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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골프산업. 정상화가 어떤의미인지모르겟군욯 한국에서는 절대 그린피 않내립니다 법인카드쓰는것들이. 그린피 다올려놧어요 개인같음 일부 제외하고 그비싼그린피 내고 공치겟어요 그깟게 뭐라고... 법인카드가 제일큰원인 그늘집도 마찬가지고요 그다음이 월례회회원들 회비내고 한달한번씩 나가니 그늘집 미친물가에 무덤덤해지나봐요 법인카드골프장 사용금지하고 월례회들 정신차리면 그린피10만이하로 떨어집니다 생각해봐 니들개인돈이면 그리못치고. 않치거든

그냥 경제가 안좋아서 그래요 골프만 망한게 아니고 지금 산업전반이 휘청거리고있어요

20여년 전 서울 근교 골프장에서 계란 만한 오리알 가격이 5천원 이었으니 지금 계란 가격은 많이 저렴해진 거죠..ㅎ

보통 40대중반 넘어가는 여자캐디들이 닥달하고 일대충하는 캐디 엄청 많죠 손님 만만하게 보는경우도 다반사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골프장 갔는데 호의적으로 대했는데도 열받게 하면 눈에는눈 이에는이 식으로 하셔야 정신 차립니다 절대 봐주지마세요

ㅋㅋㅋㅋㅋ 재밌게잘봤네여

팩트 니도 속인적잇고 결국은 니가 초보일때 햇엇던 경험이고 그당시 너보다 잘쳣던 사람들은 니 손절햇나보지?? 명랑이면 명랑으로 이해하면서 치던가

세상 좋아졌지...

100돌이 영상 그동안많이봐왔는데 이분들이야 말로 찐 백돌이같네요 😂

캐디님은 아니고 캐디라고해도 실례인가요? 전 성씨 빼고 이름으로 누구야 누구씨 이렇게 부르는데 실레인가요?

골프업도 망할때됐지 절대구조는안바뀜 그냥갈때까지가다망하는게수순

한국은골프불륜. 이미지막장.2차3차. 집에오면남남. 결국이혼당ㅎ

진짜 동반자들 아니었으면 캐디랑 여러번 싸웠을거임 싸가지없는 캐디들 10번에 한두번씩 꼭 있음

전 요즘 노캐디 한답니다 물론 아직은 노캐디 하는 cc가 많지는 않은데 캐디 없으니 훨씬 분위기도 좋아오~

자세 좋네요. 부럽부럽~

캐디는 전문직 인데.. 나는 돈많이주고 하라고해도 자신없음

첨부터 뭐가 불만인지 같이 다니면서도 한마디 않고 클럽만 배달 하는 캐디. 클럽 주면서 표정은 돌 같고 주둥이 뾰로퉁 캐디. 미스샷이나 잘못 친 순간 거봐라 하듯 얼굴 돌리거나 딴짓 하는 캐디. 그늘집 지나치면 욕 할까 눈치 보이는 캐디.

스크린 가면 됩니다....굳이 비싼 골프장에 갈 생각 없습니다.

댓글다신분들보면 예전보다 비싸다. 안내리면 안간다. 하는분들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예전부터 골프하는분들이라면 가격을 내리지않는 이유를 당연히 알수있지 않을까요?? 먼저 코로나로인한 골프붐 가격인상 맞죠 근데 점점 가격이내려가고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전보다는 1~2만원정도씩 오른건 맞습니다. 그만큼 인건비.자제값.관리비상승이니 오르는건 당연하죠. 일본이랑도 비교하는데 한국은일본의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일본골프장이 압도적으로많은데 저렴한건 당연하죠. 그리고 한국도 코로나전에도 거의 대부분 80~90% 풀부킹 이였습니다. 가격또한 경기.수도권은 비싼건똑같죠.. 그러니 이런걸로 논쟁하는건 의미가없죠.

그늘 집은 다 외주이다...골프장 영업 이익과는 관계가 없다..캐디 또한 골프장과는 관련이 없다..캐디는 자기 팀을 가능한 티간 시간에 늣지않게 빠르게 몰고 다니면 된다...ㅋㅋㅋ

캐디님께서???

연습하기도싫음

개나 소나 레슨하고 연습장하고 골프업에 종사자가 너무 많아 망한게 아니라 정상이야

10년전 100돌이일때 전 당시 외소한 체격이었는데 티박스에 어드레스를 하는데 바람이 갑자기 불더라구요. 캐디가 카트앞에서 실실쪼개면서 바람에 날아갈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컴플렉스를 건드니까 너무화가났지만 참고쳤네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몇년 지나면 캐디는 없어질거 같네요

