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너를 믿는 나를 믿어 ㄹㅇ 무적이네

감동적이다😢😢

그라함이였나 극장판에서 간지나게 죽던게 생각나네

1:14 제일슬펏던 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마지막에 여주 죽인게 너무 안타까웟던 ㅜㅜ

Best Gundam franchise I ever seen I still remember watching on Toonami in the original Japanese language a master piece 😁😁😁 I even have it in my anime collection

시이나 메구미 - 고음은 좀 약하지만 중저음은 부드러워 정말 듣기 좋은 음색을 가진 가수입니다. 드라마 '프로골퍼 레이코'의 주제가 'The Wind'도 괜찮습니다.

그렌라간 ㅡ 스스로 모든것을 바치고 아름답게 퇴장하는 영웅의 뒷모습 나히아 ㅡ 모든것을 포기하고 잊혀진 찐따의 회사생활 같은엔딩을 이렇게 다르게 그릴수가 있나

???: 이게 파워레인저 같은거죠?(실제로한말)

아쿠에리온 아시는구나!!

와 진짜 그렌라간은 우주명작 그 자체다

건담 w 시드 더블오 3가지 외에는 별로인듯 이3가지는 작품 노래 다 좋다

신지, 드릴에 타라

이 짧은 영상만으로도 명작의 스멜이 느껴지네요 굉장하다 SEED를 학창시절에 봤었는데 덕분에 좋은 작품을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시몬이라는 어린아이에서 상남자로.. 그의 인생을 그린 애니 명작이라 안 부를 수 가 없다

싱그럽고 푸르른 젊음이어라

그렌라간 덕분에 1분전 의 나보다 진화 해버렸다 고마워 그렌라간 이겨낼게 내가 정한 것이 우주의 진실이니까~~~

형왓다

애니 안봣는데도 뽕맛지리네

04:26 당신이 믿어왔던 것도, 사싱 안티 스파이럴도 자신이 알고 있던 미래를 부숴줄 누군가를 기다렸던 것이 아닐까

작화 퀄리티 부터가 미친 작화의 애니면서 주제가도 개 쩔고 가사는 소름 끼칠 정도임

나히아 엔딩 보고 여기를 다시 찾아왔다 진정한 명작은 결과를 알게 되어도 다시 찾는다 최고이기 때문이다

나히아 엔딩보고 오니까 둘다 솔직히 비슷한 느낌의 엔딩이었는데 차이점을 찾아보자면 나히아에서는 동료들의 희생이 없었던거같음 NTR당할빠에 다 죽이지...

엔딩만 잘 끝냇어도...결국 시몬 첫사랑인 요코는 다른 남자랑 사랑을 했고 제대로된 사랑인 니아는 사라져 버리고 ㅆㄹㄱ같은 국민들은 시몬의 형 동상도 부숴버리고 시몬이 마지막에 세계를 구해도 알아주는 사람없이 돈 명예 사랑 아무것도 없이 혼자 외롭고 쓸쓸하게 방랑하는 엔딩

이거 아예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 애니완주하면 극장판 보고 ost 매드무비 기웃거리다 다시 애니 완주한다.

지금봐도 소름이 쫙 도네

이건 ㅇㅈ

명-반

여러 그렌라간 매드무비 봐왔는데 이 영상이 제일 좋음 ㅇㅇㅇ

더블오 처음에는 구슬동자라고 사람들이 놀렸지만 오늘날에는 명작으로 불려진다

다시 만들어서 TVA로 나오면 오프닝은 이거고 엔딩은 이터널 윈드여야 한다.

.0생

청년시절 안노히데야키감독이 건담보다도 이데온이라고 외쳤다는 걸 알고. 이데온과 건담이 같은 사람의 작품이라는 걸 알고. 이데온이라는 작품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오히려 어떤면에선 더블오가 토미노감독이 말하고자 했던 궁극의 평화이륙에 대한 생각을 이어받을수 있은 작품이라고 개인적으로 감히 말해본다.

"남자는 이애니를 보기 전과 본후로 나뉜다" 딱히 다른건 없다

원래 오프닝이 레전드라 하는데 이게 더 좋음

애니본사람은 모르겟는데 애니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몰입이 안되네요

민간인만 효율적으로 죽이는 병기가 나오는게 충격적이었던 작품

ギガドリルブレーキ 이스킬은 진짜 대박인데

지금도 이해가 안 가는게 뭐 의지가 강해서 자신의 모든 걸 컨트롤하고 바꿀 수 있다고해도 로봇을 거대화 시키거나 하는 건 아직도 이해가 안 감

나 동찬인데 이노래 노가다 쉬는시간마다 듣는다

하...............진짜....................내 20살의 그렌라간.. 30인 지금도 보면서 질질 짠다

진짜너무멋있어요❤

이 애니를 보고 남자가 되었습니다

아 멜론에 왜없는거야 하아

애니만 봤는데 극장판 뭐봐야되나요

감사합니다 ㅠ

잘가라 가이낙스 우주명작들을 남기고 가줘서 고맙다

기억 속에 명작으로 남아있긴한데, 내 개인 취향으론 1부는 GOAT지만 2부 초중반은 좀 노잼이였음ㅋㅋ 갑자기 팍 식는 느낌

예전에 보다가 하차했지만 이 뜨거운 감성 만큼은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