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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준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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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олдат свободы фильм
Відео
러시아 춤 -병사의 춤- 1965년. 알렉싼드로브명칭 붉은별 붉은군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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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들이 춤을 더 잘 추었다는 생생한 증거. 장소는 보아하니 모스크바시내의 참새언덕쯤인것같습니다. 아래에 모스크바강도 보이네요. 춤추는게 정말 힘이 장난이 아니네요.
러시아 춤 -병사의 춤- 1962년. 알렉싼드로브명칭 붉은별 붉은군대합창단의 공연중에서.
Переглядів 8093 роки тому
러시아 춤 -병사의 춤- 1962년. 알렉싼드로브명칭 붉은군대합창단의 공연중에서. 박력 팍팍 넘치는 붉은군대가무단의 춤 입니다. 붉은군대가무단이 평양을 방문할때마다 이 -병사의 춤-은 꼭꼭 보여주었기때문에 나도 어렸을때부터 여러번 보았습니다. 동영상으로는 잘 전해지지를 않는데 로씨야춤은 실제로 무대에서 추는것을보면 정말 황홀 그 자체입니다. 마루바닥을 탕탕 구르면서 펄쩍펄쩍 뛰면서 추는 광경은 참 볼만합니다. 지금의 로씨야춤을 보면 약간 김이 새보입니다. 도무지 낙천적인 기백이 잘 전달이 되지않습니다. 왜일까...? 같은 무용인데 왜 시대의 차이가 오히려 마이너스로 가는것일까? 내 생각에는 당시의 공연자들의 예술에 대한 태도, 즉 춤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지금시대보다 더 열정적이였기때문이고 그것이 이런...
타이완노래 -월량대표이적심 -과 중국노래 -십오적월량 - 가수 등려군과 가수 동문화가 불렀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4983 роки тому
타이완노래 -월량대표이적심 -과 중국노래 -십오적월량 - 가수 등려군과 가수 동문화가 불렀습니다
중국노래 -군항의 밤- 1980년에 가수 소소명이 불렀습니다. 이 노래에 대한 나의 평가가 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5713 роки тому
군함같은거 따위에 주의를 기울이지마시고 노래를 주의깊게 들어주십시오. 특히 제일 마지막의 노래는 소소명의 1980년음반중에서 제일 잘 된거로 올렸으니 잘 감상해주십시오.
루마니아 음악 -종달새- '찌오끌리야, 바이올린연주 죠르제 에네스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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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니야의 대표적인 천재 음악가인 죠르제 에네스꾸가 연주한 바이올린 곡입니다 작곡가이자 바이올리스트,피아니스트,지휘자... 등으로 활동하여 로므니야인들이 사랑하는 음악가입니다 . 19세기말부터 20새기중엽까지 활동한 음악천재입니다.
루마니아 민속음악 -종달새- '찌오끌리야,
Переглядів 3323 роки тому
로므니야의 대표적인 민속음악입니다. 이 음악은 원래 로므니야농민음악이라고도 말할수있습니다. 원래 전해져오던 곡을 19세끼 말에 로므니야의 저명한 음악가인 - 그리고라슈 리오니까 디니꾸 -가 완벽한 곡으로 창작하였습니다. 내가 북에 있을때 평양을 방문하는 로므니야 예술단이나 가무단은 반드시 이 곡을 연주하였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정말 경탄하였던 음악입니다. 로므니야는 나라이름이 고대로마의 후손이라는 뜻에서 -로마사람- 말입니다 그러나 각 구성민족들의 풍속과 문화는 슬라브권에 가깝습니다. 하기는 원래가 남하한 슬라브인들의 후예들이거나 그의 혼혈종들이니.... 청아한 종달새의 지저귐이 들이는것같은 곡입니다
아코디온연주 -La paloma- 2005년
Переглядів 4273 роки тому
독일에서 열린 -무지칸텐스텐들-에서 환상적인 손풍금연주를 펼칩니다 . 이 노래자체는 내가 북에서 어렸을때부터 알고있었던 노래인데 나는 -메히꼬민요-로 알고있었습니다. 아코디온연주가 정말 멋있습니다. 내가 알기에는 서방에서 아코디온이 제일 비싸고 유명하기로 는 독일제 아코디온이 제일인줄 알고있습니다. 독일아코디온은 소리가 경쾌하게 울립니다. 내가 잘 알던 애 하나가 30년전에 외국류학중에도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았는데 그중 일부로 독일제 아코디온들을 사가지고 온적이 있습니다. 뽈쓰까-러시아국경을 넘던중 렬차세관이 이 아코디온들을 가지고 트집을 잡기에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 고약한 놈이 그중에 한개를 기어코 뺏더랍니다. -...야- ...내가 로씨야어를 좀 더 류창하게 했더라면 안뺏겼겠 는데...- 그 애가 ...
