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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三五
Приєднався 25 лис 2011
Vanitas vanitatum omnia vanitas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18-2) - 1부 30장 스토리 다 보고 메모장 정리
방송송출끊김 및 분량 이슈로 25년 2월 5일 방송 이후 늘 하던 대로 즐겼던 스토리 정리 및 이후 스토리 예상 메모장 한 거 분량만 따로 송출/녹화 한 거 올립니다...
항상 메모장 정리하면서 이게 맞는 걸까 싶긴 한데 사실 스토리 게임 할 때 이러는 게 제일 재미있는 거 아닐까요,,ㅋ
이어지는 영상으로 충분히 볼 수 있는 파트인데 이렇게 별도의 2개 영상으로 보게 해드려 넘 죄송합니다...
31장이 넘 기대되는데 오늘 일찍 자고(이거 영상 올리고 씻고,,ㅋ) 내일 일찍 방송 또 해서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봐주시는 분들 모드ㅜ 넘넘 감사드려요 항상 사랑합니다!!
항상 메모장 정리하면서 이게 맞는 걸까 싶긴 한데 사실 스토리 게임 할 때 이러는 게 제일 재미있는 거 아닐까요,,ㅋ
이어지는 영상으로 충분히 볼 수 있는 파트인데 이렇게 별도의 2개 영상으로 보게 해드려 넘 죄송합니다...
31장이 넘 기대되는데 오늘 일찍 자고(이거 영상 올리고 씻고,,ㅋ) 내일 일찍 방송 또 해서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봐주시는 분들 모드ㅜ 넘넘 감사드려요 항상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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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18-1) - 1부 30장 스토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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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래도 사랑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너무 많은 감정을 겪어서 참 재미있게 게임 한 거 같은데 보시는 분들도 제가 재미있게 한 거 만큼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방송/영상이면 좋겠네요. 빌브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이 이후에 올릴 메모장 영상에서나 이 영상 중후반부에도 말하지만) 이해할 수 있게끔 게임 제작진이 신경쓴 부분이 있었는데 이걸 제가 확실하게 못 경험하고 스토리를 보게 되어서 이 부분이 너무 아쉽네요. 뭔가 빌브이를 100만큼 이해하고 공감하고, 반박할 수 있었던 부분을 30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로 영원의 낙원 이야기를 진행해온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특히 극악의 빌브이가 된 상태에서 만난 케빈/뫼비우스가 그런 그녀의 "다른 모습"에 대해 지적하는 것과 그녀의 이야기 내내 주변인들이 ...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17) - 1부 낙원2장 서브스토리 다 보기 및 회상의 그릇 아포니아/빌브이 해금해서 다 보기 + 29장 스토리 보기
Переглядів 5023 години тому
ㅠㅠㅠㅠ 오늘 방송/영상녹화 길게 했는데 봐주시러 와주시고 반응 많이 해주신 분들 덕분에 10시간 하면서도 힘이 하나도 안들었어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ㅠㅠ 29장 이야기는 진짜 제가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버려서 중후반부는 정신없이 봤네요... 낙원3장을 보고 나서 생각했던 거랑 완전 다르게 진행되어버리니 30장 전개는 어떻게 될지 갈피조차 못잡겠습니다... 확실한 건 5만년 넘게 평온했던 낙원과 13영웅 기억체의 이야기가 흔들리고 있다는 거랑 지금의 메이가 이 변화와 위기를 이겨내기엔 알고 있는 게 너무 없다는 것 뿐이라 부디 모두와 함께 큰 상처 없이 엘리시아와 모두에게 굿바이 하며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러 갈 수 있길 바랍니다. 방송 마지막 즈음에 이야기한대로 사실 붕괴3rd라는 게임이 2부...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16) - 1부 29장 가기 전에 낙원1장 서브스토리 및 13영웅 회상의그릇 보기
Переглядів 184 години тому
