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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포커스 Cinefocus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9 тра 2019
영화전문 유튜브채널 [씨네포커스] 개국 인사!
영화전문 유튜브채널 [씨네포커스] 개국을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9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 강성률 Criticism(批中: 영화비평, 중독과 해독)
2. 김윤아 Myth&Movies(신화와영화)
3. 목혜정 Cine-Music(영화음악)
4. 이찬 Film Education(영화교육)
5. 현승훈 Movie Editing(영화편집)
6. ROKSA Cinémathèque(고전영화극장)
7. 황동미: Film&Festival(영화제, 영화산업)
8. 이주영: Docu & Drama Impact(트랜스미디어, 컨버전스 컬처)
9. 씨네부커스(CineBookus): 영화/영상 관련 서적 공유
영화전문 유튜브채널 [씨네포커스] 개국을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9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 강성률 Criticism(批中: 영화비평, 중독과 해독)
2. 김윤아 Myth&Movies(신화와영화)
3. 목혜정 Cine-Music(영화음악)
4. 이찬 Film Education(영화교육)
5. 현승훈 Movie Editing(영화편집)
6. ROKSA Cinémathèque(고전영화극장)
7. 황동미: Film&Festival(영화제, 영화산업)
8. 이주영: Docu & Drama Impact(트랜스미디어, 컨버전스 컬처)
9. 씨네부커스(CineBookus): 영화/영상 관련 서적 공유
Genocide Documentary: 새로운 코너 소개, 제노사이드 다큐멘터리 영화
#제노사이드 다큐멘터리 영화#국가폭력#대량학살#한나아렌트#허버트허쉬#아시아아프리카제노사이드
문화칼럼니스트 이주영의 [제노사이드 다큐멘터리] 영화 분석코너 첫번째 이야기
문화칼럼니스트 이주영의 [제노사이드 다큐멘터리] 영화 분석코너 첫번째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55
Відео
영화하나 음악하나 생각하나: [제트 Z](1969) OST
Переглядів 85014 днів тому
#Z#코스타_가브라스#이브_몽땅#미키스_테오도라키스 영화사운드 전문가 목혜정의 영화음악(Cine-Music) 아흔 세번째 이야기
고전영화극장: 실험적 영상미학과 분단 이데올로기의 몽환적 그림자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Переглядів 177Місяць тому
#이장호#나그네는_길에서도_쉬지_않는다#바보선언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무료감상ua-cam.com/video/ly1GqgJGWpc/v-deo.html ROKSA의 Cinémathèque(고전영화극장) 서른아홉번째 이야기
Docu & Drama Impact: 독립운동 서사4: 박열
Переглядів 305Місяць тому
#영화_박열#가네코_후미코#이준익#뮤지컬_박열#뮤지컬_22년2개월 문화칼럼니스트 이주영의 '다큐와 드라마'를 통한 동시대 무의식 탐구하기: 열두번째 이야기 [이미지 및 영상 출처] e-gonghun.mpva.go.kr/ tv.naver.com/nvmovie @sunlion-fe5wk @poppy_jh @Magma_T@Magma_TV @plusm_entertainment @yxx_sxxxl @No_name_mu
Film&Festival: 영화필름을 찾아서
Переглядів 104Місяць тому
#영화산업#영화관#영화필름#한국영상자료원 영화제 전문 분석가 황동미의 [국제영화제] 스물한번째 이야기
영화하나 음악하나 생각하나: [2046](2004) OST feat. 화양연화
Переглядів 400Місяць тому
#2046#화양연화#왕가위 영화사운드 전문가 목혜정의 영화음악(Cine-Music) 아흔 두번째 이야기
고전영화극장: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교과서 임권택의 [만다라]
Переглядів 1672 місяці тому
#임권택#만다라#정일성 [만다라] 무료감상ua-cam.com/video/ztXiqXgMV4s/v-deo.html ROKSA의 Cinémathèque(고전영화극장) 서른여덟번째 이야기
영화교육: 2025학년도 중등학교교사선발 접수결과(연극영화)
Переглядів 1422 місяці тому
#영화교육#임용시험#연극영화#연극영화_교육과정#중등학교_교사선발 한국영화교육의 개척자 이찬이 진행하는 영화교육(Film Education) 일흔일곱 번째 이야기
Docu & Drama Impact: 독립운동 서사3: 제시의 일기
Переглядів 3082 місяці тому
#제시의일기#제시이야기#어느독립운동가부부의사랑이야기#양우조#최선화#양제시#양제니#한중합작뮤지컬#아시아연대 문화칼럼니스트 이주영의 '다큐와 드라마'를 통한 동시대 무의식 탐구하기: 열한번째 이야기 [이미지 및 영상 출처] www.youtube.com/@EBSDocumentary www.youtube.com/@kbskoreanheritage www.youtube.com/@neverendingplay8647 www.youtube.com/@magazinethemusical www.youtube.com/@jjinnyang0817 www.youtube.com/@m.resort3943 www.youtube.com/@fall_in_g_ www.youtube.com/@pinknear www.youtube.com/@be...
