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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worship human. {©×€×€

은혜로운 시간이 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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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에게 초림예수님 임하심 시온의 대로 복. 초림예수님 시온 딸(재림예수)에게 임하심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시편(시) 84편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3. Even the sparrow has found a home, and the swallow a nest for herself, where she may have her young--a place near your altar, O LORD Almighty, my King and my God. 4.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4. Blessed are those who dwell in your house; they are ever praising you. Selah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5. Blessed are those whose strength is in you, who have set their hearts on pilgrimage. 6.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6. As they pass through the Valley of Baca, they make it a place of springs; the autumn rains also cover it with pools. 7.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7. They go from strength to strength, till each appears before God in Zion. 3. 참새도 집을 찾았고 제비도 새끼를 낳을 보금자리를 찾았으니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왕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제단 곁에서이다. 4. 당신 집에 사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당신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셀라 5. 당신께 힘을 얻고 순례길에 마음을 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6. 그들이 바카 골짜기를 지날 때 그곳을 샘터로 만든다. 가을비도 웅덩이로 덮입니다. 7. 그들은 점점 더 힘을 얻고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각 나타나리이다. 이사야(사) 62장 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1. For Zion's sake I will not keep silent, for Jerusalem's sake I will not remain quiet, till her righteousness shines out like the dawn, her salvation like a blazing torch. 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2. The nations will see your righteousness, and all kings your glory; you will be called by a new name that the mouth of the LORD will bestow.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3. You will be a crown of splendor in the LORD'S hand, a royal diadem in the hand of your God. 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바가 될 것임이라 4. No longer will they call you Deserted, or name your land Desolate. But you will be called Hephzibah, and your land Beulah; for the LORD will take delight in you, and your land will be married.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5. As a young man marries a maiden, so will your sons marry you; as a bridegroom rejoices over his bride, so will your God rejoice over you. 1. 시온을 위하여 내가 잠잠히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을 위하여 내가 잠잠히 있지 아니하리니 그녀의 의가 새벽같이 빛나고 그녀의 구원이 타오르는 횃불같이 빛나리로다. # 2. 이방인들이 주의 의를 보고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보리니 주께서 주의 입으로 주시는 새 이름으로 너희를 부르시리로다. # 3 너는 여호와의 손에 있는 영광의 면류관이 되고 네 하나님의 손에 있는 왕관이 되리라 4.그들이 더 이상 너희를 황폐하다 하지 아니하며 너희 땅을 황폐하다 하지 아니하리라너희는 헵시바와 너희 땅을 브울라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리니 너희 땅이 혼인하리라 5. 젊은 남자가 처녀와 결혼하듯이, 당신의 아들들도 당신과 결혼할 것이며,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이, 당신의 하나님도 당신을 기뻐하실 것이다 .스가랴(슥) 9장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9. 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 Shout, Daughter of Jerusalem! See, your king comes to you, righteous and having salvation, gentle and riding on a donkey, on a colt, the foal of a donkey. 9.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외쳐라, 예루살렘의 딸아!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관용하시며 나귀 곧 어린 나귀를 타시느니라. 마태복음(마) 21장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5. "Say to the Daughter of Zion, 'See, your king comes to you, gentle and riding on a donkey, on a colt, the foal of a donkey.'" 5. 시온의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온유하여 나귀 곧 어린 나귀를 타시느니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

이시대에살아서역사하시는하나님말씀이 승리의길인것같습니다ᆢ

오늘도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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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도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해요

