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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사람인데 목사님 로만 칼라가 신부님들 상징일수있기도하고 상징이 순결 독신이라던데 쓰시는게 맞나요?

하나님 ㅡ도우소서 이나라를

아멘!

계13:8에 의하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는 다 짐승에게 경배하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란 계 13:7, 10에 의거 성도입니다. 그리고 계 13:15에 의하면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다 죽이게 합니다. 여기의 성도는 단 7:25의 성도로 유대인입니다. 그러니 유대인 외에는 다 계 13장의 짐승과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했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했다는 것은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에 미혹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거짓 선지자는 용처럼 말하는 자로 용은 사탄입니다. 이 사탄과 관련된 자들이 계 2:9의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사탄의 회당입니다. 그러니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된 자들은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실상 유대인이 아닌 자칭 유대인은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되었으니 계시록을 연구하면서 실상 유대인이 아닌 자칭 유대인의 입장에서 연구하게 됩니다. 곧 자칭 유대인이 사탄의 회당이니 사탄을 위한 방향으로 계시록이 연구된 것입니다. 곧 사탄의 정체를 밝히지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연구된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계 13:7, 10의 성도를 실상 유대인이 아닌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것입니다. 곧 영적 유대인으로 로마교 신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의 용도 영적 존재라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곧 용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들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합니다. 그러니 계 13장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게서는 표범과 곰과 사자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러니 용은 단 7장의 네 짐승들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단 7장에서 용이 될 수 있는 짐승은 넷째 짐승뿐입니다. 다른 짐승들은 다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용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것과 넷째 짐승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것과 일치합니다. 이 넷째 짐승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계 12장에서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했습니다. 그러니 계 13장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은 로마와 관련이 있는 짐승입니다. 곧 로마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은 짐승으로 곧 나라입니다. 용은 머리가 짐승은 뿔이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그러니 용과 짐승의 관계는 머리와 뿔의 관계입니다. 단 7장에서 뿔이 있는 짐승은 넷째 짐승뿐입니다. 그러니 열 뿔은 넷째 짐승의 뿔이요 머리는 넷째 짐승의 머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계 13장의 짐승에게서 중요한 것은 성도와 싸워 이기고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자는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작은 뿔은 사실상 머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어떠한 머리인가? 이 짐승은 요한이 계시를 받던 당시 전에 있었다기 요한 당시는 없으나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올 짐승입니다. 그러니 죽게되었던 상처가 나았다는 것은 무저갱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을 말합니다. 요한 당시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이 짐승은 로마 이전에 있었다가 로마 이 후에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전에 있었던 짐승은 7머리의 왕들 중 이미 망하여 무저갱에 들어간 5머리들 중 하나입니다. 7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들의 머리로 바벨론, 바사,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애굽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은 율법의 저주 시데에 이스라엘을 괴롭힐 나라들로 이스라엘을 괴롭힌 순서대로 순서가 정해집니다. 이들 중 요한 당시가 6째 머리이니 곧 로마입니다. 로마 이전에 이스라엘을 괴롭힌 5나라들은 바벨론, 바사, 헬라, 애굽, 그리고 시라아입니다. 그리고 6째가 로마이니 7째는 로마 이후에 하나 남은 소아시아가 됩니다. 이 7째는 잠시동안 머문다고 한 그대로 로마의 후기 제정 시대의 디오클레티아누스는 소아시아의 니코메디아에 잠시 동안 머물렀습니다. 그러면 이미 망한 5나라들 중 어느 나라가 로마 이 후에 8째로 등장할 것인가? 그것은 용 곧 로마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은 나라입니다. 이러한 나라는 헬라입니다. 곧 로마의 천도입니다. 이 헬라는 로마 이전에 있었던 나라로 단 7장에서는 넷째 짐승인 로마 이전에 셋째 짐승이었습니다. 곧 알렉산더 대왕의 헬라입니다. 그리고 로마 이 후에 다시 8째로 등장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 짐승은 비잔틴 제국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가 등장합니다. 곧 자칭 유대인이 등장한 것입니다. 비잔틴 제국은 반유대주의 산실로 반유대주의 국가요 유대교를 이단으로 규정한 반유대교인 로마교의 산실입니다. 그러니 바잔티 제국과 로마교로부터 유대인은 혹독한 박해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비잔틴 제국의 로마교가 만든 우상이 교황이요 666이 삼위일체입니다. 6은 7머리들 중 6째 머리의 고유번호로 고유번호는 이름을 대신하는 이름의 수입니다. 그러니 로마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삼위일체는 로마교의 신인 삼위일체로 유일신을 대체한 대체 신입니다. 삼위일체 신이 유일신과 다르다는 것은 유대교와 로마교가 다른 것과 같이 다름니다. 유일신은 성도 곧 유대이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을 주셨으나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이 주신 이 언약을 폐하고 유일신과 유일신이 주신 언약을 믿는 유대인인을 죽여 유일신이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던 유일신의 대적입니다. 그러니 로마교가 666에다가 하나님의 이름을 붙인 것은 속임수로 계 13:1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한 것입니다. 이렇게 로마교에 미혹된 자들은 계시록을 단 9:27의 7년 대 환난에 대한 계시라 합니다. 그러나 계시록은 단 7장을 계시화한 것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을 7년 대 환난에 대한 계시라고 하는 해석은 모두 로마교에 미혹된 것입니다.

