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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백패커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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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여행 일기
20241011_충주 목계솔밭캠핑장에서의 1박2일 / 스노우피크 리빙쉘R
금요일에 1박2일로 다녀온 캠핑 영상입니다.
1박2일로 갈 때에 리빙쉘은 잘 안들고 다니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여유롭게 설치하고, 여유롭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1박2일로 갈 때에 리빙쉘은 잘 안들고 다니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여유롭게 설치하고, 여유롭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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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0241004 억새산행, 오서산 자연휴양림에서 오서정까지 백패킹
Переглядів 861Місяць тому
억새철이라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오서산에 다녀왔습니다. 억새는 정상쪽에만 약간 분포되어 있는데, 그래도 오서산의 낙조는 언제가도 좋았습니다. 억새를 보면서 능선길을 걷고 싶다면 자연휴양림 코스를 추천합니다.
20240927 오랜만에 사용하는 백패킹 장비의 즐거움 / 힐레베르그 스타이카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금요일 퇴근박. 한동안 안 써 왔던 백패킹 장비를 써보면, 소소하게 만족감을 줍니다. 오랜만에 꺼내 든 오늘의 장비는 - 스노우피크 오젠라이트 테이블 - 버닝칸 컴팩트 타프 - 힐레베르그 스타이카 아무도 없는 조용한 시간. 오늘도 산에서 잘 쉬다가 내려옵니다.
20240921 시원한 산에서의 하룻밤 / 백패킹/ 힐레베르그 우나
Переглядів 792Місяць тому
이틀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길 기다리며, 시원할 것만 같은 동네산으로 떠납니다. 박지에서 우연찮게 지인들과 조우하게 되었고, 시원하고 아늑한 밤을 보내고 돌아옵니다. 기다리던 시원한 날씨가 계속 유지될런지. 이젠 밤에도 제법 싸늘하네요.
20240907_동네산 백패킹 (몽벨 스텔라릿지)
Переглядів 7272 місяці тому
스웨덴 클래식을 다녀온 이후에 3주만에 다녀온 백패킹입니다. 이제 밤에는 스텔라릿지 같은 메쉬가 별로 없는 텐트로도 무리가 없네요. 가을의 초입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더워요. 여름이 다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여 산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피엘라벤 클래식 스웨덴 2024 / Fjallraven Classic Sweden 2024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8월10일 ~ 8월14일 (4박5일) 피엘라벤 클래식 스웨덴 참여.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가장 빨리 영상을 만들어 봅니다. 구간구간별로 풍경들을 최대한 많이 담았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은 기억을 되살리시고, 앞으로 다녀오실 분들은 경로와 길 상태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0240517 일본 북알프스 여행 기록 (가라사와 산장)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7,8월에만 갔었던 북알프스를 5월에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야리가다케에만 두번을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조금은 쉬운 가라사와 산장을 다녀왔습니다. 계속 바빠서 5월에 다녀온 영상을 7월에 정리를 하지만 이때 날씨는 정말 좋았고 영상을 다시보니 또 가보고 싶어집니다.
여주 금은모래캠핑장 / 랜드브리즈 프로3
Переглядів 9386 місяців тому
1박2일로 다녀온 캠핑 영상입니다. Music I use: bensound.com License code: Y5ELUKMUJGBF8DRD
금강 자전거길 산책
Переглядів 1426 місяців тому
오랜만에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이라고 말하기엔 아주 짧은 코스였지만, 금강을 옆에 끼고 달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벚꽃이 지고 있어서 일주일 전에 왔더라면 더 완벽한 산책일 뻔 했습니다. 음악: 벤사운드 라이센스 코드: LYIW10379XZRHZJA
오서산 백패킹 / 힐레베르그 우나
Переглядів 3987 місяців тому
매번 동네산만 다니다가, 아주 조금 먼 산을 다녀왔습니다. 오서산은 억새 필 때가 좋은 곳인데, 꽃놀이로 사람들이 없을 것 같은 요즘도 괜찮게 좋았습니다. Music: bensound.com License code: RT1QUY0Y7MVKNLK8 S14GL4YQX7UIJNZ5 RL4F4AM2NLRQDGQZ
동네산 백패킹 / 몽벨 스텔라릿지3p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1주1산을 목표로 합니다. 멀리 못가고 백패킹을 할 수 있는 산 중에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동네산을 다녀왔습니다. 퇴근박으로 잠깐 다녀오는 산이지만, 다시 일주일 동안의 기운을 받고 내려옵니다. Music by: www.bensound.com License code: EHEJLPOALDKGTHWA License code: TPOJ9ZHDNNDSMG0D
광덕산 백패킹 / 힐레베르그 악토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천안에 살고 있지만 광덕산에서의 백패킹은 처음이었습니다. 등산객이 많은 인기 좋은 산이었습니다. 정상데크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고, 인기 좋은 산이기 때문에 새벽에도 야간산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해뜨기 전에도 많이 올라오시기에 백패커는 해뜨기 전에 이른 철수가 필수입니다.
