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총각
우리 결혼했어요 아가씨가 집에 찾아와서 행복한 48세 노총각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1,6 млн Рік тому
계세요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밥좀주세요 아이 누구세요 밥 얻어먹으로 왔다고요? 누구신데요? 아 아가씨가 왠일이세요 지나가는 ...
7천만원짜리 아파트를 팔고 3천만원짜리 아파트로 돌아갑니다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 14 днів тому
7천만원짜리 아파트를 팔고 3천만원자리 아파트로 다시 돌아갑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친구가 임대사업 ...
독거노총각, 당신이 몰랐던 9가지 사실악인전 - 인물소개
Переглядів 1,9 млн 10 місяців тому
독거노총각 #논란 #갑질 ▭▭▭▭▭-음원 출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기분좋은 BGM 모음 ...
7천만원짜리 아파트에사는 행복한 미혼 1인가구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 28 днів тому
반찬이 떨어져서 쿠팡으로 주문하였습니다 10월인데 아직도 날씨가 덥네요 요즘 기름을 자주넣습니다 오늘도5만원 주유하였습니다.
김밥과 비피더스를 먹는 행복한 50세 1인가구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40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오랜만에 김밥과 비피더스를 먹습니다 마트에서 과자와 라면 빵을 사왔습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광고및개인 ...
곧 40대 미혼 1인가구의 현실 | 식당에서 비지 얻어와 전 부쳐 먹는 삶 | 세상아 잘 있어 | 도봉산 와이계곡 경험 | 가속 노화 혼밥 식단 | 고독사 예방 생존신고 브이로그덕이의 날들
Переглядів 550 2 години тому
ㅋㅋㅋㅋ #40대브이로그 #생존신고 #혼밥브이로그 #저속노화 #독거노총각 #독거 #30대일상 #도봉산 #와이계곡 #미혼.
미모의 연예인급 40대 여인과 사귀고 헤어졌습니다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72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3년전 미모의 40대 연예인급 여성과 6개월 사겼습니다 또한명의 여자와도 사겨 총 2명을 사겼습니다 그당시는 속일려고 한게 아니고 ...
50살 처먹고 장가를 못가도 행복한 삶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60 тис. 8 місяців тому
나이 50살 가까이 살다보니 여르모르 많이 느낍니다 사람은 다 이유가 있지만 장가 못간이유도 어쩌면 나의 부족함이 원인인지모 ...
40대후반 1인가구의 있는그대로의 삶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40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오랜만에 고급자동차에 2000원을 주고 세차를 하였습니다 주유소에서 8만원어치 주유도 하였습니다 차가 무겁다보니 기름이 많이 ...
월세20 옥탑에 찾아온 입동 겨울 추위 그리고 따뜻한 라면한끼 50세독거 무명배우의 삶빌리지브로 village bro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 12 годин тому
인간극장 #일상다큐 #다큐멘터리 #라면 #홍삼차 #겨울 #추위 #이사 #옥탑방 #독거노총각 #무명배우 #무명가수 #무명배우 50세 ...
50살처먹고 500만원짜리 자동차 타는이유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발을다친이후 처음으로 공을 던지러 왔습니다 백프로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상에서 회복해서 이렇게 던질수 있는것만 ...
삼각김밥 먹는 50대 1인가구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요즘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운데 계속 알바도 나가고 있고 반찬이 없을때에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도 먹습니다 알바끝나고 마트에서 ...
7천만원짜리 아파트에서 천원짜리 카레밥을 먹는 삶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64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7천만원짜리 아파트에서 빵과 라면 과자 우유를 사왔습니다 카레밥도 해먹고 시장에서 청포도 1만원어치와 오렌지 1만원어치도 사 ...
햄버거 먹으면서 인류문명을 걱정하는 50세 1인가구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요즘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이틀동안 많은 비가 내렸네요 요즘 다들 어떻게 살고계십니까? 요즘 기후위기로 2030년도에는 ...
김밥두줄 먹으면서 인생을 버팁니다 알바합격했습니다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57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요즘 날씨도 덥고 해서 조금 휴식 충전했습니다 날씨도 더워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주로 있었습니다 슬럼프 비슷하게 와서 ...
현실적인 40대 도시속 자연인의 삶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164 тис. 2 роки тому
그렇다 나는 3천만원짜리 아파트에 사는 도시속의 자연인이다.이제 본격적으로 날씨가 더워서 선풍기를 틀려고 한다.청소를 안했는지 ...
독거노총각, 결혼못하는 진짜 이유중년연애 쌔끈한유부녀♡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독거노총각님이 결혼 못하는 이유 저는 몇 년전에 독거노총각님을 초기때부터 봣었는데요 지금은 떡상을 하셔가지고 16만이나 되셧 ...
