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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해보고 얘기해보는것도 해보지도않고 안하는게 제일멍청한거라네요

처음하면 미션및 이벤트로 5만원은 그냥 벌수있어요

차팡은 진짜 하면 할 수록 손해인 신기한 일인것 같아, 매일 매일 깜짝 놀랍니다. 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션이 "한개 더 배달 해야지" 라는 의욕을 불러오는게 아니라, 사람 약을 올리는 건지...진짜 중간에 장타 거절 못하면 무조건 실패잖아요. 개인적으로는 몇건에 얼마 보다는 배송거리 몇키로에 얼마로 배정하는게 합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sidejob 배송거리라도 정확히책정하든지 픽업지5킬로배달5킬로라는게 말이됍니까 그중간에 다른기사가없었을까요 마지막건으로 시간낭비하란소리지 그게 참어이가없습니다 뭣같이 오더주던데 미션간당간당한사람들 실패하게만드는 프로그램이있는듯 합니다

쿠팡이츠 매물로 나온 상황이라서, 배민 처럼 사모펀드나 이마트 같은 유통 채널에 판매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플렛폼 노동자 입장에서는 판매 되는 편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경쟁이 있어야 수입도 나아질테니깐요 ㅋ

@@sidejob 아무튼 쿠팡보다는 잘하겠지요 ㅋ 올해 4월부터인가 2500~2700고정하고서 배달의 기본인 대규모라이더 이탈했겠죠. 결국 배차안되서 주문취소애 고객이탈했겠죠. 음식값변상도 했을거구요 ㅋ 솔직히 3500만 되었어도 그렇게 점유율 떨어지지는 않았을 거에요^^

프렌차이즈 피자집은 늦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개인 브랜드는 매장마다 편차는 있지만 조리지연이 있는 편이라서, 매장 마다 조리 성향을 알면 피크 타임때는 거절을 눌려줘야 배달 단가가 좀 더 올라가는것 같아요.

@@sidejob 제가 조금 해본결과 피자집이랑 찜종류 집들이 조대기 하더라고여 다른집들은 거의 바로되더군요ㅎ

맞는 말씀이세요. 앞으로는 쿠팡이 어떤점이 문제인지 계속 알려드릴 계획이고, 다른 괜찮은 플렛폼도 계속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행이도 찍히지 않았어요. 고정식 CCTV는 주정차 10분이 되야 최종 단속이 되더라고요. 당시 꾀 가슴을 졸였던 기억이 나요.

울 강아지 이름이 정설 이거든요. 아침에 일어날때 마다 애교를 참 많이 부리는데, 너무 귀여워용~~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플렛폼 노동일을 처음 했던게 코로나 초기 였어요. 식당 매출이 점점 떨어지지만, 고정비 지출은 매달 나가야 하니깐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문제로 이런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좀 더 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긴한데, 말씀해주신것 처럼 지금 자차 배달은 힘든 상황이라서 좀 아쉬워요.

네~ 꼼꼼하게 정리 한번 해서 올려볼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퇴근하시고 2만3천 찍으셨다니 열심히 하셨네요.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히 좋은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개인적으로는 비슷합니다. 누가 더 프로모션을 더 많이 하냐 싸움인데, 요즘은 배민원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오토바이로 쿠팡 하시는 분들 영상도 봤는데, 비슷한것 같더라고요. 쿠태식이는 집나갔나봅니다. ㅋㅋ

피크 타임때는 차도 많이 막히고, 주차 공간도 부족하고 힘들죠 ^^;; 그래도 그냥 그냥 하다보면 적응이 되더라고요.

오!! 자동차로 하시는 분을 만나기 쉽진 않은데, 반가워요. 비오는 날에 나가신다면 우비와 시트 커버 준비하시면 좀 더 편안하실거에요. ^^

저도 전기 자전거로 했었는데, 골목길에서 갑자기 뛰어 나온 사람을 피하다가 슬립하고 갈비뼈가 골절 된 이후 부터 좀 무섭더라고요.

공감이요..전 첨엔 경차로 했다가 전기자전거로도 했었고 현재는 전동스쿠터로 하고 있는데요..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전기차, 전동킥보드 이런 돈 안나가는게 걍 최고죠..전업은 몰라도 부업으로는 말이예요.. 전업보다 못벌기때문에 부업은 일단 돈이 나가는게 없어야 하죠..전기세(한달에 3천원정도?)말고는 나가는게 1도 없으니..(유상as나 부품교체는 논외고..이건 다른 운송수단들도 마찬가지니깐)

진짜 공감 합니다. 1.5km 반경 픽업만 되도 해볼만 한데, 3~4km 씩 가서 음식 받아오는데, 할증 요금은 몇백원이면 좀 힘이 들어요. ㅜ.ㅜ

좁빵....ㅋㅋㅋㅋ 혼자서 댓글 달다가 빵터졌습니다. 진짜 현 웃음 터짐 ㅋㅋㅋㅋ

그럼 , 그냥 하실까? 많이 받아요,광고비. ㅋ ㅋㅋ

이렇게 광고 찍으면, 광고주님께서 극대노를 하시겠죠? 1시간에 시급 3천원에 준비물 자동차인 알바를 누가 하겠어요 ㅋㅋㅋㅋㅋ

쿠팡이츠는 1시간에 3건을 배달을 못하면, 시급이 몇천원 단위로 떨어 지는것 같아요. 혹시나 자동차로 해볼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차팡은 절대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영상을 찍고 있어요.

