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외도하세요

이혼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신청하고 싶습니다. 단, 마약이란 단어가 마음에 계속 걸리네요. 한국이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마약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마약이란 단어 자체도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손문선 진짜 예쁘다

그냥 아랫도리가 간질간질한 여자라 다시 또 부들부들거리는 남자 앞에 나타나면 또 달려갈 여자임. 한번 풍맞은 그곳은 영원히 바람맞아줘야 직성이 풀리기에 버리면됨

리즈가 아니라 니즈 룰 리버스가 아니라 롤 리버스 출연자가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대충 만드네

여자 6이 오르가즘을 못느낀다면 섹스를 안한다니.. 그럼 여자한테 원천적인 문제가 있는거네. 남자 탓이 아니구나

평소 소통도 안되고 막말에 폭력적인데, 부부관계가 하고싶겠어? 그거할때만 살살대고 ~~ 진짜 싫다

본래 사람은 착 하다 악하다 이 두단어의 말을 쓸 자격이 없는 존재 입니다 그 이유는 사람은 누구나 착한 사 람 무리 아니면 악한 사람 무리 두 무리중 어느 한 무리에는 속 해 있습니다 착 한 사람을 호구 라고 하면 그사 람은 악한 무리 에 속에 있는사 람중 한 사람입 니다 여기서 말 잘못 하면 남욕 과 동시에 자기 도 욕하는게 되 는겁니다 그래 서 자기가 욕먹 을 입장은 피해 서 하는겁니다 자기가 못된 사 람 무리에 끼어 있으면서 같은 무리안에 사람 을 몬된 놈이라 고 욕하는건 자 기를 욕하는것 과 같습니다 그 러니 착한 상대 에게 생각해서 한다는 말이 착 하면 호구된다 는 말입니다 그 리고 악한 사람 이 자기 혼자만 있는게 아니라 주변에 많다 보 니 이런 사람들 이 착하면 호구 된다는 말에 맞 장구를 치니 자 기는 그 빽으로 더 큰소리 치는 겁니다 세상에 착한 사람들이 많으면 착하면 호구 이딴 소리 는 못 했습니다 무릅굷고 용서 를 빌어야죠 조 선시대가 그랬 습니다 그때는 죄인을 능지처 참 시키고 그랬 는데 지금은 솜 방망이 처벌을 하니 착하면 호 구 된다는 말을 쉽게 하는겁니 다 그리고 착한 사람도 본인이 필요 해야 찾지 찾을 필요도 없 는데 무슨 착한 사람을 찾을까 요? 착한 사람 은 본인이 힘들 어 죽을때는 다 찾습니다 이때 도 호구취급 하 면 본인만 황천 길 가는겁니다 특히 요즘 사람 특히 젊은 사람 들은 착한 사람 을 찾을 일이 없 습니다 나중에 길거리에서 폐 지줍고 살면 몰 라도 아직은 아 닙니다

근데 난 얼굴 예쁘거나 다리예쁘면 가슴작은것도 인식못햇는데. 오구라유코 좋아할때 넷 친구가말하지 않앗으면 가슴절벽인것도 인식못햇음. 잘생겻는데 키작은 남자좋아하는 여자가잇고 키큰거좋아하는거랑케바케 인것과 같은가? 근데 일본 아이돌중에 가슴은 안큰데. 얼굴 예쁜애들많음 남자도 키작은데 미소년도많고. 그럼 남자나 여자나 보통 얼굴이 가슴 키보다 중요한건맛네 가슴 크다고 키 크다고 연예인되는게아니니. 얼굴이 희소하고

컴플렉스는 극복이 안됨 그냥 받아들이고 자기를 다독여 주고 사는거지ㅋ

관계를 구걸해야 한다면 그건 끝난 관계다. 거부하는 진짜 이유를 파악하라? 더 기다려 보라? 저런 상황에서조차 수동적인 여자랑 어떻게 사나.

