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 영알남

저희에게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76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 크루즈 여행에서 여동생 망구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떴었죠. 그걸 계기로 다양한 자극을 받고 혼자 영어도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 ...
예쁜 한국 여자를 처음 본 영국인들 - 여동생 첫 유럽 여행 [여동생 영국 4]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 млн 5 місяців тому
여동생 망구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유럽을 처음 경험하는 여행객의 반응을 관찰하고 싶었어요. 여동생 망구의 첫 유럽 여행 분위기는 ...
드디어 공개합니다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43 тис. Рік тому
드디어 공개하게 됐습니다. 저도 신중하게 고민한 만큼 여러분의 만족도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에서 함께 해요! 항상 열심히 ...
예쁜 여동생이 영국 시골에 가면 벌어지는 일 [여동생 영국 7]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73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런던 근교 시골 마을은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했습니다. 여행객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은 코츠월드와 옥스퍼드인데 여길 제대로 ...
결혼하고 싶어하는 22살 여사친과 MZ 데이트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52 тис. Рік тому
잠시 한국에 머물면서 백화점에 들를 일이 생겼습니다. 혼자 가긴 뭐해서 같이 갈 사람을 찾아보았습니다. 공교롭게도 지난 영상에 ...
일본까지 6만 원 비행기로 여동생과 떠나는 여행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57 тис. 7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원하는 여행만 하다가 시청자(혹은 지인들) 분들이 원하는 여행을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제 사촌동생과 동갑인 의남매 포지션 ...
여동생이 참다 결국 울어버렸습니다.. [여동생 영국 6]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96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다시 런던으로 돌아와 영국에서 꼭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며 여행했습니다. 저는 런던을 많이 여행했지만 영국이 처음인 동생 시점에서 ...
여동생 헌팅과 싸움까지.. 밤에는 동물의 왕국 크루즈 일상 [2]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35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크루즈에서 오랜 항해 시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샅샅이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할 것도 많은 공간이면서 별의 별 일들이 벌어 ...
유럽인들이 지적하는 한국인들의 잘못된 식사 예절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55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개인적으로 한번 정리 하고 싶었던 규칙들이었습니다. 파스타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양식 식사 예절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영상에서 ...
여동생과 함께 한 크루즈 여행기, 미공개 영상 [크루즈 여행 몰아보기]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08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번 크루즈 여행기를 한번에 다 볼 수 있는 시리즈물로 보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한번에 쭉 이어서 ...
유럽에서 끊임없이 헌팅 당하는 여동생 - 프랑스 밤 문화 [여동생 프랑스 2]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44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숙소를 옮기고 본격적인 프랑스 로컬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크루즈 때도 그렇고 여동생과 함께 핫플에 가면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들이 ...
현재 지옥이라는 프랑스 파리.. 역대급 숨막히는 물가 실태 [여동생 프랑스 1]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361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솔직히 마음의 준비는 했습니다. 국제적인 행사가 열리는 곳에서는 당연히 모든 수요가 폭발하고 물가는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밖에 ...
영국 입국 대참사 이후.. 저희만 완전히 다른 대우를 받았습니다 [여동생 영국 2]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633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번에 신여권을 만들고 완전히 새로운 마음으로 영국에 들어갔습니다. 구여권을 사용할 때는 전자 여권 관련 혜택을 거의 못 받았 ...
미쳐버린 일본 물가.. 9000원 고기 폭탄 라멘 먹어봤습니다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08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사카를 떠나기 전에 로컬 지역에서 라멘은 꼭 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여동생이 늦게 준비한 덕분에 갈 수 있는 라멘집이 딱 한 군데 ...
여동생과 함께 온 일본 호텔..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13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 일본 여행 때 방문했던 호텔은 여러 논란이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완전히 로컬 지역의 논란 없는 ...
"10억 줘도 안 먹어요", 외국인이 혐오하는 한국 음식ㅣ메뉴 선정 1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38 тис. 21 день тому
창의력과 대담함이 곧 능력으로 평가받는 크리에이터의 시대. 이제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들이 한식 요식업에 도전합니다. 총 13인의 ...
비행기 스튜어디스 전용 숙소에서 생활해보기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358 тис. 2 роки тому
함께 담소도 나누고 장도 보고 밥도 얻어먹으며 승무원 숙소에서의 생활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승무원들만 사는 전용 아파트 ...
도저히 잘 수가 없는 영국 숙소 문제.. 너무 화가 나네요 [여동생 영국 3]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302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영국에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을 하는데 시작부터 뭔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일단 평점이 좋았고 위치가 적절했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 ...
유럽에서 강도당하는 여자 구해줬습니다. 보고만 있을 수 없네요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6 млн 3 роки тому
오랜 역사(?)를 지닌 수법입니다. 유럽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사람 중 하나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자며 싸인을 요구하는 사람들인데요.
