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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만 해도 안드레로 나오는데

둘다 맞습니다~ 피파만 하지말고 축구공부하십쇼~

아가야 남을 가르치고 싶으면 본인의 기본기부터 탄탄헤야하는데 너는 그냥 아예 없단다.

원래 꼬막눈들 뒤끝 작렬이잖아 꼬막눈들 상대로 노쇼좀 할수도 있지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음. 해외반응은 노쇼했다고 호날두를 욕하는 한국인들을 욕하는 여론이 강하던데

심지어 나니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심판들이 개짓거리해서 싸움 붙인 격이구만 ㅋㅋㅋ

축알못애들아 재미있는 문제 낼테니 맞춰봐. A선수는 Epl통산 경기당 리그 0.67골 B선수는 Epl통산 경기당 리그 0.42골 자..A선수와 B선수중 어느 선수가 더 좋은선수일까? 각각의 선수는 또 누구고? .. . . . . . . . 정답은. A선수는 만년 우승못하는 후진팀 토트넘에서의 해리케인이라는 선수이고 B선수는 전성기를 구가하던 맨유의 호날두라는 선수고. 애개.. 호날두 겨우 경기당 0.42골??? 별거없는거 맞는데? 아님 호날두는 역대급 선수가되기위해서는 이보다 더좋은 팀빨의 팀이 필요한 뭐.. 그런선수라도 되는거야??, 그렇다고 Epl서도 상대선수하나 확확 제끼면서 자신이 직접 창조적으로 기회창출하는 드리블tool을 동시에 가진 윙어도 아니면서? 결국 호날두의 신화의 실상은.. 맨유 선수 호날두가 다행히 레알이라는 팀을 만나서 역대연계조직력매카니즘속에서 그 받아먹는데 수헤를 오로시 다 입고 그것에 특화돼 마침내 자기가 다한듯 역대선수로 신분세탁한거. 뭐 그거 아님? 오직 피니셔능력만 특화된 선수가 필요한거라면.. 오히려 급떨어지는 토트넘에서도 날두보다 더 우월한 epl골기록을 쓴 해리캐인도 레알갔으면 호날두보다 더 우월한 기록을 내었으면 내었지 못할것도 없어보이는데. 그런면에서 바이에른 뭰헨에서의 레반도프스키도 마찬가지고. 애초에 연계매커니즘이 팀에 갖추어진 이상 누가 왔서도 될자리란거. 레알성공의 관건은 그 막강한 연계조직력에 있지 호닐두개인에게 있지않음. 그런면에서 레알전체의 공을 호날두개인선수의 업적인양 역대선수운운하는건 호날두선수를 실제능력이상으로 과대평가하게 되는 셈. (호날두선수의 기량이 역대급??? ㅋ 어처구니 없지않음?) 역대급선수반열에 오르려면 팀성적뿐만아니라 펠레.마라도나.호나우두.메시의 계보처럼 "시대별일인자로서 천재드리블러"적인 면모를 어느정도 보여주어야. 그렇지않으면 역대급선수순위에서 후순위로 많이 밀려나야 맞음. - 이게 다 팀전체가 잘해서 얻은 업적과 개인선수기량을 혼동해서 나오는 결과임. 지금처럼 연계적으로 긴밀히 전술.조직화되있는 팀전술운영구조라면.. 위대한 선수순위를 따지기보다는. 위대한 팀이 어느 팀인가 순위를 매기는게 더 바람직함. 예를들어 1.위대한팀순위 - 몇년도 레알팀( - 팀의 주요선수들나열.) 2.시즌별(or시대별) 최고실력선수순위

@@gregoriusan7998 질문. 1. 호날두 레알 438경기 450골. 경기당 +1득점. 너는 이거 비교안하냐 ? 넌 뭘로 케인을 호날두랑 비교하냐 ? 정신 나갓나 ? 메시를 비교하면 몰라도 케인을 비교하다니. 칵퉤. 너처럼 비교하는 축알못 어이없다. 2. 호날두는 맨뉴. 레알 . 유벤에서 모두 자신을 증명했다. 메시는 바르셀 하나에서만. 그럼 호나우두는 ? 뭐가 잇냐. 축구 모르면 좀 입 다물든가. 뭔 드리블로 판단하냐 ? 그러면 네이마르. 하자르는 역대급 탑 5안에 들겟네 ? ㅅㅂ. 모르는 ㅂㅅ이 뭔 지랄. 꺼져라

