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한국화랑협회의 ‘키아프(Kiaf) 서울’
& 세계적 아트페어인 영국 프리즈(FRIEZE)의 ‘프리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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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차일드 갤러리는 첫 키아프 서울 참가를 맞이하여 부르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화가 '마들렌 비알케' (Madeleine Bialke 1991. 뉴욕)의 개인전을 선보였다. '마들렌 비알케'의 전시 '풀잎들(Leaves Of Grass)'은 작가의 독특한 시각적 언어가 돋보이는 새로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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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들"은 비알케의 한국에서의 첫 번째 개인 전시이면서 뉴차일드의 KIF 서울 첫 참가로써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마들렌 비알케' (Madeleine Bialke 1991. 뉴욕)는 뉴욕 플래츠버그 주립대학에서 스튜디오 아트 학사 과정에 이어 매사추세츠 보스턴 대학에서 회화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비알케의 그림은 변화하는 우리 환경에 반응하며 자연과 사회에 대한 그녀의 관심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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