Film&Festival: 정부의 영화정책 의지에 의문
Переглядів 873 місяці тому
#영화산업#영화관#영화정책 영화제 전문 분석가 황동미의 [국제영화제] 스무번째 이야기
영화교육: 2025학년도 중등학교교사선발(연극영화)
Переглядів 1393 місяці тому
#영화교육#임용시험#연극영화#연극영화_교육과정#중등학교_교사선발 한국영화교육의 개척자 이찬이 진행하는 영화교육(Film Education) 일흔여섯번째 이야기
영화하나 음악하나 생각하나: [로렌조 오일 Paranorman](1993) OST "현을 위한 아다지오 Adagio for Strings"
Переглядів 6763 місяці тому
#로렌조_오일#조지_밀러#현을_위한_아다지오 영화사운드 전문가 목혜정의 영화음악(Cine-Music) 아흔한번째 이야기
고전영화극장: 무속 오컬트의 원조 이두용의 [피막]
Переглядів 3384 місяці тому
#이두용#피막#무속#파묘 [피막] 무료감상 ua-cam.com/video/Xp-5r9y_KNM/v-deo.html ROKSA의 Cinémathèque(고전영화극장) 서른일곱번째 이야기
Docu & Drama Impact: 마리 앙투와네트 세계관
Переглядів 3564 місяці тому
#영화_마리앙투아네트#소피아코폴라#뮤지컬_마리앙투아네트# 파리올림픽개막식 문화칼럼니스트 이주영의 '다큐와 드라마'를 통한 동시대 무의식 탐구하기: 열번째 이야기 [이미지 및 영상 출처] www.youtube.com/@Salbyeol www.youtube.com/@Olympics 사진제공: EMK
Film&Festival: 영화관 입장료 객단가 하락 문제
Переглядів 5084 місяці тому
#영화산업#영화관#입장료 영화제 전문 분석가 황동미의 [국제영화제] 열아홉번째 이야기
영화하나 음악하나 생각하나: [파라노만 Paranorman](2012) OST
Переглядів 33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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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교육: 2022년 개정 교육과정(최종) 연극영화 교육과정 해설 11
Переглядів 140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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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하나 음악하나 생각하나: [릴리 슈슈의 모든 것 リリイ・シュシュのすべて ](2001) OST
Переглядів 635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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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교육: 2022년 개정 교육과정(최종) 연극영화 교육과정 해설 10
Переглядів 108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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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 & Drama Impact: 독립운동 서사2: 영웅 대 영웅
Переглядів 320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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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하나 음악하나 생각하나: [셰인 Shane](1953) OST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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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교육: 2022년 개정 교육과정(최종) 연극영화 교육과정 해설 9
Переглядів 1368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교육: 2022년 개정 교육과정(최종) 연극영화 교육과정 해설 9
혹시 어디서 관람 할 수 있나요?
아쉽게도 현재 OTT에서 서비스되고 있지 않아 관람하기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cinefocus6343 그럼 혹시 영상을 만들 당시에는 어디서 보셨나요?
동시대의 폭력적 징후라는 말이 무겁게 다가오네요 이번 새 코너도 기대됩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의 이야기들이 현재를 도와 악순환이 이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좋은 작품들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
마지막은 미장센이 아니라 몽타주라해야 맞지 않을까요 다양한 씬의 조합
네. 말씀하신 몽타주의 개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발 언니, 이 언니 좀 멋있다. 엄지척 !!!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내용에 공감을 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유쾌한 방식으로 공감해주셔서 더 고맙네요^^
늘 깨어있어야 한다는 인식을 다시금 활성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한 음악에 담긴 깊은 의미가 와닿습니다.
미키스 데오도라키스의 또다른 유명한 음악 기차는 8시에 떠나네와 선율도 악기구성도 비슷하지요 이런 느낌의 잔잔하면서도 가슴에 와닿는 곡들이 그리스의 국민노래가 되었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timely video clip. It's a relief that numerous films describe how tremendously political events break down our daily lives. In this respect, we, especially artists such as directors, musicians or poets must always be awake not to repeat terrible history as you mentioned.
