비 들여 친구들에게 한식 만들어주는 예빈한 예민씨 집에서 간계밥만 해먹는 그녀가 김밥 다음으로 도전한 한식은 바로 잡채 얘들아 ...

출근한지 2주차, 1주치 주급을 받은 예빈한 예민씨 월급 받자마자 소호에 달려간 그녀는 첫 월급으로 무엇을 샀을까? 돈 쓰는 게 세상 ...

집도 아닌 방 하나에 월세 180만원을 내고 사는 예빈한 예민씨 빵이 아닌 영혼을 팔고 있는 그녀의 첫 런던 플랏 공개 이렇게 영혼까지 ...

취직 후 첫 휴무를 보내게 된 예빈한 예민씨 그녀가 보내는 런던에서의 첫 휴무는 또 어떤 모습일까? 펍에서 기네스를 마시는 영국(에 ...

꿈에 그리던 런던에 도착한지 일주일 우여곡절 끝에 집도 구하고 직장도 구한 예빈한 예민씨 본격적인 런던에서 살아남기가 시작된다.

얼굴이 예쁜 예빈은 친한 친구들을 버리고 일진과 어울려다닌다. 결국 일진이 되어버린 예빈은 연지와 우주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