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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TV
United States
Приєднався 25 гру 2013
삼둥이 아빠, 엄마의 미국 생활 이야기!
1. 미국 간호사 이야기
2. 미국 현지 생활 vlog
3. 아이 미국 학교 이야기
- 비즈니스 메일: timetime588@gmail.com
1. 미국 간호사 이야기
2. 미국 현지 생활 vlog
3. 아이 미국 학교 이야기
- 비즈니스 메일: timetime588@gmail.com
미국 트레이더조 추천 제품! 꼭 먹어 봐야 한다! Trader Joe's
트레이더조를 만나고 정말 여러가제 제품에 빠져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희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제품 4가지!
아니 5가지 제품 공유드립니다!
#이민 #미국이민 #트레이더조
그 중에서 저희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제품 4가지!
아니 5가지 제품 공유드립니다!
#이민 #미국이민 #트레이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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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뉴욕 한파 실내 온도 10도 히터 없이 난방 텐트와 전기 장판으로 버티기 가능?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14 днів тому
뉴욕에 있는 집들은 대부분 오래된 집들이 많아 추위에 취약합니다. 저희 집은 바닷가 근처라 가스를 사용할 수 없어 집의 모든 것들을 전기로 사용하다 보니 겨울에는 500불 이상도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히터를 트는데 손이 덜덜 떨립니다. ㅠ.ㅠ 그러다 알게 된 난방 텐트와 전기장판의 조합 아이템! 과연 한파도 버틸 수 있을 것인가!!!! #이민 #미국이민 #미국간호사
미국 뉴욕 눈 오는 날 삼둥이네 일상 Vlog
Переглядів 676Місяць тому
저희가 자주 가는 공원 놀이터 옆쪽으로 크게 돌면 썰매 타기 좋은 경사진 곳이 있어서 눈이 오는 날에는 거기로 가서 얘들과 썰매 타며 놀고 있습니다. ↓놀이터 정보는 아래 링크 참조↓ maps.app.goo.gl/nFBF8zzC1bXGT8Hb6 #이민 #미국이민 #미국간호사
미국 고속도로 이지패스 E-ZPass 할인에 플랜으로 추가 할인을 받는다고!? EZ Pass
Переглядів 291Місяць тому
2년 동안 E-ZPass를 사용하면서 몰랐던 플랜 할인... 할인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해서 빨리 신청했습니다. 저 같은 분이 계시다면 어서 영상을 보시고 추가 할인을 신청하세요! #이민 #ezpass #미국생활
미국 간호사 수술실 제너럴 → 카디악 파트로 부서 이동 5개월차 후기 / 플랜팅 필즈 아버리텀 주립역사공원을 돌면서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Planting Fields Arboretum State Historic Park는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있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역사적 건축물과 자연 경관을 모두 즐길 수 이는 곳입니다. 생각보다 지형이 넓고 볼 거리도 많아서 뉴욕에 사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미국 2년 차, 그리고 수술실 부서 이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이민 #미국간호사 #미국생활
미국 학교 자녀 담임선생님과 학부모 상담 현장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저희 삼둥이는 미국 퀸즈에 위치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성적표가 나오고 학부모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그 현장 함께 보시죠^^ #이민 #미국간호사 #미국생활
미국 초등학교 자녀 행사에 다녀오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10월~11월은 많은 행사들로 부모가 학교에 불립니다. 아빠 엄마가 온 걸 보고 너무 좋아하는 자녀를 보니 자녀가 어릴 때는 행사에 안 갈 수가 없더라고요. #이민 #미국간호사 #미국생활
10월이 되면 미국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행사에 가봤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4193 місяці тому
지인 덕분에 근처 바닷가에서 행사가 있다고 해서 부랴부랴 출동했습니다. 미국은 이런 행사들을 무료로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정보는 어디서 얻는 걸까? 바로 요 사이트입니다. mommypoppins.com/new-york-city #이민 #미국간호사 #미국생활
뉴욕 주민이 추천하는 빵집 & 트레이더조스 인기 상품!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미국에 와서도 파리바게뜨가 제일 맛있는 지 알았습니다. 이 빵집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ㅎㅎ 트레이더조스 인기 상품들 얼마나 하는지 구경 했습니다.^^ #이민 #미국간호사 #미국생활
미국 오락실은 이렇게 운영하네요! Chuck E Cheese 가보자!
