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아름 예쁜 소중한 님이시여 노래 잘부르세요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차한잔에 멋진낭만추억에 즐수 잘보네세요 🌹☕️💗😅🚴🏻‍♀️

이 영상을 이제야 보다니.. 진짜 목소리 제 이상형이세요😂

3년전 꾸준히 들었던 기억이 오늘 문득 들어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그 때처럼 힘 얻고 가요 3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목소리 이신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 지 궁금하네요!

지독하게 잘하시고 음색도 독보적이세요 자주 들려주세요^^

업로드 기다리고 있습니다 😭

요즘 최애노래..❤ㅡ❤

벌써 3년이나 됐네여.. 가끔마다 듣는데 늘 좋네요 ㅎㅎ.. 가끔 생각날 때 또 올려주세용 ㅎㅎ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닷!😊

목소리에 녹아내립니당~ 취기를 빌려 노래가 재 최애노래인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호강 하고 갑니당😊❤

몇키업인가요

Jimin Fofa e doce

이거 mr 버전 있을까요...??

노래 너무너무 잘들었어요❤❤ 10월에 예식이 있는 예신이에용.. mr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왜 이 영상을 오늘 처음 봤을까요.. 목소리 정말 좋고 잘어울리세요👍👍

😍😍💘💘👍👍🍬🍬🎉🎉

벼... 별보러 왔습니다.❤😂🎶😍💯🦫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여기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ㅜㅜㅜ

눈큰라이언

Oh my God girl your voice is so beautiful:))))

1:55

완벽하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댓글 남겨요 ^^

너무 좋아요 ㅠㅠㅠ 지민님 커버들 오프라인 저장해놓고 듣는거 옴총 많아요 ㅠㅠㅠ 이거 몇 키 올림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오프라인 저장하구 들을거예여 ㅠㅠ

이 노래에 꽂혀서 노래방에서 부르려고 여자키 커버 찾다가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노래 끝나고 별다른 거 없이 딱 영상 깔끔하게 끝나서 연속 재생 버튼 눌러놓고 어제부터 몇 시간째 듣고 있어요❤

목소리는 영월 계곡물 소리처럼 편안하고, 눈빛은 밤하늘 초롱한 별처럼 예쁘군요~

가을밤이 찾아와 그대를 비추고 또 나를 감싸네 눈을 감을 때마다 향기로운 네 맘이 내게 전해지네 hmm 너는 무슨 생각해 나란히 누워서 저 별을 바라볼 때면 나와 같은 마음인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많이 어색한가 봐 자꾸 딴 델 보고 널 닮은 별만 바라봐 싱그럽게 불어오는 바람에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힘들어 보일 땐 내가 더 아파오고 속상한 마음만 커져 내가 곁에 있을게 항상 너의 편이 되어줄게 저 하늘의 별처럼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지민님! 정말 잘들었어요!! ㅎㅎ 실례가 안되신다면 mr반주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혹시 저희 교회 예배 시작전 찬양으로 사용해도될까요?

쩐당

와진짜 이쁘게 잘부르신다 ㅠㅠ 부럽

방구석 이승철로써 한가지 아쉬운점을 말해드리자면 이노래는 표정을 늦은오후 일을 끝마치고 지쳐있지만 애써 미소를 보이려는 힘없는 웃음이여야합니다. 하지만 지민님은 누가봐도 힘이나는 웃음입니다

목소리 너무 이쁘세요✨️ 바로 구독했습니당😆

지구 한 열바퀴 가능.

요즘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고 사회 초년생에 가까운 저가 모든 일을 다 그만 둘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참고 견뎌 보는데 용기가 안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어제 하루는 이 노래 들으면서 통곡 아닌 통곡을 했는데 이 찬양으로 인해서 많이 위로 받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anta muito 🇧🇷❤️

여자친구가 불러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너무 좋아요!

좋잖아.

노래 좋은데.

여자키 커버 상위권 조회수보다 훨씬 나은데..

Best cover that I ever heard 💜

언제부턴가 불쑥 내 습관이 돼버린 너 혹시나 이런 맘이 어쩌면 부담일까 널 주저했어언제부턴가 점점 내 하루에 스며든 너 아침을 깨우는 네 생각에 어느샌가 거리엔 어둠이 젖어 들고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끝끝내 망설여왔던 순간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괜히 쓰다 지울 문자만 바라보다 멋쩍은 쓴웃음만언제부턴가 가끔 너와 마주칠 때마다 한참을 머뭇거린 어설픈 손 인사만 오늘 밤도 후회로 잦아들고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보고 싶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수없이 연습해왔던 그 말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괜히 쓰다 지울 문자만 바라보다 멋쩍은 쓴웃음만첫눈을 빌려 오늘은 꼭 고백할 거야 작은 너를 품에 안고서 눈을 마주하고 너무 사랑한다고 함께 하고 싶다고

우아 …ㅎㅎ 목소리 엄청이쁘세요 ㅎㅎ 귀 호강 하구 갑니당 ㅎㅎ 💚💚

언제 돌아오시나요? 목소리에 반했습니다ㅠㅠㅠ

Linda!

우와, 귀하디 귀한 <사랑하는 너에게> 커버! 너무 잘 부르시는데요. :-) 여자 버전으로 들으니 또 색다르네요. 편안하고 차분한 음색으로 멋지게 커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찬양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고단한 삶에 위로가 됩니다

잘부르신대요 초반에 노래가 누가 뒤에서 쫓아 온듯 너무 급하게 부르다보니 시작 부분 초반이 불안 하내요 느낌이

영상도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시네용😊 잘 듣고 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