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영상을 봤을 때.. 댓글이 450개 정도여서.. 그걸 다 읽어 봤는데.. 소향팬들이 글이 훨씬 많은것 같음.. 글구.. 소향님 팬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 중에.. 거장이 인정했다.. 세꼐적으로 유명하다.. 근데.. 그렇게 따지면.. 세계적으로 유명한건 싸이고.. 협업해서 성공한건 로제 아닌가?? 스펙트럼, 장르의 범용성, 발성 등..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자기 듣고 싶은걸 들으면 되는데.. 이런 말로 둘중에 물타기는 싫으니까.. 음알못인 내 입장에서 보면.. 소향님은 어떤 노래는 '와'가 나올만큼 대단하다고 느낄때가 있지만 또 어떤 때는 '과하다'고 느낄때가 있음. 취향차가 있을 수 있고 소리에 초점이 맞춰진 음악 관련자가 아니니까.. 그래도 소향님이 더 잘부르는것 같음. 박정현님은 그 옛날 박정현 vs 박화요비 때부터 들었던 추억과 그간의 방송에서 보여준 다양성이 있어서.. '정(?)' 같은 느낌이 있음. 그리고 표현력이 좋은것 같음. 가수가 운동 선수도 아니지만 각자의 전성기 시절이 있고.. 그 가수를 접했던 경험이 다르니.. 선호도가 달를수 있는데.. 100m경주처럼 타임어택으로 금메달을 주려고 않았으면 좋겠음.. 그냥.. 듣고 싶은 거 들으면 될듯.. 난 최근에 아파트를 제일 많이 듣고.. 두 분중에는 들었던 추억이 있어서 박정현님 음악을 많이 듣긴함.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1. 음역대 (체스트-믹스-헤드-팔세토 성구별로 쪼갤 필요가 없이 소향이 전반적으로 압도함) - 둘 전성기 기준 체스트도 소향의 발성력이 훨씬 강력하고, 믹스 영역에선 비교 불가로 벌어짐. 전성기 기준으로도 박정현의 고음역대 지지 유지력은 3옥미에서 그치는데 반해 소향은 24년도 기점으로도 4옥도샵까지 벨팅의 영역에 놓이는 소리를 냄. -헤드 보이스의 경우 둘 다 뛰어나다 볼 수 있겠지만 여전히 소향이 톤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좀 더 우수한 퀄리티를 보여주며 이 분야에서도 두드러짐. - 심지어 중저음부 다이나믹, 1옥타브 저음까지의 활용 빈도 모두 소향이 앞섬. 박정현은 중고음부에 치중된 보컬임. 음만 더 내려찍은 적이 있다는 것은 가창에 있어 매우 무의미한 딸임. 2. 다이나믹 - 셈여림 표현 능력에서 소향이 압도적인 기량을 보임. 박정현은 절대로 소향만큼의 드라마틱한 크레센도나 디미누엔도, 메사 디 보체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없음. 가창 표현 범위에서 매우 크리티컬한 포인트임. 박정현의 가창에서 뚝뚝 끊어진다, 부자연스럽다 느껴지는 포인트들이 이 이유에서 오는 것임 사실. 3. 어질리티 - 박정현의 트레이드마크가 기교라는 일반적인 인식에도 소향의 리프앤런의 퀄리티가 훨씬 높음. 더 빠르고 정확한 고난도 리프 구사 능력을 가지고 있음. 또 리프의 창의성과 음악성에 있어서도 소향이 수준이 높음. 박정현의 리프앤런은 음역적으로나 속도, 난도, 모두 일반적인 수준에 머무는 편임. 여기까지 테크니컬한 분석 (이지만 계속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실 이건 음악성과 분리가 될 수 없는 영역임) 박정현이 내세울 만한건 젊을 때의 필모그래피, 20년 전의 히트곡 정도라고 볼 수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음색적으로나 가요적인 표현력으로나 소향에 밀린다고 볼 수밖에 없음. 실제로 이 둘에게 돌아가는 ost 작업 수요량부터 비교불가로 소향 목소리에 대한 수요가 절대적이거니와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등 같은 소위 요즘노래 류를 불렀을때 가창의 범용성과 소화력 차이가 절대적임. 결론적으로 박정현은 위상도르에 기대지 않고는 소향과 동일선에 놓이기 힘든 보컬이고, 실제로 해외 보컬 커뮤니티 어디서도 한국 여자 탑보컬을 논할때 언급 자체가 거의 안됨.