Actually I was prepared for another clip about Bach music. But I could not concentrate on that work. I was taken hold on the political situation like many other persons in Korea. It led me to make this clip. In that sense it could be timely as you said. Anyway I just hope for economic recovery through the prompt resolution of the situation. I really appreciate your comment!
1974년 유명한 공연에서의 이 곡도 참 좋습니다 Theodorakis Farantouri To Yelasto Pedi 1974 - ua-cam.com/video/NLgerQJo7zM/v-deo.html&si=nZrGX77fsGJ5vHcv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 현대사를 간단하게라도 찾아봐야겠네요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80년 이전의 그리스 현대사는 정말 우리나라와 유사한 점이 많더라고요 음악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음악은 무엇인가를 말하려는 것이다"라고 읽고 있는 책에 쓰여 있네요. 마징가와 제트카를 떠올리는 무지한 일인에게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음악도 늘 첨부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음악이 너무 아름답습니다(짧아서 매우 아쉬웠네요).
실제로 조로의 z와 혼동이 될 수 있다고 제목을 정할 때 문제를 제기한 스텝이 있었다네요 ㅎ 하지만 Z의 의미가 넘 커서 제목을 이것으로 했답니다 그리스 느낌 물씬 나는 다른 노래버전도 올렸으니 한 번 감상해보시길 권합니다 응원해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Mikis Theodorakis: To Gelasto Paidi (Arrival Of Helen) (Z OST) - ua-cam.com/video/xWVbMCdiGns/v-deo.html&si=-ssriCinm5ANTGBm
이장호감독의 다양한 영화들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고마습니다 잘 들었습니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뮤지컬 넘버들을 부분적이나마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풍부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않는다, 공포의 외인구단의 이미지들을 다시 돌아보니 당시 시대상도 떠오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은 사랑이 가진 원초성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원초성, 사랑이 가진 근원적인 힘은 사랑이란 행위를 통하여 삶을 이어가게 하는 작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록 이기적이고 비루해 보여도 처절하게 매달렸던 그 사랑 때문에 우리는 절망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요. 시간 되실 때 지수현 채널에 오셔서 퐁네프의 연인들의 사랑이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노래 '퐁네프의 연인'을 한 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씨네포커스~ 감사한 마음으로 구독합니다!
로렌조 오일 이후로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좋은 영화 하나 알아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더 잘 만들어야겠다는 책임감이 드네요 ^^ 아비정전 화양연화 2046을 묶어서 왕가위가 그린 1960대 홍콩 속의 사랑과 인연의 허무함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도 명곡😊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장센이나 심리변화... 등 많은부분이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에로영화한켠에 박혀있던게 아쉽은데 이 채널에서 새롭게 되새깁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필름으로 이런 풍부한 이야기가 만들어지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자
30년전인 1993년 k대 영화동아리에서 축제 기간 상영했었어요 화질도 좋지않았던 흑백 영화.. 관객은 저와 제친구 딱 두 명이었지요 지금도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하면 '프랑스 식민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영화 소개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상영이 되어 영화를 보실 수 있었다니 반갑습니다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아 칼라스가 부르는 Casta DIva입니다 ua-cam.com/video/s-TwMfgaDC8/v-deo.htmlsi=9mJ4HJhHfXk-xbIH
애틋하네요~
저도 화양연화부터 2046까지 그 느낌이었어요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I think the most beautiful moment in life can vary from person to person, that said only if there're blessings to love and feel someone or something like these characters in this film. Thanks to you, I just listened to 'Casta Diva' again which Maria Callas sang, so I was able to be touched for a few minutes.
Though another singer’s voice was adopted in this movie, I chose the clip where Maria Callas sang Casta Diva. It has been sail that this aria came to be popular thanks to Maria Callas. Anyway this aria and the story seem to go well together. The director Wang arraged this aria from the moment when it is the most beatuiful to the moment when it looks the most futile. I really appreciate your comment!
팔레르모 숙소옆 매일 드나들던 식당이 '벨리니'였는데, 그토록 시칠리인들이 사랑한 음악가인 줄은 '노르마'를 알고 난 후였네요. 추억을 불러내니 그 위에 아름다운 음악이 따라 나섰네요. 일깨워 주시고 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배우들도 저들처럼 시대를 뛰어넘어 또렷이 남았으면...)
