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마그카르고 구이...

다음은 에스카르고인가요 ㅋㅋㅋ

3:13 그렇다면 일렉도리자드의 새 진화체/메가진화는 전기, 강철?

1:29 헤라는 질투의 여신이 아니라 가정과 결혼의 여신 그리스 로마 신화 덕후로서 놓칠수 없는 실수입니다요

매번 새로운 컨셉 ㄷㄷ 귀여운 오케이징깔즤...

2:56 하필 크리티컬이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용암은 석유가요?

정말 잘만든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구리를 만들어스면 탄피에들어가는개 구리이니 탄피랑 납도처가하고 총만들어주던가

테라리아:

농기구는 모르겠는데, 청동 무기는 꽤나 오랫동안 사용했습니다. 청동의 재료를 많이 수급할수 없던 연나라같은 경우엔 철기를 많이 썼지만, 결국 청동을 주로 굴리던 진나라가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한 것을 생각하면 청동이 무기로 나름 많이 쓰였다는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서한(전한) 초기까진 청동제 무기가 주로 사용됐는데, 이는 야금술이 발달하지 못해 초기의 철은 청동보다 그 강도가 약했기 때문이죠.

묘하게 칼라마네로 외형 자세히보면공포정치로 유명한 로베스피에르가 보이긴해요. 여담으로 로베스피에르가 공포정치기 때 단두대로 여려명 숙청한건 사실이긴한데 변호사 시절까지만 해도 사형제도를 반대하였던 인물이였고 혁명이 일어나고나서도 무자비한 숙청만은 피하고자했었는데 로베스피에르의 절친이자 같은 몽테뉴파 였던 마라가 지롱드의 옹호자인 코르데한테 암살당하고난뒤에 더이상 자기 동료가 당하는걸 두고볼수없어서 공포정치를 펼치게되면서 우리가 아는 로베스피에르의 이미지가 되어버린거죠. 솔직히 제일 과격했던 마라가 더했죠. 그리고 생쥐스트도 마라의 정신을 가장 잘 이어받았다고 할수있어요.

굳

외형적 컨셉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해석이 가능하다니 신기합니다ㄷㄷ

항상 고퀄리티 영상 많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소리가 너무 커요

테라퍼마 하드락(terrafirmacraft hard rock) 해봐라 동기, 청동 끝날때까지볼수도있다

실제로는 곡괭이질 한다기보단 돌 틈에 나무 쐐기를 넣고 물을 뿌려서 나무가 부풀어오르는 힘으로 돌을 쪼갠다거나 그런 방법들을 많이 사용했다고 하죠.

내가 메카닉/써멀/크리에트/엔지리어링 모드를 좋아하는이유

있겠냐고 ㅋㅋㅋㅋ

영상처럼 마크에선 금도구가 청동의 역할을 대신 하는듯 금도 청동처럼 예쁘긴 하지만 내구도는 약해서 도구로는 못쓰는 상황이 똑같음

현직 보석감정사인데 마크 할 때 마다 불편한게 무언가를 타격하는 다이아몬드 도구는 말도 안됩니다.. 다이아는 강도가 높은게 아니라 마찰을 버티는 경도가 높아서 영상같이 칼같은 절단하는 도구에는 좋죠. 다이아는 그냥 들고 바닥에다 던져도 잘 깨집니다. 애당초 다이아몬드는 액체상태가 있을 수 없어서 갑옷같은걸 만드는 일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고

옥시타니아와 사보이도 언젠가 나오길 바라며...

2:26 나: 모장, 보고 있나? 얼른 주석을 추가하라!!! 모장: "창의력"

자료조사를 직접 하시는건가요? 영상이 상당히 재밌네요

게임벨런스 상으로도 넣기에 참 애매하지 돌과 철사이에 넣기엔 쓸모없는 아이템 1만 늘어났을 뿐 바뀌는건 없고 네더라이트 이상으로 하기엔 너무 많이 깔려있고

오늘 처음봤는데 진짜 재밌네요ㅋㅋ 정주행하러 갑니다..

의외로 꽤 최근까지 청동으로 무기를 사용한 분야가 있었는데 바로 대포입니다. 당시에는 고품질 철을 만드는 것이 힘들었기 떄문에 당시 기술로 대포를 만들면 쐈을 때 깨져버리면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동은 비교적 유연했기 때문에 큰 충격이 가해지는 대포에 쓰였죠 (제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 오스만튀르크 군이 굉장히 거대한 청동대포를 끌고와서 공성을 시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역덕인 저로써도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ㄴㅈ

구리 도구는 구리기 때문에 업따 (두둥탁)

구리 도구가 없는 역사적 이유가 있었다니... 모장이 일을 대충한게 아니였어..!

실례가 안된다면 브금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서...

진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겜프릭도 안 알려주는 뒷 이야기...최고입니다!

그러고보니 프랑스 모티브인 칼로스지방에서 처음 나온건데 엑스칼리버모티브가 왜 나온담…

태양만세! 루이만세!

순간 입에 천하장사 쏘시지 물고 있는줄 ㅋㅋㅋ

무쇠보따리에 대한것은 없나요?

저도 한 잡탕하는 데..

영상이 좀 짧다고 느낄 수 있는게 있기도 했던거 같기도 해요 솔직히 컨텐츠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왜 안뜨는지 모르겠는 분 같네요 제발 떡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성니콜라스랑 전서구랑 합쳐질줄은 몰랐네요

이런 실전이 아쉬운 딜리버드에서 파생(?)된 무쇠보따리는 대체...

형님 게임 속 관련된 모티브나 역사나 이런 영상들 너무나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더욱 성장하실꺼니 화이팅하십쇼 ㅎㅎㅎ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재밌게 보긴 했는데 약간 억지로 끼워맞췄다거나, 좀 더 깊이 10분짜리를 보고 싶은데 짧게 끝난 경험이 많은 거 같아요. 그래도 좋은 채널인 거 같아서 더 성장하길 바래요.

전서구가 뭔가 했더니 전할 전 글 서 갈매기 구 였구나

1:51 애껴욧

3:48 왜 안나오나 했다 ㅋㅋ

넘 재밌어용! 그런데 마크에 중력이 없다고 하기엔 낙뎀도 있고 투척물도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에 그냥 '중력'보단 '인벤토리 내에 작용하는 중력'이 조금 더 적절한 표현인 것 같아용! 이런거 더주세용 헠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