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5 341
김감성
Приєднався 15 тра 2020
그리는 네온사인, 조명의 틀을 깨다
내 마음대로 그렸다가, 지웠다가! 그리는 네온사인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나만의 감성으로 채우는 신개념 조명
다양한 색상의 펜부터, 누구나 금손이 될 수 있는 출력그림까지!
smartstore.naver.com/pajuwood/products/3939896910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나만의 감성으로 채우는 신개념 조명
다양한 색상의 펜부터, 누구나 금손이 될 수 있는 출력그림까지!
smartstore.naver.com/pajuwood/products/3939896910
Переглядів: 5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