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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김주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9 вер 2011
재즈 피아니스트 라르고 김주헌
Jazz Pianist, Joo-Heon 'LARGO' Kim
Jazz Pianist, Joo-Heon 'LARGO' Kim
프레드 허쉬 아르페지오(김주헌의 재즈스킬즈)
김주헌의 재즈스킬즈 66편 - 프레드 허쉬 아르페지오 컨셉
레슨 문의: link.inpock.co.kr/heonkim
레슨 문의: link.inpock.co.kr/he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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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four minutes
It's interesting stuff, isn't it? lol
너무 아름답네요.ㅜㅜ
@@yujin2702 ecm도 참 좋은 음악이지요!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user-uf9wu2gf9r 아하핫!! 네네!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담으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ㅎㅎ
@@user-uf9wu2gf9r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한단계 넘어선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스탠다드곡에서나 라이브에서 중간에 드럼이랑 피아노가 정해진 마디마다 바꿔서 치는것 처럼 악기들끼리 트레이드하는 구간이 있는데 미리 합의를 하고 트레이드 하는건가요 아니면 n마디 트레이드가 들어가는 송폼같은게 존재하는건가요??
@@뿡뿡이-k9s 둘 다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8마디 트레이드, 4마디 트레이드, 2마디 트레이드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하게 되는데요, 연주 전에 미리 ‘몇 마디 트레이드 하자!’하고 상의를 하고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그 순간에 리더가 연주하는 마딧수(2,4,8마디 중에 하나)를 빨리 캐치해서 그대로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앙상블 경험도 중요한 거죠!
@@user-ts8rh4bq3f궁금했던게 한번에 해소되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재즈스킬즈 그리고 폴리리듬의 미학 두 책 모두 정독했습니다. 기초부터 심도 깊은 현대의 토픽까지 모두 아우르고, 내용은 결코 쉽지 않은 것들이지만 친절한 설명과 예제 그리고 직관적인 설명들로 어렴풋이 궁금했던 현대 재즈 플레이어들의 연주를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저는 전공하지 않았기에 이러한 내용들을 많은 시간에 걸쳐 직접 배울 수 있는 학생들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ㅎㅎ 좋은 책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dea 에 대한 내용도 추후에 책이 나온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책을 짬짬히 보고싶어서 이북으로도 구매하고 싶은데요, 올려주신 영상 중에서 책이 이북으로도 출판되었다고 하신 것 같은데 교보 등에서 찾아도 나오지 않아서 혹시 어떻게 구매할 수 있을까요?
@@keonwookim9005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이북은 원래 한번 나왔다가, 무슨 문제가 있어서 출판사에서 다시 작업을 들어갔는데 계속 딜레이 되는 중입니다 ㅠㅠ 출판사에 저도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방 이게 뭣 하는것 이여요? 손가락이 날라 다니네 ㅎ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s8rh4bq3f 막귀 지만 그냥 부러울따름 입니다 ㅠ
@@___-et8dr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듣다보면 재즈의 매력에 빠지실 거라고 응원해봅니다^
이런 강의는 흔한 컨셒이 아닌듯..훌륭해^^
@@kioshampoo 모든 건 히스토리에서 기인하는 것 아니겠습니까요 교수님 ㅎ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역시…^^
@@kioshampoo 아하핫! 감사합니다 교수님 ^^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해요. 채보 악보가 있었으면 더더 좋았을듯...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헌님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솔로 카피를 할 때 듣고 따는 거랑 악보를 보고 익히는 거랑 흡수력이 다른 가요.?.?
@@user-ej3jc8qm7g 음악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선 듣고 똑같이 연주하는 것이 좋은 연습이 되고, 솔로 라인을 가다듬는 지적인 역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악보를 많이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고로 둘 다 하시면 됩니다^^ 악보를 보고, 분석하고, 외우고, feel까지 똑같이 따라치고, 그리고 비슷한 스타일로 다른 곡에서 오마쥬하는 연습을 다 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연주자가 될 수 있으시길 기대해봅니다!
@@user-ts8rh4bq3f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good job!
