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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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가 안된다던 류마티스 관절염, 병원약 끊고 건강 되찾은 사연 / 나누고 싶은 소소한 경험담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내용나오는 약성분 명칭중에 염산이 아니라 "엽산"으로 정정합니다 의학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은 완치 개념이 없다고 하지만 저는 ...
매주 300km 멀지만 멀지않다? / 화덕만들다 더위먹고 / 풀뽑다 모기한테 뜯기고 / 별거 없는데..빠져든다..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지리산 둘레길 2코스 (운봉~인월) 걷기 / 50대 귀촌 공감이야기 / 동인동 매운갈비찜 만들어 먹기 / 5도2촌 라이프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743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귀촌하려다 5도2촌 / 2년전 땅사고 농막짓고 돈 쓴 이야기 / 별 특별할 것 없는 / 촌라이프 준비했던 소소한 경험담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185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 5도2촌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2년전 멋모르고 준비했던 소소한 경험담입니다~ 촌라이프 준비하시는 분들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2촌 라이프 / 소소하게 만들어 먹고, 만들어 쓰는 즐거움이 있는 / 2촌~좋네요😍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 8 місяців тому
귀촌보다 2촌~좋네요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매주 '썸'타는 듯~ 설렘이 있죠 귀촌이든 2촌이든 촌이라면 다 조아.
텃밭뷰 '미나의 전화받어'😆 / 피도 눈물도 없는 아재의 온실 모기장 치기 / 숯불에 초벌한 막창 / 탕수육, 햄버거 / 모든걸 숯불로~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산청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에 남기기 위함이었는데요 별거 없는 저희들의 일상을 이렇게나 ...
똥손 귀촌 탐구생활 / 매운 쪽갈비, 닭똥집 볶음 술안주💯 (feat.술취한 흔한 동네 아저씨🤣) /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인월~금계) 걷기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 9 місяців тому
캠핑감성 시골 힐링충전소 / 비오는밤 솥뚜껑 기타 라이브 / 화덕 호박빵 / 수다쟁이 고양이 / 가스통 화목난로만들기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 2 години тому
목조 온실에서 힐링하기 / 시골에서 힐링 충전할 때 생기는 일😆 / 쿠바식 텃밭 완성 / 조화로운 5도2촌 생활😍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 8 місяців тому
2촌으로 얻는 소소한 행복은 5일간의 도시라이프에 활력이 되어 주지요 2촌의 힐링은 5도를 춤추게 한다~
안개속 무릉도원 / 대파와 대화하는 초짜농부 / 화덕피자에 와인?? / 분위기 끝내주는 2촌 고기집😍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무릉도원이 별천지, 이상향이라 했던가요? 우리에게는 촌라이프가 그런 의미네요^^ 이상적인, 마음의 고향이랄까요? 이곳에 있으면 ...
어서와~ 이런 화덕은 처음이지? / 드럼통, 벽돌 이용한 다용도 화덕만들기 / 상추숲에서 상추솎기 / 감자심기 / 온실비닐 걷기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 7 місяців тому
봄이 와서 바쁜 2촌 생활
시골에서 / 장박캠핑 / 아늑한 펜션 / 내맘대로 텃밭 / 모두 즐기는 2촌 라이프 / 매주 떠나는 힐링여행😍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 7 місяців тому
장박텐트 느낌의 온실 펜션 느낌의 아늑한 이동식주택 매주 힐링하고 떠나는 2촌 라이프.
시골활용법😄 / 시골에서~하고 싶은거 하고! 맛있는거 만들어 먹는 2촌😘/ 김치만두 만들기 / 춘천 닭갈비 풀~코스 흉내내기 / 남사예담촌 산책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 8 місяців тому
'행복은 미래에 있지 않다' '행복은 지금이지 나중이 아니다' 촌라이프를 하는 요즘 깊이 공감하는 말이네요^^~
시골감성 화덕만들기 / 가마솥에 직접 튀긴 옛날 통닭😲 / 얼마나 맛있게요😋 / feat. 장작보관함 / 만들어 쓰고 만들어 먹는 자급자족 라이프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 7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꽃"이 만개하는 이토록 좋은 봄날~^^
가마솥 닭볶음탕 / 참외 심은데 애플수박 난다😅 / 고추밭에 누가 잡초를 심었나? / 잡초 뽑느라 시간 순삭하는 2촌산청라이프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