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김성현

때린 사람, 맞은 사람, 놀란 사람,,, 6월 26일 NC전 김강민 홈런 비하인드 | 그날의 재구성 2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883 тис. 3 роки тому
시트콤_같은_랜더스_덕아웃 #김성현 #정의윤 #김강민 #SSG랜더스 정의윤 선수,,, 왜 꿀잼 1등인지 알 것 같아요 너스레 무엇,,, ...
목숨걸고 장난치는 김성현워니워니
Переглядів 435 тис. 3 роки тому
김강민#김성현.
냉삼vs소고기, 최정의 선택 / 드론샷의 비밀 / 야수조는 누가 노래할래? | 캠프 소소썰모음.zip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70 тис. 2 роки тому
SSG랜더스 #2022서귀포스프링캠프 #비하인드 #최정 #김강민 #김성현 #최항 #박성한 #최지훈 #최주환.
랜더스 선수들의 카톡 유형 12가지😆😄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302 тис. 3 роки тому
SSG랜더스 #카테고리 #박민호 #제이미로맥 #윌머폰트 #샘가빌리오 #김관응 #김택형 #최민준 #박성한 #하재훈 #서진용 #김태훈 ...
외야수에서 투수가 된 김강민 (홈런+삼진+파울플라이)LoL충2
Переглядів 172 тис. 3 роки тому
김강민 #투수.
이런 약사님 있으면 맨날 아플래! 마음까지 진단해주는 김강민&김성현의 훈훈한 처방전 (feat.바이오퍼블릭)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 3 роки тому
우리 선수들을 가장 잘 아는 김강민, 김성현 두 선수가 선수 별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처방합니다! #SSG랜더스 #이마트 #바이오퍼블릭 ...
[CRAZY PLAY] 믿고 보는 호수비 장인들. 외야의 김강민, 내야의 김성현.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 8 років тому
오늘도 하이라이트 필름 양산 중.
친정 첫 방문에 김강민 울컥, 이것이 야구의 낭만엠빅뉴스
Переглядів 631 тис. 10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SG에서 한화로 팀을 옮긴 김강민이 원정팀 선수로 인천을 찾았습니다. 극적으로 타석에 나선 김강민은 ...
(캡틴의 긴급 투표 요청) 최정vs김성현, 누가 더 팬을 생각하는가? | 경기n분전 | SK와이번스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109 тис. 4 роки тому
경기 전, 갑자기 시작된 팬서비스 마인드 논쟁. 급기야 팬들의 직접 투표를 요청하기에 이르는데... 최정 선수와 김성현 선수의 저세상 ...
최정이 데드볼 다음으로 싫어하는 것 #프로야구야구 중독자
Переглядів 312 тис. Рік тому
프로야구 #kbo #최정 #김성현 #매미 #sk와이번스 #ssg랜더스.
짐승의 뒷통수를 건드린 김성현은... #shorts으SSG이 깜닉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 Рік тому
SSG랜더스 #김강민 #김성현.
'헤드샷' 사건의 재구성 : 김강민이 '육두문자' 날린 이유는? #김강민 #한화 #삼성 #코너KBS 스포츠
Переглядів 282 тис. 8 місяців тому
일요일(6월 2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코너가 던진 공이 한화 타자 김강민의 헬멧을 강타 ...
정이는 도마뱀이 키우고 시푼뎅🦎| 최정, 김성현, 오태곤, 김강민 [경기n분전]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97 тис. 3 роки тому
드디어 돌아온 큐식 /오태곤 최근 맹활약 인터뷰. /최정, 최항과 파충류샵 방문 비하인드! /LG 이영빈 선수가 짐승 배트를 들게 된 이유 ...
그날 밤, 추신수는 왜 천천히 뛰었을까? 김성현은 왜 네모를 그렸는가? 5월 21일 끝내기의 진실 | 그날의 재구성 1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186 тис. 3 роки тому
그날 밤 우리는... 모두 무언가에 홀려있었다... ‍♀️ #SSG랜더스 #추신수 #김강민 #김성현.
40살 괴물 신인 투수 등장!! 짐승강민 1군 마운드 데뷔 비하인드썰.mov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103 тис. 3 роки тому
짐승짐승했더니 진짜 짐승인가,,, 최고구속 145.7km/h, 놀라운 데뷔전을 치른 김강민 선수를 만나보았습니다!! #SSG랜더스 ...