Переглядів 773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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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s Clark Botanic Gardens with over 5,000 plant species!
Переглядів 330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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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빅바운스 The Big Bounce America 미국 전역에서 만난다!
Переглядів 343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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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 ESL 수업 전 꿀팁! 도서관, 헌터대학 2가지 ESL 수업 후기
Переглядів 659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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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워터파크 Splish Splash 뉴욕에서 제일 큰 물놀이 파크!
Переглядів 513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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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msett State Park, a hidden travel destination in Long Island, New York, is truly awesome.
Переглядів 525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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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trip Vessel, High Line, Chelsea Market, Little Island
Переглядів 651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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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첫 영화관 관람! 한국이랑 다른 점은? 처음이라 어리버리 끝판왕
Переглядів 793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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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자 엔지니어 미국 취업 도전! 테네시에 사는 미국 간호사 남편의 삶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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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파충류 무료 관람 & 이쁜 산책길은 덤! 앨리 폰드 엔바이론멘털 센터 Alley pond environmental center
Переглядів 650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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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다 짜면 저는 짜더라구요.
저도 미국 사는데 소스 개마시써요
두분 진솔한 얘기 같이 들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솔직한 이야기 많이 전해드릴게요^^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만다린 오렌지 치킨은 코스트코에서 파는 제품과 비교해서 더 맛있나요?
코스트코도 있다고 들어서 이번주에 사서 함 먹어보고 말씀드릴게요^^
네 더 맛있어요
가격은 ok 맛은별로 깔라마리 너무짜
어느정도 낮게 틀어야지 얼어 터지면 집 작살나요
넵 약하게 틀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알콩달콩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한 25년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두 아이셋에 아이들 교육위해 미국에서 간호사 하고 싶어 한번씩 시청하고 있어요~ 이번 영상보니 미국에서의 겨울나기가 보통일이 아닌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밝게 잘 자라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는 미국 간호사 과정이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5:51 식구들 입맛이 좀 까다로운편인데 저희도 찍어먹었을 때 치킨에서 누린내를 경험하고 소스를 끓여 볶아서 먹고있어요! 이집 어여쁜 아이들 입맛이 정확한 듯ㅋㅋㅋ
확실히 양념 볶아야 애들이 잘 먹더라고요.
미국은 추우면 꼭 히터트세요. 몇달전 뉴욕여행했는데 히터를 틀지 않으면 너무 추워요
맞습니다. 미국의 바람은 정말 춥더라고요 ㅠ.ㅠ
오븐은 예열해서 쓰면 정확한 시간에 빵이나 음식이 만들어져요
아하! 생활 팁 감사합니다!!
아이와 집에서 한국말로 하는게 좋아요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소통이 불가능 합니다 특히 감정을 공유하기 힘들어요
한국어 소통 정말 중요해요~
넵! 한국어로도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1등입니다.!!