저희 부부도 거의 섹스리스에 가까웠습니다.. 궁합도 안 맞는 것 같고 서로 바쁘니 대화도 안 해서 점점 멀어지다가 둘이서 오래 같이 잘 살려면 소통과 이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일단 서로 무조건 퇴근 후에 30분씩 대화하는 시간 갖고, 관계 개선을 위해서 좀 더 색다른 느낌을 만들고자 러브젤 구매해서 써봤는데, 느낌이 달라서 그런지 남편이 훨씬 만족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후기 가장 좋았던 에로스유 러브젤 구매해서 썼는데 촉촉함도 진짜 오래가고 냄새가 일단 안 나서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쓰기 좋은..?? 아무튼 앞으로 50년 이상 같이 살아야하는데, 관계에 대해 다양한 시도와 서로에 대해 이해와 소통을 꾸준히 하면 부부관계는 충분히 회복된다고 생각해요!

부부관계란 단어를 왜 쓸까? 이게 깨지면 부부가 깨지는겁니다 거부할수 있으나 상대방을 힘들게 거부한다는건 나를 충족시킬때 까지 부부로 살길 심리적으로 거부하는겁니다 동역자가 아닌 공주인 나를 위해 열심히 충족해 줘야 비로소 나도 은혜를 배푼다는 심리인 거입니다 거부를 오래 당하면 사회생활 인간관계 자신감 추진력 모든게 사그라들고 사라집니다 남자성격이 소극적으로 변하고 많이 안좋아집니다 그래서 집돌이 별볼일 없는 남자 남편으로 바뀌는 겁니다 거부하는 방법과 배려가 중요한데 그것 역시 배려없이 거부.당하는 한번한번이 몇년이 되면 완벽한 가스라이팅 이상에 준하는 충격이 오랜시간 노출되어 여성의 배후자는 패배자 의 성향으로 바뀌는겁니다 요즘 이걸로 남편 길들이기 용으로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걸로 대통령도 길들였다는데…

바람은 배신이죠. 배신한 사람과는 진실한 관계 맺을 수도 없고 맺어서도 안됩니다. 그냥 섹.파.로 한동안 사용할 거라면 반대는 안합니다. 그리고, 출연자분들은 그 전 여친이 직장선배와 헤어졌을 거라고 추측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전 여친은 이미 어장 만들고 있는 겁니다. 내현성 나르시시스트인 여자들의 경우가 이런식으로 어장을 무한확장하는데, 기본적인게 바로 그동안 사귀었던 남친들과 헤어지지 않고 어장에 넣고 관리하는 겁니다. 전 남친들의 경우도, 사귀는 여친 없을시 단순 섹.파.로 쓰기위해 굳이 거절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여친이 내현나르라면, 그냥 허우대 멀쩡해서 남편이라고 해도 비웃음 받지 않을 정도의 외모, 직장 가진 사람과 결혼할 가능성이 높고, 여친은 주기적으로 새로운 남친 만들고, 어장 안 전 남친들과 섹스 즐기며 살아갑니다. 결혼한 호구남편만 바보되는거죠. 특히, 여친과 호구남의 혈액형이 B0, A0인 경우, 4가지 혈액형 2세가 모두 가능해, 아이들 태어났을때 걸릴 가능성이 적어, 반드시 친자확인검사 해야 합니다. 더구나, 친자라 하더라도 내현 나르시시스트인 어머니의 자식들은 비슷한 성격장애를 가지게 될 확률이 높아져서, 남편은 이를 막기위해 아이들 양육도 도맡아야 합니다. 그러니, 이런 지저분한 콩가루 집안되는거 피하려면, 배신한 여친은 무조건 거르세요. 다른 남자들과 아내를 공유하며 살 자신 없다면요. ㅋ

맞벌이임. 돈도 내가 더 벌고 애까지 독박육아하는데 양육 1도 안도와주면서 발정난 개새끼처럼 구는 전남편새끼 하... 그러고 지는 운동다님 ㅋㅋ 나는 면역력 저하에 각종 질환 달고 사는데 개시바새끼...