박정현은 예능순회하면서 신격화가 좀 과하게 된 경향이 있음. 실제로 그 애드립 능력의 음악성 자체가 고평가하기가 힘들만큼 리프앤런의 난도, 표현력이 우수하지가 않은 편인데 ㅋㅋ 수십년 대중가요 커리어 가지고도 대중성이 빈약한 편이고 (솔직히 이제는 젊을때 활동 전혀 안한 소향한테도 밀리는거같음) 기본적인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 차이는 소향과 비교하기 민망한 수준.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1.음역대 박정현 진성음역대(0옥타브 시 - 4옥타브 레) 소향 진성음역대( 1옥타브 레 - 4옥타브 도) : 진성음역대는 박정현이 더 좋음. 박정현 두성음역대(4옥타브 도) 소향 두성음역대(4옥타브 라) : 두성음역대는 소향이 더 좋음. 박정현 가성음역대(4옥타브 파) 소향(4옥타브 레) : 가성음역대는 박정현이 더 좋음. 박정현 휘슬 (성대결절 걸린 후로 휘슬 안됨) 소향(5옥타브 레) : 휘슬은 소향만 됨. 문제는 박정현은 성대결절 후에 고음 창법을 스크래치 창법으로 바꿨는데 이 스크래치 창법이 방송용으로는 굉장히 안좋게 악쓰는 걸로 들림. 사실 이 부분이 박정현이 까이는 가장 큰 부분임. 그런데 현장에서 들으면 전혀 그렇지 않음 방송 녹음 자체가 스튜디오 녹음이 아닌 터진 공간인 무대위 에서의 녹음이라 스크래치 창법의 웅장한 성량이 다 잘려 나감. 그러나 어찌되었든 성대결절 후 고음이 그리 깔끔하지 못한 것은 사실. - 결론적으로 따지면, 일반적으로 가창력에서 있어서 고음 처리를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큼으로서 소향의 음역대가 더 좋다고 볼 수 있음. 2.발성 - 소향의 발성이 더 안정적이고 지지력이 탄탄함. (특히 고음역대의 흔들림 없는 발성력은 전세계 탑임) 3.성량 - 박정현이 더 좋음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성량은 따라올 가수가 없음. 다만 현장 무대 녹음의 경우 터진 공간이라 성량이 많이 잘려나가기 때문에 영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어필이 안됨. 또한 스테리오 앨범 녹음시에는 콘서트 처럼 성량을 크게 하지는 않음.) 4.공명 - 소향이 더 좋음 5.셈여림 - 소향이 더 좋음. 종합적으로 쉽게 말해 목청은 소향이 훨씬 더 좋다고 볼 수 있음 6.목소리 박정현 (종달새 같은 청아하고 예쁜 목소리, 저음에서는 성숙하고 중후한 톤의 목소리) 소향 (수정처럼 맑고 성숙한 천사같은 목소리) 음색은 전형적인 취향 차이라 볼수 있음. 7.음악성 박정현이 월등함 비교자체가 안됨 박정현(정규음반 10집, 수많은 다양한 장르) 소향(정규음반 1집, 이마저도 기독교 음악) 박정현(히트곡도 많으며,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도 많음) 소향(히트곡 없음) 쉽게 설명하면 예를들어 어떤 원곡을 리메이크를 한다 했을시 그 곡을 재해석하고 편곡을 하고 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박정현의 음악성이 월등히 뛰어나며 훨씬 넓고 다양한 스팩트럼을 가지고 있음. 결론: 노래 곡 해석능력을 바탕으로 한 감정표현력이나 기교및 애드리브는 박정현이 비교도 안되게 높음. 이것을 사람들은 취향 차이라고 하지만 사실 취향차이가 아니라 EQ의 차이에 따라 받아들이는 스팩트럼이 다른 것. 감정표현력과 기교및 애드리브를 통한 다양하고 다채로운 감성적 느낌의 재미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노래를 하는데 있어서 발성이나 고음처리 따위는 그리 크게 중요치 않다는 것을 앎. 그런데 받아들이는 감성적 스팩트럼이 좁아 그런 느낌을 제대로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일 수록 노래를 듣는데에 있어서 발성이나 공명이나 고음처리 와 같은 소리요소 자체에 집중을 함. 이런 사람들은 더 깔끔하고 정확하고 호소력 있는 소리에 집중을 하고 그것에 감동을 느낌. 뭐 어차피 감동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른 거고 감동의 화학적 작용은 각자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니까 옳고 그르고는 없음.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Guys, if anyone knows where to watch the entire episode because this is by far the best episode in Immortal Songs 2. Where else are you going to find an episode w/ the 2 top vocalists in KPOP, top vocalist in Korea, and the most influential KR&B artist in Korea?? I'm sure Lena Park is very popular in Korea, but I do not know her that well compared to the other 4. No hate to Seo Ji Ahn and Moon Myung Jin, as an international audience, I have never heard of them, so I do not know them at all.
둘 다 팬인데요,, 비교질 한국인만 하는거 아니에요ㅎ 덕중덕은 양덕이라는 말 괜히 있는거 아님. 그리고 비교할 땐 객관적 기준이 있어야 함. 성량인지 음반 판매량인지 스트리밍조회수인지 음역대인지. 마지막으로 소향의 경우 커리어 장난 아닌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음. 데이비드포스터, 세계수영선수권, 평창동계패럴림픽 등. 최근엔 세계탁구선수권 오프닝했네요.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각자 팬들이 우기는거 제외하고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테크닉만이 아니라 음색, 장르 소화력, 곡해석력, 음악성도 소향이 우위임 솔직히. 우길 수 있는 영역에서 어떻게든 우겨보려는건 알겠는데 소향이 음역이랑 피지컬 넘사인걸 떠나 자기 목소리를 더 다양하게 변주해서 잘 씀. 박정현은 그 가창 스타일 원툴인데 안어울리는건 진짜 지독하게 안어울림. 그래서 그 팬들이 주장하는 것보다 현실은 호불호 갈리면 박정현이 더 갈리고 사람들이 안들으면 박정현을 더 안들음. 실제로 유튜브뮤직 검색해서 누구 노래가 더 스트리밍 많이 되나 확인해보셈ㅋㅋ
박정현이 그 팬들이 믿는대로 정말 그런 보컬이었으면 현재도 소향처럼 ost 수요 활발하고 꾸준히 리스너가 있어야 맞지않나 싶음ㅋㅋ 현실은 소향은 현 최대 음원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수천만회씩 스트리밍되는 노래들을 계속 부를때 박정현은 그 극성팬들 제외하고는 언급도, 스트리밍도 거의 안됨. 과연 사람들이 계속 듣는 가수는 누구일까? 객관적인 수치가 다 드러나는데도 되려 그걸 반대로 얘기하며 상대가수 후려치고 무작정 우기기만 하니 상대할때마다 답이 없지ㅋㅋ