구원 받으려면 반드시 유월절 절기를 지켜야 하는가요?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행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함하기 위해 흘리신 보혈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서인데, 성만찬 예식은 반드시 유월절 날에만 행해져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날에 행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성만찬 식탁에서 유월절 날을 지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면, 반드시 예수님의 탄생일, 부활절도 함께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탄생일은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탄생하신 날이며, 부활절은 전 인류를 위해 살아나신 날로써 전 인류를 위해 죽으신 날과 한 맥락을 이루며, 또한 마땅히 동등하게 대해야 하며 차별 두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탄생일과 부활절을 지키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것은 반대로 유월절을 포함한 기타의 절기들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만찬 예식을 행하실 때 마다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의 의미를 기념하고 지키라고 말씀하신 것이지, 반드시 유월절 날을 지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어째서 예수님은 자신의 절기들을 지켜 기념하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은 신약시대에서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는 여호와의 시대를 끝마쳤기 때문에 예수님의 신약시대부터는 더 이상 절기들을 세우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에서 여호와는 여호와께서 정해놓은 안식일과 절기의 날에만 여호와를 경배하도록 율법으로써 규정하였는데, 이 것은 하나님의 본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본래의 뜻은 365일 모든 날들을 하나님을 경배하는 날로 정하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어떤 날, 혹은 어떤 절기에만 고정되어 경배되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인데, 이 것은 하나님이 혐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은 신약시대에서 반드시 안식일과 절기의 날에만 하나님을 경배하시던 날과 절기들을 폐지하시고 일년 365일을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는데, 이 것은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안식일과 절기들을 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에게 어떤 절기도 없는 순수한 365일인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 날들을 가져다 주실 수 없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신약시대에서도 여전히 절기들을 세우신다면 예수님께서 안식일과 절기들을 지키는 여호와의 시대를 끝마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신약시대는 영원히 열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과 절기들을 지키는 방식으로써 안식일과 절기들을 폐지하였을 뿐 만 아니라 여호와의 전체 구약시대를 끝마치고 자신의 이름으로 하는 신약시대를 열었습니다. 비록 예수님이 신약시대에서 안식일과 절기들을 폐지하셨다고 공개적으로 선포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하신 사역으로써 이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사도 바울은 안식일과 절기를 지켰을까요? 사도 바울과 초대 교회들은 이미 예수님의 사역에 의해 도태된 여호와의 날들을 지켰는데, 사실상 그들은 예수님의 신약시대의 날들을 지켰다고 말할 수 있으며, 예수님의 시각에서 볼 때 그들은 여호와의 날들을 지키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날들을 지켰습니다. 다만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인식이 깊지 못하였고 복음에 대한 이해가 바르지 못하였기 때문에 성경을 기록할 때 예수님의 날로 기록하지 않고 이미 지나간 여호와의 날들로 기록하였습니다. 신약시대에서 예수님이 폐지하신 안식일과 절기들을 사람이 지켰어도 혹은 지키지 않았어도 예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셨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이 사람에 대한 요구가 높지 않았고, 또 예수님께서 엄격하게 사람에게 요구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시대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인식이 깊지 못하였어도 거저 예수님 보혈의 의미를 알고 죄를 자백하기만 하면 예수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성경에 안식일과 절기들을 세상끝날 때까지 지켜진다는 예언이 있고, 또 말세에 적그리스도가 절기와 율법을 변개한다는 예언이 있다고 말하는데, 이 것은 성경의 예언들을 글귀대로, 문자 그대로 이해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언에서 나오는 안식일과 절기들은 상징적인 것이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그릇됩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예언을 글귀대로 이해하면 사망에 이른다는데 관한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만약 예언들을 글귀대로, 문자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거짓 그리스도들에게 미혹될 수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는 예언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예언의 글귀를 이룹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읽어 주심에 감사해요. 요압과 나단같은 사람들은 나의 주위에 항상있지않는가? 요압같은 마음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나단의 선지자처럼 살아가라고 하시고 계신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도 잘 듣고 감사합니다

김사합니다

잠언 11:1-2 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과 함께 , 감사해요

말씀을 마음에 담습니다.~~ 위에서 성령을 충만하게 우리 위에 내려 주소서. 말씀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아멘

말씀을 먹습니다. ~~

성경말씀 묵상하기 좋은 영상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희 채널도 구독하셔서 1분 말씀 묵상해보시길!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