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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연여사의 소박한밥상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9 січ 2020
어머니가 집에서 만드시는 소박한 요리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요리의 레시피 보다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어머니가 만드는 요리를 바라보며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올려봅니다.
어머니가 솜씨 발휘해서 만들어 주시는 소박한 밥상에
조금이나만 푸근한 마음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요리의 레시피 보다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어머니가 만드는 요리를 바라보며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올려봅니다.
어머니가 솜씨 발휘해서 만들어 주시는 소박한 밥상에
조금이나만 푸근한 마음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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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것만 있음 한그릇 뚝딱입니다! 양념만 솔솔 했을 뿐인데 맛있는 - 낙지젓갈 / Pickled Octopus - Korean Cooking
어머니의 요리를 소개해 드리는 [라지연여사의 소박한밥상]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밥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요리를 기다려주세요.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밥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요리를 기다려주세요.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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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만든 쨈과 삶은 호박, 호박+수박 쥬스1, 2 / Tomato Jam, Apricot Jam, Sweet Pumpkin Juice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563 роки тому
어머니의 요리를 소개해 드리는 [라지연여사의 소박한밥상]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밥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요리를 기다려주세요.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장조림 해주시면 감사히 먹어야 합니다 - 장조림 / Soy Sauce Braised Beef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583 роки тому
어머니의 요리를 소개해 드리는 [라지연여사의 소박한밥상]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밥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요리를 기다려주세요.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닭똥집을 잘 손질해서 착착 보관하고, 나머지는 맛있게 구워봤습니다 - 닭똥집 볶음 / Fried chicken gizzard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2343 роки тому
어머니의 요리를 소개해 드리는 [라지연여사의 소박한밥상]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밥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요리를 기다려주세요.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복이 다가 오기에 온가족 건강을 위해서 정성을 끓여 보았습니다 - 삼계탕 / Samgyetang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42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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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햄은 김밥에만 쓰는거 아닙니다. 네모 네모로 잘라, 어묵 버섯 넣어 볶은 - 행 버섯 복음 / Stir-fried ham and mushrooms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176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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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시그니처 요리인 밥튀김입니다. 다른 곳에선 본적이 없는 요리입니다 / fried rice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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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라는 생선입니다. 무 슥슥 썰어넣어서 매콤하게 매운탕 끓여보았습니다 - 열기매운탕 / Spicy Fish Stew - Korean 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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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튀겨지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음 시간 가는지 모르는 바삭 바삭한 - 북어껍질튀김 / Fried pollack shell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52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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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푹 삶아 돌돌 말아 넣고 동치미 시원하게 얹은 - 동치미 국수 / Noodles in Radish Water Kimchi Broth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363 роки тому
어머니의 요리를 소개해 드리는 [라지연여사의 소박한밥상]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밥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요리를 기다려주세요.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이렇게 새우깡을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 달라고 졸랐습니다 - 건새우튀김 / Fried dried shrimp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3 роки тому
어머니의 요리를 소개해 드리는 [라지연여사의 소박한밥상]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밥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요리를 기다려주세요.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북어 껍질에 튀김 옷을 입혀 튀겼습니다. 잘 튀겨진 생선의 껍질을 먹는 느낌 - 북어껍질튀김 / Fried dried Pollac skin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8673 роки тому