애초에 보컬리스트로서는 체급차 한참 나는데 둘이 묶는거 자체가 무리라 생각하지만 이런 주제에서 박정현 팬들이 고음에서만 발리는줄 아는게 제일 재밌었음ㅋㅋ 도입부 들을때 차이가 제일 큰데ㅋㅋ 크레센도, 디미누엔도 등 음량 컨트롤 능력치 차이가 제일 크죠? +호흡, 음역 피지컬 차이, 음색 차이, 장르 범용성 차이ㅋㅋ 자기들끼리 하던 소리가 진짜인줄 알고 믿고 떠드는거보면 그냥 좀 웃김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편집은 살짝 불쾌하나.. 저 경연과는 상관없이 소향님은 노래로 느낄수 있는 최대치의 짜릿한 감동과 경이로움 박정현님은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주셨기에 두분 다 제 마음속엔 승자~ 98년 박정현님 1집 나의하루… 반전… p.s. i love u..지금의 사막화된 황폐한 마음에도 캠퍼스를 누비던 나의 아름다운 시절 그때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 설렘이 소환되는 고마운 노래들이죠~
@@whatonlymatters 박정현 영상에서 소향 후려치기가아니고 ㅋㅋ 박정현영상인데 꼭 소향팬들이 와서 까내리니 똑같이해준거임 ㅋㅋ 근데 한가지 매번 똑같은게 뭔줄암?? 난 절대로 먼저 욕박거나 반말 먼저 안하는데 항상 소향팬들은 반말, 욕 먼저 시작함 ㅋㅋ 인성이 다들..대단함
막귀가 아니고서야;; 소향 압승으로 다 생각하지. 마이클볼튼이 병신인가 ; 세계적 거장이다. 수 많은 실력파 가수들과 수 많은 공연을 해온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소향한테 월드투어를 제안했고,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2023년 내한콘에도 소향 초대해서 공연을 또 했다. 마이클 볼튼 뿐만인가;; 엄청난 스펙들이 있는데도 불구 하고 박정현 팬들이 소향을 엄청 내려치기 하는거지;; 당장 유튜브에 글로벌 디바들 보컬 비교 분석하는 것만봐도 우리나라에서 언급되는 가수는 소향이 유일하다. 밀어줄 팬덤도 소속사도 없는 양반이다;; 박정현? 잘하지... 근데 박정현 팬들이 억까를 하니 굳이 말하자면.. 필리핀 일반 가수들이랑 비교해도 그냥 성량에서 압도적으로 밀린다.. 필리핀 애들이 자기나라 디바 강국이라는 자존심이 엄청 강하고 KPop을 그냥 팬티만 입고나오고 또 거대 자본으로 프로덕션 승리를 해서 인기가 많은거지 가수로서 보컬로서는 개 쓰레기 취급하는데 ... 그짝 애들이 유일하게 시기질투하는 국내 가수가 소향이다;;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악플달고 비추 테러함. 근데 박정현 일부 팬들이 같이 그 ㅈㄹ하더라 ㅋㅋ 현대판 매국노.. 제발 양심이 있으면 그짓거리좀 하지마라.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그냥 각자 자기 좋아하는 가수 응원하고 취향껏 들으면되지 뭐 누가 낫니 마니, 누구는 ~~이렇게 발성하는데 이런 말은 굳이 왜함? 난 가끔 왜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감정소비 하는지 모르겠음.......자기 좋아하는 가수 까내리면 누구든 기분이 나쁠텐데 비교 당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솔직히 난 팬들 때문에 그 가수 싫어 질 때가 더 많음...
미안하지만 가수라면 널리알려진 본인 곡이라는게 있어야함 하다못해 저 mc석에 앉아있는 문희준네 와이프 그룹도 히트곡이 있는 판에 소향은 본인 노래라고는 알려진게 하나도 없음 가창력을 논하기 전에 가수가 되어야함 남들 노래 커버만 하는 가수 말고 오리지널 자신의 곡 중 히트친 노래가 있는 가수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이 둘 비교는 나가수 시절부터 계속됐는데 이걸 불명에서 성사시켜줄거라곤 생각못했음 ㅋㅋ 근데 굳이 비교를 해야하나 둘다 굉장히 잘했고 저정도면 취향차이라고 보는데 경연에서 진걸로 박정현과 소향의 우열을 가릴수있다면 나가수2에서 이은미와 더원에게 밀린 소향을 월클이라고 하는것부터가 웃긴거지 ㅋㅋ 둘다 자랑스러운 한국가수고 우리는 리스너로서 두 분의 좋은 음악을 감상하면 그만임. 음악에 순위를 가리려고하지마셈
팬덤하나 없는 소향이 나가수 최단기간 1위 달성, 최고로 많이 1위 달성, 평균 1위 달성을 함. 복면가왕에서도 여성 최초 6연속 우승, 불후의 명곡에서도 최다 전설딱지 소유자임. 솔직히 수준 차이는 남... 박정현이 부족한게 아니라 소향이 너무 압도적인거;; 글로벌 무대에서는 피지컬이 엄청 중요함.
클립무비 채널에서 가창력 투표하고 있음. 현재 30만 명이 투표해서 소향45%, 이선희20%, 박정현18%, 거미17% 나왔다. 대중들의 생각이 소향이 압도적 1위란다 박빠들아 여기서 지랄 말고 빨리 가서 투표나 해라. 압도적 차이라 뒤집기는 불가능하겠지만 차이라도 줄여보렴 ㅋ
말들이 많은데 세계적으로도 소향처럼 소리낼수있는 가수없어요 왜냐면 이 이상에 끝이없기때문이에요 자세히 잘듣다보면 알게됩니다 인간이 더이상의 실력을 가질순없다는걸
소향을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세계적인 소프라노에겐 안되죠...
내가 이영상을 봤을 때.. 댓글이 450개 정도여서.. 그걸 다 읽어 봤는데.. 소향팬들이 글이 훨씬 많은것 같음.. 글구.. 소향님 팬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 중에.. 거장이 인정했다.. 세꼐적으로 유명하다.. 근데.. 그렇게 따지면.. 세계적으로 유명한건 싸이고.. 협업해서 성공한건 로제 아닌가?? 스펙트럼, 장르의 범용성, 발성 등..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자기 듣고 싶은걸 들으면 되는데.. 이런 말로 둘중에 물타기는 싫으니까.. 음알못인 내 입장에서 보면.. 소향님은 어떤 노래는 '와'가 나올만큼 대단하다고 느낄때가 있지만 또 어떤 때는 '과하다'고 느낄때가 있음. 취향차가 있을 수 있고 소리에 초점이 맞춰진 음악 관련자가 아니니까.. 그래도 소향님이 더 잘부르는것 같음. 박정현님은 그 옛날 박정현 vs 박화요비 때부터 들었던 추억과 그간의 방송에서 보여준 다양성이 있어서.. '정(?)' 같은 느낌이 있음. 그리고 표현력이 좋은것 같음. 가수가 운동 선수도 아니지만 각자의 전성기 시절이 있고.. 그 가수를 접했던 경험이 다르니.. 선호도가 달를수 있는데.. 100m경주처럼 타임어택으로 금메달을 주려고 않았으면 좋겠음.. 그냥.. 듣고 싶은 거 들으면 될듯.. 난 최근에 아파트를 제일 많이 듣고.. 두 분중에는 들었던 추억이 있어서 박정현님 음악을 많이 듣긴함.
