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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별일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5 жов 2020
별일은 ART를 기반으로 한 전문분야의 예술인들이 모여 만들어가는 전시와 공공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기획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아트에듀케이터,아트매니져 예술분야의 전문지식인들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함으로서 미술을 전문성 있게 연구하고 예술의 가치와 기능을 강화합니다.
현대 미술의 안과 밖을 새로운 시각으로 모색하고 체계적인 콘텐츠를 제작 발굴하여 예술을 공유하고 문화의 성장을 선도하는 ART프로젝트 공간을 지향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예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참여자가 배움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고, 소통을 시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써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고 문화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창작자와 참여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젝트공간 별일은 예술의 자유를 친화적으로 그려나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티스트와 아트에듀케이터,아트매니져 예술분야의 전문지식인들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함으로서 미술을 전문성 있게 연구하고 예술의 가치와 기능을 강화합니다.
현대 미술의 안과 밖을 새로운 시각으로 모색하고 체계적인 콘텐츠를 제작 발굴하여 예술을 공유하고 문화의 성장을 선도하는 ART프로젝트 공간을 지향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예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참여자가 배움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고, 소통을 시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써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고 문화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창작자와 참여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젝트공간 별일은 예술의 자유를 친화적으로 그려나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Відео
BYULIL_기획전시 '작가의 방'정리합니다展
Переглядів 243 роки тому
전시기간: 2021.05.(화)~2021.10.23(토) 전시장소:복합문화공간 별일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224번길17) 오픈/클로즈 13:00/20:00pm 작가와의 대화 2021.10.23.(토) 17:00pm 휴관: 매주 일,월 ‘작가의방’展정리합니다. [BYULILART기획전시] 작가는 자신의 철학,감정,아이디어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하루의 시작은 작업으로 시작 하여 작업으로 끝나는 것이 작가의 삶이며 이삶은 평생동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생활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작가의 작품은 완성이 되면 작업실 한켠에 쌓이게 되며 전 시를 통해 짧은기간동안 감춰왔던 자신의 존재감을 폭팔적으로 세상에 표출한 뒤 다시 작업 실의 한켠으로 들어오게 된다. 자신의 존재감을 내뿜었던 작품들과 앞으로의 존재...
영악한 꼬마를 그린다展(정연희작가)(갤러리별일)
Переглядів 504 роки тому
전시기간: 2021.01.12(화)~2021.01.16(토) 관람시간: 13:00~20:00PM 휴관: 매주 일,월 새로운 정부지침으로 '5인 이상 모임금지'에서 50인 미만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복합문화공간 별일입니다. 이번주 전시는 어른들의 삶을 꼬마들로 표현하는 정연희 작가의 "영악한 꼬마展"이 전시됩니다. ‘영악한 꼬마’를 통해 마음을 들려다 본다. 우리 삶에 주어진 시간의 흐름과 성장 속에서 느끼고 변화되는 다양한 감정을 ‘영악한 꼬마’ 라는 상징적 캐릭터의 모습으로 담는다. 화가는 그림 속에서 현실을 살아가며 놓쳤던 순간과 잃었던 감정을 말한다. 지금 우리는 그 시절을 지내온 어른의 모습으로 자라 있지만 지난날의 순수를 잃고 싶지 않은 채.. 그저 어른이란 자리의 무게를...
들숨날숲_우리들의 목소리(별일아트기획)
Переглядів 244 роки тому
전시기간: 2020.12.29(화)~2021.01.07(목) 관람시간: 13:00~20:00PM 휴관: 매주 일,월 새로운 정부지침으로 '5인 이상 모임금지'에서 50인 미만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2020년 복합문화공간 ‘별일’에서는 서면 청년 두드림 센터 전시장에서 “들숨날숲”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코로나로 인하여 힘듦과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시민참여형 미술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후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으로 아이들이 생각하는 현코로나와 코로나 이후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갤러리 별일’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감과 단절은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더 큰 고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 같은 시기 온라인 수업과 집에서만 있어야하는 갑갑해하는 아이들에게...
복합문화공간 별일 아트.
Переглядів 424 роки тому
부산 전포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별일아트 입니다. 별일은 일상의 지침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공간의 즐김과 예술의 즐김으로 하루하루의 지친 삶을 잠시 쉬어가기를 별일은 소망합니다.
마음에서 일어나다展.(정연희 화가)(별일아트개관전)
Переглядів 75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별일아트입니다. 이번 별일아트에서는 개관전으로 정연희 화가의 '마음에서 일어나다'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들숨날숲 프로젝트(별일아트 기획)
Переглядів 29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별일아트입니다. 11월부터 12월까지 부산서면 청년두드림센터 전시장에서 코로나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참여하실 수 있는 시민참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별일은 코로나로 인하여 힘들어하시는 시민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별일 아트 예뻐요😊
응원합니다 별일 👍🏻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