어머니의 요리를 소개해 드리는 [라지연여사의 소박한밥상]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밥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요리를 기다려주세요.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료들 뚝딱뚝딱 간단한 썰어서 간장 쪼르륵 넣고 한장씩 펴발라 주면 밥도둑이 됩니다 - 깻잎무침 / Seasoned Sesame Leaves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773 роки тому
재료들 뚝딱뚝딱 간단한 썰어서 간장 쪼르륵 넣고 한장씩 펴발라 주면 밥도둑이 됩니다 - 깻잎무침 / Seasoned Sesame Leaves - Korean Cooking
이번엔 조금 큰 멸치를 볶아 보았습니다. 매콤하게 양념해서 슥슥 비비듯 볶아줍니다 - 큰멸치볶음
Переглядів 733 роки тому
이번엔 조금 큰 멸치를 볶아 보았습니다. 매콤하게 양념해서 슥슥 비비듯 볶아줍니다 - 큰멸치볶음
집에서 직접 만든 김말이를 튀김 옷을 입혀서 튀겨보았습니다. 쫀득하고 바삭한 맛이 바로 아주 좋습니다 - 수제김말이 튀김
Переглядів 75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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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낚시로 잡아온 불볼락을 무를 소복히 깔고 매콤하게 양념해서 잘 조려 만든 - 불볼락 조림 / Boiled Red rockfish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7533 роки тому
직접 낚시로 잡아온 불볼락을 무를 소복히 깔고 매콤하게 양념해서 잘 조려 만든 - 불볼락 조림 / Boiled Red rockfish - Korean Cooking
신선한 굴과 따끈한 고기를 얹은 굴보쌈? 아닙니다!! 따끈한 스팸을 얹은 굴스팸쌈입니다! - 굴스팸쌈 / Oysters Spam Ssam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873 роки тому
신선한 굴과 따끈한 고기를 얹은 굴보쌈? 아닙니다!! 따끈한 스팸을 얹은 굴스팸쌈입니다! - 굴스팸쌈 / Oysters Spam Ssam - Korean Cooking
진짜 좋은 명란젓갈이 들어왔습니다. 잘 잘라서 참기름 솔솔 뿌려주기만 했습니다 - 백명란젓갈 / salted WHITE pollack roe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진짜 좋은 명란젓갈이 들어왔습니다. 잘 잘라서 참기름 솔솔 뿌려주기만 했습니다 - 백명란젓갈 / salted WHITE pollack roe - Korean Cooking
Grilled beef sirloin - Korean Cooking / 두툼한 소고기 등심을 참기름 솔솔 두른 팬위에 굽고 간마늘, 큼직 썬 양파 바싹 구워낸 - 소고기 등심 구이
Переглядів 3363 роки тому
Grilled beef sirloin - Korean Cooking / 두툼한 소고기 등심을 참기름 솔솔 두른 팬위에 굽고 간마늘, 큼직 썬 양파 바싹 구워낸 - 소고기 등심 구이
Mushroom Stir-fried fish cake - Korean Cooking / 버섯 큼직 큼직 잘라 어묵과 함께 매콤하게 볶아낸 - 버섯 어묵 볶음
Переглядів 743 роки тому
Mushroom Stir-fried fish cake - Korean Cooking / 버섯 큼직 큼직 잘라 어묵과 함께 매콤하게 볶아낸 - 버섯 어묵 볶음
five-grain rice - Korean Cooking / 보름에 먹는 오곡밥은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밥통이 아니라 들통에 쪄서 만든 - 오곡밥
Переглядів 993 роки тому
five-grain rice - Korean Cooking / 보름에 먹는 오곡밥은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밥통이 아니라 들통에 쪄서 만든 - 오곡밥
Black Rice Gimbap - Korean Cooking / 흑미밥에 참기름 솔솔 뿌려 양념하고, 두툼한 지단하나 붙이고 김치슥슥 넣어 마는 - 흑미김밥
Переглядів 1063 роки тому
Black Rice Gimbap - Korean Cooking / 흑미밥에 참기름 솔솔 뿌려 양념하고, 두툼한 지단하나 붙이고 김치슥슥 넣어 마는 - 흑미김밥
Stuffed Cucumber Pickles - Korean Cooking / 오이를 썰고 썰고 썰어서, 파, 고추, 당근도 썰어서, 양념 팍팍 넣고 버무려만든 - 오이소박이
Переглядів 713 роки тому
Stuffed Cucumber Pickles - Korean Cooking / 오이를 썰고 썰고 썰어서, 파, 고추, 당근도 썰어서, 양념 팍팍 넣고 버무려만든 - 오이소박이
Fish Cake Soup - Korean Cooking / 집에 이런게 있었네요. 어묵 젓가락에 푹푹 꼽고, 무 송송, 고추 팍팍, 유부주머니, 달걀 넣은 - 어묵전골(?)
Переглядів 81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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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아니죠! 우렁 많이 넣어서 짭짤하게 만든 - 우렁버섯강된장 / Snail & Mushrooms Soybean Paste Stew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803 роки тому
된장국? 아니죠! 우렁 많이 넣어서 짭짤하게 만든 - 우렁버섯강된장 / Snail & Mushrooms Soybean Paste Stew - Korean Cooking
더덕구이가 왜 비싼지 알았습니다. 집에서 손수 껍질 벗겨서 두번 구워 만든 - 더덕양념구이 / Grilled deodeok root - Korean Cooking
Переглядів 953 роки тому
더덕구이가 왜 비싼지 알았습니다. 집에서 손수 껍질 벗겨서 두번 구워 만든 - 더덕양념구이 / Grilled deodeok root - Korean Cooking
Fried Tofu Rice Balls - Korean Cooking / 집에서 만들어 먹는 유부초밥. 네~ 사실 집에서 다 이렇게 먹어요 - 유부초밥
Переглядів 743 роки тому
Fried Tofu Rice Balls - Korean Cooking / 집에서 만들어 먹는 유부초밥. 네~ 사실 집에서 다 이렇게 먹어요 - 유부초밥
Spicy Seasoned bamboo shoot - Korean Cooking / 죽순을 잘라서 양념을 하고 나면 이렇게 빛이 납니다 - 죽순고추장무침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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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fried Tofu - Korean Cooking /그냥 두부가 아니에요. 흑두부입니다. 흑두부를 겉이 바삭하게 구워 만든 - 흑두부 지짐이
Переглядів 1443 роки тому
Pan-fried Tofu - Korean Cooking /그냥 두부가 아니에요. 흑두부입니다. 흑두부를 겉이 바삭하게 구워 만든 - 흑두부 지짐이
설명을 해야지 레시피가 어찌되는지 알지요
아휴 멀 보고 하라는거야
흠. 자막으로 레시피 설명이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레시피 재료 양도 기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있어보이는 요리를 드디어 발견했다 싶었는데 레시피가 없네 ㅜㅜ 하...
