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이때 오승환 나오면 그냥 게임 끝이었다

뒤에 이승엽까지ㄷㄷ

❤you 🥰

호프만 지옥의 종소리 듣고 왔는데 좀 그렇네 학교종소리는

삼성왕조의 노래

이때는 9구단이 오승환을 이겨라였는데 오승환이 삼성 우승하는데 얼마나 지분이 많은데 말년에 좀 못한다고 욕을 왕조를 본 팬들은 솔직히 오승환 욕 못한다😢

개잘생김

잘던지는투수이다

오승환 등장

삼성라이온즈 오승환 등장 이후 국내

LG 불펜에 정현욱(현 삼성코치)이 몸풀고있네..ㅎ

학교종 울리고 라젠카나올때 등장곡 진짜 개웅장함ㄷㄷ 투수한명이 등장할때 압도감이 어마무시한 마무리 투수는 오승환 밖에 없는듯 👍🏼

오승환 나오면 타 팀 팬들 집 가던 시절

벌써 10년전이라니 너무 그립다 요즘은 야구 재미없어서 안본다

다시봐도 잘하네… 우리뎡…

존나 잘생겼다

정민씨 웃을때마다 나도 웃어... 두유노?

150

한일통산600홈런 국민타자랑 한미일통산500sv달성 돌부처가 한팀ㄷㄷㄷ

우루룽 쾅쾅 이럴 때 넘 쎅쒸~~♡♡

목소리봐라 녹는다

오승환의 전성기 연습투구, 뒤에 이승엽이 캐치볼 하고있은거까지 당연한게 너무 그립다

He learn rap/piano/make up as women for his character. Really work hard. I love all his movie. He choice the character out of his comfort zone. Various character. He also so handsome💛💛

How could I not know about this? Cooollll

6회 권오준 7회 권혁 8회 안지만 9회 오승환 시절 선발이 5회까지 리드 잡아주면 걍 이기던 시절 ㅋㅋㅋ

저팔뚝서나오는 직구 ㅎㄷㄷ 👍👍

💙

헉 기가막힘

승환이형한테 제일 원한많을꺼같은팀이 sk일듯 항상 오승환한테 가로막혀서...

알고리즘은 왜 하필 오늘같은날 이영상을 보게하는가~~

오승환 공받는 포수 진갑용 오승환뒤에 이승엽.... 그땐 당연했는데 지금보면 ㄹㅈㄷ 라인업아니냐...

타팀:오승환 다신보지말자

가까이서 오구리슌을 보다니~~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ㅠ

뒤에 불펜에서 몸풀고 있는 정현욱코치님...

오승환인데~할때 오승환 기분 째지면서 돌부처 기믹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같네 ㅋㅋ

He wrote the lyrics.. so talented the fact that he is an actor

오승환 나오면 끝나는거였죠

ㄷㄷㄷㄷㄷㄷ오승환이다

너무 잘생겼어요 ㅜ ㅜ저때 못 간게 천추의 한입니다 흑

저기서 투구연습하는 정현욱 선수도 다시 삼성으로 돌아갔네

배우님 다양한 배역에 행복해서 정신이 혼미해요....배우님 팬이라 행복합니다....흐어어 ㅠㅠ05:08 진짜 살짝 웃으실때 쓰러져부러..._(:3」z)_

화질 머선 일이고 ㅜ ㅜ 넘은혜롭네요

깨알같은 뒤에 정현욱

멋져요!!! 이번 연휴에 변산 보고 팬이 되었음

_최애 영상입니다 ㅜㅜ__0:21__ _*_눈웃음_*_ ㅠㅠ완전 설레요💗💗💗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속 장면중에 아들(배우 박정민 님)이 아버지(배우 장항선 님)께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만 수많은 분들께서는 해당 장면을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여러차례 영화를 볼때마다 아들의 아버지에 대한 폭력을 너무나도 공감해 왔었던 한사람 입니다...... 저의 친아버지께서는 영화 속에 등장하시는 소싯적 건달생활을 하셨던 아버지와는 역할의 성격상 전혀 다릅니다만 저는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제가 아버지께 폭력을 행사한적은 물론 단 한번도 없었었고 천륜을 져버리는 패륜적인 행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결코 용납될수없고 정당화될수도 없겠습니다만 제가 아버지께 폭력을 행사한다는 상상의 문제를 넘어서 저를 문득문득 살인충동까지 일어나게 만드시는 그러한 아버지 이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주위사람들에게 무조건 당신이 좋은사람이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밖에서는 한없이 주위분들에게 인사성 밝으시고 너그러우시고 인자하시며 남에게 쓴소리 싫은소리를 들으셔도 아무런 댓꾸도 한마디 못하시고 동시에 맞받아쳐서 바른말 한번 하실줄도 모르시고 화 한번 안내시고 짜증 한번 안부리시며 당신이 항상 먼저 손해를 보게되면서 남에게는 좋은일하게 만드시고 어떠한 말을 들어도 허허허..... 하시며 너털웃음으로 마무리 지으시지만 집에만 들어오시면 그때부터는 완전히 돌변해서 (과거에 제가 어렸을때는 어머니께 상습적인 폭력을 행사하셨고 집안 살림을 모조리 다 파손하시며 풍비박산되어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어 놓으셨으며) 현재는 어머니와 저에게 온갖 욕설과 신경질과 짜증을 다 부리시고 어머니와 저를 남에게 흉을 보면서까지 온갖 무시를 하고 조롱하며 웃음거리로 만들때도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저와는 세대차이의 문제가 절대 아닌 일단은 생활 속 기본적인 의사소통 조차도 전혀 되질 않아왔었고 어머니와 저를 향한 존중과 배려심과 이해력이 전혀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그럴때마다 순간순간 아버지를 정말 죽이고 싶다는 패륜적인 살인충동이 저의 가슴 깊은곳에서 들끓어 올려져 저는 제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것만큼은 꼭 반드시 고이고이 몰래 지켜왔었던 저의 순수하고 아름답게 간직하고 있었던 저만의 내면적인 감성들 까지도 끊임없이 괴롭혀지고 파괴되어져 왔었습니다......

오빠 멋있어ㅠ

이 오빤 못하는게 뭐야

내가 저자리에 있었으면 아주 동네 떠나가라 호응해줄 수 있었는데 흑흑 박정민 딕션 장난아냐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