어제 자기 전에 날먹방법(lite모드로 서브스토리 보기) 보고 빨리 하겠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영웅들 대화 텍스트 많았던거랑 회상의그릇 재화가 쉽게 모이는 거가 아니었단 걸 간과했네요...ㅋ 그래두 영웅들 이야기 천천히 진득하게 파먹는게 29장 이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즐기는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거라 믿기 때문에 내일도 힘차게 낙원2장 서브스토리(10퍼밖에 안남았다)랑 아포니아, 빌브이 회상의 그릇도 마무리 한 뒤 29장 플레이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송 실시간으로 하면서 오늘 한 50분? ㅠㅠ 정도 오류로 송출이 안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러 와주셔서 채팅 쳐주시고 봐주신 시청자분들, 영상까지 보러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뭐 대단한 방송을 하는거도 아니고 경쟁력있게 방...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15) - 1부 낙원 3장 마무리 및 29장 잠깐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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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3장으로 아예 끝나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낙원 친구들이랑 29장 메인스랑 그 이후에도 함께 할 거 같네요 ㅎㅎ... 아포니아랑 싸우면서 방심했으면 죽었을 거 같은데 번개율자메이로 플레이 한 게 아니었으면 진짜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 방송 마지막 부분 메모장 정리하면서 mei박사, 13영웅, 라이덴 메이 이야기를 길게 이야기했는데 오늘은 그래도 빼먹은 부분 없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 다 잘 한 거 같네요. 뭔가 이제 이어질 내용은 13영웅과 작별하는 이야기로 진행될 거 같은데 저희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케빈, 화, 사쿠라 라는 캐릭터들도 단순히 3자의 서술로 보는 게 아니라 각자의 목소리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보게 되거나 하면 슬플텐데 나머지 친구들도 정말 눈물 나는 스토리가 준비되어있을...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14) - 1부 낙원 3장 1일차
Переглядів 809 годин тому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저는 원래 수, 목만 갔다가 오려 했는데 간 김에 같은 지역이지만 멀리 계시는 가족분들도 뵙고 온다구 어제 밤에 자취방에 왔습니다. 그래두 아직까진 제가 유교 보이인지 명절에 가족들 봤다는 거 만으로도 힘이 많이 되고 즐거운 마음 가득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특히 어무니 음식을 자취하면 먹을 일이 없는데 본가가면 진짜 원없이 먹을 수 있으니 참 행복합니다. 그치만 이제 세상 좋아져서 명절음식 이런건 반찬가게 이런 곳에서 미리 살수도 있구 그러니 슬슬 어무니도 몸편히맘편히 명절 보내면 좋겠는데 갈 때마다 아들 왔다고 이거저거 차리시는 게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마음과 말로만 이러는 게 아니라 25년에는 어머니아버지에게 참 믿음직하고 걱정드릴 일 없는 그...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13) - 1부 27장부터 28장까지 + 아포칼립스가 말하길 영상 다시 보고 노래가사 살펴보기
Переглядів 8719 годин тому
이렇게 우리들의 친근한 이웃 오토가 붕괴3rd의 여정에서 먼저 작별을 고했습니다. 떠날 때 깔끔하게 떠날거라 생각했던 캐릭터였는데 구질구질하게 눈물 펑펑쏟게하고 계속 생각나게 만들고 가네요 ㅡㅡ;;.. 메모장 이야기에서 하고 싶은 말이 진짜 많았는데 진짜 과장 조금 섞어서 근 5년 중에 가장 크게 운 느낌이라 힘이 쭉 빠져서... 스토리 후일담 부분도 중요한 대사 아닌 부분 빨리 넘기면서 마무리 하려했던거라 메모장 부분도 막 제가 느낀 감상이 크게 안들어간 느낌이 나서 아쉽네요... 그래도 이야기 한 거처럼 히메코를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25장에서 작별인사 할 수 있게 무대를 꾸며줬던 것처럼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엄지를 받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내는 선택을 한 그가 떠날 수 있게 최고의 무대를 꾸며준...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12) - 1부 26장부터 27장 초반부까지
Переглядів 6321 годину тому
일요일 하루 쉬고 오늘 진행한 붕괴3rd 스토리 영상 업로드입니다 앞부분에서도 말했지만 어제 그냥 방송 키고 할껄... 연휴라서 저도 왔다갔다 하면 못키는거였는데 그거까지 생각을 못하고 킬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쉰 하루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호들갑을 미리 떨면 웃긴 이야기지만 뭔가 이번 큰 스토리 라인에서 오토라는 캐릭터가 나아갈 길 끝에 너무 큰 감동이나 슬픔이 있을 거 같아 기대도 되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벌써 눈물 날 꺼 같은 순간들이 있었음;;) 아직 등장은 안했지만 듀란달vs메이 예고처럼 지나갔었던 거 생각하면 메이가 어떤 타이밍에 어째서 등장하게 될 건지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어렵거나 빡센 파트마다 아인슈타인박사님과 테슬라박사님이 나와서 설명과 완급조절 해주는 거도 참 신경 많이 써준...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11) - 1부 낙원 플레이 3일차(2장 마무리) + 26장 들어가기 전 EX 불멸의 칼날 스토리 보기
