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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토리텔러 - AniStoryTeller
Australia
Приєднався 27 жов 2020
Hi this is AniStoryTeller,
Please if you have any issue with the contents used in my channel or if you find something that belongs to you, before you submit a claim to youtube SEND ME A MESSAGE and I will try to fix or delete it if necessary. I must state that in NO way, shape or form am I intending to infringe rights of the copyright holder. Content used is strictly for research/reviewing purposes and to help educate. All under the Fair Use law. "Copyright Disclaimer Under Section 107 of the Copyright Act 1976, allowance is made for "fair use" for purposes such as criticism, comment, news reporting, teaching, scholarship, and research. Fair use is a use permitted by copyright statute that might otherwise be infringing. Non-profit, educational or personal use tips the balance in favour of fair us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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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우승팀의 7번째 챔스 도전기… 가슴이 웅장해 진다.
22/23 챔스 우승 도전하는 맨시티 폼..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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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영국매체: 토트넘은 손흥민의 최고의 모습을 이끌어 낼수 있는 감독이 필요하다.
Переглядів 568Рік тому
영국매체: 토트넘은 손흥민의 최고의 모습을 이끌어 낼수 있는 감독이 필요하다.
||풀버전|| 손흥민 뽑은 캐러거 vs 래쉬포드 뽑은 네빌, 누가 더 강할까?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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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토크|| 손흥민, 세계 어떤 팀이든 가능하지만.. 과연 이적할까?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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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토리포트|| 무리뉴와 대조되는 메이슨의 축구철학(ft.포체티노)
Переглядів 171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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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챔스|| 캉테가 셀레브레이션을 하지 않은 이유 (ft.아자르는 왜 그랬을까?)
Переглядів 332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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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반응|| 오직 손흥민이였기에 가능한 골이었다. - 맨유전 득점을 극찬하는 현지전문가들
Переглядів 309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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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포그바가 말하는 무리뉴와 솔샤르의 차이점(ft.손흥민아버지, 루크쇼)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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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분석|| 로이킨 - 내가 말했잖아. 토트넘 그저 그런팀이라고..
Переглядів 839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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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분석|| 무리뉴 교체전술의 의미 - 토트넘이 챔스티켓을 따지 못하는 이유 (무리뉴, 솔샤르 인터뷰 포함)
Переглядів 381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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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분석|| 토트넘, 선수 퀄리티 문제인가? 감독의 역량 문제인가? - 현지썰전(ft.토트넘수비, 라멜라, 손흥민)
Переглядів 141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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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터뷰|| 말하고 싶지 않다고 해놓고 다 얘기해주는 무리뉴(ft.손흥민, 라멜라)
Переглядів 2603 роки тому
||후터뷰|| 말하고 싶지 않다고 해놓고 다 얘기해주는 무리뉴(ft.손흥민, 라멜라)
||후터뷰|| 아구에로와의 작별을 담백하게 전하는 더브라위너 - 레스터시티전 인터뷰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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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분석|| 투헬의 첼시, 14경기 무패 마감. 4위도 위태위태..
Переглядів 431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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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케빈 더브라위너에게 ‘맨체스터 더비’ 란? (Ft.어시스트 vs 득점)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3 роки тому
||인터뷰|| 케빈 더브라위너에게 ‘맨체스터 더비’ 란? (Ft.어시스트 vs 득점)
화내는데 왤케귀엽냐ㅋㅋㅋ
오언도 인정하는데 방구석 손까들은 모지
0:33 처음에는 아!
오하라 듣보잡아 너보단 잘한다. 너가 토트넘 레전드? 라고 개가 웃겠다.
맨유팬이지만 현재로썬 확실히 맨시티가 맨체스터의 주인인것 같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ㅅㅂ
텐빡이 : 우리 팀은 내가 오기 전까지 어쩌구 저쩌구 난 팀의 우승을 이끌어낸 어쩌구 저쩌구 중얼중얼
컴 히얼 왤케 귀엽냐
손흥민 그만 울려 먹어라 거짖말도 지겹다 그만 보고싶다
2:18
이렇게 있는 그대로 보고 말하는 사람이 최고의 사람이겠지
중간에 엘링 홀란이 이모든 상황을 바꿨다는 연출은 매우 아쉽 여기서부터 영상껐다
연출을 아는 사람이 영상을 만들었네 음악 선정, 레벨값 까지 깔-끔
숨실때 약간 말하는 느낌이 말해뭐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때 모우라 욕 ㅈㄴ 많이 했던 새끼들 있는데, 진짜 ㅈㄴ 짜증났다... 과거 모우라는 챔스 결승 이끈 장본인이다.. 그 이후로 흥민이 골든부츠 받을수있게 백롤턴 패스를 축구에서도 가능하게 해준 선수라는거를 유일하게 증명시킨 선수였는데 욕 ㅈㄴ 하니까 기분 더 엿같았다
후보에 감독이 쫓아 낼까 고민하는데 저래봐라. 다음날 아침 바로 이적 기사 뜬다. 본인도 기사보고 이적 사실을 앎.