그냥 단순하게 상대가 거부한다는건 상대는 자기가 원하는 가정의 모습만 유지되면 그게 목적 달성이라 그런거고 진짜 날 좋아해서 결혼한게 아닌거임 정말 좋아 한다면 불감증이든 뭐든 병원가서 상담 받아볼까? 라는 얘기부터 한다 어떻게든 둘 사이를 원활하게 하고싶어 노력하지 일방적으로 거부하지는 않음 남자든 여자든 서로 좋으면 손부터 잡고싶은게 순서임 돈이 많든 적든 시간이 있든 없든 나도 8년째 섹스리슨데 심각하게 별혼 생각중 애들땜에 모습은 유지하되 각자 만날사람 만나자는거 진짜 이런생각 하기까지 얼마나 치욕스럽고 자존심 바닥에 지옥같은 삶을 사는지 마누라는 상상도 못 하겄지 ㅅㅂ

여자는 하고 싶으면 하는거 아닌가? 여자가 노력을??ㅋㅋ 그렇담 거울을 봐야함.

한녀는최악임

와 씨 여기댓글보니깐 나랑비슷한사람들 겁니많네 ㅋ 난 씨 나만그러고사는지 알았는데 쫌 위로가되네 ㅋ

결혼에서 사랑을 뺴고 결혼하니까 이런사태가 자꾸 나오는거임

스스로 긍적적으로 살다보면 자기 정체성을 깨달아서 자신은 사랑하게 돼면 좋아집니다 저도 44살에 자신을 사랑하게 돼고 행복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 보니 좋은 장점도 많이 생겼었더군요 늦게 행복을 찾으니 행복감은 엄청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만이 살길입니다

14년 리스찍고 이혼했습니다. 사이가 안좋은 것도 아니고 그 문제 말고는 크게 다툴일 도 없었지만 리스 10년째부터 점점 분노가 쌓이더군요. 하는 일도 아무것도 의욕도 없고 점점 웃음도 사라짐. 더 미워하고 아이에게도 가정불화로 스트레스 주기싫어서. 좋게 헤어지고 한달에 한번 밥먹고 양육비 주고 살고있음.

짜증나는게 남자만 그런줄 아는데 반대로 여자가 거부당하는경우도 많다 진짜 비슷한사람끼리 만나야 하는것같다 계속 거부하면 이혼감이라고본다

진짜 호구송 멜로디는 좋아서 가사만 정상적이였으면 좋았겠는데 가사때문에 못듣겠다

좋아야하지요...안좋은데 억지로하는것 자체가 지옥입니다.하고싶거나 해야하는 이유가 성욕과 의무 두가지 라면 하기싫은이유는 너무많은걸요...

소리가 너무작어

여자들이 육아에 시달리면 힘들어서 거부하는 경우가 있고 부인을 올가즘을 못느끼게 하니까ㅡ 본인만 즐기니까 . 재미가 없는데 하겟어.. 실은거야..느끼게해줘..

이혼이 답..

남여불문하고, 부부관계를 거부하는 경우 이혼하라. 답이 없다.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얘기하는 것이 질릴 것이다.

퐁퐁..

그럼 남편이 백수로 살면 일년 꾹 참고. 여자가 나가 돈벌어와야지.

이게 만약 남편이 성관계를 거부하고 아내가 자위하다 걸린거라면 어떤 반응들이었을까 생각해보게된다.

이 여자분 누구 인가요? 뭘 몰락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건지 몰라도 너무 가볍게 진행하는 것 같아, 정말 보기가 싫습니다.두 남자 패널분이 그냥 진행하시는 게 나을 듯 하네요.