그린피 열라비쌈 카트비 정말비쌈 캐디피? 부담됨 노캐디편함 용품 가격거품이 너무큼

영양가 없는 이야기 하고 있네 ㅋㅋ

허나마나한소린하고있네요

안바뀐다 안바뀌여

일본 나리타에서 캐디를 경험해봤습니다. 나이는 좀 있으셨는데 계속 뛰어 다니셨습니다.(확인해보니 50대후반이셨습니다) 공이 숲속으로 들어 가면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만약 못찾기라도 하면 미안해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연신 "스미마센", "고멘나사이" 를 연발합니다. 캐디피=3,500엔(약31,000원) 라운딩비용(18홀)=6,500엔(약57,000원-점심포함)7:50am 티업 일본골프투어와서 같이 쳤던 대부분의 동반자들은 "한국캐디는 최악이다" 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은 전부 진상이고 예민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ㅎ 한국은 아무리 기분나쁘고 불편해도 그저 허허 웃는 분들이 최고의 인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우리같은 진상에 예민한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일본이나 다른 나라를 선택하는 게 답이고 그저 허허 웃는 최고의 인격을 갖춘 분들은 한국에서 한국캐디들과 계속 치는 게 답이다~ㅋㅋ

요새 필드 안나가고 스크린 골프만 치는 분들 많아요 시원한 에어컨 있지 겨울에는 따뜻하지 필드나가려면 휴가때 동남아 가서 맘것치고 오면 됩니다

나이가 들면 골프 만한게 없다는 말 적극 동감합니다^^

사장님들 운동입니다 사장님~나이스샷~~서민들은 운동장으로 고고씽 ~~

전부 매일 가면서 비싸다고 하지말자. 비싸면 안가야 되는데 죽어라 가면서 멀 자꾸 비싸다고 하냐. 다 자업자득이여.

대한민국 골프장은 보통 큰기업들이 많이 합니다... 정말 고객들을 호구로 압니다..정말 개선되어야 합니다..이런 방송을 지속적으로 해주시는 님께 항상 감사함을 드립니다...화이팅!!!

이분 희망사항 얘기하시네. 지금도 수도권은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모두 올리는데 왜 망함. 호구들이 못가서 안달인데 수요가 많으니 월매나 돈 벌기 쉬워.

캐디 없이 쳐봐라..비싸다 소리 나오나ㅋ 캐디는 그냥 운전해주고 클럽 닦아 주는 사람 정도라 생각하는게 맞음..그냥 눈으로 보고 치던지 측정기로 찍어 보던지.!!.. 블라인드홀 아니면 물을 필요도 없음.. 그리고 요즘 스마트스코어에 야디지 있음!.. 그리고 백돌이는 늦을 수 밖에 없음.. 100번치는 시간이랑 80번 치는 시간이랑 같냐? 그것도 4명이면 4배 느림... 4배 힘듬! 짜증날만 함! 평상시 자기가 하는일이 4배 힘들면 짜증 안낼사람 있음? 해결책은 첫 홀 시작전 부터 백돌이니까 잘 부탁한다고 하고 팁을 주면 어느정도 해결됨!

요즘 그린피 ㅈㄴ싼데 솔직히 코로나 전보다 싸다

오장으로 거의 싱글을 치는 친구들. pga룰로 ok도 없고 아무튼 빡빡하게 치는 친구들이지만 골프는 정말 재미 있었음. 하루는 그친구들과 라운드를 갔는데 par3홀에서 내가 친 티샷볼이 슬라이스가 나서 오른쪽 숲으로 들어감. 그숲으로 가보니 정말 치기 좋은 라이에 볼이 예쁘게 놓여있는데 문제는 그볼이 내볼이 아니라는 거였음.다른친구들은 전부 내볼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음. 그래서 그냥 샷을 했고 그홀에서 트리플보기 했음. 그냥 한타 먹고 3온 2퍼트면 기본 더블보기고 양심도 속이지 않아도 됐을텐데 후회 막심함.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지워지지 않는 주홍글자 처럼 얼굴이 화끈거림.

아직 골프장 티 수가 턱없이 부족해서 아직은 한참 공급부족 시장입니다..

저도 캐디지만 란딩나가면 개줫같은 캐디 많긴함…특히 아줌마캐디

이게 골프장 잘못인가??뭘 모르시네..이게 다 호갱님들 때문이라는 것을..ㅎㅎㅎ

역시 필드는 어렵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노캐디해도 충분하더라구요. 캐디 솔직히 필요없어요 ㅋㅋㅋ

제대로 된 캐디는 이제 없습니다 기분 안 상하게만 해도 다행입니다 왜 캐디피가 오르는 줄 모르겠음 전문성 1도 없고 퍼팅 라인도 전혀 볼줄 모름 ㅋ

제발 돈없으면 골프치지마라. 벤츠s끌고 비싼옷입고 개가호잡으면서 공치러와서 그린피 얘기하고 음식값 비싸다 얘기할거면 스크린이나 치던지. 태국 일본 얘기할거면 거기가서 쳐라. 페라리 클고다니면서 연비 안좋다고 투덜거리면 저사람 참 절약하는 분이네 이러나? 수요가 많으니 비싸지는건 당연하고 비싸도 계속 풀부킹이니 골프장이 내리겠냐. 그리고 코로나전가격으로 가면 골프장 다 망한다. 실제로 다 망했고. 골프는 저렴한 스포츠 아니니 그냥 돈없으면 게이트볼치시길

골프존 붙은 골프장은.캐디가.사장임.스벌

점수 못새는 캐디도 있음.

선택 좀 합시다...

일년에 두번정도 해외골프 나가서 여유있게 즐기면 됩니다. 골프장들 정리 될때까지~~

노캐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