으디 하늘같은 선배님한테 #프로야구야구 중독자
Переглядів 2,9 млн Рік тому
프로야구 #kbo #김강민 #김성현 #홈런 #뒤통수 #SSG랜더스 #NC다이노스.
김강민 : 날 그만 잊어 얘들아야구왕 동보
Переглядів 3,6 млн 7 місяців тому
kbo #한화이글스 #ssg랜더스.
더블플레이를 완성하는 김성현 (230830)별의별것
Переглядів 162 тис. Рік тому
shorts #프로야구 #ssg랜더스 #김성현.
220826 수원 김강민 김성현 한유섬 퇴근김랜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 2 роки тому
[#Wmoment]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던 10회말 백투백!(11.02)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519 тис. 6 років тому
Wmoment] 어떠한 말로도 설명되지 않는 드라마 같았던 10회 말!
우취 퇴근길 '나의 원정 메이트는?' (07.23) | SK와이번스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63 тис. 4 роки тому
폭우로 일찌감치 경기가 취소되어, 조금 빠르게 원정길에 오르게 된 SK선수단을 퇴근길에서 만나보았습니다 ;) 다들 원정메이트와 ...
분노조절 잘하는 최정간단야구
Переглядів 953 тис. 2 роки тому
최정.
230325 아니? 단호한 짐승 강민랜쓱이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 Рік тому
230325 #KT시범경기 #SSG랜더스 #김강민 #짐승강민 오늘도 지켜보기만.. @landersfan.
(한국시리즈 5차전) 김강민의 기적같은 끝내기 홈런 SSG 우승까지 단 1승!!동네거포민
Переглядів 158 тис. 2 роки тому
김강민 #한국시리즈.
형이 할게 #프로야구야구 중독자
Переглядів 196 тис. Рік тому
프로야구 #kbo #김성현 #송영진 #루키 #실책 #ssg랜더스 #키움히어로즈.
24년차 베테랑은 속지 않는다…김강민 '역무관심 세리머니'|지금 이 장면JTBC News
Переглядів 119 тис. 8 місяців тому
SSG에서 23년을 뛰다 올 시즌 한화로 이적한 김강민. 이적 후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그런데 더그아웃이 잠잠하다? 이를 본 김강민 ...
막걸리 거하게 마신듯한 김성현선수화장실 TV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 Рік тому
역대급 토론 배틀🔥 최정 vs 김성현ㅣMC 곤 & 정성현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176 тис. 10 місяців тому
SSGLANDERS #SSG랜더스 #최정 #김성현 #오태곤.
'시속 145㎞' 40살 외야수 김강민의 깜짝 투수 데뷔 / YTN YTN
Переглядів 913 тис. 3 роки тому
[앵커] 프로야구 SSG의 1982년생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 선수가 어젯밤 경기에서 투수로 변신했습니다. 안정된 투구자세로 웬만한 ...
3루수 김성현과 3루수 최정의 숨막히는 만남 | 피스윕을 막는 김성현의 그랜드슬램!! 승리 쓱케치&애프터게임(07.11)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70 тис. 3 роки тому
7월 11일 한화전 승리의 그라운드 직캠 &김성현 인터뷰 #SSG랜더스 #만루홈런 #하이파이브 #박성한 #제이미로맥 #김성현 #한유섬 ...
돌았냐? #프로야구야구 중독자
Переглядів 3,3 млн Рік тому
프로야구 #kbo #최정 #ssg랜더스 #기아타이거즈.
라커룸에 미니멜츠! 추억은 방울방울 / 짐승의 실버버튼 미션 / 덧아웃 몰카라뇨? 쓱튜브는 억울해😥 | 6월 2주 [경기n분전]SSG랜더스
Переглядів 64 тис. 3 роки тому
1 라커룸에 등장한 구슬 아이스크림 냉장고 덕분에 추억은 방울방울 /2 올림픽 브레이크 끝날 때까지 쓱튜브 10만이 안되면,,, 택형이가 ...
나이 40세에 투수 데뷔전을 치른 김강민쌍방울
Переглядів 486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2018 한국시리즈 5차전 SK와이번스 득점장면 김성현 2루타, 김강민 희생타, 박정권 적시타 + SK와이번스 치어리더, 응원단장 응원BAT FLIP 빠던TV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 6 років тому
한국시리즈 5차전 SK와이번스 득점장면 김성현 2루타, 김강민 희생타, 박정권 적시타 SK와이번스 치어리더, 응원단장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