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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들국화
Приєднався 7 лют 2021
인생유전 / 오 헨리 / 세계명작 / 단편소설 / 오디오북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선물' '마지막 잎새' 등으로 서민들의 애환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작품을 쓴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인
'오 헨리'의 '인생유전'으로 애청자 여러분과 귀한 시간 함께 해 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 헨리'는 186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출생하여
텍사스에서 방랑생활을 하다가 공금 횡령 죄로 기소되어서 투옥되었고,
옥 중에서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소설은 '모파상'의 영향을 받아 풍자와 기지가 넘치면서도
애수가 감도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는 1910년 6월 5일에 300여 편의 단편을 남기고 세상을 떴습니다.
오늘 읽어드릴 '인생유전'은
어느 날, 산골 마을에 사는 부부가 이혼을 하겠다며
시골 치안 판사인 '베나쟈 위더프'를 찾아옵니다.
위더프는 5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두 사람이 원하는 대로 이혼 증명서를 써 줍니다.
그런데 부인 아리에라는 위자료를 받아야겠다며
위자료를 받기 전에는 남편 랜시에게
이혼 증명서를 주지 말라고 요구하는데,
아리에라가 요구한 위자료도 5달러입니다.
그래서 이 부부의 이혼은 다음 날로 미루어집니다...
'인생유전'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선물' '마지막 잎새' 등으로 서민들의 애환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작품을 쓴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인
'오 헨리'의 '인생유전'으로 애청자 여러분과 귀한 시간 함께 해 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 헨리'는 186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출생하여
텍사스에서 방랑생활을 하다가 공금 횡령 죄로 기소되어서 투옥되었고,
옥 중에서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소설은 '모파상'의 영향을 받아 풍자와 기지가 넘치면서도
애수가 감도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는 1910년 6월 5일에 300여 편의 단편을 남기고 세상을 떴습니다.
오늘 읽어드릴 '인생유전'은
어느 날, 산골 마을에 사는 부부가 이혼을 하겠다며
시골 치안 판사인 '베나쟈 위더프'를 찾아옵니다.
위더프는 5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두 사람이 원하는 대로 이혼 증명서를 써 줍니다.
그런데 부인 아리에라는 위자료를 받아야겠다며
위자료를 받기 전에는 남편 랜시에게
이혼 증명서를 주지 말라고 요구하는데,
아리에라가 요구한 위자료도 5달러입니다.
그래서 이 부부의 이혼은 다음 날로 미루어집니다...
'인생유전'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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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 헤르만 헤세 / 세계명작 / 단편소설 / 독일문학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토마스 만과 더불어 독일 최대의 작가로 손꼽히는 헤르만 헤세의 '청춘'으로 여러분과 귀한 시간 함께 나누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헤르만 헤세는 독일의 슈바빙 지방 칼브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 수도 원 부속 신학교에 들어갔으나 중퇴하고, 서점의 견습 사원을 하다 서점 주인이 되었고, 22세때 첫 시집을 냈으나 별로 인정을 받지 못하다가 1904년에 '향수'로 문단의 인정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수레바퀴 밑에서' '게르트루트'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그는 전쟁의 체험과 아내와의 이별 등으로 ...
야간비행 / 쌩 떽쥐뻬리 / 세계명작 / 중편소설 /오디오북 /완독(3시간 16분)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프랑스의 비행가이자 , 소설가인 쌩 떽쥐뻬리의 '야간비행'으로 구독자 여러분과 귀한 시간 함께 해 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쌩 떽쥐뻬리(1900~1944)는 1900년 프랑스 리용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북서아프리카, 남대서양, 남아메리카 항공로의 개척자이며, 야간비행 선구자의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 공군으로 참전했고, 프랑스 패전 후 미국으로 망명한 후, 그의 체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발표하여 소설가로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1926년 잡지 '은선'에 중편 소설 '비행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남방우편기' '인간의 ...
두 노인 / 톨스토이 / 세계 명작 / 단편 소설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어느 덧 신록의 계절 5월도 중순을 지나가고 있네요. 5월은 장미의 계절이죠. 담장의 덩굴 장미가 동네를 환하게 밝혀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자 사상가인 레프 톨스토이의 '두 노인'으로 여러분과 귀한 시간 함께 해 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톨스토이는 1828년 9월 9일 러시아 툴라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출생하여 1910년 11월, 82세의 나이로 랴잔 아스타포보에서 폐렴으로 타계하기까지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참회록' '바보 이반'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인생론' '부활' 등...