러시아 애니메이션 -이앓이-
Переглядів 4893 роки тому
치통에 몸부림치는 상황을 코믹하게 표현했습니다. 삽입디스코곡은 ' 프로메테우스의 연령 ,이라고 번역되었는데 영어곡이라 니는 무슨뜻인지는 모릅니다.
러시아 아코디온 연주. -당신은 아직 이런 집시처녀를 알지못했습니다.- 집시처녀와의 외출. 쎄르게이 스메따닌의 연주.
Переглядів 1773 роки тому
아코디온은 연주기량에 따라 그 수준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내가 북에 있을때 아코디온연주하는 친구들을 몇명 알고있어서 잘 압니다. 아코디온은 러시아인들이 잘 연주하고 그 다음은 독일이나 폴란드 등이 잘 연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얼마나 대중적으로 아코디온이 보급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어렸을때 친구 한놈이 제법 아코디온을 잘 탔었는데 한번은 처녀애 두명이 숭배에 가까운 모습으로 지켜보는것을보고 내가 그 친구놈을 다시 보게되었던적이 있습니다. 아코디온도 외국의 유명브랜드들이 있는것을 그놈을 통해서 알게되었지요.
알수없는 자들에게서 받은 전화통화내용들을 공개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4 роки тому
올해 2020년 8월부터 수십차례의 전화스토킹을 받았습니다. 참다참다못하여 그 중의 일부를 녹음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도 바쁘고 퇴근후 피곤도 하지만 이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부랴부랴 녹화하다나니까 일부 워딩에서 오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대한민국으로 온 해는 1998년 12월초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1999년이라고 잘못 말하였습니다. 전처를 데리러 북한으로 들어갔던 해가 2000년 6월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2002년이라고 잘못말하였습니다. 저녘늦게 퇴근해서 만들다나니까 에로가 난것입니다. 원고를 만들어서 읽은게 아니니가.... 어쩻든 나의 견해를 이 기회에 정확히 밝혀둡니다. 나에게 전화를 건 정체불명의 자들은 오직 한가지만을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유윤호는 너의 자식이다...-라는 따위의...
소련영화 -일망타진을 시작하다 - 2부. 1983년작. 고리끼명칭영화 촬영소제작.
Переглядів 3555 років тому
소련영화 -일망타진을 시작하다 - 2부. 1983년작. 고리끼명칭영화 촬영소제작.
소련영화 -일망타진을 시작하다- 1부. 1983년작 . 고리끼명칭영화 촬영소제작.
Переглядів 4615 років тому
소련영화 -일망타진을 시작하다- 1부. 1983년작 . 고리끼명칭영화 촬영소제작.
소련영화 - 발견하고 피해를 막는다 - 1982년작 스베르들롭쓰크영화촬영소제작.
Переглядів 7255 років тому
소련영화 - 발견하고 피해를 막는다 - 1982년작 스베르들롭쓰크영화촬영소제작.
소련영화 -감찰과장의 일상중에서 - 1983년작. 고리끼명칭영화 촬영소제작.
Переглядів 5625 років тому
소련영화 -감찰과장의 일상중에서 - 1983년작. 고리끼명칭영화 촬영소제작.