흑성산 백패킹 / 힐레베르그 우나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흑성상 C-코스부터 오르는 산행 영상입니다. 독립기념관 주차장에서부터 등산로 입구까지는 약 2km (낮은 오르막길) 정상까지는 약 1km 를 걸어서, 넉넉히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됩니다.
목계 솔밭 캠핑장 2박3일 / 리빙쉘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목계솔밭을 노지 이었을 때만 방문했었는데, 캠핑장으로 바뀐 이후로 처음 방문했습니다. 싸이트 간격도 넓고 정말 광할한 캠핑장이었습니다. 시설 또한 깨끗히 관련되고 있어서 캠핑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몽벨 스텔라릿지 3p 간단 사용기 / 동네산 백패킹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주로 아내와 함께 2인용으로 사용 할 스텔라릿지 3p입니다. 힐레베르그의 스타이카 텐트를 좋아하지만, 좀 더 가벼운 텐트가 필요했습니다. 이제 국내, 해외 어디든 무게 부담없이 스텔라릿지 3p로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동네산 백패킹 / 힐레베르그 악토 / Hilleberg Akto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동네산 백패킹 / 힐레베르그 악토 / Hilleberg Akto
백패킹 / 힐레베르그 악토 / Hilleberg Akto / 동계 펙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백패킹 / 힐레베르그 악토 / Hilleberg Akto / 동계 펙
Deokyudae Campsite 3 days 2 nights camping part 2 / Hexa Evo Pro / Land Breeze Pro 3
Переглядів 595Рік тому
Deokyudae Campsite 3 days 2 nights camping part 2 / Hexa Evo Pro / Land Breeze Pro 3
Deokyudae Campground 3 days 2 nights camping / Hexa Evo Pro / Land Breeze Pro 3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Рік тому
Deokyudae Campground 3 days 2 nights camping / Hexa Evo Pro / Land Breeze Pro 3
Wonjeoksan Mountain / Hilleberg Unna / Backpacking in the Heat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Рік тому
Wonjeoksan Mountain / Hilleberg Unna / Backpacking in the Heat
저희 가족은 키가 작습니다만 세로말고 가로로 누워도 상관없을까요?
키가 160 이하이시면 가로로 누워도 괜찮은데, 사람이 누우면 발 앞축이 처져서 키가 더 커지니, 베게 포함해서 발끝까지 누웠을때 길이를 재어 보세요.
일본 북알프스 검색으로 보게 되었는데 멋지십니다! 짱짱!
북알프스는 갈때마다 좋아요. 다시 가고 싶네요^^
반복적인 일상 엄청 부럽습니다. ㅎㅎㅎ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산에서 잡니다^.^
잔잔하니 너무 좋네요 영상 보며 힐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한게 없는 영상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13 다녀 왔었는데 비 때문에 참 힘들었네요 ^^;;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이틀은 비가 많이 왔는데, 이제 이지역 특성을 알았으니 다음에 가면 비가 오더라고 더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공간에 있었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와~신기하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하~ 전 어제(월요일)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없고 적막한 가운데 바람소리만이 내 벗이 되어주는 쏠박~ 머리 맑게 비우고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난주에도 헬기장에 밤새 바람 불었습니다.
화이팅~^^
가족이 유튜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앗, 항상 비슷한 영상인데 시청 감사드립니다.
박지가 참 아늑하고 깨끗하니 좋습니다 어딘지 궁금했는데 자세히 보니 알 것 같네요 영상 즐감 했습니다 늘 안전 캠핑 하세요
지인분들이 풀로 뒤덮여 있는 헬기장을 매년 이맘때쯤 예초 작업을 하십니다. 혹시라도 사용하시게 된다면 깨끗이 사용 부탁드리겠습니다.
@@Free_Hiker_101 백패킹 할 때는 항상 기본 중의 기본 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가을 맑은날 또는 눈덮힌 겨울 맑은 날 보는 탕흉대 전경은 기가 막힙니다.
지난주는 좋더라구요. 덕분에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아주 멋진 박지네요!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
그래서인지 아주 자주 가는 멋진 곳입니다.