비계 덩어리 / 기 드 모파상 / 세계 명작 /단편 소설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기 드 모파상의 '비계 덩어리'로 여러분과 귀한 시간 함께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비계 덩어리'는 스승 플로베르의 격찬을 받아 문단에 명성을 떨치게 되었는데요. '비계 덩어리'란 별명을 지닌 창녀가 독일 점령지를 빠져 나가기 위해 마차로 여행하는 가운데 벌어지는 이야기로, 그녀는 마차에 타고 있는 상류 계급의 사람들에게 벌레와 같은 존재로 취급 받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미리 준비한 음식물을 배고픈 그들에게 나눠주고, 그들의 여행을 지연시키는 독일 장교에게 자신의 고집을 꺾고 하룻밤 몸을 허락하게 됩니다. '비계 덩어리와 함께 ...
하숙집 / 제임스 조이스 / 세계명작 / 단편소설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율리시즈'로 유명한 아일랜드의 작가인 제임스 조이스의 '하숙집'으로 여러분과 귀한 시간 함께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 1882~1941)는 1882년에 아일랜드의 더블린 시에서 태어났는데, 부친이 무능했던 탓에 일찍부터 열명의 형제들을 보살펴야했고, 빚쟁이들에게 몰려 자주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6세부터 시작된 학업은 자주 중단되었고, 학교에 다니기를 갈망했던 그는 12세의 나이에 문법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 곳에서 학문적 분위기에 흠뻑 젖어 들어 우수한 성적을 얻게 되지만, 침울한...
마지막 수업 / 알퐁스 도데 / 세계 명작 / 단편 소설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950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으로 구독자 여러분과 귀한 시간 함께 해 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알퐁스 도데는 1840년 프랑스의 프로방스에서 태어나 40여년 간의 문학 활동 후 1897년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여자들' 로 문단에 데뷔했구요. 오늘 소개해드릴 '마지막 수업'은 1871년 '보불전쟁'의 참화를 목격한 후, 이를 소설화한 '월요이야기'에 담겨있는 소설입니다. '월요이야기'는 나라를 사랑하는 일, 이웃을 사랑하는 일, 국토를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
초상화 / 올더스 헉슬리 / 세계명작 / 단편소설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 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로서 1894년에 태어나 1963년에 세상을 뜬 올더스 헉슬리의 작품 '초상화'로 여러분과 귀한 시간 함께 해 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올더스 헉슬리는 재치와 기지가 뛰어나며 풍자적인 어조를 많이 구사하는 작가로서 사회의 윤리적인 측면을 많이 다루었는데요. 헉슬리는 명문집안에서 태어나 이튼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한 후, 10년 가까운 기간을 집필에 몰두하였지만, 고질적인 안질을 고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에 정착했다고 합니다. 오늘 읽어드릴 '초상화'는 그의 단편집 '작은 멕시코인과 기타'에서...
원유회 / 캐서린 맨스필드 / 세계명작 / 단편소설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영국의 여류 소설가 '캐서린 맨스필드'의 '원유회'로 여러분과 귀한 시간 함께 해 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캐서린 맨스필드'는 1888년 뉴질랜드에서 출생하였습니다. 14세에 영국으로 건너가 퀸즈 대학에 다녔는데요. 이 때부터 작가가 될 야망을 품고 본격적으로 문학 수업에 들어갔지만, 얼마 되지 않아 부모에 의해 강제로 귀향하게 됩니다. 22세 때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 결혼을 하지만, 남편이 아닌 사람의 아기를 임신하여 이내 별거하게 되었고, 이 때부터 그녀의 불행한 삶은 시작되었습니다. 더욱이 그녀의 소설은 보내는 족족 거절당...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세계명작/ 중편소설 / 오디오북 /3시간 59분 완독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늘은 이미 독자들에게 너무나 유명한, 그러나 읽을 때마다 노인과 소년의 깊은 신뢰와 깊고 넓은 바다에서 노인 혼자 삶과 맞닥뜨린 진지한 모습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1899년 7월 21일에 일리노이 주의 오크파크에서 의사이던 아버지 클라랜스 에드먼드 헤밍웨이와 신앙심이 깊고 음악을 즐긴 도회지 여성인 그레이스 홀 헤밍웨이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헤밍웨이는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 어려...
우울한 독일 경기병 / 토머스 하디 / 세계명작 / 단편소설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토머스 하디의 '우울한 독일 경기병'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토머스 하디(Thomas Hardy)는 1840년 영국 남부 도체스터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건축 설계사무소에 다니며 건축 설계를 연구하다가, 서른이 넘어서야 문학에 관심을 쏟기 시작했는데, 그 후 그의 천재성이 발휘되어 방대하고 찬란한 문학적 업적을 쌓아, 그가 1928년 88세로 영면했을 때 영국은 그를 국장으로 대접하는 최고의 명예를 베풀었습니다. 그의 문학 세계는 대체로 세가지 특성을 들 수 있습니다. 첫째, 운명론적인 페...
