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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찬미 Praise the middle-aged life
United States
Приєднався 21 бер 2021
20대 후반에 미국에 와서 내일 모레 60 을 바라보는데 더 없이 찬란할 중년의 한때를 기록 합니다.
I came to the US in my late 20s and will be 60s soon, so I am recording my glorious middle-aged time.
I came to the US in my late 20s and will be 60s soon, so I am recording my glorious middle-aged time.
Відео
내 삶의 원동력 - 달리기 2024년 8월 31일 오전 8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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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달리는가? 달리기 말고 내가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는가? 길끝에 답이 있지 않을까?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에 가다 2024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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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의 대명사 스타벅스가 시작된 1호점을 방문해서 커피도 사먹고 기념품도 샀다. 조그맣고 허술한 가게에서 시작된 커피 카페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인점이 되고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카페 알바해서 코인 사 모으기 2024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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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에 코인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도박이 아니라 투자 개념으로 조금씩 사 모으는 것도 좋은 생각이지 않을까 합니다.
차 빵꾸 때우기 2024년 8월 3일 오후 5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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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샵에 가면 $50 - $60 정도인데 문제는 시간약속하고 기다리고 하는 것이 귀찮아서 flat tire repair kit (대략 $10) 을 이용해서 빵꾸를 때웠습니다. 전에 사용하고 여분이 있어서 돈은 한푼도 들지 않았습니다.
한국 방문중 마지막 달리기 (아버지 산소, 집안 선산, 5.6 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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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빗길 달리기 - 들판, 냇가, 모교 국민학교, 이웃 동네 (5.6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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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마을 달리기 4 번째 (10킬로) - 땀으로 내 영역 표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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