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
- 289 213
Dohoon Lee
Приєднався 5 лип 2011
깊은인생(홍순관)_세월호 10주기 추모영상
깊은인생(홍순관)_세월호10주기 추모영상
세월호 10주기 추모공연 (시카고세사모 주최)
잊지않겠다는 마음으로
노래는 끝나도
4분16초까지
추모의 마음으로
영상이 마칠 때까지
마음을 함께해 주세요.
ㅡㅡㅡㅡㅡ
사월십육일체(0416)글꼴 폰트 사용하였습니다.
(416foundation.org/April16th/#campaign)
ㅡㅡㅡㅡ
깊은 인생
인생은 너무 깊어
때론
건널 수 없네
걸어도 걸어도
끝은 없고
쉬어도 쉬어도
가쁜 숨은 그대론데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야하나
분명 길은 있을 텐데
언덕을 너머
저 하늘의 세상
인생은 너무 깊어
때론
건널 수 없네
걸어도 걸어도
끝은 없고
불러도 불러도
이 노래는 그대론데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야하나
분명 이 깊은 아픔이
징검다리겠지
저 하늘의 세상
#세월호10주기 #깊은인생 #홍순관
세월호 10주기 추모공연 (시카고세사모 주최)
잊지않겠다는 마음으로
노래는 끝나도
4분16초까지
추모의 마음으로
영상이 마칠 때까지
마음을 함께해 주세요.
ㅡㅡㅡㅡㅡ
사월십육일체(0416)글꼴 폰트 사용하였습니다.
(416foundation.org/April16th/#campaign)
ㅡㅡㅡㅡ
깊은 인생
인생은 너무 깊어
때론
건널 수 없네
걸어도 걸어도
끝은 없고
쉬어도 쉬어도
가쁜 숨은 그대론데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야하나
분명 길은 있을 텐데
언덕을 너머
저 하늘의 세상
인생은 너무 깊어
때론
건널 수 없네
걸어도 걸어도
끝은 없고
불러도 불러도
이 노래는 그대론데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야하나
분명 이 깊은 아픔이
징검다리겠지
저 하늘의 세상
#세월호10주기 #깊은인생 #홍순관
Переглядів: 688
Відео
오줌 1시간듣기_홍순관 동요_엄마나라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952 роки тому
오줌_홍순관 동요_엄마나라 이야기 오줌이 매려운데 물소리 들으니 오줌이 더 매려워요 음~ 매려워요 음~ 매려워요
새우잠(1시간듣기)_홍순관 동요_엄마나라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12 роки тому
새우잠_홍순관 동요_엄마나라 이야기 어느 날엔 넓은 집에 혼자여도 새우잠이 좋아요 어느 날엔 텅빈 집에 혼자여도 새우잠이 좋아요 어느 날엔 넓은 집에 혼자여도 새우잠이 좋아요 어느 날엔 텅빈 집에 혼자여도 새우잠이 좋아요
새우잠_홍순관 동요_엄마나라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92 роки тому
새우잠_홍순관 동요_엄마나라 이야기(수정) 어느 날엔 넓은 집에 혼자여도 새우잠이 좋아요 어느 날엔 텅빈 집에 혼자여도 새우잠이 좋아요 어느 날엔 넓은 집에 혼자여도 새우잠이 좋아요 어느 날엔 텅빈 집에 혼자여도 새우잠이 좋아요 오타수정했어요^^
오줌_홍순관 동요_엄마나라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8132 роки тому
오줌_홍순관 동요_엄마나라 이야기 오줌이 매려운데 물소리 들으니 오줌이 더 매려워요 음~ 매려워요 음~ 매려워요
똥(1시간듣기)_홍순관 동요_엄마나라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6702 роки тому
똥_ 홍순관 동요_엄마나라이야기 똥이 똥이 똥이 똥이 아침에 일어나서 방귀를 뀌고 또 뀌고 또 뀌고 밖으로 나가서 음식을 먹고 죽었다
똥_홍순관 동요_엄마나라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252 роки тому
똥_ 홍순관 동요_엄마나라이야기 똥이 똥이 똥이 똥이 아침에 일어나서 방귀를 뀌고 또 뀌고 또 뀌고 밖으로 나가서 음식을 먹고 죽었다
홍순관 한글서예전-백년을 걸어온 오늘(3.1운동 100주년기념:나무가 춤을추면 바람이불고)
Переглядів 2845 років тому
[백년을 걸어온 오늘 -홍순관 글/노래:나처럼 사는건] 오늘은 그냥 오늘이 아닙니다. 백년을 걸어온 오늘입니다. 3.1운동 100주년기념 윤동주 시와 함께하는 한일교류 한글서예축제 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2019.07.03~2019.08.04 파주출판단지 지혜의숲3 춤추는 평화 홈페이지 peacedance.kr/ 춤추는 평화 후원안내 peacedance.kr/후원안내 #홍순관_윤동주_한글_서예 #백년을_걸어온_오늘
홍순관 한글서예전-거룩한 춤(3.1운동 100주년기념:나무가 춤을추면 바람이불고)
Переглядів 3095 років тому
홍순관 한글서예전-거룩한 춤(3.1운동 100주년기념:나무가 춤을추면 바람이불고)
홍순관 한글서예전-3.1운동 100주년기념(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Переглядів 5985 років тому
홍순관 한글서예전-3.1운동 100주년기념(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노래 틀어줍니다
✨️채워보는10월에도평화로웁길... 사랑전하는환대의삶이환영의삶이가득하옵길...