​​​@@Moya-Lamborbikini ㅂㅅ 왜 혼자 열내기는.. 왜 뭐가 찔려서 그러는거야? 레알시절이 그렇게 좋은데.. 맨유시절은 그에비하면 한참 떨어지는거..그거 얘기하잖아. 그 드라마틱한 변화에 대해서 넌 생각이 없니? 넌 남의 글이나제대로 읽고서 답변이나 해라 응? 제대로 읽지도 이해도 안되는 ㅂㅅ이.

​​@@Moya-Lamborbikini 90호나우두 vs 10메시>>>>>>>>호날두 정리해줄께. 왜 호나우두의 임팩트가 메시.호날두보다 큰지. 그 시절축구는..펩과르디올라×메시가 구축한 지금시대축구와는 다르기때문임 구체적으로. 2010년대. 즉 지금시대의 연계조직력좋은팀들처럼 팀동료들끼리 빠졌다들어갔다하고 포지션체인지도하고 동료어그로받고 동료들끼리 빠른템포로 여기저기서 짧게 짧게 공주고받는 연계하면서 수비를 흔들고.. 순간순간 끼어 들어가서 타이밍포착식 드리블하는게 아니라.. 저당시 90년대 호나우두는 나홀로 수비진속으로 들어가 파괴하는 "수직전진'하는 드리블을 한것임. 그 시대는 요즘과 다르게 팀단위연계개념이 미비해서.. 팀차원서 수비진을 흔드는 '사전연계작업'도 없고 전술로 상대방을 유인하는 과정도 없이........ 느린타이밍의 패스나 공이 진행하는 전술루트가 뻔해서 공잡은 선수가 미드필드나 수비수들에게 바로바로 포커스온(focus on)되어 쉽게 쉽게 집단견제받는데 놓이는 수비우위축구판에서 호나우두는 저리 일인전술식으로 드리블하는거 ( - 이래서 그당시 호나우두를두고 (수비진들이) 알고도 못막는다는 말이 나온것이고) 거기다가 지금시대보다 태클이 너무 많았고 이런 태클이 가능한것도 그 시절이 볼이 선수에 머무는 시간도 길고 패스타이밍이 전반적으로 느리다는 빈증이고 또 공이 느린만큼 접전상태로 몸싸움으로 채워지는 육탄전축구판이가 되어서 지금과 같이..동료들을 템포빠르고 짧은타이밍으로 거쳐가는 "패스게임'과는 축구하는 양상이 다를때라는거. 또 수비수가 설령 제껴지더라도 수비수의 연이은 옆태클.백태클이 허용되었고 무엇보다도.. 지금수비수들이 수비할때 반칙으로 쉽게 불어주는것을 그때는 반칙으로 잘 잡아주지않을때 그리 한거임. 그러니 공격수는 드리블을 쳐도 이런 수비수의 거친 몸빵으로 엉겨붙고 발로 들어오는 것을 감안해 계산해 치거나..드리블을 더 넓은 한계범위로 드리블을 쳐야함. 메시가 요즘처럼 수비수 가까이서 두발로 아장아장드리블로 제끼다간 .. 백태클에 걷어차이고 발을 집어넣거나 잡아끌어서 몸빵으로 엉킴. 따라서 경기양상이 오히려... 공격수들이 수비수의 몸싸움.딱붙어서잡아끌기.발집어넣기.태클 등에 방어적으로 반응하고 도망가고 피해야하는 수비우위의 축구판인 셈. 지금시대의 축구는 무슨 게임하듯 신사적임. 수비수들이 공격수몸에 닿아서 자신이 반칙할까 조심부터하고 제껴저도. 깨끗하게 인정하듯 멀뚱멀뚱 쳐다보기만하고. 메시는 이런 조건.규정.환경속에서 지금시대의 룰.축구하는 방식으로 "전시대보다 빨라진..연계템포'와 거기에 팀원들끼리 서로 짧게 짧게 끊어가며 주고받고빠지는" 팀연계조직력으로 연계가 강한팀이 상대의 수비진을 교란하고 어그로받고 그사이.사이.에서.. 타이밍상의 우위.호흡시너지로 기술을 부리기쉽토록 경기를 압도해가는 공격축구우위의 시대에서 축구를 하는거고(실제 그 효과로 평균골수.평균기회창출횟수가 그전시대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났음.) 여기서 호나우두와 메시가 조금 차이나는게. 