영상보니 웃기고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는 소향 노래를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놓고 듣는사람은 없거나 적다는거다ㅋㅋ 다 일회성 경연용 폭발적인 노래라서 영상으로만 보게되지 저걸 일상에 어떻게듣냐 bridge over troubled water 이거 하나는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긴하다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노래는 소향이 더 잘함 박정현은 히트곡이 몇개있어서 잘해보임 이게 맞다
@@daehuckkim-xy6uu ㄹㅇ ㅋㅋ
1. 음역대 (체스트-믹스-헤드-팔세토 성구별로 쪼갤 필요가 없이 소향이 전반적으로 압도함) - 둘 전성기 기준 체스트도 소향의 발성력이 훨씬 강력하고, 믹스 영역에선 비교 불가로 벌어짐. 전성기 기준으로도 박정현의 고음역대 지지 유지력은 3옥미에서 그치는데 반해 소향은 24년도 기점으로도 4옥도샵까지 벨팅의 영역에 놓이는 소리를 냄. -헤드 보이스의 경우 둘 다 뛰어나다 볼 수 있겠지만 여전히 소향이 톤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좀 더 우수한 퀄리티를 보여주며 이 분야에서도 두드러짐. - 심지어 중저음부 다이나믹, 1옥타브 저음까지의 활용 빈도 모두 소향이 앞섬. 박정현은 중고음부에 치중된 보컬임. 음만 더 내려찍은 적이 있다는 것은 가창에 있어 매우 무의미한 딸임. 2. 다이나믹 - 셈여림 표현 능력에서 소향이 압도적인 기량을 보임. 박정현은 절대로 소향만큼의 드라마틱한 크레센도나 디미누엔도, 메사 디 보체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없음. 가창 표현 범위에서 매우 크리티컬한 포인트임. 박정현의 가창에서 뚝뚝 끊어진다, 부자연스럽다 느껴지는 포인트들이 이 이유에서 오는 것임 사실. 3. 어질리티 - 박정현의 트레이드마크가 기교라는 일반적인 인식에도 소향의 리프앤런의 퀄리티가 훨씬 높음. 더 빠르고 정확한 고난도 리프 구사 능력을 가지고 있음. 또 리프의 창의성과 음악성에 있어서도 소향이 수준이 높음. 박정현의 리프앤런은 음역적으로나 속도, 난도, 모두 일반적인 수준에 머무는 편임. 여기까지 테크니컬한 분석 (이지만 계속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실 이건 음악성과 분리가 될 수 없는 영역임) 박정현이 내세울 만한건 젊을 때의 필모그래피, 20년 전의 히트곡 정도라고 볼 수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음색적으로나 가요적인 표현력으로나 소향에 밀린다고 볼 수밖에 없음. 실제로 이 둘에게 돌아가는 ost 작업 수요량부터 비교불가로 소향 목소리에 대한 수요가 절대적이거니와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등 같은 소위 요즘노래 류를 불렀을때 가창의 범용성과 소화력 차이가 절대적임. 결론적으로 박정현은 위상도르에 기대지 않고는 소향과 동일선에 놓이기 힘든 보컬이고, 실제로 해외 보컬 커뮤니티 어디서도 한국 여자 탑보컬을 논할때 언급 자체가 거의 안됨.
박정현은 예능순회하면서 신격화가 좀 과하게 된 경향이 있음. 실제로 그 애드립 능력의 음악성 자체가 고평가하기가 힘들만큼 리프앤런의 난도, 표현력이 우수하지가 않은 편인데 ㅋㅋ 수십년 대중가요 커리어 가지고도 대중성이 빈약한 편이고 (솔직히 이제는 젊을때 활동 전혀 안한 소향한테도 밀리는거같음) 기본적인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 차이는 소향과 비교하기 민망한 수준.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momoajason4603 이거 ㄹㅇ 지금 발리는 중 ㅋㅋ
국내보다 해외팬이더많으묜 실력에서 말다한거.... 저런점수야 방송용 스릴땜에 보여주기식이고 비긴어게인 상태안좋은상황에서도 그퍼포먼스면 이미넘사벽
1.음역대 박정현 진성음역대(0옥타브 시 - 4옥타브 레) 소향 진성음역대( 1옥타브 레 - 4옥타브 도) : 진성음역대는 박정현이 더 좋음. 박정현 두성음역대(4옥타브 도) 소향 두성음역대(4옥타브 라) : 두성음역대는 소향이 더 좋음. 박정현 가성음역대(4옥타브 파) 소향(4옥타브 레) : 가성음역대는 박정현이 더 좋음. 박정현 휘슬 (성대결절 걸린 후로 휘슬 안됨) 소향(5옥타브 레) : 휘슬은 소향만 됨. 문제는 박정현은 성대결절 후에 고음 창법을 스크래치 창법으로 바꿨는데 이 스크래치 창법이 방송용으로는 굉장히 안좋게 악쓰는 걸로 들림. 사실 이 부분이 박정현이 까이는 가장 큰 부분임. 그런데 현장에서 들으면 전혀 그렇지 않음 방송 녹음 자체가 스튜디오 녹음이 아닌 터진 공간인 무대위 에서의 녹음이라 스크래치 창법의 웅장한 성량이 다 잘려 나감. 그러나 어찌되었든 성대결절 후 고음이 그리 깔끔하지 못한 것은 사실. - 결론적으로 따지면, 일반적으로 가창력에서 있어서 고음 처리를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큼으로서 소향의 음역대가 더 좋다고 볼 수 있음. 2.발성 - 소향의 발성이 더 안정적이고 지지력이 탄탄함. (특히 고음역대의 흔들림 없는 발성력은 전세계 탑임) 3.성량 - 박정현이 더 좋음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성량은 따라올 가수가 없음. 