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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MG세대
Приєднався 2 кві 2023
MG는 채널 주인장 이름 이니셜입니다 ☺️
지금 이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지금 이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PLAYLIST ♬ 옛날 감성 노래에 빠진 MG세대 [1시간] | 이문세, 김광석, 유재하, 김현식, 이상은, 변진섭, 조용필, 나미, 최호섭, 신촌블루스
#감성플리 #옛날노래 #명곡모음
🎶 PLAYLIST
00:00 이문세 - 소녀
03:40 최호섭 - 세월이 가면
07:17 김광석 - 사랑했지만
11:45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16:10 유재하 - 그대 내 품에
22:08 신촌블루스 - 아쉬움
25:55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30:33 김광석 - 그날들
35:56 나미 - 슬픈 인연
40:32 이문세 - 그녀의 웃음소리뿐
47:12 변진섭 - 너에게로 또 다시
51:14 이상은 - 언젠가는
🎶 PLAYLIST
00:00 이문세 - 소녀
03:40 최호섭 - 세월이 가면
07:17 김광석 - 사랑했지만
11:45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16:10 유재하 - 그대 내 품에
22:08 신촌블루스 - 아쉬움
25:55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30:33 김광석 - 그날들
35:56 나미 - 슬픈 인연
40:32 이문세 - 그녀의 웃음소리뿐
47:12 변진섭 - 너에게로 또 다시
51:14 이상은 -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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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ENG] 2023 역대급 연세대 아카라카 AKARAKA | 싸이(psy), 에스파(aespa), 아이브(ive), 르세라핌, 10cm, 지코, 폴킴, 장기하, 응원,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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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축제 #연세대브이로그 #yonseiuniversity 00:00 INTRO 1부 01:13 10cm 02:37 르세라핌(le sserafim) 03:17 장기하 03:36 지코(Zico) 03:55 아이브(ive) 04:36 폴킴(Paul Kim) 05:52 에스파(aespa) 07:11 싸이(PSY) 08:39 불꽃놀이 08:57 3부 응원
[ENG] 기숙사 소개 vlog (Dormitory in Yonsei University) | 연세대학교 우정원, 배달긱, 무악학사 밤산책, 노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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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기숙사 #연대기숙사 #연세대브이로그 연세대학교 우정원 기숙사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MG? MZ??
ㅇ영수기따오가듬뻑이똥프밀리언꼬레오레보리동박ㄱ꼴그림쟈.
고마워요 ...눈물나는 노래😊
I am 68 years old, 1.5 Korean American. My family immigrated to United States in 1974 when I was 16 years old. So I don't know these songs and never heard of them before. But all these songs touch my heart; so beautifully written and sang. Thanks for the songs and wish everyone good day every day ;-)
데모하고 정치 정권에 화가 많던 순수한 시절, 학교 앞 주점에서 듣던 음악이 생각납니다. 그 땐 세상에 화가 너무 많이 나 있었는데, 지금 나이 50대 중후반 세상을 책임질 나이가 된 것 같네요~ 우리 아들이 30대 초반인데 플레이리스트가 이문세,변진섭^^
죽이네 구독안할수가없군요
잘 버티셨고, 앞으로도 잘 버티시길 바라겠습니다...
50을 바라보는 지금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지는걸까요 그때 그시절엔 몰랐네요 그때가 얼마나 아름다운 날들이였는지ㅠㅠ
94년생입니다! 생일을 맞이한 오늘 하늘로 먼저간 민하가 그립습니다! 그 때 그친구를 그 자리에서 말렸더라면 우린 지금 하루하루 행복할 수 있었을까요?
07년생입니다. 72년생 엄마랑 같이 김치말이국수 만들어 먹는 동안 이 플리를 들었어요 노래가 바뀔 때마다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만 나오네!”하며 좋아하시더라고요 성공이다☺️ 음악 덕분에 엄마와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ෆෆ 지금도 여전히 소녀같은 우리 엄마 사랑하고 감사해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당신은 잘 살아오셨고 존경합니다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내 젊었던 그 시절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한잔할때 가끔 감성에 젖는데 참....옜기억 아련하기도하고 거실에서 한잔하면서 따라부르면 와이프가 청승그만 떨래요 ㅋㅋㅋ
댓글들 대박이다 ㅋㅋㅋ
여기 어쩜 이렇게 좋은 노래만 있지
그냥 듣자 ᆢ
백걸음을 걸어가는데 처음 한발두발세발은 정말 늦게 걸었다. 그리고 30발걸음까진 정말 빨리 달렸다. 그러다 문득 50발검을 달려 뒤돌아보니 발자국이 보이지 않더라 저 뒤 어디쯤 나의 소망과 사랑 행복이 이었을 그 발자국들. 앞으로 50발걸음이 남았다 또다른 희망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은 달릴 힘은없지만 천천이 완주하련다.