벨리니를 사랑한 시칠리아 또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배경인 시칠리아 ~~그러고보니 그 시칠리아의 낭만이 왕가위의 영화까지 들어와있네요 ㅎ 언젠가 버킷리스트에 있는 시칠리아를 가게되면 저는 이 영화를 또 떠올릴 것도 같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듯하고 간절한 사랑이 쓸쓸함이 아련하네요
영화 딱 말씀하신 그 분위기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영화의 내용 때문인지 정결한 여신이 더 쓸쓸하게 들리네요~~
말씀하신대로 영화내용과 연기와 결합되면서 음악이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 짖기나
난 지금까지 세이메이가 나오는 일본 만화 중에서 누라리횬의손자 세이메이를 제일 좋아하는데 영화 에서는 만사이씨가 연기한 세이메이가 다른 배우들 보다 마음에 듬❤❤
저는 조지 차키리스 찾아 보다가 보게 되었었어요^^ 조지 차키리스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덕분에 임권택 감독님의 영화를 다시 돌아볼 기회를 갖게 되네요 만다라의 멋진 장면들 잘 보았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시대 가 너무 재밎어서 고전영화를 처음부터 볼려고 찾아 왔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92개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을 수 없던 바보들의 행진 리뷰 해석을 보다가 영자의 전성시대 까지 들었네요.. 좋은 해석을 해주시는데 채널이 번창하셨으면 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챙겨보겠습니다 좋은 영화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상에 이 영화 리뷰가 있었군요!! 인생 영화인데 반갑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본 영화인데, 미학적 분석으로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슬픈 이야기
그들의 사진, 글씨,후손의 인터뷰 등에서 역사적 사실의 엄중함과 향기가 같이 느껴집니다 작품화된 것들 까지 풍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악의 주축 ㅁ ㄱ
무거운 주제와 무거운 영화속슬픔과 그들의
제도와 정책이 영화산업의 발목을 잡고있는 것 같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ㅠ 영화인들이 더 힘을 모아 난관을 잘 뚫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러게말입니다 ㅠ
참나 에고 😮마음 견성
When it comes to Grenzsituation, without a doubt, we're so vulnerable to lots of issues we're facing as Jasper mentioned earlier. More often than not, when I feel like I'm in the Grenzsituaion, various works of art such as books, music or films have been giving me courage and hope!! So I think I'm so lucky because I can watch your brilliant video clips. As always, I'm looking forward to your next clip!!
I entirely agree with what you said about the role of many kinds of art facing the difficult situation. Actually the core concept of ‘existence’ in Grenzsituation is trenscendence. In this sense ‘composure’ in the film <elephant man> seems to be more appropriate to the concept of Karl Jaspers than ‘tenecity and hard work ’ in the film <Lorenzo’s oil>. And I really hope to keep my composure facing Grenzsituation being older. Thank you for giving the opportunity of saying what I think. And I really appreciate your comment encouraging me.
깊은 감동을 남겼던 로렌조 오일인데 새삼 반갑네요. 세 영화의 공통분모로 '현을 위한 아다지오'와 '한계상황'이란 개념을 꺼집어내서 또다른 감동을 주시네요.
로렌조 오일은 이번에 클립 준비하며 다시 볼 때도 역시 감동적이었습니다 영화들이 보여준 집념도 평온도 늘 제 마음 속에 준비되어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했답니다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0년전 그시절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보고 젖먹이 아들을 둔 부모 입장에서 너무도 훌륭했던 영화입니다! 더욱 놀라운건 픽션이 아닌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사실... 그때 태어났던 아이가 벌써 그때의 제 나이가 된 시간이 지났음에도 강렬한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제 인생의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저도 로렌조 오일을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보았었어요^^ 그때의 감동이 지금도 여전합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봤어요레오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플래툰과 엘리펀트맨, 로렌조 오일 모두 애정하는 작품인데.... 공통점이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였군요. 한계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숙독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칼 야스퍼스의 삶에 대해 처음 읽었을 때 마음이 뭉클해졌었는데 그 자신의 삶에서 그 개념이 나왔겠지요 특히 실화에 기반한 영화들에서 그가 말한 한계상황이 절실히 느껴지더군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을 위한 아다지오가 나오는 세 영화 속 각각의 장면이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음악이 나오는 장면이 확실히 기억에 많이 남지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는 컨텐츠 입니다. 왕가위 편도 기대됩니다!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왕가위 영화 이야기도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현을 위한 아다지오 입니다 ua-cam.com/video/WAoLJ8GbA4Y/v-deo.htmlsi=guKoKrVoDWUE0W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