메시는 팀동료들과 어느정도 연계.호흡을 통한 로드맵(이랄까?플랜b라할까?)이 선 상태에서... 커넥션이 되는 선수들과 수비진에 들어가 서로 치고빠지면서 순간순간 드리블친다면 호나우두는 (플랜을 같이하는 비젼?)로드맵?도 없이 마치 자기혼자서 해쳐나갈 '미지의 세계'를 자기재능으로만 맨땅에 헤딩하듯 수직으로 수비진을 흔들고 뚫는것임. 메시가 월드겁에 가서 이니.사비커넥션없이 "막막한 느낌으로" 홀로 드리블해나가는 축구한다고보면 선수 호나우두에 대해 이해가 좀 갈려나? 유독 대표팀월드컵서 평범하거나 무기력한 플레이로 '시무륵메시'가 되는것도 그런 이유임. (개인적으로는 최전성기의 메시의 월드컵보고 많이 실망했고) 시메오네도 그런 메시를 두고 "잘하는선수와 있을때 잘하는선수"라 평했고 퍼거슨도 "바르셀축구에 특화된 선수"라 평한것도 그런 맥락에서 말한거. 요 차이의 느낌.. 요즘 세대들은 알려나? 호나우두와 메시의 차이를??.그래서 그시절 호나우두가 메시보다 천재적인 재능면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나 임팩트의 극한을 보여준 선수라는거. 호나우두의 극한의 퍼포먼스가 주는 임팩트의 강럴함이 메시의 득점행렬보다 강렬하게 다가오는건.. 팀조직의 연계라는 피치위에서 치고빠지는 기회를 살리는..드리블능력이 아니라.. 개인의 순수능력으로 선수한명이 수비진을 파괴하는 드리블파괴력과 그가 만들어내는 축구장의 존재감에서 연유한다고 봄, 호나우두가 좀더 늦게 태어나 요즘처럼 공격수의 공격진행에 유리하게끔 쉽게 쉽게 반칙판정해주는 현대축구환경에서... 빠른템포로 조직적인 팀연계하면서 동료들끼리 주고받았아서 치고 빠졌다하는 식으로 축구했으면 커리어상 얼마나 더 대단해있었을까? ... ... 내가 위에서 하는 얘기를.. 선출출신 국내외 해설가들은 자기경험을 통해 아래와 같이 표현함. 90년대축구와 메날두시대축구의 차이를 알고 그걸 감안해 호나우두를 평가하는..선수출신 해설위원들. 1)BBC의 유명한 축구프로인.."풋볼오브더데이"에서.. 게리리네커.앨런시어러.마이카리챠즈 세명의 선수출신 해설위원들이 호나우두를 두고 입을 모아 얘기했는데.. 시어러는 호나우두가 부상이없었다면 메시.호날두와 동등한 (수준의) 업적(골커리어)을 세웠을것이다라고 말했고. 리챠즈도 이에 동의하며 호나우두를 보고 부상없는 전성기호나우두는 goat이다. 그 시절 호나우두가 지금시대 프리미어리그에 온다면. 매년 최소 50골이상은 넣었을것이다..고 얘기함. 2)이스타에서도 요즘축구선수vs옛날축구선수..란 제목으로 호나우두를 얘기할때.. 세리에전문가로 알려진 박찬우해설위원은 호나우두는 하프라인부터 시작해서 모든 선수를 제낄수있는 선수로... 지금시대에 골넣는거에 집중해 뛴다면. 요즘 최고선수들이 골기록한 만킁 충분히 넣을수있다.라 하고. 선수출신인 이주헌도 호나우두가 지금와서 뛴다면.. 지금최고공격수들이 넣는거보다 더 많은골을 넣었을거라 본다면서... 지금시대수비수들이 호나우두시대처럼 그렇게 거칠게 수비하면 지금시대는 다 반칙이 되어 퇴장자가 속출할거고. 따라서 지금시대의 약해진 수비진들상대로 호나우두는 과거시절보다 더 위력적이고 자유로운 플레이를 했을거다 라고 언급함. 번외로) 당시 20-30골넣던 히바우두도 메날두시대의 축구를 보고한 말. "내가 지금시대에서 축구하면..매시즌 50골이상씩 집어넣을수있다"...고 다 같은 얘기를 하는거임.ㅋ 이래도 모르겠음???

