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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청춘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5 лип 2015
세 번째 스무살을 위한 중년의 청춘, 중년의 인생이야기.
내가 숨 쉬는 한, 나는 희망한다. (Dum spīro, spēro)
#중년의청춘 #중년식당 #이쌍규 #자아존중감#추천
⊙ 기획/제작: 온리원 스토리
⊙ 후원계좌 신한금융투자 27012997832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leespss@naver.com
내가 숨 쉬는 한, 나는 희망한다. (Dum spīro, spēro)
#중년의청춘 #중년식당 #이쌍규 #자아존중감#추천
⊙ 기획/제작: 온리원 스토리
⊙ 후원계좌 신한금융투자 27012997832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leespss@naver.com
imposing tears(당당한 눈물) / AI 작곡 프로그램 Suno
.
“저 오늘 작곡가로 처음 데뷔했다.”
.
사실 AI 작곡 프로그램 Suno를 이용하여 호기심에 그냥 한번 만들어보았다. 신기하고 무서운 세월속에서 오늘 하루도 잘 살고 있다.
.
imposing tears(당당한 눈물)
.
When you're too embarrassed
Just cry without any measures 유
살다 살다가 지나치게 쪽팔릴 때
그냥 대책 없이 울어라
The shy tears that flow around my eyes
Until you sell it to the heart
I just cried without hesitation
If you're tired, you'll be ashamed of yourself
눈가에 흐르는 부끄러운 눈물이
가슴속까지 후벼 팔 때까지
그냥 속절없이 울어라
울다가 지치면 쪽팔림도 같이 지친다
When I'm tired, I can see the end of the embarrassment
Shame isn't the end of despair
It's a new beginning of confidence
지치면 쪽팔림의 끝이 보인다
쪽팔림은 절망의 끝이 아니라
당당함의 새로운 시작이다
When you're too embarrassed
Just cry confidently
살다 살다가 지나치게 쪽팔릴 때
그냥 당당하게 울어라
“저 오늘 작곡가로 처음 데뷔했다.”
.
사실 AI 작곡 프로그램 Suno를 이용하여 호기심에 그냥 한번 만들어보았다. 신기하고 무서운 세월속에서 오늘 하루도 잘 살고 있다.
.
imposing tears(당당한 눈물)
.
When you're too embarrassed
Just cry without any measures 유
살다 살다가 지나치게 쪽팔릴 때
그냥 대책 없이 울어라
The shy tears that flow around my eyes
Until you sell it to the heart
I just cried without hesitation
If you're tired, you'll be ashamed of yourself
눈가에 흐르는 부끄러운 눈물이
가슴속까지 후벼 팔 때까지
그냥 속절없이 울어라
울다가 지치면 쪽팔림도 같이 지친다
When I'm tired, I can see the end of the embarrassment
Shame isn't the end of despair
It's a new beginning of confidence
지치면 쪽팔림의 끝이 보인다
쪽팔림은 절망의 끝이 아니라
당당함의 새로운 시작이다
When you're too embarrassed
Just cry confidently
살다 살다가 지나치게 쪽팔릴 때
그냥 당당하게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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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너의 모습은?
Переглядів 2221 день тому
. “친구야! 너를 정의하는 것은 불편한 우여곡절(?)의 너의 인생이 아니라, 실존하는 너의 현재 모습이다. 오늘 하루라도 즐겁게 잘살자.“ . #중년의청춘 #이쌍규 #자아존중감 #추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친구야! 섞어 먹자. 칼국수와 밀수제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맛있으면 아무나 장땡이지… . 중년의 청춘, 중년 인생이야기 #중년식당 #이쌍규 #자아존중감 #추천#손칼국수 #밀수제비
아따, 성일이 행님... ^^
ㅎㅎㅎ
이기 다가?ㅎ
경산 돼지찌개는 삼북동 경산시장 근처 대보식당 쥑이지예...
그래서 잘 들어가셨지요? ㅎ
탱쿠 ㅎㅎㅎ
저도 델꼬가 주세요.
도다리쑥국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