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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러 손우성
Приєднався 15 січ 2012
인생 성장을, 자기계발을, 에너지를, 활기참을 힘차게 외치는 샤우러!!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독백 16일차! 몸이 무겁고 힘든 하루다. 오늘은 23시전에 반드시 잘 것! (250120)
독백 16일차! 몸이 무겁고 힘든 하루다. 오늘은 23시전에 반드시 잘 것! (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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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14일차! 하얼빈 영화를 기다리며. 안중근 장군님은 지금도 우리맘속에 살아계십니다. 코레아우라~ (250118)
4 години тому
독백 14일차! 하얼빈 영화를 기다리며. 안중근 장군님은 지금도 우리맘속에 살아계십니다. 코레아우라~ (250118)
독백 12일차! 하고픈 얘기 훌훌 털어냈다. 넘 말이 많았는데 쾌가 느껴져서 더 하고싶다 (250116)
Переглядів 3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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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11일차! 오늘은 여기까지. 퇴근해서 책대출, 구매, 스케줄정리, '25년 업무계획만 하고 자자 (250115)
12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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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10일차! 퇴근악마의 꼬임을 물리치고 딱 하나만 더하고 가자. (250114)
Переглядів 314 годин тому
독백 10일차! 퇴근악마의 꼬임을 물리치고 딱 하나만 더하고 가자. (250114)
독백 7일차! 주절주절~ 가족과 즐겁게 보낸 토요일 (250111)
Переглядів 2521 годину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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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6일차!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있을때 잘하자. 찜찜함 남기지 말고 업무 마무리해서 가뿐한 주말을 만나자 (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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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4일차! 오늘도 잘했어. 내가 나를 칭찬해. 박수 세번 짝짝짝! (250108)
Переглядів 2День тому
독백 4일차! 오늘도 잘했어. 내가 나를 칭찬해. 박수 세번 짝짝짝! (250108)
독백 3일차!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오늘 할 일을 끝내자고 마음을 다잡으며 (250107)
Переглядів 5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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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2일차!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낑낑대며 도전하고 집에가기 전에 (250106)
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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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1일차! 자존감, 자신감을 채우며 뿌듯한 마음으로 퇴근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250105)
Переглядів 10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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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긍정확언 250일차! (241215)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법] 고명환 작가님 강연 듣고 에너지 얻은 날
Переглядів 2Місяць тому
아침긍정확언 250일차! (241215)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법] 고명환 작가님 강연 듣고 에너지 얻은 날
ㅎㅎ긍정확언 가즈아
😂😂
😂😂
구독햇습니다
너무재밌어요계속해주세요
뭐든지 꾸준히 한다는게 어려운건데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글자 찔끔 보면서 버벅거리는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무엇.
ㄴ
지한아. 안녕?
하영이. 지한이는 멋진 아빠를 가져서 좋겠구나
손서방. 너무 멋있다.
풉
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