진주 / 존 스타인백 / 중편소설 / 미국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는데요. 멀리 떨어져 있던 일가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의 복을 축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따뜻한 정경을 떠올려 봅니다. 코로나19로 모두 힘들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존 스타인백의 '진주'로 여러분과 귀한 시간 나눠 보겠습니다. 존 스타인백은 제가 '붉은 망아지', '국화'를 통해서 안내해 드려서 오늘은 '진주'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진주'는 1947년에 출간되었구요. 오랫동안 멕시코 사람들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을 우화한 매우 상징적이며 소박한 이야기입니다. 멕시코의 어느 바닷가에 가난한 어부 키노와 그의 아내 쥬아나가 한 오...
오른손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세계명작 / 단편소설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오늘은 러시아의 소설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1918. 12.18~2008. 08.03)의 '오른손'이라는 작품으로 여러분과 함께 해 보겠습니다. '솔제니친'은 카프카스 지방의 카슬로 보드스크에서 태어나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요, 그는 로스트프 대학을 졸업한 후 제2차 세계대전에 포병 중대장으로 참전하여 공로를 세워 훈장을 받기도 했지만, 전쟁 말기에 스탈린을 비난했다는 죄로 체포되어 직위를 박탈당하고, 8년형을 언도받았습니다. 그 후 그는 모스크바와 그 근교에서 일하기도 하고 감옥 내의 과학 연구소에서 죄수 수학자로 ...
버려둔 불꽃이 집을 태운다 / 톨스토이 / 세계명작 / 단편소설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임인년 새해 첫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 모든 일들을 이루는 축복 받는 한 해가 되기를 두 손 기원합니다. 오늘은 톨스토이의 '버려둔 불꽃이 집을 태운다'로 여러분과 함께 해 보겠습니다. 레프 톨스토이는 도스토엡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이자 사상가로서 1828년 9월 9일에 러시아 남부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니콜라이 일리치 톨스토이 백작과 마리아 톨스타야 백작부인의 넷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친척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카잔대학교 법학과에 다니다가 중퇴하였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억압하는 대학교 교육 방식에 실망을 느껴서였다...
전원교향악 2부 / 앙드레 지드 / 세계 명작 / 중·단편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들국화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늘은 '앙드레 지드'의 '전원교향악 2부 제2수첩'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눈 먼 소녀 '제르트뤼드'는 의사 마르탱과 루우씨에 의해 눈을 뜨게 됩니다. 눈을 뜬 제르트뤼드는 "해가 이렇게도 밝고, 공기가 이렇게도 빛나고, 하늘이 이다지도 넓은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도, "사람들의 얼굴이 이다지도 수심에 가득 찬 것이리라곤 상상도 못했으며, 자신이 맨 처음 본 것은 우리의 죄였다"고백합니다. '제르트뤼드'는 수술에 의해 눈을 떴지만, 마음은 죄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음을 택합니다... 2021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
존 스타인백 / 붉은망아지 4부(대장) / 단편소설 / 세계명작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роки тому
존 스타인백 / 붉은망아지 4부(대장) / 단편소설 / 세계명작 / 오디오북
앙드레 지드 / 전원 교향악 / 세계명작 / 중·단편소설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роки тому
앙드레 지드 / 전원 교향악 / 세계명작 / 중·단편소설 / 오디오북
존 스타인백 / 붉은망아지 3부(약속) / 단편소설 / 세계명작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роки тому
존 스타인백 / 붉은망아지 3부(약속) / 단편소설 / 세계명작 / 오디오북
존 스타인백 / 붉은망아지 2부(깊은산) / 단편소설 / 세계명작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3 роки тому
존 스타인백 / 붉은망아지 2부(깊은산) / 단편소설 / 세계명작 / 오디오북
D. H. 로렌스 / 장미원의 그림자 / 세계단편소설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D. H. 로렌스 / 장미원의 그림자 / 세계단편소설 / 오디오북
명작을 찾아서 / 알퐁스 도데 / 별 / 세계단편소설 /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명작을 찾아서 / 알퐁스 도데 / 별 / 세계단편소설 / 오디오북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소리가 너무 작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눈이 나빠 책을 더이상 읽을수 없는 독자들에게 아주 고마운 체널입니다.