1등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정보 고맙습니다^^
항상 봐주시고 댓글로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기세에 무제한 요금제(?) 있다고 들었는데 한번 알아보세용ㅎㅎ 추억 만들고 재미있어보여용ㅎㅎ 아이들 기억에 이민 초기가 많이 기억에 남을듯해용ㅎㅎ
아파트나 코압에 들어가면 히터가 렌트비에 포함이더라고요. 겨울만 되면 부럽습니다. ㅎㅎ
무시동히터 사서 방하나 난방. 가습기
팁 감사합니다^^ 다음 겨울에 함 준비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아이들 잘때 수면 조끼 입고 목에 손수건 둘려주시면 더 따뜻하게 잘수있습니다. 집에서도 조끼입고 다녀도 등이랑 몸이 따뜻하구요. 부모님도 그렇게 입고 계시면 좋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수 있습니다.^^ 새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부TV 안녕하세요 ^^ 꿀팁 하나더요~ 쿠팡에서 붙이는 핫팩이 있습니다. 그 핫팩 하나을 등 어깨 사이에 목 밑에 붙이면 온 몸이 따뜻합니다. 손 핫팩 보다 더 효과가 좋습니다.^^ ( 맨 살은 안돼요. 옷 위에 잘때는 하면 안돼요. 평사시 움직일때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집 하고 똑같네요 저희집은 눈오면 차가 못 내려가는 산 중턱 전원주택 이며 바람이 엄청남니다 방 천장도 높고 그래서 저희도 남방텐트 치고 위에 그늘막 타프 더 올리고 안에 라디에이테 젤약하게 시간예약 아침에만 1시간 틀고 전기장판 틀고 이불이 가장 중요 합니다 스키복 방수원단을 8마 사서 이불 카바를 만들어 덥으면 가볍고 열이 빠져나가지 않아 이불속이 전기장판 1단만 틀어도 뜨끈뜨끈 합니다 오히려 여름보다 전기료가 덜 나옴니다 여름에 11만원 작년12월18일~올해 1월18일 까지 8만 6천원 물론 거실은 10 이하를 오르내림니다 누비 잠바 .털신 신고 생활 합니다 보일러 물 다빼냈습니다 가스 순간 온수기 씀니다 원래 22도 정도 나오게 살면 한겨울에 기름값 백만원도 더나옴니다 돈벌기도 힘든데 이껴야지요 진심으로 스키복 면 원단 카바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집 수면턴트는 그집 텐트 보다 크기 높이가 1.5는 큰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와우 진짜 캠핑하는 느낌으로 세팅하셨네요. 저도 조금씩 아이템들을 구매하면서 겨울을 더 따듯하게 나도록 하겠습니다^^ 팁 감사합니다.
보이로 전기담요 추천해요~ 전기매트켜고 전기담요로 코 덮으면 안추워요ㅎㅎ
팁 감사합니다^^ 아이템이 중요하군요 ㅎㅎ
겨울철 실내온도 20도 이하면....정말 싸늘할텐데요..
맞습니다. 공기 자체가 차갑더라고요. 18도부터 아래로 내려갈 수록 손이 시려워 지는 것이 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0^
아마존에 장미담요,호랑이담요 하면 밍크재질의 털 두꺼운 담요 싸게2ㅡ3만에 팔아요 그거 깔고 덮고 극세사는 털 짧아서 밍크보다 못해요. 호야온돌은 바닥에 추천드리고 그위에 밍크패드 깔아놓으면 방온도 3ㅡ4도 너끈이 올려 유지가능합니다. 온수가 도는거라 전기세도 전기요보다 한참 적게나옵니다 침대마다 온수매트 놓는거 어떠세요? 전기요보다 전기세 훨씬적게 나오고 밤에 뜨뜻하게 잘수있습니다. 침대에 온수매트+밍크장미담요+밍크이불+난방텐트 이렇게 하면 겨울 거뜬히 납니다. 창문마다 커튼한고 창 사이에 방풍비닐 또는 뽕뽕이 라고 비닐로 창문 외풍 한번더 막아주는것도 좋고요. 애기들 온풍기로 공기 건조해서 코 잘막히고 피부건조해지고 합니다. 그때 가습기 쓰지마시고 공기 천천히 오래 덮혀주는 히터위에 물을 잔득 냄비에 올려놓고 천천히 끓이며 잠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와... 생활에서 묻어 나오는 꿀팁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아마존 제품들…. 포장도 엉망으로 제품 다 망가져서 오고… 새거를 사도 리턴한 중고가 와서… 너무 열받아요…..🤯
맞습니다. 종종 반품 흔적이 있는 상품들이 오더라고요.
커다란 비닐로 텐트를 둘려감으면 따뜻해요. 저렴한 샤워커텐도 좋아요.