다만 현장 무대 녹음의 경우 터진 공간이라 성량이 많이 잘려나가기 때문에 영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어필이 안됨. 또한 스테리오 앨범 녹음시에는 콘서트 처럼 성량을 크게 하지는 않음.) 4.공명 - 소향이 더 좋음 5.셈여림 - 소향이 더 좋음. 종합적으로 쉽게 말해 목청은 소향이 훨씬 더 좋다고 볼 수 있음 6.목소리 박정현 (종달새 같은 청아하고 예쁜 목소리, 저음에서는 성숙하고 중후한 톤의 목소리) 소향 (수정처럼 맑고 성숙한 천사같은 목소리) 음색은 전형적인 취향 차이라 볼수 있음. 7.음악성 박정현이 월등함 비교자체가 안됨 박정현(정규음반 10집, 수많은 다양한 장르) 소향(정규음반 1집, 이마저도 기독교 음악) 박정현(히트곡도 많으며,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도 많음) 소향(히트곡 없음) 쉽게 설명하면 예를들어 어떤 원곡을 리메이크를 한다 했을시 그 곡을 재해석하고 편곡을 하고 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박정현의 음악성이 월등히 뛰어나며 훨씬 넓고 다양한 스팩트럼을 가지고 있음. 결론: 노래 곡 해석능력을 바탕으로 한 감정표현력이나 기교및 애드리브는 박정현이 비교도 안되게 높음. 이것을 사람들은 취향 차이라고 하지만 사실 취향차이가 아니라 EQ의 차이에 따라 받아들이는 스팩트럼이 다른 것. 감정표현력과 기교및 애드리브를 통한 다양하고 다채로운 감성적 느낌의 재미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노래를 하는데 있어서 발성이나 고음처리 따위는 그리 크게 중요치 않다는 것을 앎. 그런데 받아들이는 감성적 스팩트럼이 좁아 그런 느낌을 제대로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일 수록 노래를 듣는데에 있어서 발성이나 공명이나 고음처리 와 같은 소리요소 자체에 집중을 함. 이런 사람들은 더 깔끔하고 정확하고 호소력 있는 소리에 집중을 하고 그것에 감동을 느낌. 뭐 어차피 감동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른 거고 감동의 화학적 작용은 각자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니까 옳고 그르고는 없음.
@@털보쌤 일단 박정현 진성음역대 0옥시-4옥레 드립부터 존나게 웃었습니다 ㅋㅋㅋ
@@momoajason4603ㄹㅇ ㅋㅋㅋㅋㅋㅋ 3옥 라도 못내던데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저는 우리나라 1등은 박정현이라고 생각함. 그냥 개인취향차이지뭐
미국인 패배
요즘 누가 박정현과 소향을 비교하냐. 그건 나가수 초창기 때나 하던거지. 소향은 세계 보컬 역사에 남을 보컬리스트고, 박정현은.. 나는 잘 모르겠다. 좋아하는 아그들은 알아서 좋게 기억해라.
솔직히 음갖고 노는건 둘다 천상계 수준임 단지 타고난 고음을 갖고 태어난 소향이 부러울뿐ㅋㅋ 실력은 막상막하임
그렇다고 하기엔 실제로 들었을때 확연히 차이가 있을뿐더러 팝송 높지않은 도입부에서의 목소리 조절능력에서 차이가 생각보다 큼
@@복면뜯왕 음역 말고도 호흡, 어질리티, 다이나믹 다 소향 압승인데 어떻게 막상막하노 ㅋㅋ
@@복면뜯왕 까마귀와 천사를 이리 평가하시면 안되옵니다
Guys, if anyone knows where to watch the entire episode because this is by far the best episode in Immortal Songs 2. Where else are you going to find an episode w/ the 2 top vocalists in KPOP, top vocalist in Korea, and the most influential KR&B artist in Korea?? I'm sure Lena Park is very popular in Korea, but I do not know her that well compared to the other 4. No hate to Seo Ji Ahn and Moon Myung Jin, as an international audience, I have never heard of them, so I do not know them at all.
나가수 초반때만 해도 분명 소향은 박정현에 비해 고음원툴로 평가절하 됐었는데 갑자기 확 뒤바뀜
@@Presure903 ㄹㅇ ㅋㅋㅋㅋㅋㅋ 다 압살
다 좋은데 박정현은 모든 노래를 다 저런식으로 불러
박정현 그라울은 좀 아닌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이영현이 그라울 제일 잘 쓰는 가수인 듯. 해외로 보면 비욘세가 생각나긴 하는데 모리셋 아몬이 훨씬 압도적인 듯.
각각 강점이 다른 가수. 박정현은 알엔비 문법에 맞는 리프에 특화된 가수고 소향은 육각형 스타일이죠. 음색은 지극히 주관적인 요소니까 배제.
둘 다 팬인데요,, 비교질 한국인만 하는거 아니에요ㅎ 덕중덕은 양덕이라는 말 괜히 있는거 아님. 그리고 비교할 땐 객관적 기준이 있어야 함. 성량인지 음반 판매량인지 스트리밍조회수인지 음역대인지. 마지막으로 소향의 경우 커리어 장난 아닌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음. 데이비드포스터, 세계수영선수권, 평창동계패럴림픽 등. 최근엔 세계탁구선수권 오프닝했네요.