Переглядів 63День тому
이렇게 낙원 2장을 다 봤습니다. 뫼비우스 이야기는 사실 좀 긴가민가 하면서 봤는데 마무리 보면서 재미있었어서 참 좋았네요 생각해보니,, 자칼이랑 뫼비우스 연관성에 대해서도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뫼비우스(5만년전) - 뫼비우스(기억체) - 자칼(그냥 요르문간드 간부 ㅋ) 정도의 관계에서 자칼은 그냥 관례대로 시험 받으러 들어왔다가 나가면서 뫼비우스에게 "현실세계에 살아있는 뫼비우스는 없다"는 정보를 줘버린 거 정도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2장 중후반부에 "외부인의 이야기 때문에 기억체들이 변화할 수도 있다"는 걸 화의 입을 통해서 미리 알려줬던 거일 수도 있고. 뫼비우스들의 이야기를 생각하기 전에 메이를 맞이한 히드라뫼비우스를 보며 "율자힘을 가졌는데도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완벽한 메이의 몸...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10) - 1부 낙원 플레이 2일차 - 2부 38%까지
Переглядів 77День тому
이젠 절대 심층서열 배수 올려서 도전 안할겁니다.. 그래도 방송 하는 중에 서열 도전 스킵하는 거 알려주신 분 계셨어서 그거 때문에 더 쾌적하게 한 거 같아요 ㅎㅎ 낙원 스토리 전개가 서열 컨텐츠를 중심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1장 마무리?(50%에서 2장으로 넘어가라고 해서 이게 맞나 싶긴 한데..)까지 서열1번 - 대화2~3개 감상 - 서열1번 - 대화2~3개 감상 이렇게 이어져서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근데 이 방식이 메이가 낙원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기 전에, 갑자기 알게 된 구문명 13영웅에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 것보다 그들의 성격, 행동양식, 개인적인 이야기, 각자의 인연, 메이(인간의 편에 선 율자)에 대한 반응 등을 살피며 메이 자신이 변화해나가는(=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13영웅을 받...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9) - 1부 낙원 플레이 1일차 - 1부 20%까지 + 낙원1일차 후기 및 캐릭터들 후기
Переглядів 86День тому
읽을거리가 많아서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네요 ㅎㅎ;; 그래도 읽을거리들 재미도 있고 낙원 설정이랑 캐릭터들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플레이 한 하루입니다. 낙원 끝까지 다 플레이했을 때 이 영상을 제 스스로가 봤을 때 '내가 이 때 어디까지 예상했고 어디가 맞고 틀렸고 얼마나 재미있게 겜 하고 있었냐' 하면서 뿌듯해 할 수 있을 정도로 잼게 오늘 한 거 같아요! 방송 마무리 하는 파트에서 이야기 했지만 오늘 예상 외의 상황에서 익명의 후원자분께서 소중한 금액 후원도 해주시고(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머 경쟁력있는 재미있는 방송도 아닌데 갑자기 후원을 받아서 리액션 크게 해드리고 그래야 하는데 못한 게 너무 아쉽네요...) 꾸준히 생방송 찾아와주셔서 채팅으로 반응이랑 중...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8) - 1부 23-8부터 25장까지 + 시청자분께서 알려주신 영상들(키아나 연대기, 신염의 율자 pv, 신염의율자제작기, 낙원pv)보기
Переглядів 122День тому
23장 초반 부분을 밀면서 텍스트량이 엄청 많았어서 평소 6시간 하던 거 8시간 정도로 예상하고 오늘 진행을 했는데 아뿔싸.. 10시간이나 해버렸네요. 다른 파트 스토리도 앞부분 뒷부분에서 메모장으로 정리하고 예상하면 틀리는 게 태반이었는데 이번 23~25장 파트는 아예 방향성부터 잘못 생각하고 들어가서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즐긴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큰 제목부터 그녀를 떠올릴만한 문장이었는데... 스토리 보며 느낀 점은 영상 마지막부분 근처 메모장 정리로 얼추 한 것 같아서 글을 줄이구요 영상 4개 본 소감 키아나 연대기 - 키아나라는 캐릭터에 대한 영상제작자의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져서 좋았던 영상입니다. 사실 키아나라는 캐릭터의 정체에 대해 웹툰이나 초반부 스토리, 키아나로 플레이 ...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7) - 1부 21장부터 23-7까지