오 비닐로 감으면 확실히 더욱 따듯하게 잘 수 있겠네요!!
바닷가 집 에 단열 이 잘안된것 같고 , 뉴욕이면 벽 은 최소 R20, value, 천장 은 R 40 value 이면 전기 히타로 air duct 만 잘 설치되 엇어면 , 춥지 안게 지낼수 잇읍니다, 추운겨울 잘견디 시길 바랍니다
집이 오래되서 그런지 단열 기능이 열악한 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쓰는 이불 같은걸 텐트위에 둘러 두면 훨씬 따뜻 합니다. 사람이 두꺼운 옷 한개 입는거 보다 얇은 옷 여러겹 입는게 더 따뜻하죠.
아하! 꿀팁 감사합니다!
침낭에 탕파 추가하면 더우실 겁니다.
바로 검색해 봤습니다. 이런 아이템도 있었군요!!
전 온라인이 대화가 더 힘들어서 꼭 직접 갑니다. 매번 긴장하면서 ㅎㅎㅎ 좋은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부모가 걱정하는 부분은 솔루션을 같이 고민 해주시고 대부분 좋으신 선생님들이 많죠
맞습니다. 확실히 선생님들이 아이에 대해 잘 아시고 좋은 솔루션들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저 미국 처음와서 struggling 하던 시절 생각나서 뭔가 ptsd 오는기분 ㅎㅎㅎ 실수 하면 뭔가 쭈구리가 되었다가 부끄럽고 되새기게 되는 시절 (사실은 지금도 그럼 ㅋㅋㅋ)
확실히 미국에서는 문화도 잘 모르고 언어로 인해 항상 매 순간이 struggling의 연속인 거 같습니다 ^^
추운 시카고 사는데… 가스 히터라 생각없이 71-72 맞추고 삽니다. 이층은 따듯하고 일층은 좀 서늘 허지만 옷입으면 살만해서 ㅎㅎ 다들 미국 생활 잘 살아남아 봅시다
가스 히터가 확실히 전기 히터보다 적게 나오더라고요. 저희도 다음에 이사 하면 꼭 가스가 들어오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저희는 도시가스인데 온도를 낮에는 67도 정도 밤에 잘 때는 72도로 맞추고 자요. 오전에는 저 온도 유지하고요. 그런데 난방비는 대략 70~80불 정도 나와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덜 춥긴 했어요. 뉴욕살때 전기로 난방할 때 400불 넘게 나왔어요. 전기폭탄 맞는 느낌 뭔 지 알아요. 참고로 저희는 세인트루이스에 삽니다.
구옥 주택이라 한 겨울엔 늘 실내온도 9-10도인데 보일러 안 틀고 살아요 ㅎㅎ 적응된건지 ㅠㅠ 춥긴 추운데 후리스에 수면바지입고 전기장판있으니 익숙하니 잘 견뎌지는듯 ㅎㅎ 난방텐트는 사놓고 두번쓰고 고이 보관 중인데 다시 펼치고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ㅎㅎ
와 대단하시네요! 실내 온도 11도 되니까 손이 다 시려울 정도가 되던데... 그래도 확실히 텐트 안에서 전기장판 하나로 따듯하게 잘 수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추우시고 전기요금은 폭탄이고 감기 걸리기 딱 좋은 환경이시네요 이 방법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전기요금 절약하고 따뜻하게 자는 방법으로는 요는 밍크 담요를 깔고요 전기장판은 바닥에 까는 것보다는 전기이불을 사용하여 덮는 것으로 사용해보셔요 덮는 밍크 전기 담요가 출시 되었답니다. 전기요금은 초절전이고 시간예약 가능, 온도별 단계 가능하답니다. 잠잘때 히터를 끄고 잘 수 있는 방법은 밍크 전기 담요에다 극세사 또는 밍크 또는 양털로 된 커버를 사용해보세요 전자파 걱정 없고 전기요금 걱정 없고 따뜻하게 잠을 잘 수 가 있어요. 배꼽과 심장을 따뜻하게 하면 감기 예방도 할 수 있고 혈액순환에도 좋답니다. 이불커버는 사이즈 별로 하셔서 그 내부와 전기이불과 끈을 만들어서 커버와 전기이불을 묶어다 풀었다 해서 빨래도 쉽게 하고 춥지 않은데 따뜻하게 하고 싶으실 때는 묶은걸 풀러서 밍크전기이불만 사용하셔도 되시고 커버 이불만 사용하셔도 되십니다. 