와! 이런영화는 어떻게구하신건가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범국 패전군이 차량 이동이라니 대단하다
소련군 원수 주코프는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군인들의 인명과 목숨은 홍모(鴻毛)처럼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대전차 지뢰지대나 대인 지뢰지대가 있으면 형벌부대 전차와 병사들에게 무조건 돌격 명령을 내려 전차가 대전차 지뢰로 폭발하고 병사들이 대인 지뢰로 대부분 사망하면 폭발해서 사라진 대전차 지뢰지뢰지대와 대인 지뢰지대에 후속부대을 진격시켰습니다. 전쟁 승리를 위한 목적을 위해 독소전쟁기 인명 손실에 대한 죄책감도 없었으니 소련군은 1천만명 이상 전쟁에서 죽는 인명피해를 내고도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주코프가 있어서 그나마 덜죽은건데? 주코프 없었으면 모스크바 공방전때 소련멸망하고 스탈린 이마에 총알구멍 났을거임
영상 4분 28초에 소련 주코프 장군의 입성 장면이 있습니다.
그러게 왜 기습선빵을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히믈러가 미국, 독일, 소련(얄타회담)의 전시 선전영상을 보는 장면은 역사속의 역사를 보는 것 같더군요. 뭐 이 영화 자체도 지금 기준으로는 옛날이니..
전광훈이 십일조/헌금을 노리고 목사하듯,....애국운동도 돈있는 고령층을 노리고 사업으로 하는 것이다....송은근은 자신이 tv 조선만 본다고 하니, ...당연히 영혼없는 극우다 손현보도 전광훈 팬이었다. 극우 성향 목사다....손현보는 전광훈을 찾아가 자기 아들 대통령 만들어 달라고 했다하는데....이번 집회로 서로 원수가 된 것 같다. 극우는 정신병이다.
객관적으로 관전평을 하면.....친전광훈 목사 측 집회가 훨씬 에너지가 넘쳤다...성조기/태극기 흔들면서...몸도 모두 흔들며....스트레스 해소는 된 듯 하다. 반전광훈 집회는....정체성이 없는,...에너지도 없는....이도 저도 아닌....왜 하는지도 모를...집회도 아닌 집회였다.....전광훈 집회...데시벨 110이다....천지를 진동했다.
동경대폭격이나 드레스덴대폭격은 침략자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업보다 이보다 더 참혹했던 동경대폭격도 군소리없이 숨죽이고 있다... 왜일까 //////////////////////////////////// 그건 그들이 이보다 백배 이상 더 잔혹한 행위를 한걸 잘알기 때문이다... 전쟁에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르메이장군의 대명언이다... 침략전쟁을 하려는 자는 르메이장군의 어록을 반드시 한번 읽어봐라...
이런 걸로 나치의 대학살을 쉴드치려고 하지 마라...그건 나치보다 더 나쁜 짓이다 ///////////////////////////////////////////////////////////////////////////////////////////////////////////////////
2:03 남자들 허벅지 터지겠다.. 춤이 아니라 거의 무슨 크로스핏 저리 가란데..!
여자애 귀엽다
역시 러시아 최고의 무용단중 하나네요
이상하게 멀미나네...치마가 움직여야하는데 안 움직이고 그렇다고 바닥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이질감이 너무 강해서 그런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
춤이라기보다는 묘기.
무섭다...
테트리스?
멋지다..
기괴하고신비하며머리를속이는무용이요
이 영화 흑백이었는데
🫰🫰
지금은 1970년 버전 홍색낭자군을 볼 수 없는데 지우신 걸까요?
@@sjk1836 ua-cam.com/video/XL54HWxvhCA/v-deo.htmlsi=kEmuJWmezJMaULP6
@@tejyn 아쉽지만 저작권 문제로 보이지가 않는군요 그래도 답글 감사드립니다
한국번역
조선말로
최고네요
이 드라마 제가 9살때 봤던 드라마인데 그때 2중 스파이로 의심받던? 와이스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ㅋㅋ 어린 마음에도 잘 생겼다고 심장이 콩당콩당 했던 드라마인데 ㅋㅋ
@@Livvy_RN 9살이면 몇년도예요?
