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어디?이쁘다~

추억夢^^!

경허스님 께서는 법문을 하시기전 막걸리 한동이를 드시고 술기운 으로 법문을 설하셨다고 한다.. 왜 ?

보시바라밀 이 보시바라밀이 아니고 그이름이 보시바라밀이다.. 통도사 경봉큰스님 종범큰스님 (출저)

길들인 노새도쓸만하고 길들인 신디의 명마도 훌륭해라 힌어금니를 가진 코끼리도 길들이면 더욱좋지만 자신을 잘 길들인 수행자는 비할때가 없도다. 누구나 수행자가 될수있다 출저 ---- 법구경

무유정법 ㅡ무유정법

딸인줄 알았는데 요양보호사 였다 ... 백발의 할머니는 머리감기위해서 자리를 비우셨다 90은 넘어보이는 ㅠㅠ

근데그..당연한거 아니에요...?

무정설법 - 흐르는 물을 눈으로보고 귀로 설법을 듣는다 흐르는 물처럼 정진하다가 보면 바다에 도착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성서는 1년 도덕경은3년 사서삼경은10년 정도 읽어면 어느정도 다알수있다고한다 팔만대장경은 30년 을 읽어도 그자락을 잡지못했다고 한다 탄허스님..

23년여름 어메더운거~

히히 너무너무 멋지세요 고맙습니다 쌤 ❤

24년5월20일 금강경(제1분 해석)

24년5월14일

양념해서 10분이 아니라 5분으로 수정하게습니다 처음에 10분 끓이고 후반에5분 더끓입니다 ..

설거지가 가장 귀찮은데 후라이팬 씻기가 난이도가 힘듭니다 그럴땐 뚜껑을 덮어두었다가 시간이 남아돌때 그때 하시면 됩니다 절대로 설거지는 한꺼번에 하게되면 성질만 키웁니다 후라이팬 설거지는 따로 두었다가 제일 한가할때 하세요..

총제작비 9350원(밧데리 엥꼬 될뻔함)왕복12km

총제작비 2350원

23년여름

또한가지 부치자면 매년 동지날에 새달력을 나누어 주는데 늦게온 불자는 달력을 받지못하고 빈손으로 가는 신도가 많은데 그중에 한여신도분이 그달력 어디가면 주나요 은근설쩍 탐을내는데 받은 달력을 이달력 하세요 하고 주면 몸둘바를 모르고 정말 그냥 줄거냐고 되묻기도 한다 몇번이나 인사를 하고 좋아하는 여신도를 보면 흐뭇하기도 하다 이와같이 자신이 어느정도 공부가 되었는지는 도사를 찿아가 법거량을 하는것도 한방법이나 그리 쉬운일이 아니니 나와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공부를 점검해보자...

어디 갔다오느냐고 물어셨다 다이소에 시계사러갔다오는길이라고 했다 손목시계가 품절이 되었는지 팔지않아 그냥 왔다고 하니 손목에 차고 있던 본인 시계를 차라고 하시면서 시계줄을 푸는것을 극구사양했다 한겨울에도 찬물로 목욕하신다고 한다 ... 그래도 감기 한번 걸려본적이 없다고 하신다 ㅡ나무금강반야바라밀ㅡ

23년 겨울

1등 당첨되면 봉사하면서 조용하게 살겠습니다..

50대 ㅡ성화불 4년마다 불이붙는다고 한다

병정동자가 불을 찿는구나 불이 불을 찿는구나 부처가부처를 찿는구나 한소식 한줄 알았던 감원은 떠나 버린다 감원이 뉘우치고 돌아와서 법안스승에게 다시 물었다 무엇이 부처입니까? 법안스승이 답했다 병정동자가 불을 구하는구나 감원은 이말이 떨어지자마자 완전히 깨쳤다고 한다..

솔로몬의 아내는 무려 1000명이 넘었다고 한다 예쁜여자만ᆢ 솔로몬 의 지혜 ㅡㅡㅡ

23년겨울

80년대쯤 군제대후 사회첫발디딘곳이 규모가 꾀큰 성인카바레 주차관리 및 운전기사였다 사장님이 미모의 여자분이었는데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었다 새벽2시쯤 퇴근길 도로에서 뒤에 가만히 서있는 택시와 밤바 접촉사고가 있었다 100%내과실이었다 나는 완전초보라 사과를 했지만 목과허리를 만지며 ........... 사과를 해서 될일이 아니었다 그때 뒷자석에 앉아있던 여사장님이 조용히 내리더니 시발색히(생략) ~욕몇마디에 두말않고 그냥 가는것이었다... 그당시 전속그룹사운드5인조구름나그네 첫곡이 엘리제의여왕 이미자 님의 황포돛대 였다 차가 없을땐 몰래내려와서(지하였음)넋이 빠진채 토롯또 세계에 빠지곤 했었다~~~

화두왕 조주의 판치생모.. 이제 화두도 새것이 필요할때가 되었다고 본다 .

