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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day
Приєднався 19 бер 2014
백설희_봄날은간다_1953_가사 포함
봄날은 간다 1953년 노래입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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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1953)
작사 : 손로원 / 작곡 : 박시춘 / 노래 :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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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1953)
작사 : 손로원 / 작곡 : 박시춘 / 노래 :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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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이 밤을 다시 한 번_조하문_가사 있어요
Переглядів 926Рік тому
1987년 조하문의 '이 밤을 다시 한 번'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네요. (가사) 조하문_이 밤을 다시 한 번_1987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그렇게 사는 세상이더라_김기하_가사 포함
Переглядів 622Рік тому
김기하 노래, '그렇게 사는 세상이더라'입니다. 2019년 발표곡인데,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가사) 지나간 시간 후회는 없다 세상을 배웠으니까 거세게 불어오는 바람 헤치고 난 다시 세상 속에 서 있다 한 때는 힘에 겨워 주저앉아서 차갑고도 험한 세상 원망을 했다 그래도 나 여기까지 살아온 거다 허무하게 나를 버릴 수는 없었다 어떻게든 살아야 할 세상이더라 두려워 마라 걱정도 마라 그렇게 사는 세상이더라 모든 걸 잃은 채로 절망할 때는 혼자 아닌 세상인걸 알 수 있었다 서로서로 기대 사는 세상이더라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이더라 곁에 있는 모든 것이 소중하더라 아끼며 살자 기대고 살자 그렇게 사는 세상이더라 그래도 나 여기까지 살아온 거다 허무하게 나를 버릴 수는 없었다 어떻게든 살아야 할 세상이더...
이수미_여고시절_ 1972_ 가사포함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Рік тому
1972년 가수 이수미의 '여고시절'입니다.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아아아 아아아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
서영은_혼자가 아닌 나_2003_가사 포함
Переглядів 634Рік тому
공효진, 조재현, 오연수 주연의 드라마 '눈사람'의 OST였던 서영은 노래 '혼자가 아닌 나'입니다. (가사)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 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돼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 테니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
차중락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1966_가사 포함
Переглядів 83 тис.Рік тому
차중락의 노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입니다.(1966) 가을 내내 틈틈이 떠오르던 노래입니다. 원곡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Anything That's Part Of You 입니다. 가사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7080_찬비_윤정하_하수영_정여진_가사포함_찬비 원곡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Рік тому
하수영 작사작곡의 '찬비'는 1974.9 정여진 노래 '작별'로 처음 발표되었고 1974.11 하수영 노래 '찬비'로 다시 발표되었고 1978년 윤정하 노래로 발표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세 사람의 노래 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가사) 거리에 찬 바람 불어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은)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9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너무 사랑했었다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을) 잊을 수 없다 너무너무 사랑했었다
가는 세월_서유석_1977_가사 포함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Рік тому
1977년 서유석의 노래 '가는 세월'입니다. 가는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 몸이 흙이 돼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 몸이 흙이 돼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이 내 몸이 흙이 돼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잊혀진 계절_이용_ 가사포함_1982
Переглядів 73 тис.Рік тому
지금도 기억하고 있나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10월 31일이면 곳곳에서 나오던 노래였습니다. 이용의 잊혀진 계절, 1982년 노래입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세월이가면 나애심 1956 박인희노래 원곡_가사 포함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Рік тому
박인희 노래 '세월이 가면(박인환 시)'의 원곡입니다. 1956년 가수이자 배우인 나애심님이 불렀습니다. (가사)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어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간주)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어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현경과 영애_ 아름다운 사람_김민기 _가사포함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Рік тому
1974년 현경과 영애의 노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민기 작사작곡입니다. 50년전 노래네요.. (가사)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으으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으으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으으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
서울이여안녕 이미자 1968_가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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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가수 이미자의 노래 '서울이여 안녕'입니다. 갑자기 떠올라서는 '사무치다', '심금을 울리다'.. 이런 말들이 생각나게 합니다. (가사)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 건너 천 리 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 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임을 앗아 나 혼자 울고 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잊으리_이승연_1974_가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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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는 노래, 어제 이 노래가 그랬습니다. 생각하면 무얼 해... 1974년, 가수 '이승연'의 '잊으리'입니다. (가사)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하는가 생각하면 무얼 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젠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젠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 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젠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젠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 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사랑으로_해바라기_가사포함_1989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Рік тому
모임이나 행사 끝 날 때, 마지막에 부르는 노래였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입니다. 쉬운 노래도 아닌데, 늘, 그랬습니다. 해바라기 _ 사랑으로 _ 1989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기장 갈매기 나훈아 2023_가사 포함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2023 신곡인데, 와우, 좋으네요. 기장갈매기(나훈아)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사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 청춘은 누가 뭐래도 의리 하나다 빈 주머닌 상관없다 없어도 그만 어차피 인생이란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가버리는 것 오늘은 다대포에서 낙조에 취하고 내일은 송도에서 일출에 잠 깨고 내친김에 광안대교도 접수를 한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가 바로 기장...