0:31 오늘 목사님 설교에 홍순관님의 이 노래를 소개 했어요 오래 전 "윤동주의 십자가"로 홍순관을 알고 있었기에 찾아 들어왔어요. "아름답다"의 아름의 어원이 나답다 라네요. 작은 미물에서 부터 들꽃 천체 어느것하나 아름답지 않는게 없고 나의 위치 나의삶 각자의 삶. 어느누구도 초라하게 느끼거나 우러러볼 필요가 없다는거지요. 나 다움에 감사하는 인생이길...샬롬 감사합니다. 자주 듣고 배우려고요.
감동입니다~
아리랑tv 1day 1k-culture <K-people> 팀에서 해당 영상 방송에 사용하고자 하는데 출처 밝히고 가능할지 댓글 남깁니다.
자막 없는 버전도 가지고 계시다면 공유 가능하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좋은선율이요
영주에서의 독서캠프를 잊지못합니다. 밤하늘의 별의공연을. 보며 울며 듣던 그때가 그립네요
❤
🙏
전신마취 방광암 수술 2일 뒤 긴급출동해 창고화재 현장지휘했으며, 2023년 대한민국이 공무상 재해로 승인해 줬습니다. 머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blog.naver.com/119heartsaver/... @KSJ.119.Ph.D.-TV
괜히 눈물이나네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이 정화되는 노래를 듣습니다.
쌀이 밥이 되는 건 순간이지만 벼가 쌀이 되는 건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걸 느낍니다. 농부의 노력과 땀. 하느님께서 자연을 통해 보내주시는 바람과 해와 비. 매일 식탁에 올라오는 밥을 맛있게 먹으며 감사드리는 이들의 소망 등등
홍순관쌤 노래는 영혼을 깨워줍니다.
❤
화엄 연기 사상 해월선생의 밥이 하늘이고 생명이다 일속자 무위당 장일순 김지하시인의 생명사상을 홍순관의 노래로 들으니 감동입니다 남북한이 전쟁 끝내고 평화로 살아야 한다.
눚봄 재학생 서승준인데 좋습니다
아멘 만물이 하나님의 교과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쌀 한 톨을 가볍게 버리는 것이 우주를 버리는 거라는 걸 알았네요
위안과 조용한 울림을 주는 노래 잘 듣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동영상도 차암 잘 만드셨습니다. 알흠답습니다.^^"
청주낭성시골작은교회의 무인찻집에서 이노랠처음들었어요.가슴에 쏙들어오는처음듣는낯선노래였지요. 제목과가수를알고싶어서 오디오CD를강제로열어서 홍순관님을알게되었지요. 감사합니다. 제영혼을 정화시키는음악. 건강하시고발전하십시요
홍순관님 멋진노래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오랜만에 듣네요. 나처럼 사는 이는 나밖에~~
윤동주의 시에 글을 붙여 쓰신 홍순관님의 태초에 여백이 있었다를 읽고 들어보았습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날 우연히 페이스북에 수원교구 신부님이 '계절이 우릴 아름답게 하기를' 공유해주셨기에 들으면서 홍순관님을 알게 되었는데...많은 묵상을 하게 해주는 노랫말들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아이노래너무찾고있었어요
쌀한톨의 무게 감사해용 🙏
감사합니다 ~~와
음악이 마음을 적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재성박사님이 소개해줘서 들어보네요~편안하고 감사함을 느끼게하는 곡이네요^^
목소리가 넘 아름다워요!!
참!마음에와닿는 노래말입니다! 듣고있자니 정말 나처럼사는건 나박에없다는것 정말감사하고 걸어다닐수있어감사하고 숨쉴수있어감사 울아이들도 지들나름대로 잘가르쳐주길바랍니다! 잘들헤쳐나가라 내강아지들♥️♥️♥️
홍순관 노래 중 최고인듯.. 앞 부분에 나오는 곡식이 무겁게 자라.. 이 부분이 더 가슴에 와 닿음.. 논농사를 짓고 있는데, 이 문명이 점점 쇠락해 가는 시점에 특히 더 가슴에 와 닿는 표현입니다..
저는 홍순관선생님의 부산경남 매니저 이예요~~
너무나 좋아요
1집 새의 날개 테잎 늘어지도록 즐겨들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저 말고도 있었다니 참 신기하네요ㅎㅎ
와~~~~~숨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1:53농부몸무게25키로
한영애 노래를 부르다니 참 간도 크네요
어제 오늘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숲 강영듣다가 강사님의 소개로 듣게 되었습니다. 맘이 넘 편하여 자꾸듣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잘잘법 김기석목사님 강연속에 이노래가 있어 찾아왔네요. 역시 울림이 있는 곡 감사히 들었습니다.👍🏻👍🏻
노래가 좋네요 감동이 와요
귀한 노래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죄송하지만, 이 영상을 공동체 예배 때 함께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을 몰라 문의드립니다. 감사드리오며...
네.. 감사합니다. 유튜브 링크로 걸어서 보시면 될 것같지만, 어려우시면 영상을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께요.
@@LeeDohooon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히 받아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newbeing21@gmail.com 입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라고 만들어주신 아름다운 세상 언제부터인가 계절이 계절다움을 잃어버리게 만들어버리는 인간들의 지독한 이기심을 바랍봅니다. 부디 아름다운 세상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아. 어린이집때 불렀는데..
와..가사가...
방금 라디오에서서 내 주의 강가로 찬양듣고 검색해서 찿아왔답니다~~ 목소리와 찬양이 치유되는 느낌이어요..
홍순관님노래 지금도 좋아요 오늘은 더 더욱 가슴에 와 닿아요 가슴을 울리고 마음을 흔드는 노랫말과 노래,기타소리,말씀...영혼을 힐링합니다
저도 감동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