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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Dino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7 січ 2015
자동차와 전자기기를 좋아하는 블로거 디노의 채널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재미있는 자동차 영상으로 찾아가는것이 목표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 alfredino.blog.me
인스타 @dino_video
질문 환영해요.
And I also welcome viewers using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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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KIA K5 2.0 고속주행 해봤어요. 공인연비랑 얼마나 차이날까요? (공인 15.2km/l)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기아의 중형 세단 K5를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하면 연비는 얼마를 기록할까요? 장거리 연비 측정해봤어요.
2020년형 신형 레이 드라이브. 많은 부분이 개선됐어요.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роки тому
신형 레이 2020은 이전의 더 뉴 레이와 외모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조립품질과 옵션 개선등 실제로 타보면 느낄만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는데요. 소소한 차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QC400은 벤츠의 첫 전기차입니다. 과연 전기구동 SUV도 역시 벤츠일까요?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роки тому
메르세데스 벤츠가 EQ 브랜드를 런칭하며 완전 전기차 시대를 대비하고 있죠? 메르세데스 벤츠의 첫 완전 전기차는 GLC를 기반으로 한 SUV, EQC400입니다. 1억원이 넘는 만만치 않은 가격표를 달았지만 완충시 공인 주행가능 거리가 300km를 조금 넘어 실망한 분도 계실텐데요. 제원상 수치를 넘어 직접 타본 EQC400은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KIA 셀토스 가솔린 고속도로 실주행 연비 직접 타보니 공인연비랑 많이 차이나는데요?
Переглядів 40 тис.4 роки тому
요즘 소형 SUV 전쟁 속 셀토스가 선전하고 있어요. 특히 디젤보다는 가솔린에 관심이 많은데 가솔린에 터보까지 있어서 장거리 연비가 걱정이죠? 그래서 서울에서 광주광역시까지 주행하여 고속도로 연비를 측정해봤어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Volvo S60은 왜 인기가 좋을까요? S60 런칭행사 다녀왔어요. [자막]
Переглядів 6064 роки тому
볼보의 중형 스포츠세단 S60의 런칭행사 다녀왔어요. BMW 320i 가격으로 330i에 가까운 성능을 내고, 풍부한 옵션 구성, 훌륭한 디자인 등 매력적인 요소가 돋보였어요. 근데 주문 넣으면 좀 빨리빨리 인도 안될까요??
보험도 없는 iPhone 11, 사자마자 교환받은 방법은?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4 роки тому
통신사의 노예에서 벗어나고자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아이폰을 샀는데 배송 받았더니 스크래치가 있었죠? 애플 스토어에서 샀으면 묻지마 환불인데 괜히 다른 오픈 마켓에서 사서 그것도 안되고, 통신사 끼기 싫어서 보험도 안 들었는데 어떻게 교환 받았을까요?
iPhone 11 언박싱 하자마자 외관에서 문제 발견했어요.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4 роки тому
이 영상은 원래 아이폰 11 언박싱 영상이 될뻔 했는데 갑자기 문제가 생겨 버렸어요. 문제가 있는 새제품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치 영상으로 조만간 돌아올게요. 근데 한참 새로운 제품 나온 이시점에 아이폰 언박싱 올리는건 무엇?
3천만원 넘는 기아 셀토스 풀옵션 타보고 적정 옵션 골라봤어요
Переглядів 84 тис.4 роки тому
출시후 훌륭한 디자인과 괜찮은 구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셀토스 가솔린 풀옵션 모델을 타봤어요. 셀토스는 소형 SUV에 속하지만 옵션을 다 넣으면 3천만원이 넘어가죠. 제가 생각하는 적당한 구성의 옵션 조합을 골라봤어요.