지난날들을 그리워하며 추억에 잠긴 댓글들을 보며 여러 생각에 잠깁니다 지금 이 순간도 몇해가 흐른뒤엔 또다른 추억으로 남겠지요 먼훗날의 우리를 위해서 지금 이 순간을 되새겨봅시다 그러기위해서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10년 20년 뒤에도 댓글남기며 인사합시다
나이 오십에 6살 막내딸 목욕시키고 재우고 화이트 와인 한잔 하며 추억깃든 옛날 노래에 젖어듭니다,...
저두요 아들이 크긴 하지만ㅋ
82년생 손✋
✋️
오우 인기 많은 채널이네요..부럽습니다
이제야 알겠네요 그때 그노래들이 절정의 감성이었다는걸
60초. 별일 다 겪고 광화문에서 가방 검문도 당해보고, 동생도 먼저 보내고. 노래듣고. 위안 받 고. 그래도 모두 힘내시고. 고..고.만. 반복하네요
세월 좋아졌다 추억도 음악도 얼굴도 지역도 다른 이들과 글로 공감할수 있어 행복해 나 69년 닭띠 모두 건강하자 ❤
이 말들, 호흡들 잊지 않고 싶다.
70년생인데 이문세오빠 테이프 마이마이에 넣어 이어폰꽂아 어슴프레한 안개길새벽 등교하던 그 장면이 아직도 내 기억속에 자리잡네요 내 10대 20대를 함께했던 노래와 가수들ㆍㆍ되돌아갈 수없기에 소중하고 아련한 기분
지난ㅡㅡ
지나간 시간은 아쉽고, 현재는 힘들고, 다가올 시간은 두렵다. 삶에 매 순간이 처음인데………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같은 길로 걸어올듯…
72년생들 손들어 봐용~
😊
저요😂😂😂😂😂
여기요~
@마리로즈-z4p 방가워용 이런 노래 들으면 가슴이 아려와용
나~91학번
비오는 가을 아침 출근후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면서 듣는 이문세의 소녀는 추억 그 자체다
지치고 힘든 날이 참 많은 학생이에요. 한번도 경험해 본적없는 그 시절이 왜 그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한번만, 하루만 그 시절로 가 살아보고싶어요. 그시절 감성을 온몸으로 느껴보고싶어요.
밤마다 라디오켜고 잠들었는데 어느날 잠이 깼고 그때 흘러나오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울다잠든 기억이 또렸한데 말이죠 그때가 88년, 대학교 3학년때 여름이었네요 ㅠㅜ 언제세월이 36년이나 흘렀을까요 그립다기보다 눈 깜짝할새 지나버린 세월이 야속하네요
보구싶다,58년 친구들아!😅😅😅
여기 댓글보니 추억의 일기장이네요?
낭만~~~
엄마 아빠가 계셨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조용필씨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뒤늦게 알고 꾸준히 듣고 있는데 이런 명곡을 늦게 알았다니.. 첫소절부터 가슴을 후벼파요 ㅠ
71년생입니다. 주로 고등학교때 들었던 곡들이네요. 노래 가사 하나 하나 읊조릴때마다 그 시절 그 때가 생각나네요.
저도요. 고등때..
맞아요.
노래보다 댓글들이 마음을 흔드네요
너무 젊어서 그땐 몰랐네 지금 이 노래가 그 시절 다 생각나게 하네
젊은 시절의 슬픔과 애뜻함이 있기에 중년에 들어 여유와 행복함이 있읍니다. 좋은 노래들 감사해요
Soy de Perú y amo está canción es tan conmovedora ❤
댓글들을 봐라 대한민국은 살만하다.
듣는이가 많아서 그런지 이건..한곡 끝나고 광고하나...ㅠㅠ
중학교2학년때 선물로받은 포켓라디오로 엄마몰래 이어폰꼽고 별밤베스트 듵던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라디오 첨개시하던그날 일위곡이 이문세 소녀였어요 가요톱텐등의 순위와는 다소다른 십대 소녀취향이 반영된듯한 느낌을받았던거같네요
초중고대 겪으며 들었던 음악이 돈보다 중요한게 아프지않는 젊음이네요. 지나가는 젊음애들이 그냥 부러워요.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시절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던게 50이 되고보니 다 후회되네요
아ㅡㅡ겁나 쌔드하다
노래 가사
91년 파주에서 서대문에있는 서울학원으로 학교끝나면 버스에서 1시간20분동안 마이마이 가방에 넣고 이어폰끼고 이런노래들을 들으며 다녔는데 그시절이 너무그립네요
난 이새대 사람도 아닌데 왜캐 노래가 좋아요 ??
맞춤법 보니 이 세대가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