트라우마 생겼다 난

1년을 기다리라고요? 1년후엔 일단 와이프랑 같이 하고 싶은 감정이 사라 집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안되고요. 왜냐하면 아내가 거절 할때 표현이 점점더 매몰차고 강해 집니다. 그러면서 야속하다가, 미워지다가, 정도 떨어 집니다. 오래 기다리기 전에 분위기도 바꿔보고, 여행이며, 선물이며, 아내가 좋아하는 돈이며... 그래도 안되면 사이트를 열심히 검색 하던지, 새로운 만남을 갖던지.

그냥 도끼로 찍어버리는게 나을듯

아뭇튼 아내는 거부할때 정확한 표현을 해야할듯 신랑과 섹스를 거부하는 여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보면 신랑을 무시하는게 당연해지며 여자는 내 남자가 시시해지고 다른 남자를 찾아 헤메다 쪽박차는 여자들이 많더군요 거부도 계속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은 생활이 됩니다

제 전남친이요. 어느정도 아픈것 같다는걸 알아서 힘들어보일때는 별말 없이 곁에 있어줬는데, 좀 나았다 싶으면 인생이 지루하고 공허한가봐요. 그럼 저에게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러다가 힘들어지거나 또 다른 감정기복이 생겨서 제가 도와주고 곁에 있어주고 해결되면 말씀하신대로 몇 일은 정말 천국처럼 행복합니다. 그러다 얼마가지 못해 또 반복이에요.

연애중엔 사랑에 눈이 멀어 분별을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결혼후 후회하게 되지만 자녀가 생기면 참고 살아갈 수 밖에요

안하는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 아닐까요? 남자처럼 좋아하면 하겟죠

딴놈 한테 주겠지

아니 왜 헤어지자는 말을 상대방한테 들으려고 해요 본인이 헤어지자 하고 끝내면 되지

공감이됩니다 제가 한창 남편이랑 심할때 1년넘게 안하고 싸움 엄청많이했어요 지금은 본인이 먼저 달려들어요 하체운동 꼭시키시구요 남자는 남는 힘이 있어야 그쪽으로 생각이 뻗친다고해서 아침저녁으로 욕구향상영양제 꼭 챙겨먹였어요 두달정도 지나면 슬슬 변화생길거에요 먼저건드릴때까지 참았어요 전 딱 두달걸렸네요

ㅈ같은게 하지는 않으면서 생활비나 돈은 달라고함 애도없는데

공감이됩니다 제가 한창 남편이랑 심할때 1년넘게 안하고 싸움 엄청많이했어요 하체운동 꼭시키시구요 아침저녁으로 욕구향상영양제 꼭 챙겨먹이세요 두달정도 지나면 슬슬 변화생길거에요 먼저건드릴때까지 참았어요 전 딱 두달걸렸네요

대부분 섹스리스는 남자때문에 생기는거죠.. 남자는 수컷동물처럼 한여자로 절대 만족을못함...그어떤 절세미녀라해도 무조건 질리게되있음. 그래서 산업혁명이후 유흥업이생긴거고 인류멸망전까진 성매매유흥이 사라질수없는이유임.. 남자는 절세미녀의 내 여친,와이프보다 적당히 생긴 오늘처음만난여자를 훨씬좋아하죠..

섹스는 좋아하는사람하고한다 그냥 싫은거지 너하고 하는게 그냥 이혼이 맞아 참고3년 1년 길게는5년 시간낭비다 젊을때 빨리 이혼해라

성욕 없는 여자와 결혼하면 진짜 사람 미침.. 한번 하자고 할때 마다 말은 응 하고 대답 하지만 얼굴은 똥씹은 표정.. 자존감 존나 떨어짐.. 그거 무시하고 덮치면 통나무 처럼 누워 있음.. 진짜 자존감 박탈

님들보다 10~20cm키큰사람들(여자포함) 많은곳에 같이 모여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이해하기 쉬울듯 위축되고 자신감 떨어지는게 기본이고 빨리 벗어나고 싶다 생각할껄 기분안좋고