아이폰 11 한국 출시전 다녀온 홍콩 2박3일 혼여행
Переглядів 874 роки тому
한국에 아이폰11이 출시되기전, 짧게 홍콩여행을 다녀왔어요. 관광하고 먹방투어하고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도 구경했죠. 이미 시간이 많이 흘러 아이폰 11과 프로를 살만한 분들은 이제 다들 사셨겠죠? 지금은 해외여행 자제로 경보단계가 올라가 가기 어려워진 홍콩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Brand new Hyundai SONATA has weaker engine than its predecessor a decade ago. [KOR]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5 років тому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DN8 8세대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2리터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은 10년전 쏘나타 트랜스폼보다 약하고 변속기도 YF쏘나타때부터 쓰던 6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여 업그레이드를 기대한 사람에겐 실망스러웠을텐데요. 실제로 운전해봤을때는 어땠을까요? 과연 가장 인기있는 모델이란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조목조목 따져봤습니다.
EV trend 2019 전시회. 올해는 포르쉐, 테슬라도 있었어요.
Переглядів 625 років тому
2회를 맞은 전기자동차 산업 전시회 EV trend korea 2019에선 포르쉐에서 테슬라, 중국의 BAIC까지 국내외 다양한 전기차와 관련 산업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메인 스폰서인 포르쉐는 미션E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의 카이엔, 파나메라를 전시했고, 테슬라는 모델 S, 3, X를 모두 전시해서 많은 이목을 끌었죠. 도로에서도 많이 보이는 현대, 기아, 쉐보레의 전기차와 함께 중국의 BAIC도 생각보다 훌륭해보이는 차량을 내놓았어요. 닛산 등 여러 차량 시승도 있었는데 저는 리프SL 모델을 잠깐 타봤지요. 어린이날 코엑스에서 맛본 EV trend korea 2019가 어땠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KIA 더 뉴 레이의 공간활용성은 끝내줘요. 레이의 A부터 Z까지 살펴봤어요.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레이는 박스카 형태를 통해 경차가 만들 수 있는 가장 유용한 공간을 만들어냈어요. 그리고 부분변경으로 돌아온 더 뉴 레이는 부족했던 부분을 조금만 개선했는데도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레이의 모든 특징을 살펴보고 부분변경으로 어떤 부분이 나아졌는지 영상에 담았습니다.
KIA 모닝. 통뼈 경차? 저렴이 경차? 샅샅이 해부해보았어요.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KIA 모닝. 통뼈 경차? 저렴이 경차? 샅샅이 해부해보았어요.
[Michelin guide Bib Gourmand] In Ojangdong Hamheung cold noodle, the best fish tartare noodle.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Michelin guide Bib Gourmand] In Ojangdong Hamheung cold noodle, the best fish tartare noodle.
코나는 새로운 현대 SUV디자인의 신호탄이 되었어요. [디노의 자동차 프리스타일]
Переглядів 5605 років тому
코나는 새로운 현대 SUV디자인의 신호탄이 되었어요. [디노의 자동차 프리스타일]
볼트EV가 제주도 여행에서도 최고의 파트너일까요? 볼트와 함께한 제주도여행 Vlog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볼트EV가 제주도 여행에서도 최고의 파트너일까요? 볼트와 함께한 제주도여행 Vlog
볼트EV는 멀리가는 전기차라고만 생각했지만 의외로 스포츠카 같았어요.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6 років тому
볼트EV는 멀리가는 전기차라고만 생각했지만 의외로 스포츠카 같았어요.
2019 KIA Sportage gasoline runs 24.7 mpg(10.5 km/l) on paper. How about on real roads?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6 років тому
2019 KIA Sportage gasoline runs 24.7 mpg(10.5 km/l) on paper. How about on real roads?
KIA 쏘렌토를 타보니 싼타페가 이 차를 목표로 한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6 років тому
KIA 쏘렌토를 타보니 싼타페가 이 차를 목표로 한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벤츠 C200은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선망하는 벤츠의 엔트리급 모델도 특별한지 느껴봤어요.
Переглядів 67 тис.6 років тому
벤츠 C200은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선망하는 벤츠의 엔트리급 모델도 특별한지 느껴봤어요.
Santa fe with a gasoline turbo engine. Will this be the best SUV for family?
Переглядів 108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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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ster. Why did Hyundai give 'Veloster' as a present for a righteous person?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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