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명예살인
명예를 더럽힌 가족을 직접 죽이는 '명예살인', 들어는 봤나? 비정상회담 109회JTBC Entertainment
Переглядів 84 тис. 8 років тому
파키스탄에서 일어난 '명예살인' 살인이면 살인이지 '명예살인'은 무엇인가? 더 어이없는 건 가족이 용서할 경우 처벌이 가볍다! 아.
[비정상회담][109-2]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사건에 경악하는 G들 (Abnormal Summit)JTBC Voyage
Переглядів 2,2 млн 4 роки тому
20160801 비정상회담 EP.109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온 일일 비정상대표 해밀튼과 함께 한 세계 이슈 토론! 뜨거운 이슈들과 함께 더욱 ...
파키스탄 SNS 스타, 오빠한테 살해당하다?!MBN News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 8 років тому
파키스탄의 유명 SNS 스타가 자신의 친오빠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이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 ...
이슬람 '명예살인' 악습 사라질까? / YTN YTN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 10 років тому
[YTN 기사원문] www.ytn.co.kr/_ln/0104_201405301250152102 [앵커]최근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에서 임신한 20대 여성이 ...
'명예살인'이라니?!...'잔혹한 살인' / YTN YTN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 10 років тому
[YTN 기사원문] www.ytn.co.kr/_ln/0104_201405302203131288 [앵커]며칠 전 파키스탄에서는 20대 임신부가 부모가 반대하는 ...
[엠픽]"사촌과 결혼 안 하겠다" 도망치던 소녀, 아버지와 오빠에게 총살MBN News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 3 роки тому
시리아의 한 10대 소녀가 사촌과의 결혼을 거부하다가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시리아 북부 하사카 지역에 사는 18살 소녀 ...
파키스탄 '명예살인' 피해 여성 구사일생 / YTN YTN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 10 років тому
[YTN 기사원문] www.ytn.co.kr/_ln/0104_201406072219421043 결혼에 반대하는 아버지와 친척들이 쏜 총에 맞은 뒤 물 속에 ...
보수 끝판왕 이집트! 여자는 밖도 못 가? '집단 패닉' 비정상회담 59회JTBC Entertainment
Переглядів 1,4 млн 9 років тому
한국이 보수적이라고? 보수의 끝판왕 이집트 등장! 여자는 평생 두 번 집 밖에 나갈 수 있다고? 집단 패닉!
[비정상회담][114-3] 듣기만 해도 충격적인 미제 사건 "DNA의 주인공은 수감돼 있던..." (Abormal Summit)JTBC Voyage
Переглядів 2,9 млн 4 роки тому
20160905 비정상회담 EP.114 ▷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각 국 대표들이 소개하는 다양한 이슈로 열띤 '찬반' 토론을 ...
파키스탄, 하루 3명꼴 '명예살인'…친구 도피도운 16세 소녀 피살연합뉴스TV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 8 років тому
파키스탄, 하루 3명꼴 '명예살인'…친구 도피도운 16세 소녀 피살 [앵커] 파키스탄에서 16세 소녀가 마을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잔혹 ...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신혼부부 피살 / YTN YTN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 10 років тому
[YTN 기사원문] www.ytn.co.kr/_ln/0104_201406292255207574 파키스탄에서 가족 동의 없이 결혼한 신혼부부가 신부 가족들 ...
독립한 딸 살해…'명예살인' 아니라 '추악한 살인' / SBS / 뉴블더SBS 뉴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 Рік тому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인기를 끌던 이라크의 유명 유튜버가 아버지에게 살해됐습니다. 가족을 떠나서 튀르키예에서 혼자 산다는 ...
[Abnormal Summit] '쿠마리' 는 아동 학대? 문화, 어디까지 존중해야 하나? 비정상회담 32회JTBC Entertainment
Переглядів 714 тис. 9 років тому
If there is The World Summit where heads of each country are gathered for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Here young ...
아내 때려도 된다?! 어이없는 법안MBN News
Переглядів 540 8 років тому
파키스탄에서 실제로 논의 중인 법안, '아내 때려도 되는 법'?! 브라질의 10대 소녀 집단 성폭행에 분노한 여성들의 집단 시위!
가족을 죽여도 처벌받지 않는 '명예살인'논란 / YTN YTN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 10 років тому
[YTN 기사원문] www.ytn.co.kr/_ln/0104_201405301932458360 [앵커]며칠 전 파키스탄에서는 20대 임신부가 부모가 반대하는 ...
[한겨레평화원정대] 인도_잔혹한 '명예'살인한겨레TV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 6 років тому
전근대적인 계급과 남성 가부장의 미명 아래 자행되는 인도의 '명예살인(honor killing)'. 인도 헌법 제15조에 종교, 인종, 카스트, 성, ...
명예를 더럽힌 가족을 직접 죽이는 명예살인? ㅣ명.예.범.죄의 피해자, 그녀에게 무슨일이?? 1부ㅣKNN PRIME 다큐멘터리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 4 роки тому
[ Our Asia ] 파키스탄1부 - 명예의 이름으로 희생된 여성들 캄보디아에서는 오래전부터 미성년자 성매매가 국가적인 골칫거리였다.
파키스탄 임신부 '명예살인' 논란 가열 / YTN YTN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 10 років тому
[YTN 기사원문] www.ytn.co.kr/_ln/0104_201405301129015008 지난 27일 파키스탄에서 임신 3개월인 여성이 부모 허락 없이 ...
중국판 [살인의 추억] 연쇄 살인마, 28년 만에 검거 성공! 비정상회담 114회JTBC Entertainment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 8 років тому
빨간 옷만 입으면 죽는다! 중국판 [살인의 추억]으로 불린 백은시 연쇄 살인 사건 충격적인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사건이었지만 DNA ...