Fun fact: 소향 쫒아다니면서 극성으로 악플다는 계정들 여기 다 모여서 박정현의 음악적 깊이 호소중 ㅋㅋ 박정현 팬들 때문에 박정현도 싫어지더라 난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여기 댓글만 봐도 느그 3류 개독 팬덤 패악질이 대부분이구만 피해망상은 지려버려요 ㅋㅋㅋ
각자 팬들이 우기는거 제외하고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테크닉만이 아니라 음색, 장르 소화력, 곡해석력, 음악성도 소향이 우위임 솔직히. 우길 수 있는 영역에서 어떻게든 우겨보려는건 알겠는데 소향이 음역이랑 피지컬 넘사인걸 떠나 자기 목소리를 더 다양하게 변주해서 잘 씀. 박정현은 그 가창 스타일 원툴인데 안어울리는건 진짜 지독하게 안어울림. 그래서 그 팬들이 주장하는 것보다 현실은 호불호 갈리면 박정현이 더 갈리고 사람들이 안들으면 박정현을 더 안들음. 실제로 유튜브뮤직 검색해서 누구 노래가 더 스트리밍 많이 되나 확인해보셈ㅋㅋ
@@muggsmitghty6398 까마귀의 경고가 예시지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성량이나 가창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을 씹어 먹었던게 박정현이야, 단 한 개 노래로 판단하면 안되지ㅋㅋㅋ 나는 가수다 같은 것도 봐봐, 박정현이 왜 이기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현장에서 들으면 완전 달라
진짜 솔직히 말하면 한국에서나 묶지 객관적으로 박정현이 소향급 보컬이냐 물으면 아니라고밖에 얘기 못하겠음.. 그냥 음역 얘기가 아님 이건. 그리고 타고난 음색 자체도 박정현은 매우 평범한 축이고 소향은 음색, 피지컬, 스타일 전부 규격 외의 축이라 체급차가 있음.
@@delayed8081 그치 까마커 박퀴만 모름…
박정현 음색이 평범하다는건 대체 어느 세상임?.. 존나 독특한데
@@믹서-k3r 창법은 독특함을 넘어서 모든 노래에 쿠세 범벅인데 목소리는 평범해서 더 그렇게 느껴짐
우리나라 평론가 여기 다 모였음? 애초에 소향이랑 박정현 이 분들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국보급 여성 가수분들인데 누가 더 잘한다니 이런 말 하지좀 마세요; 우리 나라에 이렇게 노래를 잘 하는 여성 가수 분들의 존재함과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는 그 자체가 영광이니까
박정현이 그 팬들이 믿는대로 정말 그런 보컬이었으면 현재도 소향처럼 ost 수요 활발하고 꾸준히 리스너가 있어야 맞지않나 싶음ㅋㅋ 현실은 소향은 현 최대 음원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수천만회씩 스트리밍되는 노래들을 계속 부를때 박정현은 그 극성팬들 제외하고는 언급도, 스트리밍도 거의 안됨. 과연 사람들이 계속 듣는 가수는 누구일까? 객관적인 수치가 다 드러나는데도 되려 그걸 반대로 얘기하며 상대가수 후려치고 무작정 우기기만 하니 상대할때마다 답이 없지ㅋㅋ
@@fruityfudge 오 이게 맞네 객관적 지표 감사유
히트곡이 1도 없는 소향 노래가 수요가 활발..? 아니 진짜 이분들 개그하시나봐
@@믹서-k3r 20년전 히트호소곡 원툴인 박정현보다 현재 소향이 OST도 더 많이 부르고 수요 많은건 현실임. 개그는 님처럼 현실인지능력 떨어지는 박정현 틀팬들이 많이 하는 편이죠.. 당장 유튜브뮤직에 가수 이름 검색해서 각자 노래들 스트리밍되는 수치나 확인해보셈
@@delayed8081 다른 댓글까지 검열오는거봐 진짜 광기네.. 박정현이 무슨 죄가 있다고 유투브 댓글마다 그렇게 까고 다니세요ㅋ 그래봤자 박정현은 이룰거 다이룬 탑가수에요 꿈깨세요~
애초에 보컬리스트로서는 체급차 한참 나는데 둘이 묶는거 자체가 무리라 생각하지만 이런 주제에서 박정현 팬들이 고음에서만 발리는줄 아는게 제일 재밌었음ㅋㅋ 도입부 들을때 차이가 제일 큰데ㅋㅋ 크레센도, 디미누엔도 등 음량 컨트롤 능력치 차이가 제일 크죠? +호흡, 음역 피지컬 차이, 음색 차이, 장르 범용성 차이ㅋㅋ 자기들끼리 하던 소리가 진짜인줄 알고 믿고 떠드는거보면 그냥 좀 웃김
You forever live in your own world.