그리고 텐트 윗 부분에는 간이용 USB 가능한 등을 사용하셔서 껐다 켰다 쉽게 하면서 전기요금도 절약하고 부편함도 해소하고 충전도 쉬운게 있네요 그리고 하나 더 욕실히터라고 해서 바람이 아닌 전기등인데 초절전 이라서 전기요금이 아주 적게 나옵답니다. 3구 짜리에 리모컨이 되는 것의 장점은 자동으로 껐다 켰다 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방안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답니다. 아주 따뜻한건 아니지만 방안의 찬 기운을 없애 줄 만큼은 된답니다. 위험하지도 않고 사용하기 생각보다 좋고 이동도 가능하답니다. 이 세가지를 잘 사용하시면 안방에서 잠을 주무실 때에는 전기요금 걱정 안하면서 어둡지 않으면서 방안 공기를 훈훈하게 하면서 탁하지 않게 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인터넷 들어가면 있으니 참조하셔서 겨울나기 잘 하시고 애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자세한 팁 상세히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제품들 알아봐서 더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후끈합니다^^.
호야 온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팁 감사합니다.
미국집 히터 안틀면 수도 파이프 터집니다 항상 조심 하십시요.
몇만불 나옴
넵! 팁 감사합니다^^/
우리수면텐트는 휙~던지면되는데
원 터치 수면 텐트도 있군요 ㅇ.ㅇ
17도 쾌적한데 왜 히터를 키나요. 옷을 입으시면 될텐데. 오히려 건강합니다. 15도부터는 약간 데울정도로
확실히 11도를 겪어 보니 17도는 너무 따듯하네요^^
😊습관되면 오히려 더 좋아요 .❤
열 많은 남편이랑 아들이 난방텐트 안에서 자고 제가 밖에서 문여니 안이 후끈하더라구요. 난방텐트 우풍에 효과좋아서 난방텐트 쓴지 10년정도됐네요 ㅎ
와, 10년이나 써보셨다니! 역시 난방텐트는 겨울 필수템인가 봐요.
텐트 안에 작은 ㄱ습기 놓아주면 애들한테 ..아니 사람한테 좋습니다 겨울은 추위와 습도 그리고 기본 히러는 가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커튼을 가벼운 것으로 세겹합니다 문틀에 들어오는 것들도 바르고 창문은 현 시점 15년 뽕뽕이 ..아 뽁뽁이 장착 두루두루..단열 제랄 발광하는 곳이라면 바르는 ..풀칠 비스무리 한국에 주문해서 하시면 갸꿀 1.실외. 2.실내 3.텐트 온도가 급격하면 그냥 저냥 안좋아요 특..어르신들 저거 따라하시면 화장실가시다 ...절대 네버 하시면 안됩니다
아하! 습도랑 단열까지 신경 써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는 캠핑 갈려고 생활벙수되는 작은텐트랑 터프 연베이지색상 구매해서 겨울되서 거실에 깔고 전기매트 넣고잡니다 타프없으면 얆은 이불겉은걸 텐트위에 덮어주면됩니다 난방텐트보단 캠핑텐트가 좀더 효울적인듯해요 3개해서 10만원 안들었어요 비상시에도 전기나가거나 할때 미니 버너같은 캠핑용 기구들이 도움이 되더군요 비싼거 중고나 저렴한 싼거 구입해서 잘사용하면 될것같아요
오 꿀팁 감사합니다. 확실히 캠핑 하시는 분들은 아이템 정보가 많아서 더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와 전기료가 월 400불 이상이 나와요? 따뜻한 남쪽 나라로 오세요. ㅋㅋㅋ
겨울만 되면 정말 따듯한 곳에서 지내고 싶습니다. ㅠ.ㅠ
뭔가 잘못된듯 뉴욕보닾더 추운곳인데 지하실 빼고 2200sf인데 제일 추운 1월달도 200불정도임
@ 아마 건물 나이나 관리 상태마다 차이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
텐트정보 알수있을까요??
