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월12-17일까지 울산광은교회와 필리핀
뚜마나좋은씨앗교회와 실랑안교회를 중심으로 지역전도사역과 학교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정주선교사님(허유진선교사님)은 20여년전 마리끼나 뚜마나 빈민지역에 들어가
아무것도 없는 곳에 교회와 학교를 세웠습니다.
3년전에는 현지인 중심으로 실랑안교회도 세우셨습니다.
전도사역, 교도소 사역, 비지니스사역, 아프리카사역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함께했던 은혜의 순간을 뚜마나교회 성도들과 실랑안교회 성도들과의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자 영상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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