와 드론이 다녀가신거네~ㅎ 드론으로 보니 신기합니다. 얼굴 나와도 돼요~ ^^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A very nice film, love it. It was a great experience to walk this treck.
Glad you enjoyed it. It's such a good place that I want to go back again next year.
nice video!
Thanks for the visit
요즘 릿지폴이 있는 텐트가 많은데 몽벨은 릿지폴이 없어서 머리 공간이 좁을것 같은데 어떠신가여?
3인용이라서 둘이 쓰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텐트안에서 잠만 자느냐, 요리까지 하느냐의 문제인데 잠만 잔다면 릿지폴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와^^
조심해서 잘 다닐께~~
제가 8월1,2일에 가미코치에서 캠핑을 하려고 하는데, 제 텐트로 캠핑을 하는 경우에도 예약을 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캠핑 예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렵네요. 어떤 곳에서는 본인의 텐트를 가지고 오는 경우 예약이 필요없다고 하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어떠셨는지요?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면, 코나시다이라 캠핑장 사무실에서 2박 접수했다는 내용이 있네요. 그 접수가 도쿠사와 캠핑장에서도 캠핑을 할 수 있는 걸까요? 좀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개인텐트는 예약 안하셔도 됩니다. 도쿠사와도 마찬가지구요.
멋진곳에 다녀오셨네요~ 영상 잘 보고 한수 배우고 갑니다😊 산오르면서 등산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무심한듯 백패킹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저도 얼른 세팅 마무리하고 백패킹으로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
캠핑보다 심플하지만 백패킹만의 멋이 있죠.
여긴 어딘가요 태조산 솔바람길 쪽 같은데요
태조산은 오른적이 전혀 없습니다.
위치는 비공개합니다
멋집니다. 저도 매주 캠핑을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갑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러 봅니다.
재밌는 내용이 별로 없는 영상이지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지체인 정보 부탁드립니다
씨투써밋 데이지체인 인데, 그것만으로는 짧아서 양끝을 줄로 연결 해야 해요. 아무줄이나 짧은만큼 연결하면 됩니다
와우 우리집 뒷산이네요
명산이 근처에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집에서 30분 거리라 그리 멀지는 않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 배낭 클라터뮤젠 모델명 좀 알 수 있을까요? 안전산행하세요.^^
라이도55 입니다
@@Free_Hiker_101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혹시 사시는곳이 천안 아산쪽 이신지요
@@별밤의산행이야기 네 천안입니다
광덕산 워낚 등산객 많아서 백패킹 엄두가 안나던데요
등산객이 많긴 하더라구요. 더 늦게 올라서 더 일찍 내려오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4계절 사용이 가능할까요??또는 바람에 튼튼한지 걱정됩니다
아무래도 여름에는 더우니, 해지고 난 산정상에서나 사용해야하고, 가이라인만 잘하면 왠만한 바람엔 견딜 듯 하네요.
잠봉베이글 아니구 잠봉소금빵인데요 ㅋ
어이쿠~ 수정불가요^^
항상 안전하게 화이팅~^^
네 감사합니다
Hello! Do you know where I can find information about this camping ground (booking....)? Thank you. :)
reservation.knps.or.kr/
@@Free_Hiker_101 Thank you! :)
몽벨이 일본회사였군요.
네, 몽벨 자체는 프랑스어인데, 브랜드는 일본 브랜드입니다 (몽벨 :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산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일본회사 몽벨에서 후원 받았으면 고맙다고 표시는 해주세요...
후원이라니,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자비로 구입하고 사용기까지 남겼으니 일본회사 몽벨이 저한테 고맙다고 해야죠…
항상 2p만 보다가 확실히 3p는 많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스텔라릿지 오래토록 찾는 이유가 있는 텐트같네요. 전 길이가 좀 아쉬워 항상 구매에 머뭇거리고 있는데,,,또 보니 참 괜찮아보이네요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구입을 참 오랫동안 망설였는데, 구형보다 이번 신형은 재질, 만듬새 등 뭐 하나 흠 잡을게 없네요.
세분이서 트레킹 후 캠핑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뵐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역시 명기 악토
칭찬 감사합니다.
저두 똑같은거 있어서요ㅎ
백패킹 꿈만 꾸고 한번도 못해봤는데 겨울산책님 영상 보고 저도 동네 산이라도 가봐야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궂이 멀리 가실 필요 없습니다. 동네산을 먼저 오르다보면 더 멀리 더 좋은 산들도 가시게 될겁니다. 한번 시도 해 보세요..
@@Free_Hiker_101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조용한 산속에서 힐링 잘하구 오셨네요~ 잘보구 갑니다!!