핸드폰 바탕화면이 검은색??? 퓽경사진이라도.....ㅋㅋㅋ
나중에 결혼하면 가족사진을....
박지성 손흥민 내 영웅
배경음악이 존나 짱깨 스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닭집 개ㅐ못해
사람이 진짜 착해보임…
무버지 돌아와요
무버지님 모든 한국 선수가 다 박지성, 손흥민 같진 않아요. 운이 좋으셨던거에요. 퍼기옹과 당신은 천운이셨어요. 그런 선수들을 만난건...오해없으시길 바라요.
저시절이 최고로 좋았던 시절 모우라~그리워❤2년더 계악을 해주지 레비야 모우라 같은 센스 있는애들이 지금토트넘엔 읍짠니?
감사해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이때는 20대셨네 방부제 드시나 ㄷㄷ
박지성은 손흥민이자신보다 훨씬뛰어나다고 하던데
하ㅠㅠㅠ
모우라 18시즌부터 토트넘 합류해서 쭉 토트넘 기여 엄청 많이 해준거임 챔결 까지 멱살잡고 준결승때 역사 썼지 ㅋㅋ 손흥민한테 케인 다음부터 도움 많이한게 모우라임
이제 와서 여기 댓글들 보니까 이때가 진짜 맹까들 전성기같네 재밌네 ㅋㅋㅋㅋㅋ 이때가 좋았지? 짭시티
ㅋㅋㅋㅋㅋㅋㅋ맹구 울고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리뉴 감독님은 존경 할수 있는분 ❤🎉❤🎉❤🎉❤
피파 승격전을 앞두고 최고의 선택
무리뉴 감독님 손흥민선수의 내면을 외면을 다 알고계셨군요 고맙습니다 👍👍👍
1티어중에 1-2등 할 감독이 저러는게 그만큼 ㅈㄴ 힘들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겻지만 햄스트링 부상당한 클롭 ㅋㅋㅋ
손 은퇴전에 한국대표팀을 외압없이 오로지 당신이 선택한 선수들로만 구성하여 한번만 맡아달라는 꿈을꿔봅니다
손흥민과 박지성은 각자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 축구 영웅으로, 서로 다른 강점과 업적을 가지고 있어 누가 더 뛰어난지 명확하게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개인 기록 면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022-23 시즌에는 EPL 역대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며, 득점왕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놀라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박지성은 과거 PSV 아인트호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최강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탁월한 전술 안목과 체력, 그리고 리더십으로 경기의 흐름을 지배했으며, 팀 동료들에게 존경받는 리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손흥민은 개인 기량과 득점력으로 명성을 날리는 공격수, 박지성은 팀 플레이와 리더십으로 팀의 승리를 이끄는 미드필더로서, 각자 다른 매력을 지닌 선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가 더 뛰어난지보다는, 각 선수의 강점과 업적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our little hero
너무 정확한 문장으로 쏘니를 표현하심 둘다 축구 하나 밖에 모르지만 한 사람은 재능이 없었고 한 사람은 재능까지 있는 두 사람이 정점에서 만났어요ㅎㅎ 실력과 인성 끈기 승부사 기질까지 다 갖춘 선수 한국에서 또 나올까 싶습니다
스퍼스팬이라면 절대절대 싫어할 수 없는 선수.. 원하는 결과가 아니여도 항상 최선을 다해주던 선수.. 그냥 착한 선수.. 사랑했어 모우라 ㅠ
무버지에게 콘테만큼 포스텍만큼의 지원을 해줬다면 지금의 토트넘이 되진 않았을듯해요 결국 엉뚱한 감독에게 돈만쓰고 또 경질경질 으휴 구단이 그때의 무리뉴를 좀더 믿고 지켜봤으면 어땠을까싶다
레전드가 레전드를 영웅이라하네
뮤버지❤사랑있었기에~ 쏘니❤월클로이끌어준 고마우신분~뮤버지,최고최고!!!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무리뉴가 국대 하는거 보고싶다 물론 절때 네버 그럴일 없겠지만 기자들이랑 축맘들 말빨로 박살내는거 보고싶음
저정도 동기부여해주면 나도 열심히 하겠다
누군가 나가니까 레버쿠젠 리그 우승 ㅋ
이번 인터뷰에선 그렇게 표현안했지만, 무버지가 보통 소니를 지칭할때 키드나 보이라는 표현을 할때가 특히 좋더라구요. 뭔가 애정하는 느낌이 더 들어서
이게 왜 뜨나 했더니 방탄 좋아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