@jakelee1949 Yeah lena park's fans will always live in their own world. So delusional 🙄
@@fruityfudge lol once again you live the way you think is right;)
망상인 그자체인듯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박정현 소향은 진짜 사자 호랑이 싸움이다 ㅋㅋ
편집은 살짝 불쾌하나.. 저 경연과는 상관없이 소향님은 노래로 느낄수 있는 최대치의 짜릿한 감동과 경이로움 박정현님은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주셨기에 두분 다 제 마음속엔 승자~ 98년 박정현님 1집 나의하루… 반전… p.s. i love u..지금의 사막화된 황폐한 마음에도 캠퍼스를 누비던 나의 아름다운 시절 그때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 설렘이 소환되는 고마운 노래들이죠~
아무리봐도 노래실력는 주관적이니 그렇다쳐도 댓글 내용은 객관적인데 소향팬이 타가수까내리는거랑 박정현팬이 타가수 까내리는거 비율보면 소향팬이 까내리는 비율이 최소 70퍼센트인데 왜 소향팬들이 되려 박정현팬들이 난리친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지 ㅋㅋ 이해불가네.. 심지어 소향까는 30퍼센트의 80퍼 센트정도도 먼저 박퀴거려서 반박하는 대댓글이고 ㅋㅋ 왜먼저 박정현을 거론하면서 시비터는지.. 호날두 팬들이 메시 언급 먼저하는것같은 건가
호날두 메시 드립ㅋㅋㅋ 박정현 영상에서도 소향 소환해서 후려치기 원툴이면서 구라가 종특인가? 그리고 그쪽부터가 소향 영상에 악플다고 다니는 유명 박정현팬 계정 중의 하나면서 무슨ㅋㅋ
@@whatonlymatters 박정현 영상에서 소향 후려치기가아니고 ㅋㅋ 박정현영상인데 꼭 소향팬들이 와서 까내리니 똑같이해준거임 ㅋㅋ 근데 한가지 매번 똑같은게 뭔줄암?? 난 절대로 먼저 욕박거나 반말 먼저 안하는데 항상 소향팬들은 반말, 욕 먼저 시작함 ㅋㅋ 인성이 다들..대단함
@@putput7549 일반화 오지구요ㅋㅋㅋㅋ 그쪽에서 계정 서너개 돌려가며 개저급한 워딩 쓰는 유명한 애들 있는건 모르나봄?ㅋㅋ 인성드립 터졌네ㅋㅋㅋ 그 수준이면 진짜 소향이 고소해도 할 말 없는 개악질인데 양심 다 뒤졌고ㅋㅋ
뭐 말투만 좀 더 정상인 흉내 낼 뿐 기존의 박퀴벌레들이랑 하는 짓은 그쪽도 별반 다를거 없는거같던데 똑같이 하는 중이라니 계속 하세요 ㅋㅋ 뭐 원래 한둘도 아니고 바퀴벌레가 괜히 바퀴벌레겠냐고 닉값하시는거지
주작도 수준급ㅋㅋ 먼저 악플달고 돌아다니고 박정현 영상에서도 심심하면 소향 소환해서 후려치며 박정현 올려치는게 일상이면서; 지가수 영상에서 지역드립 포함해서 온갖 일베수준 비하발언에도 부끄러움이 없으신 분들이 뻔뻔도 하다ㅋㅋ 심지어 박정현도 종교 그쪽일텐데 종교 비하로 지얼굴에 침뱉기하는것도 웃음벨ㅋㅋㅋ
박정현이 노래를 진짜 개쫄깃하게 부름
둘다 최고의 가수 분들이죠. 허나 개인적으로는 소향씨 노래는 들을때는 놀랍지만 다시 찾아서 듣게되는 경우는 없었고, 박정현씨 노래는 대부분 본방끝나고 오랫동안 다시 찾아듣게 되네요.
막귀가 아니고서야;; 소향 압승으로 다 생각하지. 마이클볼튼이 병신인가 ; 세계적 거장이다. 수 많은 실력파 가수들과 수 많은 공연을 해온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소향한테 월드투어를 제안했고,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2023년 내한콘에도 소향 초대해서 공연을 또 했다. 마이클 볼튼 뿐만인가;; 엄청난 스펙들이 있는데도 불구 하고 박정현 팬들이 소향을 엄청 내려치기 하는거지;; 당장 유튜브에 글로벌 디바들 보컬 비교 분석하는 것만봐도 우리나라에서 언급되는 가수는 소향이 유일하다. 밀어줄 팬덤도 소속사도 없는 양반이다;; 박정현? 잘하지... 근데 박정현 팬들이 억까를 하니 굳이 말하자면.. 필리핀 일반 가수들이랑 비교해도 그냥 성량에서 압도적으로 밀린다.. 필리핀 애들이 자기나라 디바 강국이라는 자존심이 엄청 강하고 KPop을 그냥 팬티만 입고나오고 또 거대 자본으로 프로덕션 승리를 해서 인기가 많은거지 가수로서 보컬로서는 개 쓰레기 취급하는데 ... 그짝 애들이 유일하게 시기질투하는 국내 가수가 소향이다;;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악플달고 비추 테러함. 근데 박정현 일부 팬들이 같이 그 ㅈㄹ하더라 ㅋㅋ 현대판 매국노.. 제발 양심이 있으면 그짓거리좀 하지마라.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user-bravo-z9n 글 ㅈㄴ 잘 썼누 속이 후련하다
그냥 각자 자기 좋아하는 가수 응원하고 취향껏 들으면되지 뭐 누가 낫니 마니, 누구는 ~~이렇게 발성하는데 이런 말은 굳이 왜함? 난 가끔 왜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감정소비 하는지 모르겠음.......자기 좋아하는 가수 까내리면 누구든 기분이 나쁠텐데 비교 당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솔직히 난 팬들 때문에 그 가수 싫어 질 때가 더 많음...
둘다 최고 👍
감정은 박정현이 몇수 위
막귀인 내가 들어도 소향이 이겼구만 뭐 ...
@@트레이더백 괜히 막귀가 아니네^^
@@june6753 니가 막귀인듯ㅋ
@@psasa10rdgjw1 단콘도 못하는 3류가수 ㅋㅋ
@@june6753까마커 어서오고
아쉽지만 소향님 승
아쉬울 거 없음 당연한 거임
둘다 비교를 시도하는쪽이 손해다. 비교 시도는 자격지심일뿐임...
