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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버터 조차 1도 없는 것들이랑 비교조차 안되는 맛과 질.. 이제 가격도 비슷해 질려고 한다 어질어질하네.

어렸을 때부터 진짜 좋아하던 초콜릿이었는데 헤이즐넛 알레르기가 생겨서 더 이상 못 먹게 되었어요 ㅠㅠㅠㅠ

길리안에는 다른 비씨고 맛있는 초콜릿에는 없는 어릴때 먹었던 그 추억이 있어서 더 맛있음 ㅋㅋㅋ

이게 진짜 처음 먹을땐 초콜렛이 이렇게 맛있을수가 있는거였나 싶을정도로 맛있게 먹은 초콜렛인듯 ㅎㅎ... 지금도 저는 린트나 밀카, 로이스, 휘태커스등이랑 이거랑 고르라하면 길리안 고를것 같네요 ㅎㅎ

환경, 윤리, 공정,… 이런말하는 건 안 믿음

존나 맛있음

코스트코에서 본듯

너무달아여.. 그게젤문제..

이거 진짜 진짜 달아요. 너무 많이 드시진 마세요.

생각보다 은근 미국사람들은 모릅니다. 어케 아냐고요? 미국 25년차 거든요. 근데 한국 유튭이나 게시물 자주 보는 편이라 예전에 무슨 초콜렛 서열? 이런거 보다가 “어? 고디바 (고다이바라고 부름 여기선), 기라델리, 린트는 동네 마트에도 팔아서 알겠는데, 길리안? 이런게 있네? 함 사볼까?” 해서 작년에 샀는데, 딸애가 아주 인스타에 올리고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난리가 났었죠. 맛도 취향저격인지 드보드에갈레도 같이 샀었는데, 그건 초콜렛 본연의 맛이 오히려 불호라서 길리안을 더 좋아하더군요.

노란색은 어렸을때 커피맛이라고 생각했는데....😂😂😂

길리아...30대후반인 내가 4살때 고모가 일본이나 미국 갔다오면 사오셔서 지금까지 내 최애 초콜릿

두바이 거주중인데 학교 자판기나 마트에서 자주 보이길래 푸에고? 맛 먹어봤는데 시고 끝맛은 나초과자에 아주아주 매콤한 맛 남

미국 사는데 파랑색이 개맛있음ㅁ 처음 먹을때는 이게뭐야인데 먹다 보니 중독됨

성분이 별로임...식물성기름이 대부분임

졸라시고 자극적이고 겁나 짜다 한번 사먹고 두번다시 안사먹음

도데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주기적으로 냉장고에 나타나있던 초콜릿

예술적인 디자인이 최약체? 무슨 뜻이지?

유벨스를 따라가기에는 아직 멀었구나... 정진하도록

초콜릿 보다는 헤이즐넛 스프레드 먹는 맛이긴한데 좀 텁텁하긴 해도 맛있는 초콜릿이긴한데 요즘 더 맛있는 초콜릿들이 생겨서 그런지 손이 잘 안가긴 하네요

길리안 조개초콜릿. 예전에 부모님 따라서 이마트로 쇼핑가다가 운좋게 사주셔서 동생이랑 같이 후식으로 먹었었는데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가격이 조금 비싸서 자주는 못 사먹지만, 월급날되면 가끔씩 사들고 가고 싶어지네요. 제겐 잊지못할 추억이 담긴 🍫😊

미국고딩인데 인기 개많음 개인적으론 파란색 더 좋아함 맛 차이는 잘 … 개인적으로 나한테는 맵긴했는데 텀 가지고 먹으면 먹을만 함 개맛잇뜸 ㄹㅇ

길리안 초콜릿 롯데제과가 2008년 인가? 09년인가 그쯤 인수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롯데타워 에도 길리안 카페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네요... 롯데 계열사 입니다.

겁나 맛있는데 ㅠㅠㅠ 미국이 그립다

이거 진짜 맛있는데 이마트에서도 비싸서 아빠가 잘 안 사줬던 기억이...ㅠㅠ 그래도 미국에선 더 싸겠지 싶어서 찾아봤는데 월마트에서도 비쌈ㅜㅜ 너무 먹고 싶음...

길리안은 롯데거죠

사랑의 의미라니.. 매년 화이트데이 때 아빠가 엄마한테 주면 하나씩 얻어먹던 기억이 있는데 뭉클하네요🥹 엄마가 줘야 먹을 수 있었음😂

얘 내기준 고트인데 ㄹㅇ

유맛 따라하던것보다 이런 방향이 낫긴하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개 초콜릿!

포크 나이프 들고 꼴값을 떨던 릴스에서 봤던 게 이거구나..

맛있는데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 아니라 좋아하는 초코입니다. 그나저나 씨쉘이 명칭인줄 알았더니 길리안이였군요 ㅋㅋㅋㅋ

너무달아서 몇개먹으면 물림.. 차라리 페레로 로쉐가 나음

이거 우리엄마가 말 잘 들고 착한일 하면 하나씨 줬는데 그립구만

한국인에게 그냥 짜고 신맛 과자임. 진라면 매운맛보다 안매움.ㅋㅋㅋㅋㅋㅋ

롯데가 먹어버려서 허허허

어릴 적 부모님이 사오시던 그 추억 덕분에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초콜릿 같습니다ㅋㅋㅋ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살고 있었네요 길리안 앞으론 기억해야징

벨기에를 초콜릿 강국으로 만든 주역은 할당량을 못 채웠다고 콩고 사람들의 손목과 발목을 자른 레오폴드 2세와 그의 하수인 들이죠.

99년 유딩때 한달에 딱 한번 맛볼수있는 고급 초콜릿이었는데 추억돋네요. 4개들이 2000원에 동네 제과점에서 팔았었는데 그 한조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ㅋㅋ

어릴때 엄마와 먹던 추억이 있는 제품이네요! 정말 맛있었어요!

맛없어.. 허쉬아몬드가 훨배 맛남

2:11 한 구멍에 두 개를 넣으면 제대로 안 구워져서 밀가루 냄새가 많이 날것 같은데...

페레로들어오면서 완전 딱딱한초콜릿으로 보이는 이미지로 잡힘.

길리안 제일 좋아하는 초콜릿인데 이런 스토리가 있는지 몰랐네용

걍 고다바 ㄱㄱ 별로 맛없음

최애 초콜릿인데 댓글창 안좋아서 시무룩하게 갑니다...

약 30년전 국민학생때 담임선생님이 외국 초콜릿 이라면 반타이들에게 한개식 입에 넣어주셨는데 어찌나 맛있었는지 지금도 선생님 얼굴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 입에 넣너주시던 그때 기억이 아직도 어린마음에 황홀한 맛의 초콜릿 이였습니다. 😅

...너무달아여 다크로 나온것도 있는것같던데 그거라도 먹어봐야겠네요

예전에 팔았던거같은데

건강에는 최악인 초콜렛...카카오메스 함량도 너무 낮고 당분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