Thank you!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쉽고 정리된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재즈 사랑 부탁드립니다^^
good job
Thank you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너무 고퀄... 이 채널을 왜 지금 봤지.. 세상 진짜 좋아졌다
재즈는 사랑입니다
최고 👍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 20만명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재즈천국 대한민국이 될 때까지!! ^^
바흐같아용. 코드베이스를 지키는 움직임을 갖는 호모포니로 봐야할까요, 바로크처럼 폴리포니로 봐야할까요?
사실 어떤 연주자늠 근음을 지키는 형태를 즐기기도 하고, 어떤 연주자는 온전히 대선율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어느 쪽을 좋아하실지는 취향에 맡길게요^^
와!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와 영상 잘봤습니다 왼손은 거들뿐이 아니네요;;
재즈 재밌게 즐겨주세요! 알면 알수록 재밌는 음악이랍니다! ^^
너무 어려워요..
연습하면 다 됩니다! ㅎ
고급강의 감사합니다,,
계속 되는 재즈 사랑 감사합니다!
Chord quailty variation은 첨 보는데 혹시 어디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이 기법에 대한 정확한 명칭은 아직 정해진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임의로 'Chord Quality Variation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만, 이 기법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Am7이라는 코드가 있을 때, 내성 변화를 이용해 치환해서, AmMaj7, Am7b5, Amaj7, F/A, Ao7 등을 사용해도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A 코드를 중심으로 코드 색채의 변화를 주는 기법이죠 ^^
@@user-ts8rh4bq3f 아하 코드퀄리티가 대충 코드 성질 그런건가 보네요!늘 어렵지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당
재즈 정말 멋있네요 😍
재즈는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인 음악이니까요^^
우왕 새영상이다!
브라보!
독보적인 컨텐츠에 비해 너무 적은 구독자... 봉인했던 아재개그를 꺼낼 때가 된 듯.
ㅎㅎㅎㅎ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컨텐츠의 수준을 낮추거나, 아재 개그를 도전해보거나 하면 구독자수를 늘릴 수 있을 법도 한데, 사실 수익 면에서는 구독자 3~5만명쯤 되어야 유의미한 수익이 납니다. 그 밑으로는 어차피 적은 돈이거든요. 아예 지금 전 수익 창출 자체가 없고요. (아직 수익 창출 등록 기준도 못 넘깁니다 ㅋ). 그래서 저는 한국 재즈씬의 빠른 발전을 위한다 는 명분으로 현재 컨텐츠 수준을 유지하려 합니다 ^^ 구독자 수가 적어도 좋습니다, 사실 지금도 적은 수가 아니에요, 제 컨텐츠를 봐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한국 재즈 계속 관심 부탁드리고,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c 가 무엇인가요?
Through Composed 의 약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예제가 실린 ‘재즈 스킬즈’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user-ts8rh4bq3f
찰스 밍거스의 moanin' 등을 좋아하고 이런 스타일을 프리재즈로 부른다는 얘기를 본적이 있는데 이 스타일은 설명의 분류에 따르면 비밥과 포스트밥 사이의 어딘가에 위치하는건가요?
네, 찰스 밍거스 Blues and Roots 음반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수록곡 Moanin' 같은 스타일을 바로 '하드 밥'이라고 합니다! 제 연주에서 매끄럽게 전달이 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만, 아무튼 찰스 밍거스의 50~60년대 음반들을 전형적인 하드 밥으로 분류합니다. 그러니 비밥과 포스트밥 사이의 어딘가가 맞겠네요 ^^. 참고로 프리 재즈는 1959년 오넷 콜먼을 시작으로 보는데요, 1960년대 들어서면 아방가르드 재즈로 발전하면서 더욱 복잡해지는 성향을 보이죠. 하지만 1960년대 대세는 포스트밥 스타일이었고, 프리 재즈는 약간 마이너 리그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 와중에 듀크 엘링턴이 계속 스윙 재즈를 선보이고, 찰리 파커 패밀리 출신들은 비밥을 들려주고, 찰스 밍거스와 아트 블래키를 포함한 거장들은 하드 밥을 들려주고, 한 쪽에선 데이브 브루벡이 쿨 재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쟝르의 음악들이 한꺼번에 돌아갑니다. 다만, 굳이 역사의 관점으로 봤을 때 1960년대는 그 포스트밥 스타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거죠. 한 예로 201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힙합, 트로트, 가요발라드, 락, 알앤비 등 많은 음악이 사랑 받았지만, 50년뒤에 나올 대한민국 가요사 책에는 '2010년대는 케이팝의 시대였다'라고 기록되는 것처럼요.