대부분의 승객들이 모르는 500만원 vs 5만원 비행기 차이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03 тис. Рік тому
한번에 두 종류의 비행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 거리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극과 극을 체험할 수 ...
일본-충청도, 한국 역사상 최초로 입항하는 배 타봤습니다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52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번이 첫 번째 입항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정도 규모의 거대 크루즈가 충청도에 들어온 건 거의 역사적인 이벤트라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공항에서 자주 하는 최악의 실수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387 тис. 2 роки тому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들과 유용한 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득을 볼 필요 ...
놀랍게 바뀐 한국 가성비 항공사 비행기 서비스 [일본0]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63 тис. 10 місяців тому
2년 전에 싱가폴 갈 때 이용했던 항공사인데요. 대표적인 한국의 저비용 항공사 중 하나로 유명하죠. 이번에 삿포로에 갈 일이 생겨서 ...
비자 없이 들어간 공산 국가.. 공항에서 붙잡혔습니다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89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중국은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개인적인 여행으로는 10년도 훨씬 넘은 것 같아요. 이번에 방문할 수 있었던 이유는 중국동방 ...
'한국인 기피 1위', 논란의 초저가 비행기 타고 유럽 가봤습니다 [여동생 영국 1]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564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부터 타보고 싶었지만 정말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기피하는 항공사였습니다. 저는 예전에 아주 짦은 비행을 경험해봤던 적은 ...
아프리카인이 한국 시골 바다에 가면 벌어지는 일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50 тис. Рік тому
흔한 한국의 컨텐츠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한국 시골은 자주 가지 않아서 많이 궁금했거든요. 아프리카에서 ...
잘못하면 연행 당한다는 독재 국가 비행기 타봤습니다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800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지금까지 세상에 제대로 공개된 적 없는 나라로 들어갑니다. 일반적인 여행객은 들어가기가 상당히 어려운(거의 불가능한) 나라라고 ...
일본 기차 일등석 서비스.. 한국과 너무 다르네요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48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부터 꼭 타보고 싶은 열차였습니다. 인생에 한 번만 탈 것 같아서 일등석으로 예약했습니다. 오사카에서 도쿄로 올라가는 루트인데 ...
영국 기차에서 초특급 한국인 대우 - 런던 파리 해저 기차 [여동생 영국 5]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37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예전부터 꼭 타보고 싶었던 기차였습니다. 이번에 올림픽 기간에 프랑스 파리에도 잠깐 방문하면서 꼭 타보고 싶었습니다. 유럽에서 꽤 ...
일본 입국이 어려운 한국여자들 - 일본 가고시마 나들이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36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실 배에서 쉬려고 생각하다가 그래도 이왕 온 김에 반나절 가고시마 나들이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고시마는 예전부터 지인들 ...
'비행기에서 연기가..' 아찔했던 2층 비행기 탑승기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32 тис. 9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부터 꼭 제대로 타고 싶었고 리뷰도 하고 싶었던 비행기입니다. 2층으로 구성된 에어버스의 자랑 A380인데 이번에 탈 일이 생겼 ...
난리 난 한국 충청도 상황 - 한국 역사상 첫 입항기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84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번 여정의 마지막입니다. 일본 도쿄에서 출발한 크루즈가 대한민국 충청남도 대산항으로 들어오는 여정이었는데요. 이 정도 거대 ...
일본 공항에서 겪은 대참사 [일본 끝]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79 тис.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마지막 에피소드인데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결국 문제가 터졌어요. 이 정도로 긴박한 여행은 최근에 없었어요. 시작부터 순탄한 여행 ...
한국 남자를 난생 처음 본 유럽 여자들ㄷㄷ 비밀 휴양 낙원에서 벌어진 일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205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이프러스라는 곳은 정말 미지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유럽의 제주도라 불리며 젊은 영국인들의 휴양지로 유명한데요. 사이프러스 ...
구해줬던 일본여자 2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702 тис. Рік тому
드디어 만났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더라고요. 2021년에 우연찮게 파리에서 만나서 2023년 시드니에서 재회하게 되었네요. 사람 인생 ...
여행 유튜버가 콘돔을 챙기는 이유 #콘돔풍선챌린지 #ㄹㅇㅊㅊ #리얼촉촉챌린지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76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정말 중요한 물건입니다. 여행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년 전 살았던 동네, 영국 모교에 가봤습니다.. 눈물나네요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40 тис. 2 роки тому
제가 살던 영국의 맨체스터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모교에도 방문해 보았는데요. 복잡한 감정이 느껴지더라고요. 동창 친구도 만나서 ...
승무원 전용 호텔이 있다길래 가봤습니다..대박..영알남YAN
Переглядів 133 тис. 8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부터 매우 궁금했던 장소입니다. 과연 외항사 승무원들은 한국에 오면 어디서 묵을까? 오늘 초대받아 가게 된 호텔은 외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