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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가이스트 & 중원구여성합창단 합동공연 [기도] 마른뼈에 살이 붙어 생명을 얻듯이 코로나와 나쁜 것으로 말라 있는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으로 새로운 힘을 주시기를 바라며 연주합니다.

콰이어가이스트 & 중원구여성합창단 합동공연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

콰이어가이스트 & 중원구여성합창단 합동공연 [그대에게 우리에게]

콰이어가이스트 & 중원구여성합창단 합동공연 [그대에게 우리에게] 아픔과 슬픔을 가지고 희망을 잃은 그대에게 우리가 함께하면 희망을 향해 나갈 수 있고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음을 연주합니다.

콰이어가이스트 & 중원구여성합창단 합동공연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

콰이어가이스트 & 중원구여성합창단 합동공연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 아득한 예부터 헤아릴 수 없는 먼 훗날까지 여전히 떠오르는 동해의 태양처럼 우리의 대한민국은 코로나로 인한 모든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설것입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콰이어가이스트 & 중원구여성합창단 합동공연 [여는 곡]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적군을 속이기 위해 강강술래를 이용했다고 한다. 장군은 일본의 왜군들에게 우리 병사들의 수가 많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계책으로 밤에 여자들에게 모닥불을 가운데 두고 강강술래를 하도록 했다. 멀리서 보았을 때 깜박거리는 그림자 때문에 왜군은 이순신 장군의 병력을 과대평가하게 되었고, 결국 우리가 승리하였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음악회의 첫 곡으로 연주합니다.

콰이어가이스트 & 중원구여성합창단 합동공연 [그대에게 우리에게]

콰이어가이스트 & 중원구여성합창단 합동공연 [그대에게 우리에게]

콰이어가이스트 & 중원구여성합창단 합동공연 [기도] 스와힐리어로 부른 성경의 주기도문(Lord’s Prayer, Sala ya Bwana) 이 모든 것을 이뤄주실 절대자의 개입을 바라며 연주합니다.

우리가 찾는 소중한 것들

콰이어가이스트 2018년 10월 11일 중원구여성합창단 제 23회 게스트 출연

콰이어가이스트 2018년 10월 11일 중원구여성합창단 제 23회 게스트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