Переглядів 5414 днів тому
스토리 진행에서 텍스트 속도가 비정상적인거(중국원문을 일부러 한국어에 맞춘 속도라 엄청 느려진듯) 때문에 아쉽긴 했는데 20~22장 스토리는 개인 취향 후카 성우님 연기 때문에 진짜 재미있게 한 거 같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각 개인이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자신의 의미, 존재의 가치에 대해 의심하고 타인들 사이에서 나라는 존재를 규정 짓기 때문에 인연과 애정에 매달리는 경우가 참 많잖아요. 너무나 오랜 세월을 살아왔기 때문에 지나간 기억들과 인연들로 주저하고 후회하는 화, 후카라는 캐릭터와 자신의 사명이 있음에도 순수하고 무지한 상태로 세상에 태어나 타인의 기억들에 파묻혀 그처럼 행동하고 사고하며 세상에 다가갔지만 아무도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고 선택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아이처럼 울고 마...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6) - 1부 18장부터 20장까지
Переглядів 5014 днів тому
벌써 6번째 풀영상 업로드네요. 이야기가 조금씩 더 재미있는 부분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중간중간에 예상했던 거랑 다르게 흘러갈 때마다 재미도 있고... 제가 막 펑펑 우는 성격은 아니어도 이별이나 아쉬움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울컥하는 부분이 많은데 붕괴3rd는 그런 부분에서 매 챕터마다 감정선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나와서 울컥울컥 하는 거 같아요. 지난 영상과 이번 영상에서 말하진 않았는데 브금 활용이나 성우 분들의 미묘한 목소리 연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더더욱 몰입하는 게 커지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찾아와서 영상 봐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4) - 1부 13장부터 15-6까지
Переглядів 6414 днів тому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4) - 1부 13장부터 15-6까지
붕괴 스타레일 3.0 「앰포리어스」 - 「불을 쫓는 낙목의 영웅기」 1-2
Переглядів 40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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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 3.0 「앰포리어스」 - 「불을 쫓는 낙목의 영웅기」 1-1
Переглядів 33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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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3) - 1부 11-7부터 12장 마무리까지
Переглядів 26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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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2) - 1부 9-6부터 11-6까지
Переглядів 6821 день тому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2) - 1부 9-6부터 11-6까지
붕괴3rd 스토리 꼭꼭 씹어먹기 (1) - 1부 1-1부터 9-5까지
Переглядів 78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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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 프로브, 드론 세종족으로 미네랄 캐던 그 느낌, PALWORLD ㅡ 2
Переглядів 10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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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분기 최고 기대작 원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천재군사 코코미의 완벽한 계책』 공식 PV(아님)
Переглядів 3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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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시작 전 30장 스토리 예상해보는 메모장