해리가 많이 집착해도 싫다는 50세 1인가구의 행복한 일상이야기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 2 години тому
해리가 오빠에게 많이 집착합니다 요즘 스팸 보이스 스미싱 문자가 많이 옵니다 시상이 이상합니다 시상은 경상도 사투리로 세상을 ...
밥이없어 700원짜리 라면을 먹어도 행복인 50세 1인가구의 삶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 День тому
반찬가게에 가니 문이 닫겨있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네요 마트에 들려 과자와 잡곡쌀 라면을 사왔습니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 ...
유튜버 독거노총각이 잘못 없는 이유경제연구소 gd - 쉽게 배우는 경제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 10 місяців тому
독거노총각 #상우상 #일본여자 #스시녀 #교류회 #한일교류회 #갑질 #유튜버 #독거노인 #나락 유튜버 독거노총각이 잘못 없는 이유.
폭염에 지쳐서 피자먹는 행복한 50대 1인가구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요즘 매일 35도 36도 오르내리는 폭염속에 알바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서 영상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요즘 걷기 운동도 ...
현실적인 3천만원 짜리 아파트에서의 삶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2 млн 4 роки тому
32년된 3천만원짜리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노총각의 이야기 3천만원 짜리 아파트에서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을 기대하는것은 욕심 ...
선선한 가을날씨에 삼겹살 과 소주 실비김치 먹는 장가못간 48세 노총각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157 тис. 2 роки тому
대전 선화동매운실비김치 구매처 선화동매운실비김치 네이버쇼핑 m.smartstore.naver.com/djhotkimchi/ 선화동매운실비김치 ...
옥탑방 독거50대 무명배우 한파오기전 고향으로 이사갑니다빌리지브로 village bro
Переглядів 60 16 хвилин тому
인간극장 #일상다큐 #독거노총각 #무명배우 #잔치국수 #관악산 #이사준비 #나혼자산다 #겨울대비 #간암수술 #당뇨 #우울증 #안와 ...
누런 런닝입고 배고파서 뭐라도 먹어야 되겠네요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329 тис. 2 роки тому
빵 과자 우유 쥬스 메밀소바를 사왔다.24590원을 소비하였다.참외 1만원어치를 사왔다.여름에는 참외를 자주사먹는다.반찬을 사왔다.
바나나와 햄버거를 잘먹는 40대 독거노총각의 삶 비싼아파트 사지 마세요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88 тис. 2 роки тому
바쁘다 보니 반찬사러갈 시간도 없어서 김밥을 사가지고 왔다.김밥3줄에 4500원을 소비하였다.김밥을 먹기전 바나나를 먼저 먹는다.
치킨 한마리 먹고 행복한 48세 노총각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134 тис. Рік тому
훌라라 치킨 맛있게 한마리 다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좋네요 배고플때 먹으니깐 꿀맛이고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인생뭐 있어 훌랄라 ...
독거노총각2탄!! 과자나 먹으란말야!!(설명에 원본영상 첨부)테레비쥴[맛집,술맛집]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 3 роки тому
독거노총각#독거노총각패러디#노총각태군 주변 지인들 요청으로 인해 1탄에 이어 2탄 더빙을 해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밌게 ...
장가못간 50대1인가구의 처절하지만 행복한 삶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58 тис. 9 місяців тому
마트에서 키친타올과 빵 화장지를 사왔다.키친타올은 설거지 할때 기름때 닦을때 요긴하게 쓰인다.물가가 많이 올라서 이젠 마트 가기 ...
노년에 어떻게 살까 걱정하지 마세요 막창먹고 한잔하는 48세 노총각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171 тис. 2 роки тому
반찬이 떨어져서 반찬을 사왔다.반찬을 10가지 씩 먹으니 종종 반찬이 남아서 버리게 된다.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반찬위주로 몇개씩 ...
밥과 반찬이 떨어져서 짜장면 먹는 40대 장가못간 남자의모습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310 тис. 2 роки тому
새우버거를 맛있게 먹는다.요즘 세상돌아가는게 아무래도 심상치가 않다.팔자좋게 햄버거나 먹고있을때가 아니다.세상이 아무리 ...
영원한 불행도 영원한 행복도 없는 삶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깁스한채로 있는데 여간불편한게 아닙니다 아직도 약한 통증이 있고 찌릿찌릿한 느낌과 ...
불굴의 의지로 다시 일어선 40대 남자의 삶독거노총각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병원에서 퇴원후 창석이와 캥거루 노총각 님이 집에 방문하였습니다 고급화장지와 고급 햄버거도 사가지고 왔습니다 창석씨는 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