넘 적절한 설명에 절묘한 비유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플레이어롱으로 같이 나오는 베이스 리듬이나 사용하는 음도 시대별로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네요. 투비트에서 포비트로, R&B느낌도 있고 단순하게 가는것도 있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atenight5865 맞습니다! 여기에 제가 능력이 더 있었으면 드럼도 스타일별로 찍었을 텐데...그러면 훨씬 더 구분이 쉽게 되셨을텐데...ㅠㅠㅠㅠ 죄송합니다, 제 역량과 열정이 부족하네요
좋은 교육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가지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1.포스트밥은 멜로디를 표현한다기보다, 일종의 무드를 연출한다는 느낌에 가까운데 이게 모더니즘이랑 연관이 있는건가요? 이후 스무스재즈와 EMC재즈에서 다시 선율적으로 되돌아온 까닭은 재즈의 대중음악적 지위를 획득하고자 하는 상업적인 노력처럼 보이는데,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2.포스트밥의 경우 컴핑리듬이나 오른손 스케일이 굉장히 복잡한데, 재즈 연주자는 컴핑리듬과 스케일을 즉흥적으로 선택하는건지, 아니면 대강의 계획이 있는건지 즉흥성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간단하게 답변 드릴 수 있는 가벼운 질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1번: 세상 모든 분야는 간단하게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포스트밥 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어떤 이는 멜로디컬한 라인을 선호했고, 어떤 이는 무드 연출을 선호했고, 어떤 이는 비르투오소를 추종했습니다. 이건 전부 개인 성향이에요. 그러던 중, 맥코이 타이너를 중심으로 피아노를 화려하게 연주하는 것이 '다소 중요한 트렌드'가 됩니다. 그 와중에도 마일즈는 계속 멜로디컬하게 불었고요. 그러니 시청자님께서는 취향에 맞는 연주자를 잘 골라서 들으시면 됩니다. 다만, 연주 전공생들은 맥코이 타이너 스타일을 전공필수로 공부할 필요가 있겠네요. 그런 면에서 저는 포스트밥 챕터에서 맥코이 타이너 스타일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그 다음입니다. '모더니즘'을 언급하셨는데, 어떤 모더니즘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역사 책에 따라 다릅니다만, 옛날 책들은 찰리 파커 음악을 모던 재즈라고 분류했었고, 요즘 책들은 1990년대 브래드 멜다우와 친구들 음악을 모던 재즈로 분류합니다. 사실 '모던'이라는 단어 뜻이 '현대'이다보니, 시간이 흐르면 '현대'의 위치가 바뀌긴 하네요. 어쨌든 시청자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더니즘'이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제가 이해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다음. 스무드 재즈와 ECM 재즈가 다시 선율적으로 돌아온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 뉴욕에서는 계속해서 동부 퓨젼 재즈가 대다수를 차지한 반면, 서부에서는 가벼운 스무드 재즈가 유행하고, 유럽에서는 자기네들의 자부심이 담긴 ECM 재즈가 발전하게 되죠. 이건 재즈가 세계화를 거치면서 넓어지는 과정입니다. 그러니 '다시 선율적으로 되돌아왔다'라는 관점에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다른 지역에서 다른 방식으로 발전한 다른 재즈 음악'이라고 분류하는 편이 맞습니다. 이제 2번. 제가 보여드린, 포스트밥 재즈의 가장 대표격인 맥코이 타이너 스타일은 오른손, 왼손 모두 굉장히 복잡한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즉흥 맞습니다. 이게 전공생들에게도 처음에는 매우 어렵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굉장히 재밌는 토픽입니다, 이걸 '펜타토닉'이라고 하죠. 다만, 이 스타일에 대한 호불호는 꽤나 있는 편입니다. 특히 빌 에반스, 키스 자렛류의 클래식 피아니즘 재즈 피아노 스타일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에서는 맥코이 타이너의 인기가 많이 없죠. 그래도 미국에서는 가장 중요한 스타일이고, 1960년대 포스트밥 재즈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취미생들은 굳이 듣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전공생들은 필히 이 과정을 통과해야 하지만요.