3:27 낙원서브스토리 및 회상그릇 이야기 메모장 12:11 1부 낙원2장 및 회상그릇보기 시작 3:12:34 2부 29장 스토리보기 8:15:48 29장 다 보고 영웅들 이야기보기(내용길고 그냥 텍스트만 읽음) 8:35:44 29장 후기 메모장 8:56:21 시청자분께 추천받은 영상보기(뫼비우스 실험실) 9:23:57 시청자분께 추천받은 영상보기2(아포니아 심리 상담실) 9:58:50 방송 마무리하는 척 시청자분들이랑 잡담하며 마무리🥰🥰
시작부터 그냥 메모장 파트입니당😅 7:03:44 오늘방송 즐긴거 정리 메모장 7:57:28 낙원3장 pv영상보기 8:02:26 29장 전에 볼만한영상(낙원일화) 보기
1:13 낙원3장 예상 메모장 7:10:58 낙원3장 마무리 기념 13인의영웅, MEI박사, 라이덴메이에 대한 생각 정리 메모장
8:04 지난 이야기(오토이야기)정리 및 앞으로의 붕3 이야기 예상 메모장 4:28:34 낙원13영웅관계도보기 6:41:53 낙원 3장 1일차 후기 및 스토리 예상 메모장
0:35 27,28장 스토리 예상 메모장 7:24:10 하이라이트😢 8:27:17 마무리 메모장 9:25:05 아포칼립스가 말하기를 다시보기 9:35:45 노래 가사 보면서 듣고 마무리
2:08 26장 시작 무슨 내용일까 이야기 메모장 8:56:51 게임한거 정리 메모장
1:00 시작메모장 7:42:57 낙원2장마무리까지의 이야기랑 ex스토리 후기
1:37 지난 이야기 정리 및 오늘 스토리 기대되는거 메모장 7:03:27 오늘 한거 정리 메모장
에반게리온 과 붕2 스토리 어느 정도 알면 이해 하기 쉬울 꺼임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붕2 스토리는 1부 마무리 하고 찾아 볼 거 같아요
줴엔장 세상을 아름답다고 믿은 사람들이 있었구나😢
더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넘어지고 구르는 주인공 친구들이 마지막엔 꼭 서로 행복하게 웃으면서 마무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1:40 (오글오글주의)시청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및 앞으로의 각오 3:24 영상 봐서 감동 받았던거 이야기 + 게임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본 이야기 14:17 케빈에 대해 생각 정리 20:20 오토에 대한 생각 정리 29:48 낙원스토리 진행 예상(메이-케빈 이야기를 중심으로) 34:11 게임플레이 6:43:42 낙원1일차 플레이 다 하고 회상의 그릇 보면서 13명 회상 누구꺼인지 생각하기 6:48:00 낙원1일차 1장 20퍼까지 한 후기 6:54:34 불을 쫓는 13명의 영웅(불을 쫓는 나방) 이야기와 13명 + MEI박사에 대한 현시점 개인의 생각 및 예측
0:01 시작부터 분량얕잡아보기 + 전날 플레이한거 정리 및 23~25장 이야기 미리 예측해보기(분량 김) 9:08:09 25장까지 스토리 본 후기(훌쩍훌쩍주의) 9:35:43 시청자분께서 추천해주신 영상4개시청 평소 방송 하는 상황에서도 제가 방송환경이 열악해서 마이크 지지직이슈나 끊김 이슈가 있는거루 아는데 영상 봐주시는 분들께 불편드려서 넘 죄송합니다 ㅠㅠ 저가 방송송출/녹화 초보라;; ㅋ,, 적어도 붕3 시리즈는 끝까지 플레이하고 업로드 할 거 같으니 최대한 신경 잘 쓰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봐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0:10 하루 쉬면서 한거 이야기 + 스토리 정리 및 기대되는거 정리 메모장 6:08:07 23-7까지 한거 정리 및 후기 말한거 적은 메모장
0:29 지난 방송 분량 되돌아보기 메모장 6:34:33 오늘 방송 분량 정리 및 감상 메모장
0:23 지난 회차 플레이한거 정리 및 15장이후 스토리 예측 메모장 5:48:31 역대최악의스토리17장(농담임) 후기 메모장
0:56 (붕괴스타레일10시간한이야기) + 지난 스토리 정리 및 13장 스토리 기대 및 예상 포인트 이야기 4:50:32 15-6까지 한 거 메모장정리(깁니다,,ㅋ)
0:44 1부 11-6까지 했던 거 정리하면서 오늘 플레이 할 내용 예상 6:32:04 1부 12장까지 다 한 다음 후기 정리
무심코 뜬 알고리즘에 영상 정주행 했습니다. 스토리를 다 미신 후 pv도 즐겨보시고, 음악회도 있으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붕괴3rd 즐겨주어서 감사합니다!
@@cantata5086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역사가 긴 게임이라 재미있어서 빠르게 따라가고 싶은데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퍼즐처럼 이거저거 맞추는 재미가 있어서 하다보면 속도가 막 안나네요ㅜㅜ ㅋㅋ.. 그래도 넘 급하게 생각 안하면서 남은 분량들도 꼭곡 씹어먹어보려 합니다. 특히 PV랑 음악부분은 크게 기대를 안하고 플레이를 했는데(PV는 오늘 영상 마지막부분에 시청자분께서 추천 안해주셨으면 아예 안봤을테니까요🥺) 꼭 말씀해주신거처럼 1부 마무리하고 못보고 지나친거, 보고 여운 즐기면 좋은 것들 다 봐보려 합니다ㅎㅎ 이렇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미세먼지가 어제오늘 너무 심하던데 항상 건강 챙기시구 25년 남은 11개월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썸네일 팔월드로 만들었어야 했늗네 팜월드로 만들어서 수정했습니덩
ㅋㅋ재밌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팬이에요
제 팬 1호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