감사합니다
이노래 반주를 어느누가 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키보이스 가 했는지도ᆢ
넘 보고 싵다 그리움 이 한이되어 가슴깊이 저러 옵니다 ~~~~~
내나이 언제 여기까지왔는지😂
내일을 향한 꿈을 꾸며 매일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벌써 이노래가 나온지 50년이 되었네요 가수 이숙이 그립습니다
😂장난스런 군요
이노래가 옛날에는 드러도 그냥 지나가던데 나이50십 넘어가니 뭔가 모르게 자꾸 마음에 남아요.,..
불멸의가수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음색 호소력 창법등 가물 가물하네요
차중락씨.배호님어찌 그렇게빨리떠나셧는지요두분같은낙엽처럼 떠나셧네요안타깝습니다
우리 다섯가족에게 좋은 일만 가득해 🙏💛🤲
반갑습니다. happy day 님 "낙엽따라 가버린사랑" 즐겁게 시청하고 수고하심에 친구맺고 응원합니다. 많이웃으시고(^^) 많은사랑(♡)나누시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어느분이 소개해서 처음듣게 됩니다. 노래 가사가 정말 다르군요. 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멋진 졸업식 노래입니다.
🎉❤❤❤❤🎉와! 진짜좋다
이승연가수 잊으리 노래는 참 좋아했던 명곡입니다 초반 중반 마지막까지 전주곡이 정말 가슴을 울리는 명곡 이였어요 굿 하트
나보다 더나은 바이브레이션
개성주의 노래 자기주의
개성주의 노래 자기의식
24년10월 마지막밤을 남기고 갑니다.
역시 이용이군요 넘 노래잘하는 가수로 기억에 오래 남아 있죠
오늘이군요~❤❤❤❤❤❤
❤🎉❤🎉❤🎉❤🎉영상이 곱게 물든 10월이네요? 더보기 가사가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단풍잎🍁 하나,도토리 등등 참 예쁘네요? 고맙습니다!♥★☆🥰😍😍😍😍😍🥰🥰
ㅋㅌㅋㅋㅋ학창시절 ㅋㅋㅋ여고시절그립습니다 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는 고교시절이 그립네요 ^^~
좋아요❤❤🎉🎉최고
저또한노래방에서자주부르은노래입니다노래가사가참좋죠😊😊😊
잊으리, 추억을 반추합니다
그시절 좋았던노래참으로많았다 노랜 잊혀지지않는데 그시절의추억은 아련하구나
연속5회정도. 부탁합니다
유튜브에서 설정 하세요
보리랑 같이듣고싶은노래♡
아~~~ 가슴이 저며옵니다 .... 지난 파란만장했던 그시절이 ...
비오는 가을밤 ... 가슴이 울리네요
❤❤❤❤❤❤❤
빈 손으로 가는 길 ㅡ잎새가 지는가 ㅡ사랑아
너무너무 많이좋아합니다❤❤❤❤
이제는모두잊으리라고수없이다짐하것만.나는오늘도당신이그리워이노래를부르며당신의명복을빕니다.당신생전에못했든.사랑했었다는말을수없이하면서..
진짜야....^^ 영원히.....♡♡♡
이노래도 많이좋아합니다❤❤❤
고인된. 내동생이넘그립네요
잊으리. 중2때 봄소풍가서 노래 자랑에서 불러서 1등 했던 노래네요. 새롭네요.. 참고로 전 남중생이었습니다.
이노래들어면첫사랑이그립습니다
30년전쯤 늦은밤 라디오에서 들었던 노래네요... 그땐 왜그리 노랫말이 하나하나 가슴에 와닿아는지... 한시간 다시듣기 그런게 있었음 좋겠네요... 매일밤 추억속에 잠들수 있도록...
그 사람을 생각나게 하는 이 노래! 보고 싶네요.
금영노래방 모더냐
이승연 사랑합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ㆍㅡ ㆍ❤😂🎉😢😮😅❤😂🎉😢😮😅❤😂🎉😢😮😅❤😂🎉😢😮😅❤😂🎉😢😮😅❤😂🎉😢😮😅❤ㆍㅡ ㆍ사랑합니다 ㆍ❤❤❤❤❤❤❤❤❤
잊으리 잊으리 ㆍ 사랑해요 ㆍ ㅡ ㆍ사랑합니다 ㆍ사랑합니다 ㆍㅡ ㆍ사랑 ㆍ사랑 ㆍ사랑 ㆍㅡ ㆍ사랑합니다 ㆍ❤❤❤❤❤❤❤❤❤❤❤❤❤❤❤❤❤❤❤❤❤❤❤❤❤❤❤싸랑합니다 수 있도록 ㆍ사랑합니다 ㆍㅡ ㆍ❤❤❤❤❤❤❤❤❤❤❤❤❤❤❤❤❤❤
언젠가 가요무대 출연하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브라질에서 사신다고 들은적이있는데요 정말 최고에 가수였어요
정말 좋아하는가수입니다 74년 청주극장에서 영화와 쇼를 하는데 거기서 친구와함께가서 본적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