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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구나 !!

미국에서 일어난 황당한 경험! 미국경찰들은 딱딱하고 엄격한 느낌이다. 그런 경찰에게 왜 따라 오냐며 다짜고짜 차에서 내려서 대들었던 이 무지한 아줌마…. 경찰은 차에 타라고 했고, 학교앞에서 속력을 줄이지 않고 신나게 달린 내게 티켓을 끊기 위해 따라온 것 이었다. 근데 사이렌도 켜지 않고 조용히 한참을 따라온 것이 궁금했다. 나중에 운전교육 전문가 분을 통해 들은 이야기에 소름이 확 돋았다. 혹시나 다른 위반 행동(ex-신호 위반, 스피드, 불법적 행동 등)을 더 하지 않을까 조용히 따라 가보는 경찰도 있다고😬! 무튼 시원하게 벌금행 티켓을 받고 집으로 돌아 왔다. Ps. 미국에서 운전중 경찰을 만나면 절대 차에서 내리지 말고 창문을 열고 손은 핸들위에 올려 놓고 경찰과 대화 해야 해요! 총 맞아도 절대 이상하지 않았던 이 아줌마의 무지한 경험을 공유 합니다😅

어머님과 며느리 관계가 넘 좋으건 같아요~~ 행복하세요~~♡♡♡

한국에선 회음부 절개후 꼬매는데 덧나기도 하거든요 않 미국에선 출산후에 한국에서 처럼 그렇게 꼬매나 보내요. 저는 캐나다에서 출산했는데 전혀 그렇치 않고 (면도나.절개.꼬매는것)그냥 네츄럴하게 자연분만했어요.

너무 귀여워영❤❤

나레이션이 너무 느려서 숨 막혀요.. 다음엔 좀 더 평범한 속도로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대박❤

❤

Wow I lo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