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금

지리산 계곡에는 아직도 옛날 화전민들이 살던 집 이 남아있었습니다 (1)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옛날에는 2~3Km 계곡 속에 몇 십 가구가 생활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주 막 집이 3곳이나 있었다고 하네요.....
찾아가는 길은 힘들고 험난하여도 새소리♡물소리가 반겨주니! 가만히 먼 산을 바라보며 잠시 행복을 누립니다.(3부 마지막)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지 탐험은 언제나 힘들어도 자연이 주는 선물은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요새와 같은 산 정상에 누군가 살던 집이 있습니다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첩첩산중깊은계곡속에는🍓척박한오지환경에생활하기🌺최적화로설계된대한민국최고의👍대궐같은 화전민⛺집이 있습니다 (삼척)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 Рік тому
계곡 입구에서 집 까지는 3.8Km정도 꼬불꼬불한 협곡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예전에 길은 모두 물길에 의하여 분실 되고 없으리라 ...
집 앞 계곡에는 1급 청 정수가 흐르고🍎양지 바른 언덕 위에는 건강한 빈집이 있습니다⛺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기존에 있던 길을 굴삭기로 2일만 보수 작업하면 차가 들어 갈 수는 있겠는데 음.... 빈집으로 두기에는 아까 우네요 (울진 입니다)
넝쿨에 걸려 넘어지고 가시에 찔리면서 찾아간 그곳은~아늑하면서 양지 바른 집 이였고 샘물이 펑펑 솟아나오고 멀리 동해 바다가 그림처럼 보이는곳이였습니다.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은 옛날에 다니던 오솔길 마저 도 흔적이 거의 사라지고 없습니다 마을 쪽에서 올라 오는 길은 좀~가파른 편입니다.
하산 길에서 만난 주인 분의 연세는 칠십이 넘으셨고 아~주 다정한 분이셨습니다....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린 시절 산 위에서 살면서 고생을 너무 많이 하였다고 그때의 추억을 들려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헉 헉 거리며...비탈 길 30분 정도 올라가니 산 중턱에 요런 집이 있네요~♠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경운기 정도 다닐 수 있는 도로가 있지만, 3km 정도 구불구불 산길을 넘어 와야 하는 곳이네요~
양지 바른 산 자락에 아담한 💒빈집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 2 роки тому
아~~ 얼마 만에 느껴보는 하루 밤에 사랑인가~♡♡♥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278 4 місяці тому
국민학교 시절부터 형들을 따라 비박/야영을 시작하여 50년 가까이 전국에 산과/계곡/섬을 누비며 다니었는데....
여기가 무릉도원 이구나🌄물소리 새소리 반겨주는 깊은 산 속에🍄별장 같은 빈집이 있어요♣ (인제)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 2 роки тому
여기서 살면~ 많은 새들과 톡" 친구가 되겠어요.
예전엔 기도 도량으로 유명하였던 곳이라고 합니다.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어느 노 보살 님이 15년을 넘게 불사를 일으키다 끝내 이루지 못 하고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곳입니다.
첩첩산중 해발 700m에 자연인이 머물다가 떠나신 자리!! (인제)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 2 роки тому
목재나 황토 집이 아니라서 오래 동안 비워져 있어도 실내는 너무 깨끗한 곳입니다.
삼척시) 고려의마지막왕//공양왕이유배생활을했다는마을//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 2 роки тому
오지속으로 자연과 옛 흔적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으로 건강을 지키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마루금 입니다.
통영🚢사량도에도!! 이러케⛺양지 바르고 아늑한 곳이 있었네요~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 2 роки тому
오지 속으로 자연과 옛 흔적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으로 건강을 지키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마루금 입니다.
주민들은 모두다 💃떠나고 옛 흔적만 🔒남아있는 곳....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 3 роки тому
소백산맥을 바라보고 있는 멋진 곳.
진 짜~!오지는 오지다🛴 전설 속에서 전해져 내려오는🍓미지의 땅, 그곳에는💎보물처럼 숨어 있는 통나무⛺흙 집이 있습니다.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 Рік тому
지금은 옛 길도 모두 사라져 버린 곳, 쉽사리 접근 하기도, 너무 힘들고 어려운 곳입니다.
대관령면/깊은산골/끝자락에/오래된/화전민의집마루금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 3 роки тому
여기 겨울에는 눈이 억수로 내리는 곳인데~
한국기행 - Korea travel_백두대간, 7부 백두대간, 마루금 열리던 날_#001EBSDocumentary (EBS 다큐)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 11 років тому
백두대간, 7부 백두대간, 마루금 열리던 날 백두대간, 7부 백두대간, 마루금 열리던 날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