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2006

[공익광고협의회] 2006 참 잘했어요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줄서기는 우리의 좋은 습관이 됐어요. 이제 무엇을 또 잘해볼까요? 공공에티켓, 우린 더 잘 할 수 있어요.
[공익광고협의회] 2006 음주운전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60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어디까지 달리시겠습니까? 음주운전, 한 잔의 술로 당신이 끝날 수 있습니다.
[공익광고협의회] 2006 판소리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저기 어깨 처진 양반들 이 내 말 좀 들어보소! 끈질긴 성품 좋거니와~ 부지런한 성미 (그렇지!) 뱃심 한 번 두~둑하고 어려울 때 일수록 ...
[공익광고협의회] 2006 환경수명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사랑의 평균지속시간 18개월 종이컵 분해시간 20년 한 직장 평균 근속연수 11년 비닐봉지 분해시간 50년 한국인 평균수명 77세 ...
[공익광고협의회] 2006 어린날의 문화체험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어린 시절 보았던 공연의 감동은 집으로 오는 길에도, 잠자리에 들어서도 그리고 지금까지 제 가슴에 생생히 살아 있습니다. 감동이 ...
TVCF 공익광고협의회 社會共同體윤아름 1분의 배려편 2006 01 20大鳥智博
Переглядів 89 тис. 10 років тому
기획의도:최근우리4회는진정한'타인에대한배려'부족으로각종반목과질시가표출되고있는상황임.따라서타인을나와동등한인격체이며 ...
[공익광고협의회] 2006 연탄은행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연탄은행, 알고 계세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저축하는 곳인데, 생각해보면 나눔만큼 쉬운 일도 없어요. 이 연탄천사들처럼 그냥 ...
[TVCF] 공익광고협의회 - 公共秩序&礼节(김가은) 참 잘했어Yo편 2006_10_02大鳥智博
Переглядів 70 тис. 10 років тому
기획의도:-공공질서'공공장소에서의에티켓'은인간존중을바탕으로 한사회구성원들이최소한지켜야될덕목으로써사회를유지시키는 ...
[공익광고협의회] 2003 늪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89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신용이 사라지면 당신도 사라집니다.
[공익광고협의회] 2001 10년 후의 명함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52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지금 흘리는 땀이 10년 후의 나의 명함이 됩니다.
[공익광고협의회] 2005 천의 얼굴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202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인터넷과 마주하기만 하면, 수 만 가지의 얼굴로 변하는 야수! 혹시 당신의 모습은 아닙니까? 가면을 벗으세요! 인터넷예절 당신의 얼굴 ...
[공익광고협의회] 2010 술잔들의 질주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53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술에 취해 핸들을 잡은 당신 기분에 취해 도로를 달린 당신 즐거우셨습니까? 음주운전, 인생의 마지막 운전이 될 수 있습니다.
[공익광고협의회] 2007 주장과 배려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질서가 있는 주장 존중이 있는 주장 절제가 있는 주장 배려가 있는 주장 배려가 있는 주장은 아름답습니다.
2006년 금연캠페인 '구취편'금연엔노담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 10 років тому
담배, 끊지않으면 사람들이 당신을 끊습니다. 아빠는 아기에게 밥을 먹이려 하지만 아기는 계속 울며 밥을먹지 않는다. * 2006년 금연 ...
[공익광고] 당신은능력자입니다. 온라인 댓글편크리에이티브랙탱글
Переглядів 64 тис. 6 років тому
공익광고 #제작_크리에이티브랙탱글.
[공익광고협의회] 2000 이웃사랑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73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당신의 무관심으로 소중한 생명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생명을 되살리는 기적 헌혈은 실천입니다.
[공익광고협의회] 2003 나누는 마움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매일 아침 손자와 할머니만 사는 집에 남 몰래 우유를 넣는 김봉금씨. 그녀가 놓고 간 건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조금만 둘러보세요.
[공익광고협의회] 2003 손끝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산불, 당신의 손 끝에서 시작됩니다.
2006년 대한민국 공익광고지하철 안내방송 공식 유튜브 2
Переглядів 460 Рік тому
출처 : KOBACO공익광고협의회 (www.youtube.com/@Kobacoac)
반크 동해 활동 2006년 KBS 9시 뉴스 마치고 공익광고반크
Переглядів 565 6 місяців тому
반크 동해 활동 2006년 KBS 9시 뉴스 마치고 공익광고.
[공익광고협의회] 2001 주수소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물을 물쓰듯이 쓰면 석유보다 비싸게 됩니다.
[공익광고협의회] 2008 꿈의 희망가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박지성은 평발이었다. 강수진은 연습벌레였다. 안철수는 평범한 의대생이었다. 꿈꿔라 청춘아, 힘내라 청춘아. 용기! 패기! 혈기! 호기!
[공익광고협의회] 1997 우리 모두 다같이 조금만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92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우리 모두 다같이 조금만 우리 모두 다같이 조금만 우리 모두 다같이 즐거웁게 신나게 우리 모두 다같이 조금만 아껴요.
[공익광고협의회] 2009 대신할 수 없는 것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쌀이 부족하다면, 밀이 대신할 수 있습니다. 화력이 부족하다면, 풍력이 대신할 수 있습니다. 차에 기름이 부족하다면, 전기가 대신 할 ...
[공익광고협의회] 2010 사라집니다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130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불법 다운로드 우리 문화의 내일도 사라집니다.
TBN 교통방송 추억의 공익광고 (2006)TBN부산교통방송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공익 광고 자동차 충돌 교통사고 고속 촬영YW Song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 4 роки тому
[공익광고협의회] 2009 I am Korean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KOREA보다 더 자랑스러운 KOREAN 코리아 브랜드 당신이 만듭니다.
[공익광고협의회] 2000 질서는 당신의 얼굴입니다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부끄러우세요? 질서는 바로 당신의 얼굴입니다.
[공익광고협의회] 2004 육류소비촉진KOBACO공익광고협의회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 5 років тому
바로 알고 바로 먹으면 모두가 건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