호나우두 vs 호날두 호날두는.. 사실상 받아먹는데 특화된 원툴선수로 선수개인의 실력은 평범한데.. 선수가 팀원으로서 뛰었을때 좋은 성적과 업적들을 낸 선수라봐야하고 호나우두는 선수개인이 개인의 축구력으로 어디까지 도달할수있나 그 극한을 찍어 보며주는 천재드리블러라 봐야하고. 다시 말하면. 호날두를 얘기할때는.. 반드시 레알이라는 팀.. 과 같이 거론하는게 맞고 호나우두를 얘기할때는.. 그냥 호나우두라는 선수본인의 실력.기량만을 얘기하면 됨. 결국.. 호날두는 시대적으로 좋은 연계조직력의 팀을 만난거고 호나우두는 이와같은 변화된 축구트렌드와 그 연계조직력을 위한 최적화된 팀구성원을 만나지못한거. 메시.혼날두가 누렸던 것처럼.. 호나우두시대보다 더욱 빨라진 연계템포× 짧게 짧게 끊어가고 움직여 들어가면서 상대수비진을 어그로끌고 교란시키는.. 소위 팀단위 연계조직력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의 변화된 시대적 축구트렌드와 그 잇점들을 호나우두는 누리지 못한 채 선수생활을 보낸거고. (호나우두두도 지금 연계조직력축구의 잇점을 극대화시키는 시대에 뛰었으면 메날두만큼 많은 골을 넣었을거고. 연계조직과 그 시스템.분업화로 골커리어관리하기도 더 쉬웧믈것..) 그 차이가 두선수간 논란을 만들었을 뿐. 개민축구선수로서 실력은 하늘과 땅차이임. 시대마다 다른 축구하는 방식(스타일)과 규정(반칙에 관한 판별기준차이)들 이 두가지..의 차이를 무시하고 단순히 골커리어.우승커리어만 보고 호날두가 낫다라 그러는 얘들은 그 시대마다의 세세한 정황을 모르고 하는.. 축알못들임. 흔히 축알못들은 이 두가지의 변화가 기존 90년대축구와 메시.호날두시대의 축구와는 결정적으로 다른 축구의 양상을 만들어낸것을 모름.ㅋ 결론적으로 호날두.메시시대는 호나우두시대보다..훨씬더 연계를 통해 팀동료들과 조직적 약속으로 만들어가는 골커리어.우승커리어라는걸 감안할때... 두 선수간 골커리어.우승커리어의 비교는.. 단순히 호나우두와 호날두의 선수비교가 아니라 팀간 (조직력의 )비교가 되어야하는게 맞음. 따라서 호나우두의 레알팀보다 호날두의 레알팀이 위대한 팀인거 맞고 호날두와 호나우두긴 누가 더 낫냐는 선수간 비교에 있어서는... 호날두는 실력.기량상 호나우두의 비교상대가 안되고 (호날두와 호빠들은 양심챙겨서 호나우두와 비교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