즐겁게 사세요 😂
1:12:57 부터 혁명파 한족들 사이에 황제로 추대되는 꿈을 꾸는 장면인데, 당시 혁명파들이 흰 투구를 쓰고 경극 옷을 입고 다녔다는 고증에 맞음. 멋있게 찍었다.
제발 그냥 북으로 가세요 당신같은 탈북민때문에 열심히 사시는 다른분들까지 욕먹습니다
이런 역사적인걸 봐야지...맨날 막장 드라마나 보는 사람들 보면 한심...
미국의 군산복합체는 새로운 적을 찾아내 무기 수요를 만들고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근본적인 동기는 미국 군산복합체의 유지에 필요한 새로운 무기시장의 창출에 있다. 네오콘과 군산복합체는 네오콘이 전쟁위험을 부추겨 무기 수요를 만들어내고 군산복합체는 네오콘들에게 일자리와 거액의 프로젝트를 공급하는 먹이사슬로 끈끈하게 연결돼 있다.
전쟁의 고통은 시민의 목
어릴때 집에 있던 러시아인형이랑 똑같은 옷~
0:06 어린아이들 실화냐
이러고 바로 몽골,만주,연해주, 쿠릴열도 홋카이도 이북도서 다점령하고 일제 지지 치게만든 소련연방만세
我在给你打电话
电影真好
노망든 목소리네.
우욱 화장터 처음보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조지아 사람들 쓰따린 좋아하나요?
이거 몽골 춤 아니거든요 !!!!!!!
류츠신 소설 '삼체' 에서 뤄지가 간절히 원했던 음악 <우랄산맥의 마가목> 찾아볼려고 들어와 봤어요^^
마가목 나무가 아니고 마가목 열매를 말합니다.
저도 삼체 읽고 들어왔어요…
저도 삼체를 읽다가...
저도 삼체 읽다가.. 2권 암흙의 숲 막판 읽고 있습니다. 뤄지의 모습이 안타까워 검색까지..
진짜우연하네
나치 독일은 2차 대전 당시에 자국민 남성 1350만명을 (1939년 기준으로 독일 남성 인구의 46% ) 전쟁에 동원 그 중에서 530만이 전사(실종. 포로 수감중 사망, 질병사망 등 포함)하고 600만이 부상 당했으며(출처 독소전쟁사 통계자료 P381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 인명손실 1939년 ~1945년) 베를린 전투때는 60살 이상 노인층까지 국민 돌격대라는 이름으로 동원시킴. 전사자 530민명은 천문학 적인 인명 피해로 10대 후반에서 40대까지 1세대 30년 나이대 남성들이 대부분 전쟁에 징집되어 죽거나 다친 것으로 전쟁 말기에는 소년병과 60살 이상 노인까지 국민돌격대라는 이름으로 총알받이 내몰아 대부분 죽거나 포로가 되었다. 소련군은 독일군 포로 240만명을 잡았는데, 이중 포로 생활중 소련군의 가혹행위와 영양실조 가혹한 노동 질병 등 원인에 의하여 소련측 주장으로는 45만명이 죽었다고 하고 독일측 주장은 100만명이 죽었다고 주장. 전 후 동프로이센과 오데르강 이동 독일 영포가 폴란드에게 할양되었고, 민간인 250만이 죽었다. 인족적 광기 나치당과 미치광이 히틀러를 선택한 독일 국민의 업보인 것이다. 독일군 전사자 530만명은 천문학적 인명피해로 대한민국 현역이 50만 예비군이 300만 정도인데 이 병력이 다 죽고도 180만이 더 죽은 것이다. 1960대 까지 서독과 동독은 소련과 마찬가지로 남성보다 여성이 월등히 많은 성비 불균형 국가였다.
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