'키스했다고, 춤췄다고' 가족에 살해당하는 여성들/ 연합뉴스 (Yonhapnews)연합뉴스 Yonhapnews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 4 роки тому
지난 14일 파키스탄 북서부. 10대 소녀 두 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살인을 저지른 남성은 소녀들의 사촌. 그리고 다른 가족들은 ...
파키스탄 20대 SNS 스타 여성, 오빠에게 '명예살인'뉴스TVCHOSUN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 8 років тому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의 한 20대 SNS 스타 여성은, 친오빠에게 명예 살인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찬딘 발로치는 SNS에서 ...
8살 소녀 성폭행 뒤 피살...파키스탄 국민들 '분노' / YTN YTN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 6 років тому
[앵커] 파키스탄에서는 8살 소녀가 성폭행 뒤 살해당한 사건이 시위와 폭동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시민들은 아동 성폭력에 ...
인도 '외식 왕'의 몰락…집착하던 여성의 남편 청부살인 / 연합뉴스 (Yonhapnews)연합뉴스 Yonhapnews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인도 #외식왕 #청부살인 (서울=연합뉴스) 인도 외식업계 선구자로 꼽히는 남성이 세 번째 부인으로 삼고 싶은 여성의 남편을 청부 ...
'사랑'을 미끼로…'기상천외' IS 여성 대원 포섭 / SBSSBS 뉴스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 8 років тому
이슬람 극단세력 IS가 조직원 확충을 위해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성 대원 모집을 위해서 멋진 이슬람 남성 ...
명예를 더럽힌 가족을 직접 죽이는 '명예살인'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별나라 연구소
Переглядів 225 8 місяців тому
명예를 더럽힌 가족을 직접 죽이는 '명예살인'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비정상회담 #세상에이런일이.
'히잡 벗고 체스' 25살 이란 여성, 결국...엠빅뉴스
Переглядів 140 тис. Рік тому
히잡을 쓰지 않고 국제 체스대회에 나섰던 이란 여성 사라 카뎀,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요? #이란시위 #사라카뎀 #히잡.
'결혼 반대' 가족에 총 맞은 10대 구사일생 / YTN YTN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 10 років тому
[YTN 기사원문] www.ytn.co.kr/_ln/0104_201406080026251874 [앵커]파키스탄에서 결혼에 반대하는 아버지와 친척들이 쏜 총 ...
'태아 성별' 확인하려고 아내 배를…살인미수 혐의 인도 남성 / JTBC 아침&JTBC News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 4 роки тому
지난 토요일 밤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에 사는 40대 남성이 임신한 부인의 배를 흉기로 찔러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결혼식 영상' 하나 때문에…파키스탄서 9명 참변 / 연합뉴스 (Yonhapnews)연합뉴스 Yonhapnews
Переглядів 129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파키스탄 #명예살인 #사건스토리 (서울=연합뉴스) 8년 전 파키스탄의 한 시골 마을에서 촬영된 결혼식 동영상 하나 때문에 9명이 ...
국민의힘 "종전선언 위해 '명예 살인'...수사에 성역 없어" / YTN YTN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 2 роки тому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20명을 검찰에 수사 요청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수사와 책임에는 어떤 예외나 성역도 있을 ...
[한겨레평화원정대] 인도_잔혹한 '명예'살인한겨레TV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 6 років тому
전근대적인 계급과 남성 가부장의 미명 아래 자행되는 인도의 '명예살인(honor killing)'. 인도 헌법 제15조에 종교, 인종, 카스트, 성, ...
이슬람 사회에서 여성 폭행과 명예살인이 많이 생기는 배경 -박성제 변호사(2021/12/01 세계인권선언 시민사회단체포럼)크리스천투데이
Переглядів 860 2 роки тому
본 동영상의 광고는 크리스천투데이와 무관합니다. ◈크리스천투데이 공식 홈페이지: www.chtoday.co.kr ◈크리스천투데이 ...
[별별기자단 이소현] 당신의 살인에 명예는 없다국가인권위원회
Переглядів 206 4 роки тому
여러분들은 '명예살인'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정말 모순되는 두 단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이 말은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
“혼자 타국살이 수치”…이라크서 아버지가 딸 살해 / KBS 2023.02.06.KBS News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 Рік тому
이라크 유명 유튜버가 가족을 떠나 타국에서 혼자 산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살해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
[골라봐야지] 바위로 20명 이상을..? G들을 경악시킨 세계의 미제 사건들|비정상회담|JTBC 160905 방송 외JTBC Voyage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 3 роки тому
듣기만 해도 소름 돋는 G들이 들려주는 끔찍한 미제 사건들.. #미제사건 #묻지마범죄 #비정상회담 [JTBC봐야지] 구독하기☞ ...
"가문의 수치"?…22살 이라크 여성, 아버지 손에 '참변' / JTBC 상암동 클라스JTBC News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 Рік тому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가족 구성원을 죽이는 악습이 있습니다. 주로 이슬람권에서 여성을 상대로 행해지는 '명예살인' ...
[비정상회담][41-5] 〈G들 즉석 표결〉 만약 내가 의사라면 연쇄살인범 환자를 치료할까? 거부할까? (Abnormal Summit)JTBC Voyage
Переглядів 942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요?” | 20150413 비정상회담 EP.41 어린 시절 배웠던 도덕이라는 과목은 잊은 지 오래!
[트럼프 출생지 논란] 누구냐 넌… 파키스탄 출생-영국 입양?? 비정상회담 127회JTBC Entertainment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 7 років тому
"I love Pakistan♥" 트럼프가 파키스탄에서 출생했고 영국에서 트럼프家에 입양됐다는 괴소문! (미국은 관심없... 파키스탄에서만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