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찬미 Praise the middle-aged life
중년 찬미 Praise the middle-aged life
  • 182
  • 40 108

Відео

내 삶의 원동력 - 달리기 2024년 8월 31일 오전 8시 반
Переглядів 2014 днів тому
나는 왜 달리는가? 달리기 말고 내가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는가? 길끝에 답이 있지 않을까?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에 가다 2024년 8월 21일
Переглядів 3421 день тому
커피 프랜차이즈의 대명사 스타벅스가 시작된 1호점을 방문해서 커피도 사먹고 기념품도 샀다. 조그맣고 허술한 가게에서 시작된 커피 카페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인점이 되고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해고 당해 본적 있어? 2024년 8월 16일
Переглядів 106Місяць тому
해고의 아픔을 돌아보며 ㅠㅠ
카페 알바해서 코인 사 모으기 2024년 8월 7일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4차 산업시대에 코인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도박이 아니라 투자 개념으로 조금씩 사 모으는 것도 좋은 생각이지 않을까 합니다.
차 빵꾸 때우기 2024년 8월 3일 오후 5시경
Переглядів 113Місяць тому
타이어 샵에 가면 $50 - $60 정도인데 문제는 시간약속하고 기다리고 하는 것이 귀찮아서 flat tire repair kit (대략 $10) 을 이용해서 빵꾸를 때웠습니다. 전에 사용하고 여분이 있어서 돈은 한푼도 들지 않았습니다.
시카고 지역 K-POP의 뜨거운 현장을 가다
Переглядів 106Місяць тому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
전쟁같은 인생
Переглядів 582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7월 13일
나는 어떻게 공황 장애를 극복했나?
Переглядів 1592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7월 7일
[중년극장] (마지막화) 90세 엄마와 60세 아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7월 3일
[중년극장] (제3화) 90세 엄마와 60세 아들
Переглядів 6992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6월 22일
[중년극장] (제2화) 90세 엄마와 60세 아들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6월 14일
[중년극장] (제1화) 90세 엄마와 60세 아들
Переглядів 6373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6월 8일 오후 4시
새로운 일상 (New Normal)
Переглядів 963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5월 31일 오후 2시
어머니를 위한 달리기
Переглядів 1973 місяці тому
어머니를 위한 달리기
처절했던 그러나 가장 아름다웠던 30대
Переглядів 2903 місяці тому
처절했던 그러나 가장 아름다웠던 30대
나는 어떻게 우울증을 극복했나?
Переглядів 4664 місяці тому
나는 어떻게 우울증을 극복했나?
어머니 안녕을 기원하는 달리기 (10 킬로)
Переглядів 594 місяці тому
어머니 안녕을 기원하는 달리기 (10 킬로)
한국 방문중 마지막 달리기 (아버지 산소, 집안 선산, 5.6 킬로)
Переглядів 294 місяці тому
한국 방문중 마지막 달리기 (아버지 산소, 집안 선산, 5.6 킬로)
박복선 여사 인터뷰 3탄 (마지막) - 경제적 독립을 이룬 비결
Переглядів 2134 місяці тому
박복선 여사 인터뷰 3탄 (마지막) - 경제적 독립을 이룬 비결
한국 방문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다
Переглядів 2834 місяці тому
한국 방문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다
이름이 세개로 살아온 인생
Переглядів 1064 місяці тому
이름이 세개로 살아온 인생
고향 빗길 달리기 - 들판, 냇가, 모교 국민학교, 이웃 동네 (5.6킬로)
Переглядів 304 місяці тому
고향 빗길 달리기 - 들판, 냇가, 모교 국민학교, 이웃 동네 (5.6킬로)
집안 선산을 달려서 갔다 오다 (6.7 킬로)
Переглядів 1274 місяці тому
집안 선산을 달려서 갔다 오다 (6.7 킬로)
박복선 여사 인터뷰 2탄 - 성공적인 자녀 교육법
Переглядів 1244 місяці тому
박복선 여사 인터뷰 2탄 - 성공적인 자녀 교육법
박복선 여사 인생 인터뷰 (경북 고령)
Переглядів 1495 місяців тому
박복선 여사 인생 인터뷰 (경북 고령)
추억 달리기 - 소먹이러 다니던 뒷산 골짜기와 마을 (8킬로)
Переглядів 1745 місяців тому
추억 달리기 - 소먹이러 다니던 뒷산 골짜기와 마을 (8킬로)
자전거 통학했던 모교 중학교 달려 보기 (8 킬로)
Переглядів 415 місяців тому
자전거 통학했던 모교 중학교 달려 보기 (8 킬로)
고향 마을 달리기 4 번째 (10킬로) - 땀으로 내 영역 표시하기
Переглядів 285 місяців тому
고향 마을 달리기 4 번째 (10킬로) - 땀으로 내 영역 표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