억양이 ㅠㅠ
목소리너무좋아요다를조금만힘을
차분하게 명작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새작품을 안 올리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국화님 행복하세요😊😊😊
기나 고동이나 지랄한다...;;;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정감이 가고 듣기 좋습니다. 좋은 책 많이 밁어 주세요. 고맙습니다_()_
목소리가 옥구슬처럼 굴러가네요~♡ 구독 좋아요~~ 새해선물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멕시칸등 정서 모르는 양키의 소설. 멕시컨들은 애 하나 죽운 건 신경 안 쓰고 계속 길 가요
단편 오른손은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시중 서점에서도 책을 구할 수없었습니다.여기서 그 단편을 듣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홍하상 올림
8월 방학때 미서부 여행갔을 때 샌프란시스코 항구에 얼굴 동상 있어 깜놀.분노의 포도 마지막 장면외엔 특별한 감흥 없었는데 노벨 문학상 수상. 에덴의 동쪽 작가라고용?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들국화님, 낭랑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선생님 질문이 있으시면 시간이 있으실 때 저에게 연락(공일공 사이사사 이구삼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잔잔하고 너그러움이 넘치는 목소리~~잘 들었어요 삶은 이제나 그때나 같은 체바퀴~~네요~~❤
🧡💛❤Thank you very much 🥫🥦🍝🥂 ;Good evening +Good night and Good luck 👋🏿👋🏿👋🏿👋🏿
👋👋🏻👋🏼👋🏽👋🏿🤗🤗 🍉🥭🍅🥔🥐🥗🍘🍙🍧🍨 🌊🌊🌊🌊Good Good Summer day
✍ ; It's very hot and humid Don't be physically and mentally exhausted😂😂 I want to eat a lot of kimchi with a lot of fat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글 접하게 됩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들국화님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아무리 집중하려해도 억양이 어색해서 ㅜㅜ 에구....표준적인 낭독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채널에 올라온 작품들은 너무 좋은데 어색한 낭독때문에 집중이 ㅜㅠ 특히 글맺음할때 기계가 읽는 느낌…좀 자연스럽게 읽으시면 좋겠어요
뷰우우우웅👟 꼬오오올깝 유우우욱깝❗️
거짓 위선 사기 기만 날조 왜곡 독선 궤변 폭력 아니면 안되는 공산주의 빨개이들의 속성을 모르면 인권 인격 생존권은 말살되고 이용만 당하다 비참한 죽음을 맞을뿐❗️
솔제니친은 공산국가의 비인간적 야만적인 횡포와 휴머니티를 전세계 국민들에게 전달한 탁월하고 신랄하고 냉철하고 흥미진진한 리얼리티즘을 표현한 멋진 작가이다❗️
초등생보다 더 못읽는다 ㅜㅜ 본인이 문장을 이해못하고 읽으니....ㅜㅜ
억양이 어색해서 집중이 안돼요ㅜㅜ
작품 선정이 뛰어나십니다 흔하지 않고 겹치지 않네요 다만 의미 단위로 읽으시면 더 흡입력이 있을듯 합니다 ㅎㅎ 앞으로 더 일취월장 하실겁니다 홧팅😊
생각을 좀 해야하는 주제의 책인데...예쁜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거 듣고 책 읽으니 금방 다 읽었어요😘
❤❤❤❤❤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사랑합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쉬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명작을감명깊게들엇ㅅ습니다 감사합니다
ㅅ
목소리는 좋은데요 ? 첫사랑의 남여가 영혼을 속삭이는 사랑의 환상적인 감정이 부족함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차분하고 편안해서 잘 듣고 갑니다. 말씀이 지켜야 할 형식에 매물었는지 내안의 진리로 흘러나왔는지 자세히 살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제니친의 작품중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낮설었는 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MUCDqnDn6zM/v-deo.html
말씀하실때 바람소리가 영 신경쓰이네요..
인간의 동물농장을 보여주는 명작이네요
귀가잘 안들리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목소리가 드라마틱하게 호소력 짙게 다가오네요 여자의 목소리지만 박력 있으세요 감사하며 듣고있어요 다만 나의 장애 때문에 짧은단어를 자꾸 놓치네요 본문을 스크린에 비춰주시면 책장넘기는 소리와함께 듣고읽을수도있어 몰입감도 두배일거같아요 작품선정도 최고 이십니다👍
본법원은 ####에게 장 오만대를 명령 하노라 만약에 장을 맞다가 부상을 입으면 그치료를 시행후 나머지 장을 집행한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년전에 분노의 포도를 읽고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정하였습니다. 여기서 존 스타인벡 작품을 보고 아주 기뻤습니다. 지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존 스타인백의 작품을 매우 좋아합니다. 제가 개인 사정으로 오랜 기간 쉬었습니다. 곧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분노의포도로 감동받고 스타인벡을 좋아하면서 에덴의 동쪽으로 깊은 감명을 받아서 너무 반가워요.
잘들었 습니다 건강하고 소소한 일상에 자유로움에 감사합니다
제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읽고 싶었던 책 읽어 주시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