미안하지만 가수라면 널리알려진 본인 곡이라는게 있어야함 하다못해 저 mc석에 앉아있는 문희준네 와이프 그룹도 히트곡이 있는 판에 소향은 본인 노래라고는 알려진게 하나도 없음 가창력을 논하기 전에 가수가 되어야함 남들 노래 커버만 하는 가수 말고 오리지널 자신의 곡 중 히트친 노래가 있는 가수
철구 신태일이랑 존나 친한데 태일이 후장 빨아제끼는 급식들 풀발하노 ㅋㅋ
박정현 팬들이 소향 악플 남긴다던데 당장 여기서 박정현 내려치면서 악플달고있는 사람들도 소향팬인데 뭘 거기서 거기에 누가 잘못했니 까내리고있냐 제 3자가 봤을때 다 똑같았음 나가수 시절부터 박정현 소향 팬들 치열하게 싸워온건 알사람 다 암
박정현 팬들이 소향만 찾아다니며 악플 다는 이유 : 2012년인가 나는가수다 소향 나오기 전까지 박정현이 국내 여솔로보컬 1위 느낌을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가수 갤러리에서도 소향 언급하면 ccm 가수라 폄하하며 대중가요로 나오면 거품 빠진다함. 2012년 소향 나는가수다 등장.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3위 이상 내려간 적 없는 평균 등수로 나온 가수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받음. 박정현 팬들 이렇게 소향이 나와서 증명하니 이때부터 어거지로 까내리기 시작. 고음밖에 못한다. 감정이 없다. 등등 소향 따라다니면서 악플 달기 시작. 왜냐하면 소향이 독보적인 국내 원탑 자리에 올랐기 때문. 기존의 박정현 위치를 뺏었다고 생각해서 소향을 눈의 가시로 생각하기 시작. 그러는 와중 소향은 불후의 명곡 마이클볼튼 편에 나와서 양민학살 수준의 무대로 박정현과 1:1에서도 승리. 박정현 팬들 더욱더 자존심 상해 기승 부르기 시작. 그 시기 쯤 외국에서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 등과 같이 최고 등급으로 소향이 뽑힘. 또 박정현 팬들 파이가 좁아짐. 그 사이 소향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나와서 그 전에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모든 부분들을 업그레이드해옴. 건재함을 알림. 그 사이 박정현은 비긴어게인에서 나름 고공행진함. 이후 코로나 시즌에 소향이 비긴어게인까지 나와서 레전드 여러 곡 남김. 더이상 박정현은 소향과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여론이 대세. 하지만 여전히 박정현 팬들은 소향을 까내리며 정신승리하려함. 여기서 설치는 몇명도 그 부류 팬임. 이 팬들이 얼마나 악성이냐면 박정현 데뷔 전 미국에서 열린 노래대회에서 머라이어캐리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인냥 하고 다님
이 둘 비교는 나가수 시절부터 계속됐는데 이걸 불명에서 성사시켜줄거라곤 생각못했음 ㅋㅋ 근데 굳이 비교를 해야하나 둘다 굉장히 잘했고 저정도면 취향차이라고 보는데 경연에서 진걸로 박정현과 소향의 우열을 가릴수있다면 나가수2에서 이은미와 더원에게 밀린 소향을 월클이라고 하는것부터가 웃긴거지 ㅋㅋ 둘다 자랑스러운 한국가수고 우리는 리스너로서 두 분의 좋은 음악을 감상하면 그만임. 음악에 순위를 가리려고하지마셈
팬덤하나 없는 소향이 나가수 최단기간 1위 달성, 최고로 많이 1위 달성, 평균 1위 달성을 함. 복면가왕에서도 여성 최초 6연속 우승, 불후의 명곡에서도 최다 전설딱지 소유자임. 솔직히 수준 차이는 남... 박정현이 부족한게 아니라 소향이 너무 압도적인거;; 글로벌 무대에서는 피지컬이 엄청 중요함.
팬덤은 더 없는 적우도 우승바로함..6연속 우승최초는 최초던 나중이던 다른 가수도 6연속 한거면 똑같은거지 더특별한건 아님.. 나가수 최다 1위는 아니고 평균이 높은거 아닌가싶은데 이은미한테 볼때마다 지던데.. 평균도 다른가수들 대부분1등 몇번하거나 1차전 잘해서 2차전 여유있으면 새로운 시도 한번씩 하는 반면 소향은 항상 같은식의 고음만시도.. 1차전1등 하고 싶었는데 원하던성적 안나와서 실망했다며 이갈고 1등하고싶다고 준비해서 불렀지만 이은미 더원에 밀려 3등하고 기분나쁜듯하게 표정 일그러지기도함..글고 경연에서 고음지르는게 일단 먹고들어가고 불후는 유독 그게심하고 순서탓이 심함
@@putput7549 유명한 박정현 악성팬 오셨네요.
@@헿헿-b6j 막귀임 3등한 거 그때가 처음이었고 안 쓰던 발성 테크닉으로 그것만이 내 세상 부르고 실험적으로 임해서 떨어졌지 ㅋㅋㅋㅋ 그때 앞 무대는 1등이었단다 이은미 더원이랑 발성 스킬만 보면 소향이 압도적임 막귀야 ㅋㅋ
@@이후-f5x응 현실은 탈락 이은미>>>>>>>>소향 입증함 실험적인곡도 소화못해서 떨어진거 ㅋㅋㅋㅋㅋㅋㅋ이은미는 소화해서 이긴거고 ㅋㅋㅋ여기서 실력차이 나오쥬???
레오나르도 다 빈치vs미켈란젤로 누가 더 그림 잘 그리냐???
그건 모르겠는데 소향 vs 박정현은 소향이 더 잘하긴 해
심사를 할수없는 영역임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음에 너무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듯.. 소향은 고음과 편안한 발성이 뛰어나지만 부를 수 있는 장르와 표현력에서 박정현 만큼 다양하지 못하고 목소리 자체의 희소성에서도 차이가 남. 소향 메이저들과.. 그래서 성과가 뭐였지?
바로 그 장르 범용성, 목소리 자체의 희소성에서 소향이 압승임. 고음에서의 발성에서만 발리는게 아님 결국
소향한테 물어바라. 소향이 존경하는 가수가 박정현이다. 표현력이 스케일이 달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음에 너무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듯.. 소향은 고음과 편안한 발성이 뛰어나지만 부를 수 있는 장르와 표현력에서 박정현 만큼 다양하지 못하고 목소리 자체의 희소성에서도 차이가 남. 소향 메이저들과.. 그래서 성과가 뭐였지?
@@이순범-c5x 들어보긴 했냐 순범아…. ㄱㅇ야 막귀인 걸 이리 주저리 싸질러놨누
가창력 투표에 30만 명이나 투표해서 소향45% : 박정현18%로 발릴 정도면 투표 계속할 필요도 없음 게임오버 당연한 결과 ㅋㅋ
클립무비 채널에서 가창력 투표하고 있음. 현재 30만 명이 투표해서 소향45%, 이선희20%, 박정현18%, 거미17% 나왔다. 대중들의 생각이 소향이 압도적 1위란다 박빠들아 여기서 지랄 말고 빨리 가서 투표나 해라. 압도적 차이라 뒤집기는 불가능하겠지만 차이라도 줄여보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