www.amazon.com/dp/B0BW54ZRL1?ref=ppx_yo2ov_dt_b_fed_asin_title&th=1 이 텐트를 구매했습니다^^
Oil filled radiator사세요. Delongi제품으로 그냥 낮은 온도로 계속 틀어놓으시면 하루종일 따뜻해요. 집에 install되어 있는 히터를 키면 전기세 폭탄입니다. 그리고 담에 이사 가실때 히팅이 렌트에 포함된 곳으로..
꿀팁 감사합니다!! install 되어 있는 히터는 화장실 말고는 틀지 못하겠더라고요. 딱 봐도 전기세 폭탄으로 보여서 ㅋㅋㅋ
미국집은 ac/heat 안하면 집 망가져요 전기세 아낀다고 안틀면 안되요 개스는 더 비싸요
아하 그렇군요. 낮에 지내는 동안에는 히터를 좀 틀고 있습니다^^
도시가스가 전기보다 싸고요 아낀다고 하다 워터라인 엏면 몇만불 나와요
가스가 더 싼걸로 아는데요.
안틀면 집이 망가져요? 왜요?
@@pariskim9756 목조주택이라 그래요. 습기가 차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나무가 상하기도 해요.
집에 뭔가 단열에 문제가 있어서 난방이 돌아가도 잘 안되는가봐요 빨리 해결되었음 합니다.
뽁뽁이로 유리창을 다 막아도 벽에서 한기가 넘어오네요 ㅠ.ㅠ
@@하부TV 헉! 벽에도 뽁뽁이를 붙여야 겠네요
뉴욕에서 히터없이 버틴다는건 ㅠㅠ 그래도 최소한의 히터 조금은 켜시길... ㅎ
뉴욕 정말 춥네요. 아마 집 컨디션 때문에 더 그렇게 느끼는 거 같아요.
방이 세 개 생기고 좋은데요? 텐트 색이 좀 밝았으면 덜 심란했을듯. 10도면 우리한텐 딱인데 우리랑 바꿨으면 좋겠네요. 추운게 좋은 우리는 너무 더워서 한겨울에 창문 열고 반팔 입고 삽니다.
밝은 텐트는 애들 때문에 더러워 진다고 어두운 걸로 구매하라고 해서 저리 되었어요 ㅎㅎㅎ 할인 때문에 색 통일을 못 한게 아쉽네요 ㅠ.ㅠ 아 저도 더운 거 보다는 추운게 좋긴 해요 ㅋㅋㅋㅋ
크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는 뉴욕에 못살겠습니다. ㅠㅠ ㅎㅎ 더운게 나은것같은데 ㅎㅎㅎ 겨울 3번째 나기 화이팅!!! 뉴욕 나기 필수템이생겼다는 ㅎㅎㅎ 집안에서 캠핑이 가능한 겨울버젼
ㅋㅋㅋㅋ 뉴욕이 진짜 겨울 뻬고는 살만 한데... 아니면 아파트나 코압가면 히터가 빵빵하게 나오더라고.
남부는 무조건 친절해야 하고. 불친절해 보이면. 욕먹는 분위기의 사회
아! 동네 분위기는 좋겠어요. 사람들 친절한 모습들이
너무 죽자고 미는 거 아냐 우리 아들! ㅋㅋㅋ 사진첩보다 훨 좋은 일상브이로그. 20년 후 아이들이 이거 보고 감개무량할 듯.
아이들이 커서 이 영상들을 꼭 봐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