전강송담법문..유튜브 에서 황발흑치(머리카락 색깔이 황색 치아색깔이 검은색으로 아주 못난 사람을 가리킨다고 한다)전강스님 육조단경1편에 자세히설명해주신다..

2013년 겨울인것 같습니다 해가 질무렵 부산범일동 롯또명당에서 복권 한장사서 시장쪽으로 걸어가는데 리어카에서 울려퍼지는 안동역을 잊을수가 없네요 한곡이 끝나면 계속 반복적으로 틀어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사장님이 추워보였습니다 거의다가 옛날테이프였었니까요... 그뒤 2014년도 겨울에 가보니 그자리가 비어있더군요...더 슬픈 이야기가 있지만 ㅡㅡㅡ

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더깊이 들어가면 아뢰야식속에 저장되어있는 마지막 연인 잘살고 있을까?2003년 태풍매미호때 새벽 몰아치는 비바람 내뒷주머니에 꼿혀진 폴더폰은 불 타버리고 만다..폰속에 기록된 모든 기록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 ㅡ 나무관세음 ㅡ

막걸리 는 1잔만 드시구 두잔은 금지 야쿠르트 는 두개까지~ (장이튼튼해집니다) 그외 옻닭 엄나무로 푹삶은 백숙과 얼큰한막걸리 한잔은 야관문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학계의보고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의돈이란 여러종류가 있는데 정의를 내리면 돈을 쓸때마다 잠시 생각하면 됩니다 이돈이 어디서 왔는가를 생각해보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자신이 노력해서 번돈인지 아니면 그반대의 돈인지 단박에 알수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다음 생에 소 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

두분의 연세는 내일모레90 아직 현역에서 활동하신다 길에 버려진 깡통은 돈이나 마찬가지다 그돈으로 막걸리 한잔 하자 며 가는길에 친구를 만났다...

통에 남아있는 고추장은 숟가락으로 긁어도 남아있을때 간장 식초 설탕을 넣고 잘 섞어면 비빕국수 양념이 됩니다 (1인분 기준입니다)

남의 돈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돋아있다 ㅡ속담 ㅡ

될수있는한 손질한 쪽파를 구매하시길 손이 많이갑니다 흙묻은 쪽파.

금강격 이 아니라 금강경 입니다.

성공큰스님께서 생전 통도사 화엄산림 에서 법문하신 자료를 갖고계신분은 유튜브 에 공개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내마음속에 있는 8만4천 번뇌망상 군사와 맞서 싸워 이길려면 나혼자 힘으론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물질중 하나인 다이아몬드의 힘을 빌려야합니다 이강력한 다이아몬드 의 무기를 활용하려면 그사용법을 익혀야 합니다 부지런히 독송하여 뜻을 알게되는 날이 반드시 오게되어있는데 수많은 고통과 시련이와도 굽히지않고 밀고나간다면 반드시 승리의 기쁨 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 84000 대 1

1 , 다라니를 안보고 외울수있도록 암기해야한다 2,제기준으로 약 두달 정도 걸림 3,쪽지에 적어둔 다라니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순서가 틀리면 다시 쪽지를 꺼내 확인 하면서 다시 외우기도 했음 3,지금 생각해보니 그때에 두달간이 삼매 의 문에 들어갔음을 느끼고 있는 상태였음 4,배고픈 사람이 밥을 구하듯 간절하고 간절하고 간절해야 합니다

맞춤법 ㅠㅠ 걸어면 ㅠㅠ

어두웠던 세상만물이 해가뜨연서 환하게 밝아졌다는것입니다 모든 사물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본래성품은 누구나 다 갖고있습니다 굳이 이름을 부치면 마음 이라고도 합니다 더파고들면 마음속에 또다른 본래마음을 보는 자가 여태껏 수만년 동안먹은밥값 제대로 한겁니다 금생에 갚지못하면 내생 내생 끝없는 육도윤회를 면하지 못할겁니다...

들어보면 아무런재미가 없습니다 배고픈 사람이 밥을 찿듯이 아직 배가 고프지 않으니 아무런 재미가 없는게 당연합니다 아무런 맛이없을뿐더러 진수성찬을 차려노아도 보기도 싫습니다 그러나 배가고픈 사람에게는 한글자 한글자가 그렇게 맛있습ㄴ다

646년에 자장율사 스님 께서도 이길을 몇번이고 밟고 지나갔을까? 천년이 지난 이길을 2024년 내가 걸어가고 있다.앞으로 천년뒤 3000년 쯤에도 또다른 사람이 걸어가고 있을것이다. 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키친타올 한장쓰세요. ㅋ

울산큰애기의 고향 공업도시 울산 이 여기부터 시작된다는 신복로타리 예전에 는 공업탑 이 있었어나 교통체증으로 인해 허물고 새롭게 단장된 모습입니다.

23년 늦가을에서 겨울사이

23년 겨울 12월말경 동구일산해수욕장 앞 버스정류장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