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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관 버거 비슷해지는 범죄자몽타주 바닦이 교도소 타일

우래옥 서관면옥 맛있어요. 오늘 진미 먹다가 욕나왔음. 이게 맛있나? 특별한 맛도 아닌 만두 한개 2500원도 너무 심하네요.

미쓰진 버거에 사람 엄청 몰리는거 보면 평택에 얼마나 배고픈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인지 알 수 있음. 진짜 더럽게 맛없는(실제로도 위생 최악) 최악의 햄버거임.

다른 일 찾으시오.

우레옥 냉면 불고기 최악!!

젓가락질이 거슬리네

개취네 개취… 사람들 취향 종합하면 대중을 위한 평냉 - 을밀대 , 뭔지 모르게 넘사벽 - 우래옥 , 올라운드 - 을지/필동

우래옥, 을밀대, 서관면옥… 서울 평냉 탑3에 꼽힐만함… 근데 을지면옥이 탑10에도 없는 건 좀 의외네 😢

맛을 너한테 맞춰서 순위를 정하냐? 냅둬라 공개하지 말고.

길동역 사거리 함흥본가면옥~ 아무 것도 첨가 하지말고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평양면옥, 우래옥 그리고 필동면옥 난 이렇게 3개 선정

서소문 강서면옥

미스진 버거는 예전 할머니가 리어카에서 만들어서 팔때가 젤로 맛잇었다

진미냉면은 쓰레기던데

서판교 능라가 없다니.... 아 서울편이라

우래옥, 우래옥. 여긴 돌아가신 이북출신 친가,외가 조부모 네분 모두 젤 좋아하시던 곳😍😍

용금옥은 서울시청 뒤 현재 무교동 코롱빌딩(현재 어익스체인지서울)이 있는 자리에서 1932년 개업한 서울식 추어탕집입니다. 그러다 1980년 경 코롱빌딩이 세워지면서 문을 닫고 몇년 후 건너편 다동 안으로 옮겨서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된 통인동의 용금옥은 그 이후에 생긴 것으로 다동의 용금옥과는 주인이 가까운 가족 관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엔 소개 안 했지만 은평구 갈현동에 만포면옥도 맛있어요 백년가게 50년도넘은집

30년이 훌쩍 넘은 오래전 정문앞 노점하실때 사장님들과 참 좋았던 기역이 난다 클럽 장사 끝나면 매일 들리던 미쓰리 햄버거^^ 자상하고 웃던 사장님이 생각이난다^^ 야메 오크리 썬그라스 팔던 사장님은 어떻게 사실려나 ㅎㅎㅎ

여기 근사는데 다먹어봤음 미스리가 진리임

저도 우래옥을 1위로 치고 싶네요 우래옥 대치동 없어져서 넘 ㅡ아쉬움 ㅎ

여의도에 있는 국수집, 냉면집 맛있다고 해서 다 가봤는데 공통점이 있어요. MSG가 많이 들어간 느낌. 너무 간이 쎄요. 무슨 이유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평양면옥, 우래옥 최고.

방이동 봉피잉은 진짜 심각. msg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계속 졸음이.

옛날엔 맛있었는데…지금 맛이없어요ㅠㅠ

줄서서 먹고싶은생각1도없을듯...

우래옥과 나머지들.

태백 물닭갈비 봄에 가야지 진짜 좋은데 냉이를 산더미 처럼 그당시 1인분 6000원 올 여름 휴가철 다시금 가봐야 지

육수맛이 평범해졌네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 입맛을 맞추려다 보니 조금 간이 세진듯..., 암튼 조금 아쉬워요 차라리 평양냉면이라면 전 제형면옥이 차라리 슴슴하니 더 평양냉면맛이 나는것 같아요

어릴때 자주 가던 고박사냉면이 고복수냉면이 되었구나.... 갑자기 고박사냉면이 안보여서 이상하다 했는데 저기가 원조였군... 국물색깔 보니까 어릴때 먹던 딱 그건데...

고기는 살코기 위주여서 너무 퍽퍽한 느낌이며 국물은 느끼한편이라서 실망했음~~~

나에겐 민트초코 같이 괴랄한 음식임…

서관면옥 하고 봉밀가 강추요. 여긴 평냉의 철학을 가진 곳이라 생각됩니다.

영상 너무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일단 을밀대는 숭늉맛입니다 초보분들은 꼭 맨 나중에 도전하시구요. 우래옥은 젤 비싼 가격에 비해 고기비린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정 궁금하시면 이것도 제일 나중에 도전해 보셔유.

면때문에 을밀대. 나열한 곳을 다 가본건 아니지만 다른곳 평냉은 육수와 면이 따로 노는 느낌인데 을밀대는 면이 육수를 머금고 있어 면을 씹으면서도 국물맛과 육향을 느낄수 있더군요. 여기 녹두전도 맛은 최고.. 가격은 단점

재미 없다.

영상 진짜 잘정리하셨네요 봉밀가 추천은 잘없던데 친구들이 맛있다고 해서 이번에 가볼랴구요. 우래옥은 간이쎄다구 허던데 주인장님은 오히려 반대라고하시니 ㅎㅎ 재밌네요. 언젠간 한번가볼게요

냉면 맛집 찿아 전국팔도 다 다녀봤는데 수없이 많은 맛집중에 내입맛에는 의정부 평양면옥이 TOP이다.큰딸 필동면옥 둘째딸 을지면옥 막내딸 잠원동 의정부평양면옥이 서울에서 영업하지만 본가의 명성에 흠을 내지는 않는 것 같다.

평래옥믄 몇년전 주인이 바뀌었지요 70년은 귄리금의 힘이에요 을지면옥이 없어져서 아쉽네요

허버허버? 페미냐?

나온집을 다 가봤는데 안나온 집들은 굳이 언급안해도 됨 평양냉면을 우래옥으로 처음 접하고 그 뒤로 다른곳에서 평양냉면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별로 없음 그냥 우래옥은 면을 머금으면 버터가 녹아있는듯한 충격적인 풍미가 느껴지는데 말이 안됨 국물이 남기기 아깝다고 느껴지고 진한맛이 자꾸 생각납니다 취향은 갈릴지언정 맛은 말할게 없습니다

솔직히 그냥 푸짐한 분식집 햄버거 맛임 가끔 추억의 향수로 먹음

조그마한식당.일명꼬마이돼지국밥집.살코기식감이좋읍니다.국물도깔끔하고맛이있읍니다

이런 곳은 소문나야 될듯. 잘먹었습니다

강산면옥은 교동시장쪽으 로 이사가고난뒤 맛이 그냥 중국집 냉면맛 머니머니해도 부산안면옥 이 최고지

평택 평양 냉면은 고복수냉면 ㅎㅎㅎㅎ더운날 계속 되니까 너무 땡겨요

송쓰버거 돈 많이벌었다고 하던데, 난 별로여

여기냉면 맛집 아니고 제육 맛집 이엇는대...ㅋㅋ 과거 40년전 실향민 모임에서 어르신들이 냉면 먹으로 가는게 아닌 제육 먹으로 가는곳... 근대 난 평양냉면 인 배기는대 15년 걸리고 인 배기고 즐긴지 30년 됫는대 일반 분들이 평냉 맛을 안다는게 참 신기 하다는... 진짜 아는걸까나?

우래옥 가격이 사악 맛도 그닥

맛잘알.. 그 자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