아침 시간에 2.7km, 3,000원이면 나름 꿀입니다. 저도 이제 쿠팡 노예 다 됬나 봅니다. ^^;;;;; 유튜브가 아니였다면 아마도 진작에 접었을것 같아요.

역시 오래 하신분들은 딱 알고 계시네요. 참고 해볼만한 댓글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크....진짜 공감됩니다. 쿠팡은 배달비에서도 얼마를 남겨 먹는건지 궁굼할 정도에요.

지금은 2200원 입니다.... 픽픽배배 /// 2개 4400원

예로 부터 어르신께서 차팡은 하는거 아니라고 하셨는데, 진짜 오늘 시급 계산해보면 현타 씌게 옵니다. ㅋㅋ

아...진짜 방금 댓글보고, 유쾌남으로 이름을 바꾸고 싶어졌습니다. ㅋㅋ 사실 일 할땐 좀 말이 없는 성격이라서, 성격을 바꾸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했는데...진작에 알았으면 그렇게 이름을 지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sidejob 배민으로 전 가끔 자전거로 발산 마곡 방화에서해요 요즘은 못하지만요 ㅎㅎㅎ 말씀하시는톤이 재밌고 유쾌상쾌한 남자인거 같아요 말이 없으시다고요????? 못밌겠어요 ㅎㅎㅎㅎ 오늘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아맛나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영상에서도 꼭 뵜으면 좋겠습니다. ^^

와우, 구독자님은 저의 자랑 거리입니다. 매일 늘어나는 구독자님들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워낙 자주 있는 일 입니다. ㅋㅋ 집에서 음식 시켜보면 쿠팡이나 일반 배민이나 오는 속도는 비슷하던데요. 쿠팡이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부터 크게 신경을 안쓰는 분이기 같아요.

난 15 키로 공차 3키로 가면 있는 변두리 바닷가길 외진 횟집 콜 받고 바다 건너 ㄷ자 6키로 꼬브랑길 배달후 ......시내까지 들어오는대 ...왕복 15키로 5400원 받고 어플 꺼버렸음......

쿠팡이츠 단가2700원에 8000원 벌라면 11km배달요. 단건 배달이래요.

6km에 8,000원은 나와야 차팡도 가능한데, 지금 단가는 오토바이로 해도 만원 남짓 받아갈지 의문입니다.

유튜브를 하는걸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접었을때 다시 펴지 않았을것 같아요. 앞으로도 영상으로 자주 뵈요~ 꼭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속이 시원합니다.

요즘 퀵서비스도 묶어가야 좀 남는데, 이 단가에 한집 배달은 좀 무리라고 봅니다.

주차는 하다보면 익숙해 지는데요, 차팡의 배달 단가는 여전히 낮설어요. ㅋㅋ 금액을 생각해보면 차로 배달은 힘들것 같습니다.

단가는 슬프지만, 구독자 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일을 하다보면 금세 잊혀집니다. 괜찮은 플렛폼이 나올때까지만 버터볼까 합니다. ㅠ.ㅠ

진짜 공감 됩니다. 차가 크건 작건, 차동차는 막힌 도로라도 차선을 맞춰서 가야 하고, 주차도 도로가 아닌 일정한 공간을 찾아서 가야 하니깐요. 실제 주행거리 1km당 천원 이상 금액이 평균적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구독자분들이 사이드잡으로 하시는건 비추라고 저도 같은 생각을 해요.

경차가 훨씬 나요

평소에는 좀 많이 무둑둑한데, 구독자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밝아지는것 같아요 ㅋㅋ 아톰이는 잘 크고 있나요? 사진을 볼때 마다 우리집 강아지 설이가 생각나서 기분이 좋아요. ^^

자동차로는 1시간에 3건은 어려운데, 쿠팡 미션은 1시간에 3개를 하지 못하면 대부분 달성하기 힘들더라고요. ㅠ.ㅠ

@@sidejob 오토바이도 마찬가지에요 콜이 목적지가 서울 벗어나는데가 거의들어와요. 아니면 식당없는 유배지역이나요 ㅠ

오토바이도 비슷한 상황인가 보네요. 좀 추워지면 괜찮아 지겠죠? 요즘은 오토바이를 한번 타볼까? 이런 고민을 참 많이 하게 됩니다. 유튜브 촬영때만 운행하기에는, 유상운송 보험 비용이 좀 부담이 되고, 운전해본 경험도 거이 없어서 좀 두렵기도 하고...요즘은 참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쿠팡 복귀하고 보니, 4~6km 거리에 1km에 천원이 한참 못미치는 단가에 좀 어지러웠습니다. 배민원으로 넘어 갈까 고민이 많이 되지만, 당분간은 차팡의 현실을 좀 더 적나라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채널 초기에는 쿠팡 단가가 좋을때 찍었던 영상 때문에 더 책임감이 들어요.

조팡 3키로 빈차 횟집도착 픽업후 6키로 ㄷ자로 바다건너편 ... 바닷길 꼬부랑 꼬부랑 ... 도착지 다와가니 문자옴 [고객님의 배송지연으로 어떠한 이유에 늦어지는지] ㅋㅋㅋ 똥콜 쳐 보내놓고 문자질이네 ... 네비에 출발과 목적지 치면 몇키로 나올텐대... 왕복 15키로 배달 5400원 받고 그 자리서 어플 꺼버림... 쿠팡은 똥콜처리만 계속 줌니다 .... 가면 무조건 빈차로 복귀해야되는...곳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