새우를 두번 튀긴 걸까요?
버섯 씻지않고 하나요???
제발 레시피가 뭔지 올려주세요. 양념. 넣는 거 보고 뭔지 상상하는 것도 넘 힘들고, 해봤자 틀릴 것 같고ㅠ 맛있어 보이는데, 좀 친절히 영상 올리시면 안될까요? 레시피 적어주세요~~🙏
양념 말씀 좀 해주세요 ㅋㅋ
아니... 요리에 뭘넣는지...자막이나 말이라도해야지 ㅡㅡ 혼자 뭐하자는겨???
생시금치가 몸에 좋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설명도 같이 하시면 좋겠어요
설명이? 참나~
레시피없이 혼자만들어 먹는 반찬이내 이걸 왜 올렸지
본인 혼자 보는 영상인가요? 자막이라도 넣으시지 뭘 얼마나 넣은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소박하십니다, 말도 한마디 없이
하지인 여사 깨서는 묵언수도 중이신가요?
차라리 살짝 씻어서 전분가루에 살짝 묻혀서 올리브 오일에 튀기면~
튀김옷이 밀가루인지 튀김가루인지 녹말가루인지 궁금하네요 설명을 덧붙여주시면 더욱 좋겠네요
오오~~ 밥도둑 낙지젓갈👏👏👏👏
الااله الاله محمد رصول الله
낙지젓갈 언제나 밥도둑이지요 이렇게 더운날 얼음물에 밥말아서 낙지젓갈에 밥먹으면 밥한그릇은 뚝딱이지요..^~^
هل هناك احد
우후~~ 완전 건강식이네요.👍👍
말도 없고 뭐넣었는지 ㅋㅋㅋ
지금고급진 반찬을 다 만가뜨리네요 북어껍질 왜 기름몸에 안좋은데. 기름에 튀겨요. 살짝되쳐물기닦고뽁아양념넣어야지요
우왕~~ 최고의 술안주인데 저는 못먹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닭똥집 너무 좋아하는데..칼집내서 구우면 아주 질기지도 않고 엄청 쫄깃쫄깃 맛있겠어요...엄처 싱싱해보여요
밥반찬으로 최고겠어요.👍👍👍
꺄~~~악 진짜로 맛나겠어요🤤🤤🤤🤤
식당에서 파는것과는 다른 엄마의 손맛이 느켜지는 삼계탕이네요... 한그릇 먹으면 무더운 올여름도 잘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설명이없네요 튀김가루인지.밀가루인지 찹쌀가루인지.어디다묻혀튀기는것인가요
진짜 넘넘 바삭바삭 맛있어 보여요..밥튀김 열심히 배우고 가용
👏👏👏👏 맛나겠어요.
진짜 좋은 명란이군요.. 구입처를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안주로도 짱! 주점부리로도 짱!👏👏👏
여름에 얼음동동 띄어서 먹으면 더할나위없이 시원하고 맛있지요...^^^ 날이더우니 더 생각나네요
와아~~ 아주 시원하겠어요. 🤤🤤🤤
우왕~~ 밥반찬, 안주, 아이들간식으로 최고네요.👍👍👍👍
우아!! 뭔가 새로운 맛일것 같은데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안주로도 좋을것 같네요..^^^
뭘 넣는지 말도 없고 글도 없고 이걸 동영상이라고 올리나 ㅜㅜ
맛있어 보이는데... 뭘~ 얼만큼 ~ 넣는지?? 너무 어렵네요!! 하얀건 소금? 설탕? 한꼬집? 두꼬집?? 하고 싶은데 못하겠네요ㅡㅡ;;
댓글보니 상세하지 못한듯해 통과
말 소리가 안들리니 뭐를 넣는지 확실히 모르겠네요ㅠ 레시피도 안써놓고....
와~ 이건 안먹어본거 같아요.
바싹거리는것이 과자처럼 맛있겠네요..^^ 술안주도 좋고 간식으로도 제대로 인것 같아요
깻잎향이 전해오네요.🤤🤤🤤
소리도 글씨도 없고~~~~
와~ 김말이 💗💗💗💗
밥 반찬으로 최고죠.👍👍👍
캬~~ 저는 눈으로 맛나게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