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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날은 진짜 돼지가 도축장에 끌려가는 기분이 이런건가 싶었음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중국동포청년과 분위기 파악 못하는 중국처자

표정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도파 머리속 일찍 갈껄 근데 일찍 갔다면 지금 내가 이룬것들이 전역하고 가능했을까? 아~몰라 왜 가야되는거지 하

입대날 기분 안겪어본 사람들은 모름 ..거의 징역형 확정 된 기분정도 들거같음 이게 꿈이엇으면 싶고

바티에요 바치에요 귀엽다 ㅋㅋ 그래도 문법공부많이했나보네 바치라고 하는거보면

옥수수밭에서부터 터졌네 ㅋㅋ

진짜 훈련소 가는 차 안에서의 심란함은 ㅋㅋㅋ 잊지 못하지

군대가는 동생 놀리는 친누나 같네 ㅈㄴㅋㅋㅋ

악마의 편집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오해없으시길 원본 출처: 공슐랭 가이드 칼국수편

지금보니까 진짜 ㅈ나 웃김 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게 웃기다는건 그냥 내 몸이 웃어버림

울겠노ㅋㅋㅋㄱㅋㅋㅋ

아주 선으로 줄넘기 해버리내ㅋㅋㅋㅋ

옆에서 어그로 진짜 ㅋㅋㅋㅋ

누나 월급 삭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어디요 나는 어디로 가는건가 시벌것 언제 사회에 나올까 시벌것 가기싫다 롤 2년동안 못할텐데 실력 ㅈㄴ 죽겠네 ㅅㅂ 아 다 ㅈ같다 딱 이 얼굴이네 ㅋㅋㅋ

미야누나 깐족대는거 개귀엽네ㅋㅋㅋㅋ

입대30분전은 레알 천당과 지옥 그자체인데 옆에서 깐족거리는 누나 ㅋㅋ

그럼 미야누나 이제 실직자 되는거냐

고추밭으로 가는중ㅅㅂㅋㅋㅋㅋㅋ

평소라면 나대지마 누나 선을 넘지말라니까? 이랬을텐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그냥 없는데 저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