매주 짐 싸서 나가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로앞의 경치가 완전 짱이네요 영상 잘 보고 콕 하고 갑니다 항상 안전 클린 캠핑 하세요
금강의 경치가 좋은곳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루미늄 녹는점이 숯보다 낮아서 저렇게 사용하면 환경호르몬 범벅 고기 드시는거에요 물론 그온도가 되기전부터 알루미늄이 검출되지만요 저도 기어류 한번스면 집에가서 일일이 다 세척하는 편이라 깔끔히 쓰는거 좋아하는데 화로대는 힘들더라도 그냥쓰고 욕조에서 닦습니다 ㅎ
테두리에만 호일을 두른겁니다. 테두리는 직접열을 받지 않아서 많이 뜨겁지 않아요. 볼케이노 화로대는 스테인레스가 아니고, 일반 스틸에 도장해 놓은거라서 내부는 도장이 다 벗겨졌고, 안씻고 털어내고 보관만 해도 녹이 많이 슬더라구요. 이젠 녹 덩어리가 막 떨어지는 수준이라 그냥 겉만이라도 깨끗하게 유지 하려고 합니다.
저는 테두리에 두른 호일보다, 석쇠가 더 걱정이더라구요. 석쇠는 도금된 부분이 고기와 접촉해서 함께 탈텐데요…걱정만 할뿐 그냥 먹었습니다;;
@@Free_Hiker_101 아연도금한 일회용 석쇠는 위험한데 스테인레스 석쇠나 크롬도그 석쇠는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zonnage2877 1회용 석쇠인데...세척하기 싫어서 계속 1회용 석쇠만 사용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스테인레스 그릴을 챙겨 다녀야겠습니다. 그동안 중금속 범벅된 고기를 먹고 있었네요...;;
@@Free_Hiker_101 네 ㅠㅠ
- 10인치 메탈팬 받침대 : 쓰던 오덕 사용 - 전선걸이 : 세탁소 옷걸이를 펜치로 자른 후 구부려서 사용
백패킹 스타일이 멋스럽습니다. 구독하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미약한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하고 갑니다
고생하셨네요^^ 그리고 행복해보여요. 텐트는 잘 말리셨나요? ㅎㅇㅎ
쉘터는 베란다에서 돌려가면서 일주일 내내 말렸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저는 디스크 초기 제대로 걷기도 ,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해 아들이 소변을 받이주기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후로 낚시는 그만두고 가벼운 트레킹부터 등산 백패킹 즐기며 매일 수영으로 건강하게 지냅니다 님 화이팅 입니당
감사합니다. 발병 초기에 디스크인 줄 모르고 3주동안 작은 정형외과에서 근육이완제와 도수치료만 받았는데, 저도 침대에서 못일어날 정도로 심해져서 더 큰 정형외과에서 평생 처음 MRI검사를 해보니 디스크라더군요. 한번 허리디스크가 생긴 이상 꾸준히 걷기운동도 하고 평생 아끼면서 살아야겠습니다.
@@Free_Hiker_101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당
디스크수술하고 어느정도 회복후 산에 다니고있습니다. 이번겨울은 유독바빠서 못나가고 있지만 조만간 가까운곳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좋은곳 많이 다니시기를...
병원에서는 1년동안 산에 가면 안된다고 했고, 환자 상태를 무시한 안전하고 일률적인 소견 뿐이었습니다. 걷는것보다 아직 좌식으로 앉는게 더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산에 다니니 살 것 같습니다. 한번 아픈 허리 항상 조심하면서 안산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감솨~~~
추운날씨에 야간산행을 하셨군요 눈내리는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예보는 비였는데, 높이 올라갈 수록 눈으로 바뀌어서 좋았습니다.
피얀텐트 첫번째 피칭으로 쏠박하셨네~ ^^ 비도오고 모임 인수인계로 오르지 못해 아쉬웠네요 그날 시야도 좋았는데 혹 서울 구경(백운대, 인수봉) 하셨는지?? ㅎ
여태 본 시야 중에 제일 좋긴 하더라구요. 헬기장에서 멀리 안보이던 산이 선명하게 보였어요.
내부에 따로 이너텐트를 안하셨나보군요
겨울에는 난로때문에 윗공기가 따뜻해서 야침을 사용합니다
설중캠핑 부럽습니당^^; 공기순환용도로 난로 위에 팬 설치 하셨는데~ 냄새 많이 나지 않았나요? 난로에 다이텍트로 바람 쏘이면 불완전연소가 생겨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난로 불꽃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높이와 각도로뜨거운 공기만 써큘 해 주시면 불완전 연소도 안생기고 냄새도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