여자는 교회가 아닙니다. 계 17:18에 의거 성입니다. 계시록에서 교회는 계 1:20에 의거 촛대입니다. 그리고 계시록은 단 7장을 묵시 문학으로 계시화한 것입니다. 단 7장에는 등장 인물의 정체를 알려줍니다. 이들은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을 괴롭힐 나라들로 등장 인물은 다니엘서와 역사에 의하면 바벨론, 바사, 헬라, 그리고 로마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에 등장하는 인물도 동일합니다. 특히 계시록을 줄 때는 앞의 세 나라 곧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 지나갔습니다. 그러니 계시록은 하나 남은 로마에 대한 계시입니다. 그러니 계 12장와 여자와 용은 이스라엘과 로마의 관계를 계시화한 것입니다. 여자는 성이며 1260일과 관련된 성이니 계 11:2의 거룩한 성입니다. 이 거룩한 성은 성전과 제단이 있고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힌 곳이니 예루살렘입니다. 이 예루살렘이 단 9:25의 예루살렘이요 단 9:24의 거룩한 성입니다. 그러니 용은 이 여자를 박해하는 인물이니 계 11:2의 거룩한 성을 1260일 동안 짓밟는 이방인입니다. 용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것은 이를 증명합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들의 머리와 뿔의 합이니 이는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합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다는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들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단 7장에서 용이 될 수 있는 짐승은 넷째 짐승뿐입니다. 이는 다른 짐승들은 다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용이 세 때 반의 권세를 자긴 것과 넷째 짐승이 세 때 반을 가졌다는 점에서 일치합니다. 넷째 짐승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사자가 실재 사자가 아니라 바벨론을 상징하듯이 용도 실재 용이 아니라 로마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니 단 7장과 다른 계시록 해석은 잘못된 것입니다.

참좋으신 목사님 귀한설교 귀한 주님의 말씀만 전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 한마음으로 결속 주님의 마음이겠지요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멘~!

멋지다 청년들 많이 많이 부흥해라~~

ㅇㅇ

아멘 🙏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아멘 🙏 "성령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날마다의 생활이 중생한 삶이 되어 예수그리스도만 나타내어 살아야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아멘! 강의 감사합니다...

아멘! 강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한국교회..성도들의 큰 스승이십니다.

아멘

찬양율동좋네요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강의 감사합니다...

아멘! 강의 말씀 감사합니다...

ㅇㅇ

ㅇㅇ

ㅇㅇ

계시록은 단 7장을 계시화한 것입니다. 인의 계시는 네 바람과 관련된 것으로 단 7:2의 네 바람이요 나팔 계시는 짐승에 대한 계시로 단 7:3의 네 짐승에 대한 계시입니다. 그러니 네 짐승은 네 바람에 의하여 등장한 것이니 그 계시는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인의 계시와 나팔 계시는 같은 것이나 인의 계시는 영적인 면에서 나팔 계시는 육적인 면으로 계시한 것입니다. 그러니 1-4째 인의 말과 탄자는 네 바람이요 5째 인의 영혼들은 성도 곧 유대인입니다. 6째 인은 단 7:9이하의 심판 때로 특히 넷째 짐승의 심판에 해당합니다. 단 7장에서 심판은 넷째 짐승의 심판과 남은 짐승의 심판으로 나누어집니다. 넷째 짐승의 심판 후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6째 인의 환난 후 이스라엘 12지팔에게 인치는 때는 넷째 짐승의 심판 후 성도가 나를 얻은 때로 나팔 계시에서 아마갯돈 전쟁이 6째 인이며 아마갯돈 전쟁 후 천년 왕국이 성도가 나라를 얻은 때로 인치는 때입니다. 인치는 때가 지나면 다시 환난이 시작됩니다. 이 환난이 천년기 후의 곡의 전쟁이며 이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은 만민 중에 흩어진 유대인이 다 돌아온 때요 이방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자들이 이 무리에 포합됩니다. 이 때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고 생명수 샘이 있는 곳이니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을 다니엘서와 다르게 유대인과의 관련을 제거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에 대한 예언으로 율법과 관련이 있지 복음과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곧 율법을 범한 유대인이 그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져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다가 그 저주의 끝날에 고토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복음과 연관시켜 이방 교회에 대한 예언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사탄의 미혹을 받은 것입니다.

아래 영상 추천합니다. ua-cam.com/video/SL5VVyZpUJQ/v-deo.html 계시록22장 생명나무 생명수강 즐겁게 은혜받으세요.

아멘

계13장 666(붉은 용)세력의 ‘남자 아이’에 대한 본격적인 핍박의 서막 ua-cam.com/video/vIgYyaB4n7Y/v-deo.html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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