@@user-ts8rh4bq3f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질문을 유트브 댓글로 받아볼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ry3by6qj2t 화이팅!! 앞으로도 재즈 사랑 계속 부탁드려요!
책 사서 보고 있는데 넘 어렵네요 ㅠ 이 코드진행 예시는 all the things you are 이죠??
네 올띵입니다. 노력하는 자에게 축복이 있을 터이니! 조금만 더 즉흥연주에 힘써 주세요! 좋은 결과 기대할게요^^
thanks ^^
천천히 ‘재즈 스킬즈’책 예제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좀 더 서두르도록 하겠습니다!
와 소리가 좋아요 irealpro 앱을 샀는데 여기서 어떤걸 누르면 저 베이스 반주가 나올까요
저는 그 프로그램을 안 써서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참고로 제 음원에서 베이스는 제가 직접 쳤습니다. 그나저나 '재즈 스킬즈' 책을 사서 보시면 음악 이론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계좌번호는 신한 110-30……
보이싱 정리 끝판왕 한번해주세요251부터 변형까지 잘보구있는 애청자입니다
네 언젠가 한번 준비하겠습니다. 사실 왼손 컴핑 보이싱만 해도 20가지 토픽이 넘는데 말이죠 ㅠㅠㅠㅠ
토닉시스템과 콜트레인체인지는 같은건가요??
토닉시스템이 더 상위개념입니다. 가능한 수많은 토닉 시스템 이론 중에 콜트레인이 골라서 애용한 코드 진행을 콜트레인 체인지라고 불러요.
쌤의 강좌를 듣고보니 보사노바의 특징을 이해를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재즈 사랑해주세요^^
음 뭔가 레슨생에게 주는 자료같은 느낌이네요
작년 5월에 제 책 “재즈 스킬즈”가 출판되었습니다. 영풍, 교보, 모든 온라인 사이트, e북까지 다 찾아보실 수 있어요^^ 이 영상은 그 책의 예제들을 청취용으로 올려드리는 겁니다. 총 50개의 예제가 책에 수록되어 있는데, 앞으로 30개 정도 영상 연주 예제를 더 올려드리게 될 겁니다. 책 구매 ㄱㄱ?
이런 양질의 재즈교육을 무료로 유튜브로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다른 컨텐츠들도 늘 잘보고 있습니다 연말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운터포인트부터 난이도 피크찍어버리네요....😅
아...제가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나요? ㅠㅠ 서서히 어려운 내용으로 올려가려고 했는데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나중에는 카운터포인트, 3파트 푸가보다도 어려운 테크닉이 더 많은데 어쩌죠 ㅠㅠㅠㅠ 재즈...계속 즐겨주세요 ㅠㅠ
조타조아~~~~
감사합니다!
프리지안 스케일 찾다가 우연히 봤는데 넘 재밌네요...! ㅜㅜ
그외에도 재밌는 영상이 많을 겁니다 ^^ 재즈 계속 관심 가져주세요!
뭔말인진모르겠지만 김 선생님이 존나 대단하다는건 알겠습니다
와-아이디를 보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욬ㅋㅋ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최고 👍 책
감사합니다 우후훗! 더 팔아주세요 ㅋ
좋은연주감사합니다 정말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휘몰아치는것같네요. 직접가서 들었을 사람들이 부럽네요...
멋진 코멘트 감사합니다
마이너코드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Cm7을 F7과 같다고 본다면, F7sus4을 불러오면 되겠네요. 그러니까 Cm7의 경우 Bbmaj7에서 불러오는 방식이죠.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이론적 접근이 가능합니다.
교수님 작업실이 더예뻐졌어요 ㅜㅜ!!!!!!!!
이사했어요!!! ㅋㅋㅋㅋ 이젠 창문도 있어요!!
대박!!!영상화질도 넘 좋아졌어요 교수님!!!!!!!! 감사함니당 @@user-ts8rh4bq3f
@@JELLYJ0 우후후훗!!!! 아이폰14프로의 위력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